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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4시간 대응부터 회복까지…촘촘해진 정신건강 안전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시민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시간 위기 대응 체계와 생활밀착형 예방정책, 회복과 자립 지원까지 연결하는 통합 시스템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력을 강화했다.시는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사무실과 상담실, 프로그램 공간 등 380.64㎡ 규모를 체계적으로 재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마음 공간’ 으로 기능을 재정립했다.위기 대응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시는 2023년 11월 광평동에 지방 최초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설치하고 경찰,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된 24시간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센터는 올해 3월 말까지 현장 출동 1134건, 전화 상담 9332건을 처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응급입원과 기관 연계, 보호자 인계 등 상황별 맞춤 대응으로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예방 중심 정책도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우리동네 마음지킴이 맘 라이더’ 사업은 배달 종사자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전국 최초 모델이다.현재 7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구미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다.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지원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전국 9개 지자체만 운영 중인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센터를 금오시장로1길 12, 2층에서 운영하고 있다.2022년 11월 개소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1만3천건 이상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일상 회복을 시작으로 취업과 주거 자립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위기 대응부터 예방, 회복까지 끊김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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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뚫린 테슬라 FSD 약 85대… 제도 미비로 탈옥범 특정 불가능
박용갑 의원 질의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부가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불법으로 활성화하는 이른바‘탈옥’행위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그러나 정부는 ‘탈옥’행위자를 특정할 수단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단속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FSD 합법 사용 차량은 4월 14일 기준 국내에서 FSD 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은 총 4292대다.미국산 모델S·모델X·사이버트럭 등 3개 차종에 한정된다.미국산 차량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안전 기준 동등성 인정’조항에 따라 미국 안전기준를 통과하면 별도의 인증 없이도 적용 가능하다.반면, 국내 등록 차량의 97.6%를 차지하는 중국산 모델3·Y 등은 별도 안전 인증을 받지 않아 FSD 사용이 금지된다.표 국내 FSD 정식 사용 차량 등록 현황 차종 생산지 등록 대수 비중 FSD 사용 Model S 미국 1193 0.66% 합법 Model X 미국 2708 1.50% 합법 Cybertruck 미국 391 0.22% 합법 Model 3·Y 등 기타 중국 등 17만6392 97.6% 불법 전체 합계 18만684 100% 합법 2.4% 기준일: 2026년 4월 14일·출처: 국토교통부 재구성 실제 발생 규모도 적지 않다.4월 28일 기준 FSD 탈옥 시도는 총 85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해당 현상은 유럽·중국 등 다수 국가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특히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국토부는 지난 3월 31일 테슬라코리아가 차량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인지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상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테슬라 FSD 기능을 무단 활성화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제29조에 따라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자동차로 판단되어 운행이 불가하다고 보고 있다.또한 제35조에 따라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설치하는 행위로 간주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국토부는 4월 23일 경찰청에 자동차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는 위반사례에 대해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테슬라코리아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탈옥 차량을 비활성화하고 있다.최근 시도 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평가다.제도적 한계도 뚜렷하다.현재 정부는 테슬라코리아로부터 발생 현황은 공유받고 있으나,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개별 차량 소유자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이로 인해 동일인이 반복적으로 탈옥을 시도하더라도 이를 식별하거나 추적할 수 없는 상황이다.필요 시 최소한의 식별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박용갑 의원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보급이 확대될수록 소프트웨어 조작 시도는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며 “수사 의뢰나 원격 차단 같은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조속한 시일 내 관련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며 국토부도 입법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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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6월 말부터 팬콘 개최
원어스, 6월 말부터 팬콘 개최 이어 새 싱글 ‘Under’ 발매 확정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원어스는 오는 6월 27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 홀 C와 7월 5일 오사카 난카이 나미키리 홀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JAPAN'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팬콘서트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5월 일본에서 진행된’지구와 달 사이 Pt.3'이후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원어스는 투문과 가까이에서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더불어 원어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7월 1일 일본 새 싱글 ‘Under'발매 소식도 공식화했다. 이들은 팬콘서트 이전 해당 싱글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모션까지 펼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1월 싱글’'으로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 원어스는 최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이들은 이적 이후 첫 행보로 서울에서 데뷔 7주년 기념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팬콘서트 외에도 현재 원어스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각종 커버 및 비하인드 영상은 물론, 새로운 자체 예능 콘텐츠 ‘원가네 유생의 품격’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원어스의 일본 팬콘서트 일반 예매는 6월 6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어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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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공공도서관 신축 또는 이전 건립 사업은 ‘도서관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시설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이번 2026년 상반기 사전평가에는 전국에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경북교육청 소속 사업이 4개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특히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으며 공공도서관 건립 분야에서 높은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이번에 사전평가를 통과한 사업은 △김천도서관 건립 △봉화도서관 이전 건립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 △울릉 다이음터 학교시설 도서관 등 4개 사업이다.