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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연휴 3일간 ‘흥행 대박’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연휴 3일간 ‘흥행 대박’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지난 5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연휴를 맞은 3일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축제 첫날 열린 개막 식에는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축제의 주무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관람객들은 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전시부스에서 문경 찻사발의 정수를 감상하고 개별 요장에서 취향에 맞는 도자기를 구매했다.특히 직접 흙을 만지며 작품을 만드는 도자기 빚기 체험, 독도 4D 가상 롤러코스터 체험은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 둘째 날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호주와 중국 도예작가들이 강녕전에서 도자기 제작 시연을 펼쳐, 국경을 넘은 명품 도자기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이와 함께 찻사발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다화 경연대회’ 가 열려 축제장에 향기로운 봄의 정취와 예술적 영감을 더했다.관람객이 직접 뛰며 참여하는 역동적인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깨진 사발 속에서 행운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짜릿함을 선사한 ‘찻사발 깨기’체험, 1관문 앞 잔디 광장을 무대로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재현한 ‘문경 낙관사수대’게임은 MZ 세대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3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세트장 골목이 복잡할 정도로 관람객이 많이 방문했다.문경찻사발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 뮤지컬과 마술공연이, 8일 어버이날이 이어지는 주말은 일본‘우라센케’ 가문 초청 다례시연 특강, 전국 차인들이 함께하는 백인백색 문경새재 풍류찻자리 등 특별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초반 3일간의 열기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이어지며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은 기간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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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개막 첫날부터 ‘성황’
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개막 첫날부터 ‘성황’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일 개막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가 첫날부터 몰려든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이어지며 생태원 특유의 자연 경관과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행사 첫날인 오늘, 궂은 날씨에도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버블쇼와 레크리에이션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살아있는 곤충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체험관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곤충생태원의 명물인 모노레일과 놀이시설은 이른 시간부터 이용객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출연해 곤충 퀴즈와 게임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꿀뜨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등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김도윤 곤충연구소장은 “개막 첫날부터 곤충생태원을 가득 메운 인파를 보며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테마가 가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예천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지난 4월 25일부터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성황리 열리고 있는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가 5월 5일까지 진행 중이며 △'도전 모래박사‘△'공룡 미로 대탈출’△'인생네컷 포토부스‘△'버블 판타지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간 동안 주말 및 어린이날에 운영된다.또한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도 ‘제104회 예천군 어린이날 기념행사’ 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행사에서는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및 버블 쇼, 어린이 DJ 공연, 뮤지컬 ‘편식쟁이 숭이’, 장기자랑,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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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죽전1리 대밭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기산면 죽전1리 대밭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기산면 대밭경로당에서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사업경과 보고 대밭경로당 노인회장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밭경로당은 대지 499㎡, 연면적 180.19㎡규모로 1997년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왔으나,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이번 5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외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바닥 난방 개선이 이뤄져,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대나무가 무성한 대밭마을의 이름처럼 서로 어우러져 시원한 쉼과 함께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기반 시설인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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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본격 추진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은 가산면, 기산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초적인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 가운데, 이번 2단계는 보다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주민 주체’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계층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가산면, 기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면 단위별 4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운영 주체 역량강화 △ 마을봉사단 양성 △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포함된다.이러한 사업 추진의 첫걸음으로 4월 29일 ‘주민공동학습조직 육성 교육’ 이 진행됐다.주민공동학습조직은 주민위원회, 마을활동가, 마을대표, 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거점지 활성화와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의 지속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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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축제장에 특별한 ‘네 발 손님’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안동시는 5월 3일 저녁 6시, 축제장 내 길마당에서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회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축제에 현대적 반려 문화를 접목해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레트로 민속놀이’를 컨셉으로 진행된다.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댕댕이 과거시험’ 이다.