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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YES24 기증도서로 국민 문화휴식 공간 확대
국립산림치유원, YES24 기증도서로 국민 문화휴식 공간 확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YES24로부터 기증도서 500권을 전달받고 숲속도서관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인터넷서점 YES24가 기증한 도서 500권을 숲속도서관에 비치하고 방문객과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증도서는 치유원을 찾는 이용객과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숲속도서관에 비치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숲에서의 치유와 더불어 독서 휴식,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도서 기증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기증도서를 통해 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날 도서 기증식은 임종득 국회의원이 숲속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되어 지역민과 치유원을 찾는 고객들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YES24와 함께 마련한 자리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도서 기증은 숲속도서관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숲에서 책과 함께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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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재난 피해 주민 심리 회복을 위한 동행
국립산림치유원, 재난 피해 주민 심리 회복을 위한 동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해부터 재난 피해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불안 감소 등 효과성이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재난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삶의 터전 상실로 인한 불안, 수면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국립산림치유원이 지난해 재난 대응 인력 및 가족과 산불 재난경험자 등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심리적 불안 수준은 평균 52% 감소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도 약 55%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만족도는 4.81점으로 집계돼 숲을 통한 정서적 지지 효과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 등 재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되,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에게 숲이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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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미생물배양실, 농가 호응 속 이용 증가 유용미생물로 친환경 농업 견인
청송군 미생물배양실, 농가 호응 속 이용 증가 유용미생물로 친환경 농업 견인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미생물배양실이 농업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미생물배양실은 고압멸균배양기, 미생물 저장조, 자동분주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연간 100톤의 유용미생물 보급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총 4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과 재배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미생물 활용 효과가 농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신규 이용 농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육묘 농가를 중심으로 미생물 보급을 확대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연간 공급계획 100톤 가운데 현재까지 약 30톤이 이미 배부돼, 친환경 농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병해충 억제, 축산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과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돼 사과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미생물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활용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작목별 활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미생물배양실이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업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생물 생산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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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희망에너지와 함께하는 ‘안덕 트롯 노래교실’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희망에너지와 함께하는 ‘안덕 트롯 노래교실’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안덕면종합복지타운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인 ‘안덕 트롯 노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송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마실안덕쉼터 운영 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노래교실은 발성과 호흡 등 기초 강습을 비롯해 강의곡 지도와 합창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부르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유롭게 노래와 춤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주민들은 노래를 매개로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웃음을 함께하며 마을 공동체의 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마을복지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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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2, 은1, 동1’획득으로 군부 종합 3위 쾌거
고령군,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군부 종합 3위를 달성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경기를 넘어 화합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대회로 고령군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상북도 고령군지회 주관으로 군내 총 6개 장애인단체의 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금메달은 한궁 종목의 이은옥 선수와 슐런 종목의 이창직, 진상운, 이우환 선수가 차지했으며 은메달은 파크골프 종목의 박창환 선수가 동메달은 탁구 종목의 최진수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대회에서 선전하고 무사히 귀가한 고령군 선수단의 모든 선수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등 장애인의 권익 신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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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육상·검도팀,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팀워크·기량 동시 입증
구미시청 육상·검도팀,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팀워크·기량 동시 입증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이 1600m 혼성계주 1위를 비롯해 멀리뛰기와 200m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검도팀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육상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6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구미시청 육상팀은 1600m 혼성계주에서 신가영, 김진영, 김동진, 조홍조 선수가 호흡을 맞춰 1위를 차지했다.조홍조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2위, 김동진 선수는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구미시청 검도팀도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고 장찬익 선수는 통합부 3위에 입상하며 성과를 더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종목별 선수단의 기량과 팀워크가 결합된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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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 행복나눔’ 참여 확대…정기기부로 한부모가정 안정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나눔모델을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였지만 기준에 맞지 않아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새 희망 행복나눔’은 지난해 4월 첫 지원을 시작한 이후 정기기부자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매월 10만원을 지원하고 상담을 병행해 자녀 양육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올해 4월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50명에서 70명으로 확대했다.시민 참여도 꾸준히 늘어 올해 3월까지 300명이 모금에 참여해 1억 5721만원이 조성됐다.민관협력 사업인 ‘구미희망더하기’도 복지 사각지대 대응의한 축이다.2015년부터 시민 성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법적 지원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3년간 81가구에 총 9845만원을 지원했다.특히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봉사를사랑하는 사람들 등 지역 단체가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고 있다.기본 먹거리 지원과 상담을 결합한 ‘그냥드림’ 사업도 현장 중심 복지의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구미푸드마켓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이며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 누구나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4월 29일까지 288여명이 복지 상담을 받았으며 서비스연계도 제공하고 있다.이용자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별관 2층 구미푸드마켓 내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신분증 확인 후 기본 안내를 거쳐 ‘그냥드림 패키지’를 제공받는다.이후 상담을 통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는다.최근에는 지역 주민이 식료품 꾸러미 25세대 분량을 기부하는 등 자발적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구미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 사후 연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대응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보다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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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동락공원, 이색 자전거·카페 동시 오픈…체험형 여가공간 확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동락공원에 ‘이색 자전거’를 도입하고 시민 휴게공간 ‘카페 동락’을 동시에 개장하며 체험형 여가공간 조성에 나섰다.시는 5월 1일부터 동락공원 자전거대여소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보다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친환경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도입된 자전거는 △가족용 캐릭터 자전거 △삼륜 자전거 △페달카트 등 3종 15대다.여러 명이 함께 탈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자전거대여소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안전을 고려해 대여 마감은 동절기 오후 4시, 하절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된다.