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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한자리에…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어버이날 나눔잔치 ‘성황’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휴천1동에서 공공 지원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어버이날 나눔 행사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영주동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나눔잔치’를 개최해 어르신 250여명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도움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은 ‘순수 민간 주도 행사’로 진행됐다.여기에 휴천1동통장협의회도 배식 봉사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개회와 동시에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였다.형식적인 의식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교류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또한 한국가수협회 영주시지회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흥겨운 무대에 어르신들의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온기로 가득 찼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중심의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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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식생활 자립’ 돕는 요리 교실 운영
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식생활 자립’ 돕는 요리 교실 운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복지재단은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돕기 위한 요리 교육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관리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재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교육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가정식 국·찌개와 밑반찬 등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메뉴 위주로 구성됐다.처음에는 식재료 손질조차 서툴렀던 참여자들은 회기가 거듭될수록 능숙하게 요리를 완성하고 서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즐거움을 찾고 있다.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정성껏 차린 식사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활에 활력을 얻는 등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덕복지재단 김명용 대표는 “단순한 요리법 전수를 넘어 중장년 남성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춘 당당한 자립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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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알레르기 예방 인형극’ 운영
영덕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알레르기 예방 인형극’ 운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안심학교 8개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250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인형극 ‘토피야, 소원을 말해봐’ 공연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이해하고 아토피와 천식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 진행은 전문 인형극단 ‘별마당 인형극단’ 이 맡아 총 4회에 걸쳐 이야기가 있는 라이브 인형극으로 선보인다.특히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신나는 음악과 레크리에이션 요소를 결합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의 원인과 증상 이해, 철저한 보습 관리, 손 씻기, 청결한 생활환경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들로 구성됐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아토피와 천식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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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는 우리 손으로” 영덕 주민복지 아카데미 개최
“우리 복지는 우리 손으로” 영덕 주민복지 아카데미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 양성을 위해 ‘2026년 영덕군 주민복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지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욕구·자원 등의 복지 환경을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로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는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 수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주민 15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더클래식리조트에서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시민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활성화 방향 △지역사회복지 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제 지역 문제를 기반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은 주민이 직접 계획 수립과 이행 점검에 참여하는 창구로서 협의체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희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주도하는 계획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어야 본질적인 목적을 이룰 수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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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웰니스 참여 단체 모집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웰니스 치유관광 콘텐츠 확산과 지역 웰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와 연계한 주민 주도형 웰니스 참여 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덕형 웰니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웰니스 문화 확산과 지역 내 관련 단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덕군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다. 공통의 웰니스 활동 목적을 가지고 정기적인 모임과 조직적 운영이 가능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영덕군 소재 사업장 재직자도 재직증명서 제출 시 참여 가능하다.지원 분야는 △생활치유 △음식치유 △음악치유 △의료치유 △자연치유 △체험치유 총 6개 분야다. 명상, 요가, 필라테스, 웰니스 푸드, 음악 공연, 심리상담, 아로마테라피,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웰니스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재단은 총 2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활동 운영 및 축제 참여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분과별 활동과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 운영·공연·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웰니스 자원을 발굴하고 축제와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0월 개최 예정인’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와 연계 운영해 군민 참여 기반의 웰니스 콘텐츠가 향후 영덕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h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5월 22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으로 문의하면 된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영덕형 웰니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며 “음식, 자연, 음악,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동이 지역 축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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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에너지, 어버이날 맞아 영해면에 ‘효도 물품’ 기탁
해파랑에너지, 어버이날 맞아 영해면에 ‘효도 물품’ 기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해파랑에너지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영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원 상당의 효도 물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커피와 라면으로 구성됐으며 영해면은 전달받은 효도 물품을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해파랑에너지는 해마다 어버이날은 물론, 명절과 기념일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연말연시와 산불 재해 등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권도혁 영해면장은 “매년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파랑에너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 나은 영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영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해파랑에너지와 같은 착한 기업들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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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장애인체육 위상 바로 세우고 재외동포 접근성 높인다
김성원 의원, 장애인체육 위상 바로 세우고 재외동포 접근성 높인다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들은 서로 다른 분야의 입법이지만 제도와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이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적 인식을 정립한다는 공통된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법률상 사용되고 있는 ‘장애인올림픽대회’명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용어인 ‘패럴림픽대회’로 정비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설립 취지와 사업 범위에 제8회 서울패럴림픽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국제패럴림픽위원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장애인 국제종합경기대회의 명칭을 일관되게 ‘패럴림픽’ 으로 사용해 왔지만, 국내 법령에는 여전히 ‘장애인올림픽대회’라는 표현이 남아 있어 국제 스포츠 규범과의 정합성 문제와 개념 혼선이 제기되어 왔다.