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주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막바지…이달 준
경주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막바지…이달 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외동일반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 최초의 민간 산업단지로 울산 공업도시의 배후단지 역할을 해왔다.현재 반경 2km 내 모화·석계·문산 등 10개 산업단지에 308개 업체, 65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그러나 조성 30년이 넘은 노후 산단으로 기반시설이 낙후되면서 보행환경 불편, 불법 주정차, 휴식공간 부족,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공모 선정 이후 산단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은 △산책로 및 소공원 조성 △인도블록 정비 △안내표지판 정비 △담장 디자인 개선 및 녹화 △도로 및 가로환경 정비 △경관조명 설치 △스마트 가로등 및 LED 도로표지병 설치 △쿨링포그 도입 △공공디자인 적용 등 산단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해 근로자와 주민의 휴식·소통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 보행로와 도로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했다.또 산단 주요 진입부와 도로변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담장 디자인 개선과 거리 녹화를 통해 산업단지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과 스마트 가로등, LED 표지병을 설치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산책로와 소공원 일대에는 쿨링포그를 설치해 여름철 근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동산단이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근로자와 기업, 지역민이 함께하는 생활형 산업단지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동산단은 동남권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이지만 노후화로 경쟁력이 약화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활력 있는 산업단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경주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주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장애 유형에 맞는 정보통신기기를 보급해 디지털 이용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장애인과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다.제품 가격의 80%를 경상북도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급 대상 제품은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터치모니터, 음성증폭기 등 총 128종이다.장애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청자는 본인의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경주시청 디지털정책과 방문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디지털 이용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접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경주시 김상욱 농촌지도사, 전국 강의기법 경연대회 장려상
경주시 김상욱 농촌지도사, 전국 강의기법 경연대회 장려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김상욱 농촌지도사가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대상 강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주시는 김상욱 농촌지도사가 지난달 30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강의기법을 발굴하고 농촌진흥공무원의 지도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이다.김 지도사는 ‘풍년 농사 첫걸음은 벼 종자 온탕소독부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다양한 교육 기법과 현장 사례를 접목한 강의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김 지도사는 올해 초부터 벼 종자 온탕소독 중요성을 알리고 기술 보급 확대에 힘써왔다.이를 위해 사업비 2억 800만원을 들여 대형 온탕소독기 3대와 소형 온탕소독기 20대를 농협과 마을 단위 거점농가에 보급했다.또 농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벼 종자 온탕소독 방법을 설명한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유튜브 농업 전문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관련 기술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이 같은 활동으로 지역 벼 재배 농가들 사이에서는 ‘벼 종자 온탕소독 전도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상욱 농촌지도사는 “대회 기간 동료 직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경연에서 배운 강의기법을 현장 교육에 접목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청소년이 직접 설계하다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청소년이 직접 설계하다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양군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수차례 회의를 거쳐 또래와 어린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스티커와 장식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나만의 키캡 키링 제작’△가족·친구와 함께 축제의 순간을 기록하는 ‘포토팡팡’△찍찍이 공을 과녁에 던져 성취감을 느끼는 ‘던지 GO'등이 운영됐다. 또한 부스 운영 직후 진행되는’ 자기주도적 만족도 조사‘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청소년들이 행사를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수렴하는 행정과정으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부스 운영에 참여한 김 학생은 “어른들이 정해준 프로그램에 참여만 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우리가 직접 고민하고 부스를 꾸미게 되어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부스는 행정 혁신의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참여기구의 활동 범위를 넓혀 이들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군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영양산나물축제, 이렇게 즐겨보세요
영양산나물축제, 이렇게 즐겨보세요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선이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일정을 자연스럽게 채워가는 ‘체류형 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방문객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아침 시간대에 영양에 도착하면 행사장 입구부터 산나물 향이 퍼지는 미식 공간을 만나게 된다.영상 관람 프로그램과 산나물 전시,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비교적 여유롭게 축제를 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산나물 요리와 특산물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다.이후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띤다.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있으며 고기굼터에서는 고기와 산나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한다.같은 산나물이라도 조리 방식에 따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자연의 풍미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오후 시간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가 이어진다.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특히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5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인근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가 열린다.‘의 시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구성됐다.산나물축제를 즐긴 후 조지훈 예술제를 함께 방문하면 자연과 미식, 문학과 예술까지 이어지는 일정이 완성되며 하루를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다.여유가 있다면 하루 더 머물며 다음 날 예술제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해가 지면 축제는 또 다른 분위기로 이어진다.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등 야간 공연이 진행되며 낮과는 다른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이처럼 영양산나물축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하루를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단순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경험하는 축제로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하루를 온전히 보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산나물의 맛과 향, 그리고 봄의 정취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에서 개최된다.
