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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가족행복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가족행복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가족행복과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행복과 직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마늘종 제거 작업에 농민의 마음으로 정성껏 힘을 보탰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마늘종을 적기에 제거해야 마늘 알이 굵어지는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며 “직접 찾아와 본인 일처럼 도와준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다.곽은자 가족행복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 가족행복과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곳을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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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효담아 마음담아’ 꾸러미 지원
영천시 금호읍, ‘효담아 마음담아’ 꾸러미 지원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카네이션과 생필품을 담은 ‘효담아 마음담아’꾸러미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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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한우나눔’ 실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한우협회 성주군지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5월 6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찾아 사랑의 한우 나눔 활동을 펼쳤다.먼저, 수륜면에 위치한 실로암 육아원을 시작으로 가천면의 예원의 집과 경상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 성주읍 관운사 가야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총 200만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전달했으며 전달된 한우는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최준기 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봄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모두가 즐거운 가정의 달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우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축산이 성주군 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축산업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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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길동무 사업 추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길동무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참여한 위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이 있는 40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함께 밑반찬, 참외, 기지떡, 사탕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길동무 사업이 홀몸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길동무 사업은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1:1로 결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사업으로 연중 5회 실시하며 어버이날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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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이 어려운 곳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5월 6일 금산2리 금곡마을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서비스를 실시해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빨래방은 세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서비스로 이번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함께 탑재한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금산2리 이장은 “무거운 이불을 들고 나가 세탁하기가 힘든 어르신들께 마을까지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와 대가면 생활개선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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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중재활 운동교실’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보건소는만 50세 이상 관절염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만성 퇴행성 관절 예방을 위한 수중재활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수중재활 운동교실은 상반기 하반기에 나눠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상반기 5월 4일부터 6월 25일 하반기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월, 목 각각 15회씩 총 30회이며 장소는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며 아쿠아로빅 전문강사님의 지도아래 진행된다.2025년 수중재활 운동교실 참여자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 관절 통증 조사에 따르면 평균 통증수치가 사전 6.76점에서 사후 4.47점으로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 통증 완화 운동동작을 익혀 지속적으로 운동하며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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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군부‘종합 1위’ 달성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특히 2025년 제27회 대회부터 도입된 종합순위제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칠곡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은 11개 종목에 출전해 육상 트랙, 역도, 수영, 한궁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그 결과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군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6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보다 향상된 결과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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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칠곡군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달 30일 가산면민운동장에서 가산면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진료에는 김천의료원의 의사 및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 한방진료 등을 실시했으며 필요 시 추가 정밀 검사 및 치료 연계를 진행했다.특히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보건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현장에는 50여명의 가산면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함께 향후 관리 방안이 안내됐다.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이동검진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해 군민 누구나 균등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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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소나무재선충병 상반기 방제 완료… “숲 체질 개선에 주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지난 4월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25년 가을철부터 26년 봄철까지 총 240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팔공산·금오산 등 주요 거점과 생활권 인접지를 중심으로 피해목 1만3450본을 제거했다.특히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전체 방제물량의 50%를 수집·파쇄하고 기존 훈증더미 500여개를 일제 정리하는 등 산림 내 가연성 물질을 줄이는 ‘재난 예방’에 집중했다.또한 마을숲, 자연휴양림등 우수한 소나무림 87.2 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완료해 방어막을 구축했다.그 외에도 피해 극심지인 지천면 용산리 일원에는 소나무를 제거하고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는 ‘수종전환’ 사업을 시행했다.이는 반복되는 방제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한 혼효림을 조성해 숲의 체질을 바꾸는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칠곡군은 사업 종료와 동시에 하반기 방제를 위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 정밀 예찰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 “선제적인 전략 방제와 수종전환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지키고 산주의 산림경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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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 어린이 행복큰잔치’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2026 어린이 행복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꿈을 펼쳐라 행복한 칠곡어린이, 럭키 칠드런 데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화려한 댄스팀의 식전 공연으로 포문을 연 기념식에 이어 행운권 추첨과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저글링쇼, 매직쇼, 빅벌룬쇼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유희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 일회용품 줄이기의 중요성을 전하는 플로깅 및 분리수거 챌린지를 운영하며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이와 함께 경찰·소방·군장비 체험과 꿀벌 바람개비 만들기 등 20여 종의 풍성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교육적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또한 랜덤플레이댄스와 ‘나도 투수왕’등 역동적인 놀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날 행사장에는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으며 호국평화기념관과 꿀벌나라 테마공원, 칠곡보 등 인근 주요 시설과 연계한 동선 구성으로 더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이 가능했다.