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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숨터’ 운영
고령군,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숨터’ 운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5월 26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군청 직원 및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심리지원‘숨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정신건강사업‘숨터’는 최근 악성 민원 증가와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이에 정서적 소진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된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진 등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긴장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화요일 총 6회 실시 할 예정이다.주요내용은 마음건강검진과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일대일 상담을 통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신체 건강뿐아니라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또한 상담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연계한 심층상담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제공한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심리적 어려움의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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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 2026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 개최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 2026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 개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20일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 주관으로 ‘2026년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송군수 권한대행 권영문 부군수를 비롯해 전국농민회총연맹 김태현 부의장, 전국농민회총연맹 경북도연맹 이재동 의장과 박명호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회원·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1부 ‘풍년기원제’로 시작해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으며 이어진 2부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재현하며 점차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재확인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청송군 관계자는 “풍년을 기원하고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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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도 교류활동으로 협력 모델 구축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도 교류활동으로 협력 모델 구축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영양군 및 포항시 남구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교류활동 추진을 위한 교류증서를 교환하고 지역 간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이번 교류활동은 기존 기관 중심의 업무협약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교류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별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청소년 주도성 확장’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을 넘어서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청소년 참여활동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수련시설 공간 및 운영 벤치마킹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경험 교류 △청소년 정책제안 사례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송군청소년운영 위원회 위원장 이문주는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증서를 나누며 우리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포항과 영양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공유해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을 더욱 즐겁고 편안한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청송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증서 교환은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청소년 간 직접적인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 활동의 기획자이자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 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페스티벌, 지역 간 교류활동, 정책제안, 시설 모니터링, 청소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과 청소년 중심 활동 기반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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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MJF 라이온스클럽,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서 ‘종합대상, LCIF 대상’ 동시 석권 기염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서 ‘종합대상, LCIF 대상’ 동시 석권 기염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이 지난 5월 20일 열린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108개 클럽중 당당히 ‘지구종합대상’을 차지한 데 이은 연쇄 수상으로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봉사 단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356 복합지구는 대구, 대전, 전북, 충북, 경북, 세종·충남 6개 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이다.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은한 해동안 전개한 취약계층 지원, 지역축제 봉사,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봉사등 진정성 있는 다각적 봉사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복합지구 전체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제라이온스재단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와 인도주의적 기금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LCIF 대상’까지 함께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신종규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난 경북지구 종합대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모든 성과는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정신 아래 하나되어 땀 흘려준 회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이어 신 회장은“앞으로도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진정한 봉사의 등불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양 MJF 라이온스클럽은 신종규 회장의 리더십 아래 매년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등 지역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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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관련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 여행경보 상향