2026-05-06
-
영주시,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6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4개사로 기업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분야는 △온라인 직접 광고 △쇼핑몰·앱 제작 △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온라인 광고 분야에서는 네이버,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옥션, 지마켓, 11번가, 당근마켓 등 유통채널 내 상품 노출 광고를 지원한다.쇼핑몰·앱 제작 분야는 SNS 연계 쇼핑몰과 국내외 멀티 쇼핑몰 구축, 쇼핑몰 앱 개발 등을 포함하며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제품 및 기업 홍보영상, 브로셔·카탈로그 제작, CI·BI 개발, 브랜드 스토리 및 슬로건 개발 등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
영주시, 제104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성황리 개최
영주시, 제104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성황리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태권체조 및 유캔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으로 구성된 기념식이 펼쳐졌다.기념식 이후에는 △전차 바운스 △서바이벌 바운스 터널 △범퍼카 △동전 자동차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와, △커피연필 만들기 △나만의 와플 만들기 △접시 페인팅 △도자기 물레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또한 행사장에는 뤼시올 버스킹, 영주여중 댄스팀 버터플라이의 공연이 함께 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소통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 어린이는 “놀이기구도 타고 너무 신났어요 어린이날이 최고예요”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며 “영주시는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에 폐막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에 폐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지난 5일 폐막식을 끝으로 5월 2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순흥면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일원에서 펼쳐졌다.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비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전했다.올해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에서 분산 운영되던 축제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운영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해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축제 첫날인 2일에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했다.이어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과 환영 퍼포먼스,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 이 진행됐으며 이어 주제공연과 김덕수·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둘째 날에는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가 열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으며 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어린이날인 마지막 날에는 ‘선비소풍’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한복 패션쇼와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한음악당에서는 다례와 궁중악, 무용이 어우러진 ‘선비다악’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어 폐막식과 국악인 박애리의 공연을 끝으로 나흘간의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특히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선비다악과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폐막식 등 주요 행사를 함께하며 축제에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소수서원에서는 성악, 합창, 전통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음악회가 열렸으며 야간에는 서원 야간개장과 선비유등 전시, ‘선비달빛야행’ 이 운영돼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를 비롯한 전통공연과 관광객 참여형 마당극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선비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이뤄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2026-05-06
-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서원에 깃든 고요의 풍류음악’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 소수서원 경렴정에서 5월 2일부터 5월5일 매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고품격의 풍류음악회를 개최했다.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소수서원의 경렴정에서 처음으로 열린 풍류음악회에는 임진옥, 민의식, 강영근, 조주선,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등 국내 최고의 명인, 명창, 명무등이 출연해 관객을 사로잡은 무대였다.공연은 한국의 풍류음악과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선비들의 풍류음악인 정악과 가곡, 선비들이 즐긴 판소리, 가야금병창, 궁중무용인 춘앵전, 민속무용의 살풀이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회 다른 명인, 명창, 명무 등이 출연해 감독과 재미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매회 200여명의 관람객 중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대구에서 온 관람객은 “소수소원의 역사와 경관에 감탄을 했고 경렴정에서의 공연에 감동을 받아 한국인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소수소원 경렴정에서 열린 풍류음악회의 가능성을 보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공연을 추진하는 것을 계획할 만하다”고 했다.
2026-05-06
-
영주시, 상반기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영주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5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5주간 부정유통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된 조사반이 참여하며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5467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에서는 상품권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으로 △부정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 운영 여부 △상품권 결제 거부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을 선별하고 해당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영주사랑상품권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가맹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
제1회 영주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한 제1회 영주청소년국악인재 경연대회에 13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국악 경연을 펼쳤다.5월2일 5월3일 5월5일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과 콘벤션 홀에서 열린이 대회를 통해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국악에 재능있는 미래 국악인재들을 발굴하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중등부와 고등부의 심사위원장인 전 수원대학교 부총장이자 국가무형유산 정악대금 보유자인 임진옥 교수는 “이번 대회를 심사하며 느낀 것은 제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보기 드물게 참가자들이 많다는 점과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평을 했다.또한, 참가 가족에 의하면 ‘긴 연휴에 대회가 개최 됨으로써 경연 이외에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소수서원, 무섬마을, 부석사 등을 들러보며 영주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대회 주최측에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 시작한 제1회 영주국악경연대회는 영주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앞으로 영주시가 국립청년연희단 유치에 이어 지속적 영주 청소년국악인재경연대회를 공정성과 권위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회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햤다.수상 내역 및 수상자 명단 고등부 종합대상 - 이도 고등부 기악 우수상 - 윤주원 고등부 기악 장려상 - 송라경 고등부 성악 우수상 - 길다연 고등부 성악 장려상 - 조우민 고등부 타악 우수상 - 타악연희집단 하루 고등부 타악 장려상 - 이성호 중등부 종합대상 - 조한규 중등부 기악 우수상 - 문소율 중등부 기악 장려상 - 차승희 중등부 성악 우수상 - 최서우 중등부 성악 장려상 - 손연재 초등부 종합대상 - 홍서윤 초등부 기악 우수상 - 이하연 초등부 기악 장려상 - 김다윤 초등부 성악 우수상 - 민경원 초등부 성악 장려상 - 김도현 초등부 타악 우수상 - 신예한 초등부 타악 장려상 - 박성연
2026-05-06
-
영주시, 공무원 직장예절 및 민원친절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장예절 및 민원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기본 직장예절과 비즈니스 매너를 강화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약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월례회 종료 직후 전문교육기관 위탁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공직자 비즈니스 매너 및 직장예절 △세대 직급 부서 간 소통 방법 △민원응대 시 공감과 원칙을 함께 전달하는 기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내부 외부 고객을 대하는 기본예절과 상황별 매너, 세대 및 직급 간 갈등을 줄이는 소통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 교육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응대 시 공감의 표현과 전달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기본 소양과 친절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효사랑 큰잔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후 2시부터 영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효사랑 큰잔치에 참석한다.
