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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마음성장학교’ 3개교로 확대 운영
청송군, ‘마음성장학교’ 3개교로 확대 운영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에 신규 선정된 청송여자고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정으로 기존 운영 중인 2개교에 더해 1개교가 추가되면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의 정서적 자립과 올바른 정신건강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인지와 자가관리를 위한 ‘마음들여다보기’△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능력을 키우기 위한 ‘디지털리터러시’△생명존중문화확산을 위한 ‘자살예방교육’등으로 구성된다.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마음성장학교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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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더 풍성하게
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더 풍성하게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또한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과 문화공연, 합창공연,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개막 일에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 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등 야간 공연이 이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영양읍과 가까운 일월면 주실마을에서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가 함께 열려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이번 예술제는 ‘의 시선’을 주제로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와 함께 문화·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이처럼 체험과 공연, 문화행사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방문객은 축제와 문화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보다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축제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봄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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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 ‘제4회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을 그려주세요’ 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13세까지의 어린이는 8절 도화지에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완성된 작품은 성주별고을시네마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심사 결과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발표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팝콘이 제공된다.시상은 환경상에게 영화 초대권 20매, 어린이상에게 초대권 10매, 지점상에게 초대권 2매를 수여하며 수상작은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성주별고을시네마 내에 전시되어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마음속에 새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주별고을시네마가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환경 사랑을 응원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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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제6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5월 2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고령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해 고령군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들과 관내 동호인 42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진행했으며 파크골프를 매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파크골프는 생활체육종목 중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겨주는 최고의 운동이다.고령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내빈들과 이현준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 및 경북 시군 협회장 등 많은 외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대회결과 종합순위에서는 대가야클럽이 우승을 차지했고 MG 클럽이 2위, 일심클럽이 3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개인전에서는 정재규 1위, 송선달 2위, 송규섭씨가 3위를 차지했고 여자 개인전에서는 박춘자 1위, 김영자 2위, 권계선씨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라며 고령군이 파크골프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제6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파크골프 저변확대 및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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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167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를 새로 쓴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이 문경새재 현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4월 30일 기준 문경새재도립공원 누적 방문객은 총 100만441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8% 증가한 수치다.역대급 흥행작의 주요 배경이라는 화제성에 힘입어, 예년보다 훨씬 앞당겨진 4월 만에 ‘100만 고지’를 점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러한 급증세는 영화 속 명장면이 촬영된 오픈세트장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방문이 전국적으로 이어진 결과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의 핵심 서사가 펼쳐진 ‘광천골’을 전격 정비하고 대형 안내도와 인증샷용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본격 개막 함에 따라, 영화 촬영지 방문객과 축제 인파가 맞물려 관광 활성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주차장 연중 무료화 정책과 전동차 운영 등 탐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관리 체계 또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상운 소장은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촬영지라는 점과 오늘 개막한 찻사발축제의 활기가 더해져 공원이 생동감으로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전동차 이용료 면제 대상 확대와 같은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제약 없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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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영화‘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에 방문객 100만 조기 돌파
