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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 ‘마른논 써레질’ 현장 연시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1일 고경면 용전리 일원에서 농기계 및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공동 개최했으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마른논 써레질’은 농번기 물속 써레질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을 분산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이다.본 기술 도입 시 작업기간이 5일 단축되며 부유물 98%, 총인 88%가 저감되는 환경개선 효과가 있다.아울러 로터리 작업을 2회에서 1회로 축소함에 따라 농기계 에너지가 17.7% 절감돼 1ha당 5만 1333원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행사는 벼 마른논 써레질 직파·이앙 재배기술 설명에 이어 마른논을 써레질한 후 요철골을 조성한 포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담수직파 연시와 모 이앙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이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시연을 선보였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른논 써레질 기술은 농번기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분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시범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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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전례 없던 기록”… 전국 대형 산불 속 산불‘0건’
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 ‘산불 제로’ “전례 없던 기록”… 전국 대형 산불 속 산불‘0건’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차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일부를 다른 시·군에 지원했다. 자체 대응 인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산불'0건'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왔다. 산불위기경보가'경계'이상으로 격상되면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현장에 투입됐다. 직원들은 불법소각이 잦은 농촌 마을과 주요 등산로를 돌며 예방 활동과 단속을 이어갔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망도 촘촘했다. 산불감시원 95명이 입산통제구역과 산나물 채취지 등에 배치됐고 드론감시원 3명은 사각지대를 하늘에서 감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 35명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행정력만으로 만든 성과는 아니었다. 칠곡군은 어르신과 농업인, 임업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를 이어왔다. 마을방송과 캠페인, 현장 교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산불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논두렁 대신 예초기를 선택한 농민, 산에서 담배꽁초를 먼저 챙긴 등산객, 새벽마다 취약지를 돌았던 감시원들의 손길이 모여'3년 연속 산불 제로'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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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독도어촌계 및 도동1·2리와 제주협재리, 협재어촌계 MOU체결
도동독도어촌계 및 도동1·2리와 제주협재리, 협재어촌계 MOU체결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읍은 지난 5월 14일 울릉군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1956년 제주 협재리에 건립된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건립 70주년을 맞아 울릉군 수협 도동독도어촌계, 도동1·2리와 제주시 한림 수협 협재어촌계, 협재리 간 상호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도동독도어촌계 김도윤 계장, 도동1리 신용원 이장, 도동2리 이창관 이장, 제주 협재어촌계 장혁 계장, 협재리 홍봉석 이장, 울릉읍 최종술 읍장, 울릉도독도해녀해남보전회 김수자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문화유산과 김부경 주무관, 협재리 양미선 잠수회장 등과 울릉군 해양수산과, 제주시 해양수산과, 울릉군수협,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식이 개최된 울릉읍 도동은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지켜온 항구로 독도에 정착한 울릉 주민들은 도동항을 통해 독도를 오갔다.제주 출향 해녀 또한 도동에 거주하며 독도에서 생업을 이어갔고 현재 독도 연안 어장은 도동독도어촌계가 관할하고 있다.한편 제주 한림 협재리는 1950년대 이후 울릉도와 독도에 출어한 제주 해녀들의 대표적인 출신 마을로 1956년 협재 부녀회가 해녀 명단을 새긴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를 건립했다.그 당시 협재 출신 김공자 해녀는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독도를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협재 해녀들은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 독도 주민과 교류하며 독도 바다를 개척했고 ‘해녀바위’라는 이름이 남을 정도로 독도 수호에 기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은 △독도 어업인 및 제주 해녀 기념사업과 해녀 문화 전승·보전 △울릉도 도동항 독도 해녀 조형물·홍보관 및 협재리 독도 홍보관 조성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및 공동상품 개발 △독도와 제주 해녀를 중심으로 해양생태 보전과 해양문화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상호 교류 방문, 학생 공동 캠프 운영, 올해 하반기 협재에서 열리는 ‘울릉도 출어부인 기념비 70주년 심포지엄’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도동독도어촌계 김도윤 계장은 “제주 해녀와 함께 독도를 삶의 터전으로 지킨 도동 주민들의 개척 정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으며 협재어촌계 장혁 계장은 “협재리가 독도 출어 해녀들의 대표 마을로 알려지고 기념비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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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첨성대 일원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주 동부사적지, 초여름 꽃물결 장관… 첨성대 일원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이 초여름 꽃물결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첨성대와 월성, 동궁과 월지 일대를 잇는 동부사적지 주변에는 최근 코스모스와 양귀비, 금영화 등이 잇따라 개화하며 경주만의 역사·자연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대규모 꽃단지는 신라 왕경 유적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대표적인 도심형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동부사적지 연꽃단지에는 어린 초록빛 연잎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아직 연꽃이 피기 전이지만 초록빛 연잎이 장관을 이루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최근에는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경주 꽃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경주시는 오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동부사적지 일원 경관 개선과 녹지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며 역사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야간에는 첨성대와 고분군, 꽃단지 일원 경관조명이 더해지면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동부사적지는 신라 천년 역사와 계절 꽃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의 대표 관광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경관과 편의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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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밤하늘 수놓는다”…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다음달 개막