김 의원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1988 서울패럴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법률에 반영함으로써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체육과 비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함께 통과된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재외동포의 거주 국가와 세대별로 정책 정보 접근 환경이 다른 현실을 반영해, 재외동포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라인 및 다국어 방식의 안내와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재외동포 사회에서는 언어 장벽과 정보 접근성 문제로 인해 정부 정책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차세대 동포 사회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정책 전달 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김 의원은 재외동포청장이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온라인·다국어 기반 안내 및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 함으로써 재외동포의 정책 접근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김 의원은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제도의 문턱과 언어의 장벽이 남아 있다”며 “이번 법안들이 국제 기준에 맞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고 장애인체육과 재외동포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역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국민 삶 가까이에서 불편과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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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강준현 의원,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향후 조성될 국회세종의사당의 최상위 도시·건축계획인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같은 시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당선작과 입상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됐다.이번 국제공모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 공간이 될 국회세종의사당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국제공모 공고 이후 현장설명회와 작품 접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강준현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가 열렸고 오늘은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당선작이 공개됐다”며 “행정수도 완성이 선언의 단계를 넘어 실제 대한민국의 미래 공간과 질서를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 운영 체계를 새롭게 바꾸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은 단순한 설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국가 비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강 의원은 “세종은 더 이상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대한민국의 실질적 행정수도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과밀과 집중, 비효율과 불균형의 시대를 넘어 균형과 효율, 미래와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기준을 세종에서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고 말했다.강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종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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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주민과 함께 밑그림 그린다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주민과 함께 밑그림 그린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성건1지구 주민협의체와 사업 신청 주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성건1지구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 방향을 주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성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4회의 교육과 1회의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90여명이다.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추진 절차와 주민 역할을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생활 SOC 운영, 골목길 정비, 범죄예방환경설계, 리빙랩 기반 골목문화 프로그램 구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또 지난 4월 29일에는 경남 김해시 원도심 도시재생 지역과 창원시 회성동 일원을 찾아 다문화 공존 프로그램, 집수리 지원사업 등 성건동에 적용 가능한 정비 사례를 살펴봤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의 구조와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성건1지구 특성에 맞는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일방통행 체계 필요성, 골목환경 개선 방향, 생활밀착형 갈등 대응, 향후 골목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민 의견도 도출됐다.양현두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건1지구에 적합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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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초청 기업 간담회 개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초청 기업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을 초청해 관내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산시가 적극 참여해 추진됐다.심천전자상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심천시를 기반으로 전자정보 분야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단체로 반도체, 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경산 지역 기업 10개사와 (재)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경산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다.특히 (재)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은 경산시 첨단 IT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양 지역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심천전자상회 측은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교류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산시가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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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카서비스,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첨단카서비스는 성주읍에 위치한 차량 정비 전문업체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2023년부터 장학금 및 후원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재준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성주군드림스타트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재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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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두세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5월 6일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지방도 905호선 중거리 일원에 방치돼 있던 유휴지를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채 풀숲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속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중거리 일원은 매년 봄이면 화사한 벚꽃 터널로 많은 상춘객이 찾는 명소지만, 벚꽃이 지고 나면 마땅한 휴식시설이 없어 그저 지나치는 길에 불과했다.용암면은이 점에 착안해 방치되었던 풀숲을 소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봄철 벚꽃뿐만 아니라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용암면은 이번 소공원 조성 과정에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정비를 진행했다.나무 그늘 아래 벤치를 설치하고 자연석을 곳곳에 배치해 자연 속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용암면 관계자는 “벚꽃 철에만 찾는 중거리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 잠깐 들러 쉴 수 있는 숲속 작은 쉼터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가득한이 공원이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자연의 소리와 생명의 싱그러움을 느끼는 소중한 치유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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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새마을회, 간이승강장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대가면 새마을회, 간이승강장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자주이용하는 면내 버스 승강장 5개소를 대상으로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정성껏 닦아내는 등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김옥이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대가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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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밑그림 그리기 착수
청송군,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밑그림 그리기 착수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송사과의 맛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올해 축제 주제로 확정했다.이는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지금 바로 청송으로 오라는 초대와 환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청송사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특히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온라인 청송사과축제도 함께 운영해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도 청송사과와 축제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축제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가족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명성에 걸맞은 맛과 청정 자연, 그리고 청송만의 따뜻한 인심을 한데 담아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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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장 대상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장 대상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장 대상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공립단설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학교장 8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급식 위생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자의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대상별로 시간을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교급식 관리의 최종 책임자인 학교장의 역할과 실천 중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의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심진봉 과장이 맡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식재료 관리, 조리 과정 위생 관리, 보관 배식 단계별 유의 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화함으로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의 책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