문경새재, 영화‘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에 방문객 100만 조기 돌파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167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를 새로 쓴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이 문경새재 현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4월 30일 기준 문경새재도립공원 누적 방문객은 총 100만441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8% 증가한 수치다.역대급 흥행작의 주요 배경이라는 화제성에 힘입어, 예년보다 훨씬 앞당겨진 4월 만에 ‘100만 고지’를 점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러한 급증세는 영화 속 명장면이 촬영된 오픈세트장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방문이 전국적으로 이어진 결과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의 핵심 서사가 펼쳐진 ‘광천골’을 전격 정비하고 대형 안내도와 인증샷용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본격 개막 함에 따라, 영화 촬영지 방문객과 축제 인파가 맞물려 관광 활성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주차장 연중 무료화 정책과 전동차 운영 등 탐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관리 체계 또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상운 소장은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촬영지라는 점과 오늘 개막한 찻사발축제의 활기가 더해져 공원이 생동감으로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전동차 이용료 면제 대상 확대와 같은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제약 없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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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찻사발축제에서 저출생 극복 홍보활동 전개
문경시, 찻사발축제에서 저출생 극복 홍보활동 전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5월 1일 문경찻사발축제 행사장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 마련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 조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사회 확산을 4대 목표로 하는 캠페인으로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운동을 추진했다.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저출생 극복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고 결혼과 출산을 존중하는 문화의 확산, 육아 환경의 실질적인 개선 그리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지원책 마련에 함께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과 실제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인구감소대응 주민의견 설문조사도 동시에 진행했으며 이번 활동에서 모인 의견과 서명 결과를 향후 인구감소대응 계획 수립 등 인구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문경시는 앞으로 개최될 사과축제와 한우축제를 비롯한 지역의 주요 축제들과 연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전미경 문경시 정책기획단장은 “시민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의 큰 변화를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인구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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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부서 시책 넘어 ‘자유제안’까지
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부서 시책 넘어 ‘자유제안’까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자유제안시책’을 함께 접수해 정책 발굴의 폭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6건의 우수 시책이 발표됐으며 부서 소관 시책 3건과 자유제안 시책 3건으로 구성됐다.발표는 제안자가 직접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간부공무원과 성과평가단이 참여해 정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현장에서는 산불방지 대책, 빈집 활용, 육아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며 열띤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심사 결과, 부서소관시책 부문 최우수상은 보건위생과의 ‘영주 맛집 숏폼 홍보영상 시범 제작’ 이 차지했다.이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숏폼 콘텐츠 소비 흐름에 맞춰, 젊은층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주 지역 맛집을 짧고 흥미로운 영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자유제안시책 부문에서는 기획예산실의 ‘별빛이 머무는 도시 영주, 소백산 다크스카이 야간관광 특화지구 조성’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사업은 소백산 일원의 저빛공해 자연환경을 활용해 별 관측과 체험, 숙박을 결합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것으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심사위원들은 두 사업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추고 지역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린 점을 높이 평가했다.우수상은 부서소관시책 부문에서 △산림과 ‘친절한 임자씨 만들기’△건축과 ‘기업 사회공헌 연계 위험 빈집 정비 사업’ 이 선정됐으며 자유제안시책 부문에서는 △도시재생과 ‘빈집 활용 만원 임대주택 조성사업’△도시재생과 ‘우리 아기의 첫 놀이터 조성’ 이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부서소관시책 부문에서 △새마을봉사과 ‘찾아가는 이동마트, 모두의 장터’△도시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으로 STOP 불법광고물 재활용으로 탄소중립 GO UP’△농촌지도과 ‘시민이 강사가 된다, 숨은 고수를 찾아라 시민 참여형 영주시민 기술 공유 사업’ 이, 자유제안시책 부문에서는 △지방시대정책실 ‘전통시장은 ‘장봄’ 으로 살리고 아이는 ‘돌봄’ 으로 키우는 영주의 봄’△도시과 ‘영주 농산물 구독도시 프로젝트’△문수면 ‘우리동네 언박싱 - 전입자 정착을 위한 웰컴박스 보급’ 이 각각 선정됐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시책에 대해 단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타당성 검토 및 중앙 공모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아이디어도 시간이 지나면 정책이 되고 명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열린 정책 발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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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교육부와 경상북도,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해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며 모집 인원은 101명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 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최대 35만원이 포인트로 충전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지정기관에서 개설한 강좌의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단, 재료비, 전자기기, 전자교재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5월 29일 이후 개별 통지 및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기술 변화가 빠른 현대 사회에서 평생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의 문턱을 낮추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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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으로 물든 소수서원… 야간개장 관람객 발길 이어져
별빛으로 물든 소수서원… 야간개장 관람객 발길 이어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해 운영 중인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별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 속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야간개장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소수서원 매표소부터 탁청지 일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특히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유등 30개 등 다양한 조명 연출과 함께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관람객들은 은은한 조명 아래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거닐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고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한층 깊이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과 함께 방문한 강민성 씨는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야간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문화유산을 이렇게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시는 야간경비 인력 배치와 순찰 강화 등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축제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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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과 떠난 ‘영주 역사 여행’ 성황리 개최