우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에 여행금지를 발령할 예정이며 우간다 전역에 대해서는 5.21. 10:00부로 기존 2단계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금번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최초 발발해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州에는 여권정책협의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외교부는 우간다를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우간다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콩고민주공화국이나 우간다를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이들 국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질병관리청의‘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안내’공지사항 및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관이나 주우간다대사관의 안전공지를 참고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19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및 남수단을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외교부는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현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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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EU 집행위원회 성장총국과 5.21일 서울에서 ‘제2차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 커스틴 요르나 성장총국장)’를 개최했다.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는 2023년 5월한-EU 정상회담 계기 기존 ‘한-EU 산업정책대화’의 논의 범위를 공급망 협력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하면서 출범했으며 같은 해 12월 제1차 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는 그간의 양측의 공급망·산업정책 분야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한-EU 양측은 우선 지정학적 갈등 심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양측의 공급망 안정화 정책을 공유했다.우리 측은 범부처 공급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제정한 공급망 법안 및 소재·부품·장비 등 중요 품목에 대해 수급 위기 징후를 신속 탐지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소개하고 EU 측의 공급망 모니터링 체계 구축 현황 및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양측의 산업정책 동향과 주요 입법·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우리 측은 EU가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 등 주요 산업정책이한-EU 간 긴밀한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운영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우리 기업의 우려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EU 측의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양측은 핵심광물, 배터리 등 전략산업 공급망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정보 공유, 리스크 분석, 투자 및 프로젝트 협력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EU 현지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EU의 배터리 생산기반 구축과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EU 현지 BESS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 확대를 요청했다.기업 간 투자협력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양측은 유럽 기업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첨단제조 역량이 결합될 경우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측 기업 간 협력과 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EU Business Hub 등 기업 간 협력 플랫폼을 활용해 그린·디지털·헬스케어 등 전략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굴하고 B2B 협력을 실질적인 산업협력 성과로 연결해 나가는 방안도 논의했다.문신학 차관은 “한국과 EU는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이자,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협력 잠재력이 큰 경제협력 파트너”고 언급하며 “이번 제2차 공급망산업정책대화가 향후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한-EU 간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핵심 채널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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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책임지는 교육’ 확대로,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 향해 한걸음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5월 20일 국민주권 정부 1년 동안의 교육 분야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지역 소멸 위기, 저출생 등 우리 사회의 변화와 문제에 대응하면서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교육,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 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을 통한 개인, 학교, 지역의 동반 성장 실현’을 목표로 총 3개의 추진 방향, 6대 분야 아래 주요 과제를 설정해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국민주권 정부 1년에는, 중점 추진 과제 실행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고 2년 차인 2026년 하반기부터는 과제별 성과가 현장 깊숙이 안착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부는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다층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방안’을 발표했고 교육기본법에 국가와 지자체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의무 조항을 신설하는 등 모든 국민에 대한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조성해왔다.인공지능 중점학교 및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를 3,307교까지 확대해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을 지원하고 디지털 새싹 사업을 통해 약 31.7만명 학생에게 방과후 등에서의 인공지능 체험 교육을 확대했다. 또한, 인공지능·융합교육 동아리를 대폭 확대해 학생들의 주체적인 인공지능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영재학교·과학고 학생들이 인공지능분야 과학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특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전체 영재학교·과학고로 확대했다. 