이용 시간은 평일 2시간, 주말 및 공휴일 1시간이다.같은 건물 2층에 조성된 ‘카페 동락’은 283㎡ 규모의 휴게공간으로 자전거 이용객은 물론 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이색 자전거 체험과 휴식 공간이 결합되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체류시간이 늘고 이용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 관계자는 “이색 자전거와 카페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여가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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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월부터 6회 강연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을 재조명하고 시대적 과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6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을 개최한다.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은 월 1회씩, 총 6회차로 구성됐으며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이번 강연은 최재천 교수, 전상인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 위기, 근대화 혁명, 새마을정신, 외교 등 6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홍보물에 기재된 QR 코드로 접수하거나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강연은 현대사의 큰 물줄기를 바꾼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력을 통해 우리가 마주한 대전환의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전국의 많은 분이 참여해 대통령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 외에도 4월 20일부터 박정희 대통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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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제철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선정
경북교육청, 포항제철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기술 변화에 대응해 마이스터고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AI SW 등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기 위한 중등 직업교육 혁신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포항제철공업고는 전통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서 ‘AI 철강 이차전지 로봇’융합 산업으로 전환되는 지역 산업 변화에 맞춰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기존 학과를 △AI 철강소재과 △스마트설비기계과 △전지전자로봇과로 재구조화해, 설비 운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시스템 제어 역량을 갖춘 ‘글로벌[i-steel] 영마이스터’를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과정, 산학협력, 교원, 학생, 시설 기자재 등 5개 영역 전반에 걸친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포스코, 에코프로 등 지역 앵커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DX 트랙’을 운영하고 ‘1교사 1기업 전담제’를 도입해 우수 취업처 발굴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경북 직업교육이 전통 산업을 넘어 AI 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교육환경에서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고졸 취업만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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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수학울림터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경북수학울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등학교 46개 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교별로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통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탐구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전환이 강조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사의 기획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운영 격차를 줄이는 한편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사업 전반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 수학 울림터’는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학생 중심 수학 탐구 동아리 지원 사업이다.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스토리보드 구성,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수학 영상, 웹툰, 수학동화, 창의 문제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유되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수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집행 지침, 연 5회 결과물 탑재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동아리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수업에 환류하고 우수작 시상과 성과공유회를 통해 성취감을 높이는 등 참여형 수학 문화를 도내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시각으로 재구성된 수학 콘텐츠는 추상적인 원리를 시각화해 수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 활동을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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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마트 행정’ 으로 교직원 업무 부담 획기적 경감
경북교육청, ‘스마트 행정’ 으로 교직원 업무 부담 획기적 경감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경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업무 경감 사업은 단순 반복적인 수작업 위주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관리 절차를 디지털화해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과 본연의 행정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며 2023년도부터 시작해 22종의 프로그램을 제작 보급했다.올해 1분기에는 학교 먹는 물 측정 결과를 나이스 시스템에 자동 업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했으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개편에 맞춰 여비 정산서 자동 계산 프로그램을 개선해 현장에 보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후속 시스템 개발과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QR 코드’를 활용한 온회의시스템을 도입한다.기존 종이 등록부 중심의 회의 참석 확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참석 등록부터 결과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학교별 공모사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모사업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이를 통해 학교별 참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특정 학교에 공모사업이 편중되는 현상을 예방하는 등 균형 있는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현숙 정책국장은 “업무 경감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불편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스마트 행정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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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지원체계 일원화로 디지털 교육환경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지원체계 일원화로 디지털 교육환경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학교 무선망 유지관리와 무선망 장비 설치 업무를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용역업체와 연계해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망 설치업체와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업체가 이원화되어 있어, 통신 장애 발생 시 교직원이 원인을 파악한 뒤 해당 업체에 각각 연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는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교사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수업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유지관리 창구를 하나로 통합했다.앞으로는 단일 접수 창구를 통해 무선망 장애 대응부터 장비 설치,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가 구축된다.이번 조치로 학교에서는 장애 원인 파악과 업체별 개별 연락에 따른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무선망 유지관리와 장비 설치를 기존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함에 따라 지역 기반 업체의 역할이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학교 무선망은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체계 일원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 AI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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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6개 학교에 6종의 학교급식 자동화기기를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보급되는 자동화기기는 자동교반회전식 국솥, 상업용 식기세척기, 자동컵세척기, 식료품 절단기 등으로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신청 결과, 89개 학교에서 총 12억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급식 인원 1000명 이상 대규모 학교와 2 3식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36개 학교를 선정해 총 5억원을 지원한다.특히 신청 학교의 상당수가 교반 공정과 세척 공정 자동화기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공정이 급식 현장에서 가장 큰 업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학교에 대해서도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체육건강과 배준성 과장은 “학교급식 자동화기기 보급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조리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반복되는 대량 조리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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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책기획실,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정책기획실은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녕면 신덕2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직원 10여명은 마늘 수확 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마늘종 뽑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마늘종 제거 작업은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적기에 이뤄져야 하지만, 기계화가 어려워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하는 만큼 인력 수급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마늘종 제거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마늘 알이 작아져 걱정이 컸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시청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태환 정책기획실장은 “작은 일손이지만 농가의 시름을 덜고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