“천년고도 밤하늘 수놓는다”…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다음달 개막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봉황대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다음 달부터 선보인다.경주시는 ‘2026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다음 달 5일부터 8월 28일까지 봉황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총 9차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공연은 금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다.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형 고분군인 봉황대를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는 경주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역사문화 경관과 대중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대릉원과 황리단길 등 인근 관광지 및 도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올해 공연에는 인순이·김태우를 비롯해 신용재·소유·고유진·더원·KCM·배기성·자두·노이즈·R.ef·김정민·크라잉넛·신성·요요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 특별한 공연 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경주시는 행사 기간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분군 주변 보호펜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동선 관리,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 TV 광고 등을 활용한 전국 단위 홍보를 통해 경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품격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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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충혼탑서 위패봉안식 거행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1일 오전 11시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지난 1년간 순직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위훈을 기리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이날 봉안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뜻을 표했다.황성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희생된 경주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86년 5월 16일 건립됐다.최초 2804위의 위패가 봉안된 이후, 순직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올해 봉안식에서는 강윤환 중사 등 29위의 위패가 추가로 봉안됐다.이에 따라 충혼탑에 안치된 위패는 총 4113위로 늘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억하고 그 뜻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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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 징수 강화
경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 징수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 강화를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에 나선다.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 방향에 맞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은 기존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2026년 7명을 추가 모집해 4개월간 운영하며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별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필요 시 복지부서와 연계하는 등 납부 여건을 고려한 후속 조치도 추진한다.시는 2027부터 2029년까지 한시적으로 체납관리단 인력을 연간 35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납세의무 인식을 높이고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 공평과세 원칙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상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이어가고 모바일 전자고지와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세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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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총력… 종합정비 TF 가동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총력… 종합정비 TF 가동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종합정비에 본격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0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정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및 관련 부서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국토공간정보 활용 전수조사’ 추진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또 자진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 계획과 지난 15일 실시된 안전감찰 결과를 공유하며 정비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점검과 전수조사를 강화하고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정비와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빈틈없는 정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시설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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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군민추천을 받는다.추천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발전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창의적 도전적 정책을 추진해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다만 단순한 친절 민원 응대 사례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은 고령군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등록하면 된다.추천 경로는 고령군 홈페이지 군민참여 적극행정 군민추천서 등록 메뉴이다.추천된 공무원은 적극행정 경연대회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금,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고령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적극 발굴해 공직사회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행정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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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수비면,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 수비면은 5월 20일 수비면 소재 용수곡 저수지에서 2026년 재해대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지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붕괴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시설 관리자,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의 비상상황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됐다.영양군, 수비면, 영양소방서 및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 등으로 상류에서 유입되는 홍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저수지 제방 일부분의 붕괴가 우려되어 하류지역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을 부여 후 주민들의 대피요령과 이에 따른 관계기관의 역할 수행 등의 훈련이 실시됐다.훈련 진행은 재해 상황 부여 후 상황전파, 주민대피, 응급복구,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조치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강병기 수비면장은“바쁜 일정에도 훈련에 참여해주신 유관기관 및 주민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훈련을 통헤 유사시 피해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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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하절기 맞이‘방충망 보수사업’본격 추진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하절기 맞이‘방충망 보수사업’본격 추진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군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충망 보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충망 보수사업은 2026년 5월 1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멍이 나거나 낡고 부식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방충망의 망을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지난 2019년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전등 교체, 수도꼭지 및 문고리 수리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행정 최일선의 ‘만능 해결사’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사업이다.