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8회 대구시 산업평화대상 수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8회 대구시 산업평화대상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일 2026년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제8회 대구시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구시 산업평화대상은 매년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과 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2022년 10월 조직 통합에 이어 지난 3월 20일 공단 내 양대 노동조합인 통합노조와 시설노조가 통합하면서 진정한 공단 통합을 마무리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높이 평가받았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통합 공단 출범 이후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양 노조의 협조가 공단의 조기 안정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대기환경사업처, 청렴·안전 확산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 및 대기환경사업처는 4월 30일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서공단 내 성서체육공원 일대에서 합동 청렴·안전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요구되는 투명성과 안전의 중요성에 부응하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부사업처와 대기환경사업처가 합동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휴식 시간대를 중심으로 피켓 및 현수막을 활용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렴 물티슈를 제작·배포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청렴과 안전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조직의 신뢰를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형식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모든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www.kmedihub.re.kr h 2026년 05월 04일 보도자료 주책임자: 직속부서 전략기획실 최우석 실장 담 당: 직속부서 인재육성팀 신수정 팀장 상반기 신규직원 17명 임용 AI·디지털 분야 인재 확보 - 중장기 전략사업 추진인력 확충 하반기 추가 채용 계획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상반기 신규직원 17명을 임용하고 첨단의료산업 우수 인재를 확보했다.케이메디허브는 국가대표 바이오클러스터 도약을 위해 첨단의료산업 우수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이에 올해 상반기 △AI 신약개발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제약 스마트팩토리 운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운영 등 중장기 전략사업을 이끌어갈 신규직원 17명을 채용했다.채용은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최종합격자는 5월 4일 수습임용을 마쳤으며 일정에 따라 일부 인원은 6월 15일 추가 임용될 예정이다.신규 입사자들은 첨단의료분야 전문성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따른 케이메디허브의 중장기 전략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케이메디허브는 첨단의료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중장기 전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채용시기를 앞당겼다”며 “신규직원들이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신규직원 임용분야는 다음과 같다.
2026-05-04
-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 리더스·집행위원회’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대구 엑스코에서 ‘2026년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 리더스 및 집행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치맥 리더스는 치맥페스티벌을 젊음이 넘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기를 맞았다.이번 10기 치맥 리더스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20명이 선발됐다.집행위원은 지역 계육기업 대표와 집행위원회 추천을 받은 연관 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치맥페스티벌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준비의 출발점인 10기 치맥리더스 및 집행위원회 발대식을 축하한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
대구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5월 6일부터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귀속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납세자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 관할 구·군에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의 경우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신고는 전자신고 또는 우편 중 편리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국세청 ‘홈택스’또는 ‘손택스’앱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지방소득세 신고이동’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함께 신고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 내 9개 구·군은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6일부터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창구를 운영한다.안내문을 받은 소규모 사업자 등은 창구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소규모 사업자 등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미리 계산해 발송한 안내문 납부는 위택스에서 전자납부번호를 조회하거나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인터넷 뱅킹으로 할 수 있으며 은행이나 우체국 CD ATM 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한편 대구시는 내수경제 부진과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한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기한 내 신고·납부가 어려운 경우 별도 신청을 통해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개인지방소득세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올해는 가산세 감면 등 지원 제도의 일몰 기한이 종료 됨에 따라 무신고 또는 지연신고 시 납세자의 세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기한 내 성실신고가 요구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구·군 신고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편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마감일에 신고·납부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
안동시, ‘제15회 안동양로연’ 개최
안동시, ‘제15회 안동양로연’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의 유구한 유교 정신인 ‘효’ 와 어르신들의 활기찬 ‘흥’ 이 어우러진 특별한 잔치가 펼쳐졌다.안동시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넷째 날인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축제무대에서 ‘삼대를 잇다, 제15회 안동양로연’과 ‘언제나 청춘, 실버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양로연은 1519년 농암 이현보 선생이 안동부사로 재임하던 시절, 8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베풀었던 기로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다.1세대 어르신 60명, 2세대 주부대학 회원 40명, 3세대 어린이 3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행사는 코스모스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시의장 등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술을 올리는 ‘헌주’의례로 품격을 더했다.특히 3세대 아이들이 어르신들의 어깨를 두드려 드리는 ‘효도 안마’ 와, 이에 화답해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복 나눔’ 시간은 ‘삼대를 잇는다’는 행사의 취지를 보여주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12시부터는 어르신들의 숨겨진 재능을 뽐내는 ‘실버가요제’ 가 열기를 이어갔다.‘백세시대를 맞아 즐거운 노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가요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실력파 어르신들이 참여해 젊은이 못지않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시상은 대상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어르신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양로연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다하고 전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수수 식재 작업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4월 29일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일원에서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수수 재배를 위한 비닐 씌우기 작업과 옥수수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작업은 본격적인 옥수수 재배를 위한 밭에 비닐을 씌우고 씨를 식재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다소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실천으로 향후 관리 및 수확까지 이어지는 ‘희망 텃밭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조익현 공공위원장은 “위원님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시작을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옥수수 재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며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04