또한, 마이스터고 교육과정에 AI 활용을 유도하는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7교를 선정하고 안착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교사가 인공지능을 수업에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수준별 인공지능 교육 연수안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를 양성하는 등 교사의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별 인공지능 교육지원센터 확충과 교육 특화 인공지능 개발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질문하는 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308교를 선정하고 교과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독서교육도 강화했다.인공지능 인재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교육·연구할 수 있는 전 주기 성장경로를 구축했다. 우선,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학·석·박 통합 과정을 도입해 대학 입학 이후 5.5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공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해 학사-석·박사-박사후연구원까지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했다.두뇌한국 21 사업의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융합 교육연구단을 7개 추가 선정해 석·박사 등의 안정적인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고 있고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융합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50교를 신규로 운영하도록 지원해 약 4,200명의 인공지능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더 나아가 엘지 인공지능 대학원과 같이 기업이 직접 재직자를 석·박사급 전문 실무 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해외 석·박사급 우수 인재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법무부와 협업해 두뇌한국 21 사업 대학원혁신지원교 유학생에 대해 비자 취득 및 영주·귀화 요건을 완화하는 ‘케이-스타 비자 트랙’을 도입하고 교육공무원법을 개정해 해외 우수 교원이 국내대학에 임용 시 외국대학에 겸직할 수 있는 특례를 마련했다.재직자 등 성인 학습자가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거나, 직무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케이무크,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과정,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등을 통해 260개 강좌를 운영하고 10만명의 성인 학습자가 수강했다. 또한, 고령층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해 약 3만명을 지원했다.아울러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24개 사업단을 선정해 재학생과 지역 주민, 재직자 등이 전문대학을 통해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 접근성을 개선했다.이 밖에 올해 3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대화형 대입 정보검색 서비스를 6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거점대학을 통해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고 5단계 두뇌한국 21 사업 개편을 통해 대학원 전체의 인공지능 역량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교육부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성공의 핵심에는 ‘지역인재’ 육성이 있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기업, 학교 등의 연계·협력 강화를 시작으로 5극 3특, 인구감소 지역 등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우선 지역의 우수학교를 선정해 학생·학부모가 지역 학교를 희망할 유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율형 공립고를 올해 25교 추가 지정·운영하고 협약형 특성화고 10교를 추가 선정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의 지역 산업체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국가 균형성장을 목표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라이즈’ 체계를 ‘학생 지원 집중, 5극 3특 중심’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재구조화했다. 각 지역에서는 앵커 체계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 지역성장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을 추진하고 현장실습 등 학생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한 해 동안 약 29,000여 개 기업과 130만여명의 인원이 앵커 체계에 참여했다.또한 국토 대전환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올해 3개 거점국립대를 선정하고 ‘브랜드 단과대학’, ‘인공지능 거점대학’ 사업을 묶음으로 집중 지원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거점국립대에 유수기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수도권 수준으로 확대해 설치할 계획이다.이 밖에 희망사다리 장학금 Ⅱ 유형의 비수도권 비중도 기존 25% 수준에서 40%까지 확대해 비수도권 대학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역 대학 입학 지원 경쟁률이 증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의사전형 490명 선발 및 지역 기업, 공공기관 채용 등과 연계해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하는 기반이 보다 공고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주권 정부 2년차에는 인구감소지역 등 비수도권을 ‘교육혁신선도지역’ 으로 지정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특별법을 제정해 소규모학교 혁신 등 지역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하고자 한다. 아울러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지역 맞춤형 학교 복합시설을 확대하는 등 지역을 살리기 위한 여러 추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국민주권 정부는 생애 초기부터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격차 없이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학교 협력에 바탕을 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 향상, 학생의 마음건강, 교사의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교육을 둘러싼 비정상적 제도나 관습들을 타파해 기본이 튼튼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교육부는’ 25년 7월부터 5세를 시작으로’ 26년에는 4세까지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학부모의 유치원 납입금과 어린이집 등 이용료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4%, 18.3% 감소했다. 또한,’ 25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수가 약 6.5만명 증가했고 5세 무상교육·보육 학부모 만족도 조사가 평균 만족도 약 90점을 나타내는 등 현장의 높은 체감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루 9시간 이상 운영하는 유치원과 야간·휴일·24시간 돌봄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등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희망 유치원에는 시니어 돌봄사를 배치하고 어린이집에는 아침 돌봄 교사 인건비를 도입한 결과, 아침 돌봄 이용 영유아 수가’ 25년 대비 29% 증가했다. 