큰별쌤 최태성과 떠난 ‘영주 역사 여행’ 성황리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 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진행됐다.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행사 당일 5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이날 강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를 소재로 금성대군의 유배지였던 영주의 역사와 단종 복위의 시대적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진행됐다.특히 조선 선비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오늘날 우리 삶에 필요한 ‘선비의 가치’를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최태성 강사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울림 있는 강연 스타일에 시민들은 시종일관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영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띤 질문이 쏟아져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우리가 사는 영주가 얼마나 깊은 역사를 품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며 “영화를 매개로 이야기를 들으니 훨씬 흥미로웠고 영주 시민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뿌리인 선비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선비의 도시 영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 강연을 선보인다.오는 12일과 16일 김영한·이수연 소장과 함께하는 ‘가족 아카데미 부부교육’을 비롯해, 21일에는 표창원 프로파일러를 초청해 ‘AI 시대의 범죄 예방’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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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영주시,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 납세자로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와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국세청에서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주요 신고 내용이 미리 작성된 안내문을 활용해 별도의 계산 없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세액 수정이 없는 경우 ARS 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세무과 신고창구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는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국세청으로부터 기한 연장 승인 통지를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동일하게 연장된다.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신고·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기간 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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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이날 캠페인은 (사)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적십자 봉사원 60명을 포함한 총 8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는 선비촌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쓰레기 줍기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영주의 대표 축제 기간에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동 정 1. 5월 직원 월례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5월 직원 월례회에 참석한다.2. 영주한우타운농업회사법인 한우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6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전정에서 진행되는 영주한우타운농업회사법인 한우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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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봉서원, 춘계 향사 봉행…선현 정신 기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낙봉서원보존회는 지난 3일 낙봉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향사는 배향 신위를 모신 사당이나 묘우에서 제물을 올리며 선현을 추모하는 의식이다.낙봉서원에서는 배향된 5현의 덕을 기리고추모하기 위한 향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이날 향사에는 초헌관으로 류시호 원로 아헌관으로 김미조 낙봉서원 대표, 종헌관으로 김창규 원로가 선임되어 의식을 진행했다.박옥근 대표는 “우리 지역은 강호 김숙자 선생을 비롯해 훌륭하신 선현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며 “선현들의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유교 문화의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낙봉서원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으로 1646년 유림의 뜻으로 건립됐다.1787년에는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어 선현을 배향하고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다가,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이후 1931년 지방 유림의 발의로 복원되어 제향을 지내오다가, 1977년 묘우를 중건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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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 전방위 투자…수질·안정성 동시에 잡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대규모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과 첨단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앞세워 물관리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노후 관로 정비부터 하수처리 고도화, 에너지 자립형 시설 도입까지 전방위 투자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상수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51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59km를 정비하고 있다.노후 관로에서 발생하는 혼탁수와 적수, 누수 문제를 해소해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2027년까지 41억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도 추진한다.재난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유수율 향상과 관망 효율화를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상수관로 개체공사 25억원, 급수취약지 관로 부설공사 11억원, 긴급복구 35억원, 노후 제수변 교체 5억원 등 단계별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정수장 시설 개선도 병행한다.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2개 배수지 상부에 덮개를 설치, 우수 유입과 낙하물로 인한 오염을 차단했다.주변 고층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설 경관도 함께 개선해 생활환경 만족도를 높였다.하수처리 분야에서는 시설 고도화와 에너지 절감이 동시에 추진된다.구미하수처리장은 2028년까지 약 310억원을 투입해 생물반응조 시설을 저에너지·고효율 방식으로 교체하고 노후 사여과지를 기계식 여과 공법으로 개선한다.방류수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구조다.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 중이다.총사업비 1909억원 규모의 광역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구미와 칠곡에서 발생하는 하루 575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해 에너지로 전환한다.악취 저감과 시설 노후화 해소 효과까지 기대된다.이 같은 정책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 물 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세계 물의 날 기념 ‘우수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박정은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 고도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