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실내외 공간을 적절히 활용한 행사장 구성과 알찬 체험 부스 덕분에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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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6% 상승에도 농축산물은 1.1% 하락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4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결과, 전체 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농축산물은 1.1% 하락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농산물은 쌀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지난 겨울철부터 이어진 비교적 온화한 날씨와 적정한 강우로 생산량이 증가해 전년비 5.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대비 가격이 높은 쌀은 지난 2월 27일 정부양곡 공급 계획 발표 이후 20kg당 62천원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양곡 공급을 통해 RPC 등 산지 업체가 필요한 재고를 확보했고 계절적으로 소비도 감소하는 시기임을 감안할 때, 향후 쌀값은 약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쌀 가격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필요할 경우 정부양곡을 추가 공급하거나 할인을 지원하는 등 소비자 부담을 보다 완화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농작물 생육에 적합한 기상 여건이 계속되면서 양파, 양배추, 당근 등 일부 농산물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소득 감소에 따른 영농의욕 저하 등 농가경제의 부정적 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농식품부는 품목별 수급 상황을 감안해 시장격리, 정부 비축물량 출하 중단, 소비 촉진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중동전쟁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는 토마토, 참외, 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에 대해서도 생산이 위축되지 않도록 할인지원 등 소비 확대 대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축산물은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과 출하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비 5.5% 상승했다. 다만 최근 입식량이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물가 상승 폭은 다소 완화됐다.한우는 사육마릿수와 도축가능 물량의 감소, 수입소고기는 미국 등 수출국의 생산감소와 높은 환율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돼지는 소비 성수기 진입과 구이용 돼지고기 재고 감소 등에 따라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한우와 돼지고기는 자조금을 활용한 5월 가정의 달 할인판매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닭고기와 계란은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살처분 확대와 증체 지연 등으로 공급 물량이 감소해 가격이 다소 높게 유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미국·태국산 신선란 449만개를 수입해 시중에 공급하고 여름철 닭고기 수급에 대비해 부화용 육용종란 수입과 종계 생산주령 연장을 통해 공급량을 확보하는 한편 할인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식품·외식은 전년대비 각각 1.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직까지 중동전쟁에 따른 가격 인상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원재료 구매부담 완화를 위한 세제 및 자금 지원을 계속하고 포장재 수급 동향을 모니터링해 필요할 경우 나프타 등 우선 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재고 포장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단속 유예 및 식품 표시에 스티커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등 업계의 건의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물가 압력이 높은 상황이지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인을 도울 수 있도록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적극 소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국제 원자재 가격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품목별 수급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용 수단을 모두 활용해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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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조미 김 수출기업 애로사항 청취
이종욱 관세청 차장 왼쪽 가운데 이 29일 충남 서천군에 소재한 영신식품을 방문하여 업체 관계자와 김 수출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4월 29일 충청남도 서천군에 소재한 ‘영신식품’을 방문해 조미 김 제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케이-푸드’ 핵심 품목인 한국산 김의 수출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케이-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조미 김 수출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원초 가격 상승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제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영신식품 이중우 전무는 “해외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된 것은 고무적이나, 외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와 규정은 큰 제약이 될 수 있다”며 수출기업이 자유무역협정 활용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세청의 전문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저가·저품질의 수입 원초를 단순 가공 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수출하는 위반행위가 발생하면 국내 제조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단속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국산 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 인증수출자 제도 활용 방안을 컨설팅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답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통관 지원 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김 원초부터 가공·유통 및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우리 제조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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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한화이글스 홈경기서 ‘마약·짝퉁 밀반입 차단’ 캠페인 실시
이명구 관세청장 오른쪽 세 번째 이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 짝퉁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하고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4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 및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을 통해 관세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경기장 장외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밀수신고 전화번호 125를 알리고 건전한 통관질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기관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관세행정 상식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물품 반입의 위험성과 밀수신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며 관세청의 역할과 사회 안전 기여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아울러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대전지역 보육원 아동들을 야구 경기에 초청하는 문화체험 행사도 병행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현장 소통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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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 군사우체국 개소 ··· 관세청, 남부권 위해물품 차단 강화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 오른쪽 네 번째 이 30일 부산 미 군사우체국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4월 30일 부산 범일동 소재 미군 제55보급창 기지 내 미 군사우체국 개소식에 참석하고 미 군사우편물에 대한 세관검사 체계를 점검했다.부산 미 군사우체국은 남부권에 주둔하고 있는 미 군사우편물 처리를 위해 새롭게 설치됐다. 그간 우리나라에 주둔하는 미 군사우편물은 전량 인천공항 미 군사우체국에서 처리해 왔으나, 앞으로 김해공항을 통해 반입되는 우편물은 부산 미 군사우체국이 처리하게 된다.부산 미 군사우체국의 엑스선 검색기, 컨베이어벨트 등 우체국 시설은 미군 측이 자체 재원을 투입해 구축했으며 이곳에 반입되는 우편물에 대한 세관검사 업무는 부산세관이 담당한다.관세청은 미군 측과 세관검사에 필요한 검사시설 구축, 보세운송 등 업무처리 체계 전반에 대해 수 차례 심도 있는 협의와 현장 점검을 진행해, 미 군사우편물에 대한 세관검사 업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이 국장은 부산 미 군사우체국 검사 라인과 엑스선 판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직원들에게 미 군사우편물을 통한 마약류·총기류 등 위해물품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부산 미 군사우체국 개소는 남부권 미 군사우편물에 대한 세관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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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이익이 최우선” 민관이 머리맞대 공적입양체계 안착시킨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6일 오전 10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입양제도개선민관협의체’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입양절차 운영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협의체는 입양부모단체,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제도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제1차관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관계기관 간 협업을 총괄하고 주요 개선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책임있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입양절차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입양절차 개선대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입양신청, 가정환경조사, 심의 및 법원허가 단계 등 입양절차 전반의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 필요사항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스란 제1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입양은 아동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무엇보다 아동의 이익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보완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적 입양체계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