반려견이 주인과 호흡을 맞춰 ‘앉아’, ‘기다려’, ‘돌아’, ‘엎드려’등의 동작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통과한 견공에게는 ‘장원급제 족자’ 와 풍성한 선물이 증정돼 반려가족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기다려 오래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길마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축제에 반려 문화를 더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귀여운 반려견들의 재롱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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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반환점을 도는 3일 축제장이 거대한 민속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축제 셋째 날인 3일 오후,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국가무형유산 ’ 안동차전놀이‘를 비롯해 영남과 호남의 대동놀이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민속 공연이 대동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2시에 열리는 안동차전놀이다. 고려 건국 과정에서 왕건을 도운 역사적 서사를 담은이 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를 앞세워 맞붙는 역동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다. 승부가 갈린 뒤 하늘을 가득 메우는 짚신 던지기 퍼포먼스는 축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호남의 대표 민속놀이인 ’ 광주칠석고싸움놀이‘가 초청돼 안동차전놀이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선보인다. 거대한 ’고‘를 메고 부딪치며 화합을 다지는이 무대는 영 호남 대동놀이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여소리 오구말이씻김굿‘ 과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 안동제비원성주풀이‘가 잇따라 시연되며 삶과 죽음,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전통 의례 공연을 선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3일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민속 공연들이 집중된 날”이라며 “안동의 신명과 기개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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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30일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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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5월 브런치 콘서트-블랙박스 시리즈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JAZZ in White ‘2 Piano Prism’-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블랙박스 콘서트 첫 공연 - 두 대의 피아노와 보컬이 함께하는 재즈 무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시대별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음악사의 흐름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5월과 8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블랙박스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의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그 첫 무대인 JAZZ in White ‘2 Piano Prism’ 가 5월 6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블랙박스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해, 블랙박스 형식으로 관객들이 연주자의 호흡과 손끝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JAZZ in White ‘2 Piano Prism’은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듀오 무대로 구성된다.피아니스트 민경인과 김가온이 출연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일부 곡에서는 보컬리스트 이주미가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 듀오와의 협연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깊이를 더한다.프로그램은 조지 거슈윈의 I’ve got Rhythm, 찰리 파커의 Donna Lee 등 재즈 스탠다드를 비롯해 보사노바,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꾸며져,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관객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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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유교문화원,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 학술행사 개최
경북유교문화원,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 학술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유교문화원은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안동 경북유교문화회관 교육관 4층에서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북유교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며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와 우향계발전위원회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조선 전기 안동 지역에서 형성된 대표적 향촌 결사체 ‘우향계’를 학문적으로 재조명하고 선비정신의 현대적 계승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향계는 1478년 안동에 낙향한 이증과 지역 선비 12명이 결성한 모임으로 안동권씨 흥해배씨 영양남씨 안강노씨 5개 문중이 참여한 영남 사족 연대의 상징적 조직이다.이 모임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도의와 학문을 바탕으로 인격 수양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이끈 향촌 자치 조직으로 평가된다.특히 ‘우향계안’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400년 이상 이어진 활동 기록을 담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지역 사족 사회의 연대와 전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꼽힌다.이번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학술 강연이 진행된다.강연에는 임노직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 황만기 경국대 연구교수 남재주 한국국학연구원 전임연구원 김주부 상주박물관 학예관 등이 참여해 우향계의 형성과 전개, 역사적 의의를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격려사 축사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어 학술 강연과 기념촬영이 이어진다.이번 학술행사는 5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지역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사회 속 공동체 정신 회복과 인문학적 성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유교문화원 관계자는 “우향계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자발적으로 형성된 향촌 공동체로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위상을 정립하고 오늘날 계승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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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 완료