또한 가정양육 영아에 대한 돌봄 수요 대응을 위해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시간제보육반 당 보육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온 기존 늘봄학교 정책을 개선해 새로운 초등돌봄·교육 체제인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켰다’ 26년 3월 기준, 208개 기초지자체에서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구성해 지역별 여건에 맞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제공했고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7년 초등학교 4학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으로 국가의 돌봄·교육 지원을 받는 초등학생 1~6학년 학생이’ 25년 대비 10.8만명 증가했고 특히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4.3만명이 증가했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을 통해 그동안 3개 누리집으로 분산 제공되었던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보정학습자료 제공, 그리고 심리검사도구 서비스 등을 통합해 교사, 학생 등이 기초학력 서비스를 포털에서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교급과 학년이 달라져도 포털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이 자신의 진단·학습 이력을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담임·교과 교사가 학생 수준과 상황을 조기에 파악해 그에 맞는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공교육이 학령기 초반부터 학생한 명한 명을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기초학력 전문교원’ 제도를 도입해 초등학교부터 집중 배치)했으며 기초학력 협력 강사도 대폭 확대해 수업 중 개별화 지도를 강화한다. 방과후와 방학 중에도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생 6만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원, 대학생 등이 1:1 멘토링을 제공한다.‘기초학력 보장법’ 개정을 통해 진단검사 결과를 학생의 보호자에게 통지하도록 해 학부모에게 자녀의 기초학력 수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한 기초학력 지도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도 기초학력지원센터도 확대해 국가-시도 간 정책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기반을 조성한다.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9월부터 특수학교 3곳을 개교하고 특수학급을 1,018학급 신증설했다. 또한 통합교육 선도학교인 ‘정다운학교’를 확대하고 특수교육법을 개정해 행동중재가 필요한 장애학생에 대한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장애 대학생 지원 선도대학을 10개교 운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법을 제정해 장애인 고등·평생교육에 대한 국가·지자체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공고화해 나가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불안과 외로움을 경험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가 개인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층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5년 12월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위기학생 조기 발견을 위해 수시로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마음 이지 검사를 활성화했고 학교 내 상담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상담교사 확충 및 학교상담리더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 마음 바우처 지원 범위를 치료비에서 상담비까지 확대하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위기학생 긴급지원제도를 법제화했다.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 발표해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사안에 대한 대응을 강화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상해·폭행, 성폭력 범죄 등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교장의 긴급조치 근거를 마련했고 피해 교원에 대한 마음돌봄휴가를 기존 5일에서 최대 10일까지 확대했다.기관책임형 학교 민원 시스템 강화를 위해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학교민원대응팀을 법제화하고 관할청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기존 55개에서 83개까지 확대했다.국민주권 정부는 사회 전반에 걸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개선해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부도 교육 분야의 개선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을 구성해 상반기 7개의 과제를 발굴했다.특히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4세, 7세 고시로 불리는 레벨테스트를 금지하는 학원법을 개정하는 등 영유아 사교육 대응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전국 중·고등학교 교복 가격을 전수조사·분석하고 학교 정보공시를 강화해 학교별 교복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상반기 선정된 과제를 차질 없이 개선하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개선할 계획이다.교육부는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깊이 있는 역사 탐구·체험을 통해 역사 속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충분히 학습해 미래 세대가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 수립해 체계적인 민주시민 교육 추진을 뒷받침하고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교원 대상 헌법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법무부와 협업해 전문강사가 초중고 1,931개 학급에 헌법 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헌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방송공사 온라인 콘텐츠 ‘헌법채널이’도 개발·보급했다.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357개교 선정해, 학생 헌법교육 및 학생 자치활동 등을 활성화하고 우수 모델을 지속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통일부와 협업해 전국 500개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학교 통일교육’을 추진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업해 허위정보 판별·사실확인 실습 등을 주제로’ 26.3월부터 초중고 360교 대상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평화, 인권, 민주주의 등 시민적 가치를 함양하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5대 세부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근현대사 비중 확대를 포함한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을 국가교육위원회에 요청했으며 역사교육 지원센터 선정 및 역사 선도교사단·역사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 등을 통해 탐구·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에 따라’ 26년에 550개교 시범학교를 선정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한다. 또한, 한국형 생태전환교육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모든 학습자가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분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해 기존에 해외로 진출한 사립대 사례 외에 올해 최초로 국립대 2교가 해외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6개국 대상 38개 사업단을 지원해 학과 신설·개편, 교수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해외 정규학교 한국어반 중심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6년 4개국에 한국어반을 신규로 개설한다. 드라마, 비티에스 등 한류 콘텐츠를 소재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재를 개발해 보급한다. 