그중에서도 ‘방충망 보수사업’은 계절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매년 하절기마다 연평균 279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는 군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효자사업’ 으로 자리매김했다.군 관계자는 “낡고 찢어진 방충망은 각종 해충 유입의 주된 원인이 되어 군민들의 건강과 수면을 방해한다”며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오기 전에 수리가 필요한 가구는 주저하지 말고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으로 연락하시라”고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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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르신의 삶을 AI 동화로 담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앞두고 사전 연계행사로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8주간 구미대학교에서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청도에서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시니어 AI 그림 전시회’를 올해 GAMFF 개최 도시인 구미·포항·경산으로 확대 운영하는 사업이다.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니어 세대가 생성형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AI 동화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소외 해소와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과정은 △생성형 AI 의 이해 및 자기 서사 발굴 △동화 스토리 구성과 서사 구조 설계 △AI 기반 캐릭터·이미지 생성 △AI 배경음악 및 더빙 제작 △최종 영상 편집 등 콘텐츠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제작한 AI 동화 영상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기간 중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가 AI 기술과 만나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AI 기술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를 중심으로 포항·경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 식과 국제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글로벌 컨퍼런스, 기업 전시, 체험 부스 등 AI 와 가상융합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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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
구미시,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의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함 20개를 지난 5월 11일 설치·운영하고 있다.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음식점과 상가가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상 재활용품 배출량이 많지만, 수거 전까지 거리 곳곳에 적치되면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상가번영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수거함 설치 위치와 재활용품 배출 방법 등을 조율했으며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거 시까지 수거함 내부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해 거리 전반의 청결도를 높이고 보행자와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수거함은 유동 인구와 상가 밀집도 등을 고려해 거리 곳곳에 분산 배치됐다.시는 이번 설치로 재활용품의 무분별한 적치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배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시는 지난해 또 다른 먹거리 특화거리인 송정맛길에 재활용품 수거함을 시범 설치해 운영 효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까지 설치를 확대했다.앞으로는 다른 특화거리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한 재활용품 수거함이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먹거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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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AI·로봇 제조혁신 전진기지 구축…'AI특화공동훈련센터' 개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2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직업혁신센터 1층에서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상북도,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AI 특화공동훈련센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대경권 AI 특화 훈련기관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로봇 훈련 시설인 로봇직업혁신센터 내에 조성됐다.센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억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 운영된다.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생성형 AI 기반 제조기술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훈련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제조혁신을 지원한다.특히 △기업 AI 진단·분석 △AX 컨설팅 △현장 중심 PBL 훈련 △AX 확산 지원 등 산업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X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연간 10건 이상의 현장 적용형 PBL 훈련 개발과 360명 이상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해 AI·로봇 기술의 산업현장 확산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구미시는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과 AI·로봇 기술을 연계한 제조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AI 팩토리 사업과 연계해 구미형 AI·로봇 산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 와 로봇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구미시는 전국 유일의 로봇직업혁신센터를 기반으로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AI 특화공동훈련센터가 지역 제조기업의 AX 전환과 제조혁신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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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회, 경북장애인체전 준우승 성과 되짚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구미시 체육회관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총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해 장애인단체협의회, 가맹경기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대회 결과와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 및 의견을 나눴다.이어 대회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렸다.구미시 선수단은 수영, 파크골프, 탁구, 육상 등 12개 종목에 선수 151명이 출전해 금메달 31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26개 등 총 8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육상 트랙, △탁구, △파크골프, △수영, △한궁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 장애인체육의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올해 출범한 제4기 구미시장애인체육회를 중심으로 가맹경기단체와 장애유형별 지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수 발굴과 훈련 지원에 힘을 모은 결과로 평가된다.박진형 구미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선수단의 땀과 노력, 종목단체와 관계자들의 헌신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종목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