-
성주읍, 축제맞이 교차로 환경정비 및 도로변 화단정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4월 29일부터 주요 교차로 환경정비와 읍 시가지 내 도로변 화단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주요 교차로 램프구간 등 풀베기를 실시했으며 성산교~LG 사거리회전교차로~예산사거리 구간에 있는 소나무 전지작업과 화단정비도 실시한다.또한 풀베기 이후에는 교차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축제전까지 시가지 내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수거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깨끗한 성주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성주읍장은“축제를 앞두고 읍에서는 꽃길조성 및 풀베기 등 도심지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과 관람객 모두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4
-
수륜면, 형형색색 봄꽃으로 물들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꽃길 조성에는 로벨리아 1100주, 리빙스톤데이지 700주, 마가렛 600주, 비올라 500주, 팬지 500주 등 다양한 봄꽃이 식재되어 다채롭고 화려한 경관을 연출했다.각기 다른 색감과 개성을 지닌 꽃들이 어울어져 수륜면 주민과 방문객에게 생동감 있는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륜면 관계자는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조성된 꽃길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작은 행복과 여유를 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개선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수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한-파키스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제1차 공식협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서남아 주요 잠재시장인 파키스탄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이 5.4~5.7 화상으로 개최된다.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탄 측 나시르 하미드 상무부 무역외교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50여명의 양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2.4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젊은 노동력을 갖춘 파키스탄은 제조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그러나 양국 교역규모는 이러한 잠재력에 비해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CEPA를 통해 교역·투자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크다.양국은 지난해 1월한-파키스탄 CEPA 협상 개시 선언 이후, 그간 협상세칙 합의, 협정문 초안 마련 등을 진행해 왔으며 4.20~4.23 상품, 원산지, 환경 등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협상을 화상으로 실시했다.4.30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파키스탄 잠 카말 칸 상무장관 간 면담에서 조성된 협상 가속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에서 경제협력, 투자, 지식재산권, 무역구제 등 총 4개 분야에서 양측 관심사와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협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는 “이번 제1차 공식협상을 계기로한-파키스탄 CEPA 협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파키스탄과의 CEPA가 양국 교역·투자 확대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내 앱에서 바로 신분 확인, 모바일 신분증 12개 앱으로 확대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약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 및 인증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선정위원회는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운영하기 위해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평가를 통과한 삼성카드를 최종 참여기업으로 결정했다.삼성카드는 자사의 앱인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기 위해 즉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며 향후 평가기관의 엄격한 적합성 평가를 거쳐 서비스를 정식 개시할 예정이다.이번 선정으로 국민은 더욱 다양한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정부 앱과 현재 서비스 중인 6개 민간앱에 더해, 올해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4개 은행 앱과 이번에 선정된 삼성카드가 추가된다.이로써 내년부터는 총 12개의 앱 중 본인이 평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선택해 모바일 신분증을 자유롭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모바일 신분증은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과 결합해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무엇보다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날로 지능화되는 디지털 위협 속에서도 누구나 모바일 신분증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
행정안전부, 기업과 손잡고 완도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5월 2일 전남 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완도군 및 ㈜LG헬로비전과 함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공모’에 선정된 완도군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LG헬로비전이 힘을 모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생 모형을 구축하고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신우철 완도군수, 김지훈 ㈜LG헬로비전 사업총괄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완도군과 ㈜LG헬로비전은 명사십리 해변과 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한 체험 과정을 개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기획과 관광 활성화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이에 더해 완도군은 지역 자원 발굴과 현장 운영, 안전 관리를 전담하며 ㈜LG헬로비전은 방송 기능을 활용해 완도의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전국에 송출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5.2. 완도군과 ㈜LG헬로비전 간 협력의 첫 성과로 명사십리 해변에서 열린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걷기 축제’ 와 연계한 체험 행사를 선보였다. 4km 직선형 해변을 맨발로 걷는 과정과 함께 해변 명상, 요가, 해먹과 캠핑장을 활용한 독서 구역 등 기존 기반 시설을 활용한 차별화된 활동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활력제고로 이어지도록 ‘머무르는 관광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이를 위해 완도군에 고향사랑기부를한 사람에게는 명사십리해변 인근 캠핑장 숙박 할인권, 완도 해양치유센터 기본 프로그램 체험권, 리조트 및 숙박 할인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자가 받은 혜택을 쓰기 위해 직접 완도를 방문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완도군과 ㈜LG헬로비전의 협업 사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의 자생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해양과 치유를 주제로한 체험 활동이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들뿐 아니라, 완도를 다시 찾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 지역 간의 상생 협력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10만 원 지원받고 섬으로 놀러오세요,‘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선포하고 아름다운 우리 섬을 찾는 국민에게 최대 10만원의 섬 여행비를 지원해 섬 지역 활력을 높인다고 밝혔다.