2026-05-06
-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영주 선비 다악’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영주 선비 다악’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 선비세상 한음당에서 5월 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고품격의 ‘영주 선비 다악’ 공연을 펼쳤다.선비들의 차문화와 선비들의 풍류음악이 만나는 다악 음악회는 경북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공연 내내 180여명의 관객들에게 우리 선비 문화와 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다악회는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곡인 오나라를 부른 방송인 이안이 진행을 맡았다.또한, 영주의 차문화 보급 연구원인 ‘명가다례원’ 이 차 문화를 시연했고 궁중무용 춘앵전, 여창가곡, 가야금산조, 판소리 등은 국립부산국악원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서예 퍼포먼스는 드라마 ‘성웅이순신’, 영화 ‘서울의 봄’을 직접 쓴 김성태 작가가 참여했다.김병기 영주시 의회 의장을 비롯해 8명을 접빈으로 무대위로 초대했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객석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었다.공연에 참가한 국립부산국악원 정성훈 단원은 “영주시 선비세상의 규모에 놀랐고 한음악당과 같은 좋은 공연장이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다. 이곳에 국립국악원 경북 분원이 들어오면 좋겠다”고 했다.또한 어린이와 함께 찾은 관람객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에게 고품격의 선비 문화와 음악을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소중한 문화적 경험이 우리 아이에게 귀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영주 선비다악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영주의 대표 선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손님 접대를 최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소수서원의 경렴정에서 처음으로 열린 풍류음악회에는 임진옥, 민의식, 강영근, 조주선,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등 국내 최고의 명인, 명창, 명무등이 출연해 관객을 사로잡은 무대였다.공연은 한국의 풍류음악과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선비들의 풍류음악인 정악과 가곡, 선비들이 즐긴 판소리, 가야금병창, 궁중무용인 춘앵전, 민속무용의 살풀이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회 다른 명인, 명창, 명무 등이 출연해 감독과 재미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매회 200여명의 관람객 중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대구에서 온 관람객은 “소수소원의 역사와 경관에 감탄을 했고 경렴정에서의 공연에 감동을 받아 한국인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소수소원 경렴정에서 열린 풍류음악회의 가능성을 보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공연을 추진하는 것을 계획할 만하다”고 했다.
2026-05-06
-
K-산림치유 글로벌로 확장하다 국립산림치유원, 주한미군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K-산림치유 글로벌로 확장하다 국립산림치유원, 주한미군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국내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지난 2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지역축제인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주한미군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함께 소개하고 한국형 산림치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영주시 선비세상과 소수서원을 찾아 서당교육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전문적인 문화해설을 들은 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마련한 향기체험, 족욕 등 산림치유 6대요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자원과 산림복지를 접목한 사례로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 고유의 치유 문화를 소개하고 K-산림치유의 국제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숲의 치유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산림치유원은 K-산림치유의 세계화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곤충과 함께 숲의 즐거움 전하다 국립산림치유원,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곤충과 함께 숲의 즐거움 전하다 국립산림치유원,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에 참가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산림치유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산림복지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곤충 체험, 전시,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행사로 운영된다.국립산림치유원은 행사 기간 3일 동안 홍보부스에서 △자연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팔찌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특히 어린이들이 자연 소재로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민이 산림치유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알리고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예천곤충생태원과 인접한 영주시 봉현면 및 예천군 효자면에 위치해 있으며 숙박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식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누리집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의 숙박객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