안동시,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 완료 서부초등학교에서 목성교교차로까지 650m 구간 전신주 36본 철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4월 26일 해당 구간의 전신주 36본을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부초등학교 교차로를 시작으로 안동성소병원과 안동교회를 거쳐 목성교 교차로에 이르는 65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그동안 서동문로 일대는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힌 전선과 통신선으로 인해 도시경관이 저해됨은 물론, 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전선 단락과 감전 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2025년 4월에 본격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6억이 투입됐으며 안동시가 26억원, 한국전력공사 12억원, 통신사 8억원을 각각 분담했다.기존에 인도를 차지하고 있던 전신주가 제거되면서 실질적인 보행 면적이 넓어졌으며 이를 통해 고령층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서동문로 구간은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량이 많아 공사 중 많은 불편이 예상됐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현재 원도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제비원로와 복주여중 인근 통학로 지중화 사업도 조속히 완료해 깨끗하고 안전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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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2강의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책 저마다 제 색깔을 주제로 삼아 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주제 도서인 저마다 제 색깔은 각자가 지닌 고유한 색과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성과 자존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동화다.도서관은 아이들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독서 활동 이후에는 책에서 느낀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색과 이야기를 담아 파우치와 머그컵을 직접 꾸미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책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에 따뜻한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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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5월부터 가동 개시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5월부터 가동 개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끝내고 5월 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낙동강 음악분수는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지름 30m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20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및 다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또한, 작년에 이어 낙동강 음악분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8개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공모사업으로 선정했으며 각 단체는 음악분수 쇼와 연계된 색소폰 연주, 밴드와 무용 등의 공연을 주말마다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남후면 암산유원지 인근 천연절벽에 조성된 암산경관폭포는 작년 대형산불로 인해 소실됐으나, 최근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쇼와 문화예술공연이 시민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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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가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폐회식은 종합 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마무리됐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파크골프, 슐런, 한궁 등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다.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대회 종합 결과는 1위 포항시, 2위 구미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다.탁구경기에서는 성화 최종 점화자였던 신미경 선수가 여자 개인전에서 1위를 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서정학 선수가 남자 단식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경기 종목에서 안동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뛰어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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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기준 한눈에… 구미시, ‘통합조사 가이드라인’ 제작 배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다양한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통합조사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부했다.복지현장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가이드라인은 2026년 변경된 지침을 반영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장애인연금, 희귀질환자·암환자 의료비, 초·중·고 교육비 등 16개 분야의 선정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복잡한 기준을 간결하게 풀어내 직원들의 상담 업무에 활용도를 높였고 시민도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미시 생활안정과는 2015년부터 매년 가이드라인을 제작·보완해 왔다.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민영미 생활안정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안정과 통합조사관리팀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사회보장급여 5877건을 조사했으며 기존 보장가구 5만5812세대의 소득과 재산 변동 등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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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 위기 대응 총력…자금·비용·브랜드·상권 ‘전방위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친 복합 위기에 대응해 소상공인 종합 지원에 나섰다.자금 지원부터 비용 절감, 브랜드 경쟁력 강화,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새희망 특례보증’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인 96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전년보다 24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업체당 최대 5천만원, 청년창업자·착한가격업소·다자녀 양육 소상공인은 최대 7천만원까지 우대 지원한다.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도 우대 대상에 포함했다.대출 이후에는 2년간 3% 이자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비용 절감 대책도 병행한다.시는 5월에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경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시는 지난 3월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반영한 제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했으며 업체당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브랜딩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우수 제품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연계하고 소상공인 간 협업을 유도하는 ‘로컬 커넥트 그룹’도 운영한다.상권 회복을 위한 구조적 대응도 본격화한다.시는 2026년부터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문화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거점공간 조성과 경관 개선 등 환경 정비와 함께 특화상품 개발, 메뉴 고도화, 공동 마케팅을 병행해 상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이와 함께 지역상권육성 공모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골목상권별 특화 전략을 마련하고 상인 참여를 확대해 국비 확보 기반을 다진다.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인프라 개선과 공동 브랜드 구축, 특화 마케팅을 추진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연결할 방침이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매출 회복과 자생력 강화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