아울러 지난 3월 캄보디아 1호 현지인 한국어교원 배출 사례와 같이 해외 현지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지원해’ 26~’ 27년 간 700여명의 한국어교원을 양성한다. 한국인 교원도 파견해 한국어반 운영 활성화를 지원한다.또한,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 학급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학습용 디지털 기기 1천 대를 보급했다. 또한,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를 기존 이주배경학생 외에 학교 밖 아동·청소년에게도 개방했으며 추후 국내외 모든 학습자에 확대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 1년 동안 교육부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지역 균형발전, 헌법가치 실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변화와 과제에 교육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하고 “교육이 모든 국민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교육개혁이 중요하다. 국민주권 정부 2년 차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교육의 오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 전략 자산인 인재가 분야와 상관없이 우대받는 연구 생태계 조성과 지역 중심의 교육 전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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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한국교육원 확장 이전으로 남미지역 한국어 보급 거점 역할 강화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5월 20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의 확장 이전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 한국어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1962년 한국-파라과이 간 공식 수교 이후 두 나라는 한국인의 이민 역사와 맞물려 경제·산업·교육·문화 분야의 꾸준한 협력으로 안정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왔으며 1980년부터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원은 당초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내에 설치되어 운영되다가, 1993년 한국어 강좌 운영 확대를 위해 파라과이 한국학교 건물로 이전하는 등 지난 수십 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다.2024년 5월 파라과이 내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 정식 채택되고 한류열풍이 더해지면서 한국어교육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교육원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교육원에는 법정 기준인 3개 교실 외에도 추가로 3개 교실을 확보해 총 6개 교실로 강좌를 운영해, 파라과이 현지 한국어 열풍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5월 20일 오후 5시에 개최된 교육원 이전 개원식에는 손혁상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와 함께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 등 교육부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헤르메네질도 코헤네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차관, 파라과이교원대학교 총장 및 파라과이 내 한국어 채택학교 교장, 한인 파라과이한인회장 등 동포 사회 주요 인사를 포함한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해 교육원의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개원식에서 대한민국 교육부는 파라과이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등 한국어교육 발전에 기여한 마리아 글로리아 페리이라 전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차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현지 교민 4명과 교육원이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한국어 채택학교 도서관 새 단장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는 등 교민 사회도 교육원의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에 대한 파라과이의 뜨거운 관심을 기반으로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이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교육 거점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을 통해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의 교육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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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5월 21일 서울 라이브로홀에서 실시간 온라인 송출 방식으로 ‘2026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교육부에서 2009년부터 운영해 온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은 학부모가 자녀를 키우고 학교를 보낸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당국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6년에는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5,943명이 모니터단으로 위촉됐다.모니터단은 올 5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학부모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교육정책을 대상으로 상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학부모On누리 포털’ 을 통해 제공하는 학부모 대상 온라인 콘텐츠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또한 희망에 따라 교육부가 개최하는 정책설명회,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에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전달할 수도 있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으로 수렴된 학부모들의 목소리는 해당 정책 부서에 전달해 향후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발대식은 줌과 전국학부모지원센터 유튜브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등은 스튜디오 현장에서 모니터단과 시도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여했다.발대식의 1부 ‘소통의 장’에서는 모니터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함께하는 모니터단 서약식’ 이 진행됐다. 이후 2025년에 활동했던 모니터단 학부모의 경험을 공유하고 2026년 신규 모니터단 학부모의 참여 소감을 듣는 순서가 이어졌다.2부 ‘배움의 장’에서는 최근 문해력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의 ‘자녀의 문해력과 독서지도’ 특강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 애송이들 잘 들어요’를 집필한 개그우먼 김경아와 참여 전문가의 대담 형식으로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강연 후에도 전문가와 모니터단원들 간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님들의 자녀 양육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그간 국가 단위의 정책 수립에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올해도 학부모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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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 두면 든든한 대학 생활!