김천도서관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공공도서관이며 봉화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이전 신축해 지역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두 도서관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과 울릉 다이음터 도서관은 지자체 및 학교와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으로 추진된다.학교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교육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공공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문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도서관을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여유를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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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돌봄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동아리 ‘늘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늘온’은 ‘늘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뜻으로 도내 늘봄지원실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동아리는 1년간 운영되며 도내 늘봄지원실장들로 구성된 14개 팀이 참여한다.각 팀은 10명 내외로 구성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각 동아리는 △초등돌봄 교육 정책 연구 및 현장 적용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 모델 개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모색 △학교 밖 지역 연계 돌봄 활성화 △안전대책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매월 1~2회 정기 협의회를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구 과제를 점검하며 워크숍과 컨설팅, 연수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연구 결과는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현장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늘온 연구동아리는 단순한 연구모임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초등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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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현장 지원체계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현장 지원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교육시설통합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시설행정지원’소통 창구를 신설하고 3월부터 시행 중인 학교시설전담지원관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사람 중심의 현장 지원과 시스템 기반의 사용자 지원을 함께 추진해 학교가 필요할 때 빠르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학교시설전담지원관제는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시설 업무를 전담 지원하는 제도다.기존에도 교육지원청이 설계도서 검토와 집행을 지원해 왔으나, 학교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도입됐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한 시설 현황 사용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학교나 기관에서 시설 관련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메뉴를 통해 요청하면, 시스템 담당자가 접수 검토 후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련 문의와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어려움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담지원관을 통한 맞춤형 현장 지원과 통합정보망 기반의 사용자 지원이 병행됨에 따라 시설 행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이번 조치는 학교의 시설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는 것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는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사람 중심의 현장 지원과 시스템 기반 행정 지원을 균형 있게 강화해 학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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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지원 강화… ‘상생 외식문화’ 확산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대한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반려동물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생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대구시와 9개 구·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영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설 기준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또한 영업자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는 외부 표지판과 내부 게시문, 예방접종 확인용 수기대장 등 법적 준수사항 이행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제도 참여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등 주요 식품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속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지도 및 위생교육 과정에서 제도 내용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이번 지원으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이 확대되면, 반려 가구의 외식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대구시 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61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시민들은 대구시 누리집과 대구 음식정보 플랫폼 ‘대구푸드’누리집을 통해 주변 동반 가능 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제도 시행 초기 영업자의 운영 부담은 줄이고 시민 이용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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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첫 국내 단독 콘서트 성료 “팬들 정말 감사해… 앞으로도 기대해달라”
앰퍼샌드원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앰퍼샌드원은 지난 2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중구 XSCALA에서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앰퍼샌드원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이자 미국 17개 도시에서 펼치는 라이브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으로 지난달 8일 미니 4집 ‘DEFINITION’ 으로 컴백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상승세 속에서 진행됐다.검은 도포를 두르고 강렬하게 등장한 앰퍼샌드원은 이번 미니 4집의 타이틀곡 ‘GOD’ 으로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뭐라는 거야’, ‘I’m Down’ 무대를 통해 시작부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그게 그거지’, ‘일냈어’ ‘Hit Me Up’ 등 빠른 비트의 곡들로 무대를 채우며 분위기를 달궜다.공연 중간에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유닛 무대도 펼쳐졌다. 나캠든과 최지호는 흑백 대비가 인상적인 섹시한 무드를,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귀여운 무대를 꾸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윤시윤, 마카야, 김승모 역시 파워풀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이어서 앰퍼샌드원은 ‘He + She We’, ‘Kick Start’, ‘Broken Heart’ 등 역대 타이틀곡 무대를 꾸몄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Whip It’, ‘삐걱삐걱’ 등 곡으로 공연 후반부를 장식했다. 