‘섬 방문의 해’는 그동안 저평가된 우리 섬의 관광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에게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추진되는 정책이다.행정안전부는 여름 휴가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5월 18일 개설 예정인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자체 운영하며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하고 한국관광공사도 9월 섬 지역 숙박 할인 행사를 병행해 상승효과를 낸다.행정안전부는 5월 2일 오후 3시,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 부지사, 정현구 여수 부시장,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특히 섬 주민들이 직접 위촉한 홍보대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윤택, 셰프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 러닝 유튜버 안정은, 가수 안성훈 등은 선포식에 앞서 개도, 하화도, 낭도, 사도 등 여수 지역 섬들을 방문해 주민과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섬의 매력을 직접 알렸다.윤택은 개도를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과 지역 주민의 기대를 확인했다. 정지선과 리랑은 하화도에서 섬 주민과 함께 특산물인 부추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진행했다. 안성훈은 낭도에서 섬 주민을 위한 작은 공연을 선보였고 안정은은 사도에서 ‘쓰담 달리기’ 행사를 열어 섬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섰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민들이 섬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참여자에게 ‘전자 도민증’을 발급하는 ‘1인 1섬 홍보’를 전개해 여행 성향에 따라 반려 섬을 연결해 주거나 명예 섬 주민 자격을 부여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또한 매년 선정되는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 방문 인증 행사를 통해 섬 여행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우리나라는 3,390개의 아름다운 섬을 가진 다도해 관광 국가로 각 섬마다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섬을 찾아 가족·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 정부도 국민이 보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 실태 관계기관 합동 안전감찰 실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에 실시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안전감찰을 실시한다.이번 안전감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 시 해당 기관을 엄중 징계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이다.정부는 지난 3월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만 3천여 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으며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재조사 과정에서 공무원의 업무태만이 있었는지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50여명 규모의 합동감찰반을 구성하고 다음 사항을 중점 감찰한다.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대상 선정 및 점검 실태 불법행위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 이행 여부 안전신문고 등 불법 점용시설 신고 처리 실태특히 불법 점용시설을 고의로 누락하거나 조사·점검을 소홀히한 경우, 또는 업주와 결탁해 불법 점용시설을 숨긴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해당 담당자뿐만 아니라 관리자까지도 엄중히 문책한다.윤호중 장관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정부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를 완전히 뿌리뽑기 위해 지난 전면 재조사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뤄졌는지 꼼꼼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2026년 재난안전사업 평가 결과, 모범사업 6건 선정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사업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재난안전사업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에서 진행하는 재난안전사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한다.지난해 수행된 291개 재난안전사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60개, 보통 185개, 미흡 46개로 사업별 평가 등급을 확정했다.아울러 민간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체감도가 뛰어난 4개 사업과 업무혁신 분야에서 성과가 뛰어난 2개 사업을 ‘모범사업’ 으로 선정했다. ‘성범죄자 신상공개 및 청소년 성보호활동 지원사업’은 아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성범죄자 정보를 모바일과 우편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고지 열람 시간을 확대하고 재알림 기능을 추가해 국민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선박항로 표지시설 설치·운영사업’은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등대, 부표와 같은 항로표지를 관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비를 통해 항로표지 운영률 99.84%를 달성했으며 앞으로 위급 상황에서 항로표지를 대피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사업’을 통해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기간 단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았다. 회의장은 물론 호텔, 주변 음식점까지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해양오염 예방활동 사업’을 통해 유류 등 해양오염 물질 유출량이 전년 대비 33% 감소했으며 신고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함으로써 신고 건수도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해킹바이러스 대응체계 고도화사업’은 신종·지능형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킹바이러스 탐지 및 차단 체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악성문자를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사기 문자가 전년 대비 71.7% 감소했다. ‘기상레이더운영 사업’을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레이더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 대체품 5종을 발굴한 결과, 예산 절감과 함께 부품 수급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창출했다.행정안전부는 선정된 모범사업 담당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편성 시 모범사업이 우선 고려될 수 있도록 사전협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반면, 미흡 등급을 받은 사업은 소관 부처가 성과관리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의 재난안전사업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범 사례는 전 부처에 널리 확산시키고 미흡한 사업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
농업 일자리, 이제 알바몬에서 찾는다
「농업 일자리 플랫폼」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4일부터 국내 1위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몬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바몬 활용 배경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 일자리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에게 보다 정보 접근성이 높은 채널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25.11.27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국민의 정책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그간 알바몬은 일반음식점·카페·물류 등 비농업 분야 일자리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농업 일자리 플랫폼’을 개설함으로써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은퇴자·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알바몬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농가는 알바몬을 활용해 필요한 인력을 보다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 플랫폼에 구인정보를 등록하려는 농가는 관내 또는 인근지역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문의해 플랫폼에서 활용할 코드를 제공받은 후 구인공고를 게시할 수 있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청년·도시민 등 구직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농업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농촌지역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