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5월 22일 9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이번 2학기 1차 통합신청 기간에는 국가근로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 등을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특히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신청 기간과 방법을 확인해 이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5월 22일 9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기간 중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또는 각 지역의 재단 센터 방문을 통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아울러 이번 2학기 1차 통합 신청을 계기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정부 학자금 지원 제도에 관한 ‘제5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날 간담회에는 국가장학금, 다자녀 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학자금 지원 혜택을 받은 재학생 10명의 경험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 및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자금 지원 제도는 단순히 등록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이다”고 강조하며 “정부도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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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도전” 공무원 ‘AI 코딩 서바이벌’ 열린다
AI챔피언 해커톤 홍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AI 민주정부’ 실현의 마중물이 될 ‘2026년 AI챔피언 해커톤’ 참가팀을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자연어로 인공지능에게 코드를 작성하게 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을 활용해 토너먼트식 경연을 펼치게 된다.이번 해커톤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자의 강점에 따라 두 가지 그룹으로 나뉘어 출전한다는 점이다. 중앙·지방정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의 주특기에 따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역량 기반의 ‘기술형’ 또는 기획 및 문제정의 기반의 ‘기획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이는 인공지능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이 단순히 컴퓨터 코딩 실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정 현장에서 좋은 문제를 정의하고 국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는 능력에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다. 경연 주제 역시 공무원이 직접 체감하는 현장 과제를 반영해 복지·혜택 및 생활·안전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참가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공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며 서면 심사를 거쳐 기술형 12팀·기획형 12팀, 총 24팀이 본선에 진출한다.본선 1일 차에는 24팀이 분야별로 4시간 동안 바이브코딩으로 서비스를 구현하며 여기서 살아남은 8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2일 차 결선에서는 8팀이 동일한 문제를 두고 다시 4시간의 치열한 경연을 펼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수상의 영예를 안는 9팀에는 총 1,1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300만원이 주어지며 기획형 중 최고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기획형 특별상’ 이 별도로 주어진다.참가를 희망하는 공무원은 2인 1팀 단위로 대표자 1인이 참가신청서를 운영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자격 및 준비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공모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해커톤 1일 차에 전국 AI챔피언 160여명이 참여하는 ‘AI챔피언 네트워크 발대식’을 함께 개최해, 각 기관 거점 리더들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 경험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윤호중 장관은 “인공지능 행정혁신은 거창한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인공지능으로 직접 해결책을 만드는 작은 도전에서 시작된다”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창의적 시도가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일선 공무원이 인공지능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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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대신 공식 마켓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설치 더 쉬워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별도의 설치파일 링크 문자로 개별 배포하던 ‘대한민국 모바일 공무원증’ 앱을 5월 22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공식 스토어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공무원증 설치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보안성 강화로 공무원들의 디지털 행정 업무 효율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1년 범국가적 블록체인 기반 신분증 체계 구축의 선행사업으로 도입된 모바일 공무원증은 현재 국가 및 지방직과 일부 헌법기관 공무원 등 총 26만여명이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실물 공무원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며 청사 출입은 물론 온-나라 결재와 재택근무를 위한 GVPN 등에 접속할 때에도 핵심 본인 인증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하지만 기존에는 앱을 설치하려면 모바일공무원증 발급을 신청하고 문자로 전송된 링크에 접속한 뒤,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임의로 해제해야 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공식 스토어 배포 방식으로 전환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했다. 앞으로 공무원들은 복잡한 보안 설정 변경 없이 스토어에서 쉽고 안전하게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공식 스토어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지원되어 최신 보안 패치가 신속하게 적용되어 스미싱이나 피싱 등 날로 고도화되는 외부 해킹 공격으로부터 공무원들의 스마트폰을 더욱 철저히 보호할 수 있게 됐다.이미 기존 링크 방식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을 설치해 사용 중인 공무원은 재설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규 발급자나 재발급 대상자는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 설치하면 되며 앞으로 업데이트 시에도 번거로운 절차 없이 항상 최신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공식 스토어용 앱의 아이콘 좌측 상단에 모바일 신분증 고유의 표식을 삽입해 사용자들이 기존 링크 버전과 공식 스토어 버전을 시각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모바일 공무원증 배포 방식 개선을 통해 공무원들이 모바일 공무원증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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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캠핑, 화재 안전에 유의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연중 5월은 여름 휴가철을 제외하고 캠핑객이 가장 많은 시기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최근 강원 양양의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시고 병원치료를 받는 사고도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캠핑 시 발생하기 쉬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캠핑장에서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바비큐, 요리, 모닥불 놀이, 휴식 등으로 캠핑장 활동의 대부분이 불을 이용하는 만큼 화재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5년간 봄철에 발생한 캠핑장 화재는 80건으로 화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과 비슷한 수준이다. 