특히 ‘나는 나대로’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후 팬 송 ‘All Eyes On You’로 앙코르를 시작한 앰퍼샌드원은 데뷔곡인 ‘On And On’에 이어 ‘I Know You’, ‘Crazy Stupid Fun’ 무대를 펼치며 멤버들과 관객이 함께 뛰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또한 끝나지 않는 앙코르 요청에 ‘나는 나대로’ 무대를 세 번 더 선보이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앰퍼샌드원은 “공연에와 주신 앤디어들 정말 감사하다. 오늘 첫 번째, 두 번째 공연까지 앤디어가 놀아준 덕분에 하나의 콘서트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곧 미주 투어에 가는데 오늘 힘 받아서 재미있게 다녀오겠다. 덕분에 투어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준비된 것들 많으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앰퍼샌드원은 오는 5일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콜럼버스,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디모인, 캔자스시티,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앨버커키,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산타아나, 산호세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라이브 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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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유선·이천희·이윤지, 현실적 ‘어른 로맨스’로 화끈하게 뭉쳤다
이종혁·유선·이천희·이윤지, 현실적 ‘어른 로맨스’로 화끈하게 뭉쳤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5월 15일 LG 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비기닝’ 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 특유의 톡톡 튀는 감성과 현실적인 로맨스, 그리고 인물 간의 미묘한 관계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다시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 다시 마음을 여는 일. 연극 ‘비기닝’은 익숙해서 더 망설여지고 외로워서 더 설레는 ‘어른의 시작’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올봄 관객들의 마음을 정조준할 예정이다.이번 메인 포스터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커플을 통해 시작을 앞둔 두려움과 설레임 등 다층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공개된 포스터 속 배우 이천희·유선, 이종혁·이윤지는 각기 다른 에너지와 케미스트리로 극 중 ‘대니’ 와 ‘로라’의 관계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하며 눈길을 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로라’역의 유선, 이윤지가 ‘대니’역 이천희, 이종혁을 사로잡는 듯한 페어컷이 삽입되어 새로운 시작을 향해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로라’ 와 소심하고 관계의 시작을 망설이는 ‘대니’를 잘 나타낸다.가까운 거리감, 그리고 유쾌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표정은 낯선 타인에서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드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내며 작품 특유의 상큼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연극 ‘비기닝’은 로라의 하우스파티가 끝난 뒤 단둘이 남게 된 ‘대니’ 와 ‘로라’의 대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인극이다.외로움과 관계, 사랑과 두려움,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인 대사와 유쾌한 코미디, 그리고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초연 당시 깊은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재연에는 초연의 흥행을 이끈 이종혁과 유선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는 동시에, 배우 이천희와 이윤지가 새롭게 합류해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인 ‘비기닝’을 완성할 예정이다.각기 다른 매력과 에너지로 완성될 네 배우의 시너지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작사 수컴퍼니는 “이번 포스터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의 온도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설레고 싶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어른들의 감정이 관객들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닿기를 바랐다”고 전했다.이어 “나이를 막론하고 관계의 시작이 어려운 분들, 혹은 시작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후회없는 재밌는 작품이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연극 ‘비기닝’은 5월 15일부터 LG 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되며 현재 NOL 티켓과 LG 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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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 개최
봉화군, ‘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봉화군은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 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김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디당 1일 1회,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전화 주문 및 비회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또한 봉화군은 행사 기간 동안 입점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배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온라인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봉화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봉화장터’는 청정 봉화에서 정성껏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다양한 소비처 확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하고자 봉화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이번 가정의 달 할인 행사를 통해 고유가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이 봉화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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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28일 군정 복귀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박현국 봉화군수가 4월 28일 군정에 복귀했다.당내경선 결과와 공직선거법 규정으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게 됨에 따라, 박 군수는 “남은 시간을 오롯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쓰겠다”며 마지막 임기를 군민 곁에서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지방자치법 제124조 단체장의 예비후보자 등록 시 부단체장 권한대행 및 공직선거법 제57조의2 당내경선 미선출자의 당해 선거 후보자 등록 제한 박 군수는 지난 3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직무가 정지됐으며 4월 27일 예비후보자 사퇴로 한 달여 만에 업무에 정식 복귀했다.박 군수는 복귀 첫날 군정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빈자리를 흔들림 없이 챙겨준 부군수 이하 모든 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6월 말까지 남은 임기 동안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박 군수가 복귀 직후 가장 먼저 챙긴 분야는 민생 지원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사각지대를 없애 달라”고 당부했고 관내 7086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어민수당 ‘현장 지급’에 대해서도 “제때, 정확히 지급되도록 현장을 꼼꼼히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박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봉화의 미래를 가르는 중대한 기회”며 “마지막 행정력까지 모아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 군민과 약속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한 분의 군민까지 행정의 손길이 닿도록 현장 행정을 꼼꼼히 챙긴다는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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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물들인 역대급 라이브…흥 극대화 퍼포먼스
아이콘 바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물들인 역대급 라이브…흥 극대화 퍼포먼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아이콘 바비가 ‘힙플페’에서 힙합의 진수를 보여줬다.바비는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인트로로 현장의 열기를 예열한 바비는 ’f'로 무대의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얻었다.이어 그는 ‘BrEAk It DoWn'과 ’텐데‘, ’야 우냐‘로 감탄을 자아내는 강렬한 래핑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퍼포머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또한 ’꽐라 ‘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 바비는 ’hercules'와 ‘무중력’라이브를 연이어 펼치며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특히 공연 말미에는 Mnet ‘쇼미더머니 3'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 가 ‘와 ’연결고리 힙합‘을 선곡해 뜨거운 함성을 터뜨렸고 ’ 주옥‘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바비는 2014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힙합씬에서 남다른 위상을 떨쳤다.최근에는 ‘쇼미더머니 12'본선 무대 지원사격에 나서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 대중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바비가 속한 아이콘은 오는 16일과 17일 ’iKON FOUREVER TOUR'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바비를 비롯해 김진환, 송윤형, 정찬우까지 네 명의 멤버가 군복무 이후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이들이 어떤 공연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아이콘의 ‘iKON FOUREVER TOUR'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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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고하면 도로가 바뀐다 …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
모집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민 참여를 통한 도로 안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5월 4일부터 모집한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도로안심․서비스 국민 참여단”은 도로 이용자가 직접 위험요소를 신고해 도로 안전 개선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제도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안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19년 도입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도로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국민참여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도로에서 발생하는 낙하물, 도로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 위험요소를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통한 신고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국민참여단 운영 이후 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2025년한 해 동안 척척앱을 통한 신고 건수는 총 65,761건이며 이 중 국민참여단이 신고한 건수는 41,835건으로 약 64%를 차지했다.이는 국민참여단이 도로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민의 참여가 위험 도로를 안전하게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참여단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도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민참여단은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자의 참여도 및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한 관심도, SNS 등을 통한 홍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6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방법은 ‘26.5.4부터 5.21까지 ‘척척앱’을 이용해 모바일로 신청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국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1년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활동 기간 중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내년 6월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의 표창 수여와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국민참여단은 국민의 시선에서 도로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안전 개선에 기여해왔다”며“올해에도 많은 국민이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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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어린이놀이터 조성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어린이놀이터 조성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북천교 주변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북천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개장했다.이번에 개장한 북천 어린이놀이터는 재해예방 및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으로 조성했으며 총면적 2300㎡ 규모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주요 시설로는 조합놀이대, 그네, 공중놀이기구 등이 있으며 바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탄성포장재를 사용했다.특히 이번 놀이터는 자연 친화적 요소를 반영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그늘 쉼터와 보호자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상주시 관계자는 “도심속 하천인 북천에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 등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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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2026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성황리 개최
상주박물관, 2026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22일과 29일 2026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는 상주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넘어 지역 내 도서관, 카페 등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다.특히 올해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상주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기존 인문학 콘서트보다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첫 번째 강좌는 지난 22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용석원 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이 진행했다.용 관장은 ‘국립공원의 이해’를 주제로 자연과 생태,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이어 29일에는 안태현 전 국립항공박물관 관장이 관내 카페에서 두 번째 강좌를 진행했다.안 전 관장은 항공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사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강연으로 친근하게 풀어냈다.이번 강연은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에 맞춰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강연과 함께 커피를 곁들여 보다 편안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향후 6월, 8월 10월에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올해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풍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상주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상주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