원인별로는 불씨 방치나 조리 중 부주의가 58%로 가장 많았고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 16%, 과열 등으로 인한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캠핑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수칙을 잘 지킨다.캠핑장에서는 대피소 등 주변 시설 배치, 소화 기구 위치, 이용자 안전 수칙을 미리 확인한다.전기 연장선을 사용할 때는 선을 끝까지 풀어서 사용한다. 전선이 감겨 있는 상태로 오랜 시간 사용하면 과열되거나 전선의 피복이 손상돼 화재 위험이 크다.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 제품을 연결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전원 플러그와 콘센트가 물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모닥불을 피울 땐 화로를 사용하고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화재를 예방한다. 모닥불을 피운 후에는 잔불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정리한다.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이나 난로를 사용하는 것은 화재뿐만 아니라 질식 등 사고 위험이 크다. 잠을 잘 때는 침낭 등 보온용품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위해 캠핑장에서 바비큐나 모닥물 놀이를 할 경우에는 주변 소화기 위치를 꼭 확인하고 자리를 정리할 때는 마지막 불씨까지 철저히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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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는 지역이 직접 푼다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사업’ 7개 조직 선정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던 사람과 자원들이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의 새로운 기반으로 연결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에 최종 7개 지역지원조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문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의 민·관·산·학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연결하고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사회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행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사)부산시민재단, (사)대구시민재단, (사)대전서포터즈업, (사)더슬기로운생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만인계마을기업, (사)경북시민재단 총 7개 조직이다.먼저, (사)부산시민재단은 주민돌봄단 운영과 자원순환 기반 일자리 사업을 통해 돌봄 체계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사)대구시민재단은 공유·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 거점 조성과 인공지능 기반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연결 기반 강화와 고립·은둔 문제를 풀어간다.(사)대전서포터즈업은 쪽방촌 주거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로 원도심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추진하며 (사)더슬기로운생활은 폐광 지역 생태 복원과 외국인 참여형 생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든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공존 공간 실증과 다양성 기반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적 생활 환경 조성과 주민 주도 활동 기반 마련에 나서고 ㈜만인계마을기업은 원도심 숙박과 상권, 프로그램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플랫폼 구축과 도시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사)경북시민재단은 해양 생태 변화 대응과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 생활 기반 시설 취약지역 이동상점 운영 등을 통해 환경·자원순환과 주민 생활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지역지원조직에는 1년 차에 개소당 국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2~3년 차에는 해당 시·도에 매년 6억원을 지원해 협력 모델을 지역 전반으로 넓혀갈 방침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사업의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중앙지원조직을 통해 사업 기획부터 민관협력 구조 설계, 성과관리, 확산 전략 수립까지 밀착해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지원조직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협력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혁신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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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년 실험실창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실험실창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 생태계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실험실창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실험실창업 실태조사’는 대학·출연연 등 연구개발기관에서 창출된 연구성과를 활용해 창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추진해 온 조사로 정책의 기획·개선 및 성과관리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2024년 기준 생존한 실험실창업 기업 3,850개社를 중심으로 △실험실창업 기업 유형, △성장성, △투자 유치 현황 등을 분석했다.먼저, 창업 유형별 분석 결과, 구성원창업은 교원 창업 1,780개社, 대학원생 창업 344개社, 연구원 창업 434개社로 조사됐으며 기술출자·이전을 통한 창업은 총 1,292개社로 조사되어 교원 창업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또한 산업분류코드를 기준으로 분류하였을 때, 기술기반 업종의 비중이 90.8%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이 1,560개社로 가장 많았으며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이 1,004개社, 정보통신업이 871개社 순으로 나타났다.상용근로자 10인 이상의 실험실창업 기업 중 고성장기업 비율은 19.5%로 일반 활동기업의 고성장기업 비율 대비 약 9.3배 높게 나타났다. 평균 고용은 2019년 6.9명에서 2024년 9.6명으로 평균 매출액도 2019년 4.0억원에서 2024년 9.0억원으로 증가해 실험실창업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추세가 나타났다.실험실창업 기업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조 5,272억원이며 주요 투자유치 분야는 바이오/의료, 반도체/디스플레이, 환경/에너지 순으로 나타났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연구성과를 활용한 테크창업 기업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실험실창업 생태계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