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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스마트폰영화제 최초 ‘영상물 전문 보급계약’ 체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 유일의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콘텐츠 배급·유통사 ‘(주)얼리버드픽쳐스’ 와 배급계약을 체결했다.영화제 측은 대중적인 작품 30편을 선별해 배급사들과 접촉을 시도한 결과, 콘텐츠 배급·유통사인 ‘(주)얼리버드픽쳐스’ 와 16개 작품의 배급계약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로써 영화제가 배출한 16개 작품이 오는 8월부터 국내 인터넷 텔레비전과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전국 안방극장을 찾는다.이번 계약은 지역영화제 작품이 전문 배급사를 통해 텔레비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으로 제공되는 최초의 문화콘텐츠 ‘기업 간 거래’ 사례로서 영화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8회 개최를 앞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그동안 총 300여 편의 수상작을 배출했으며 작품 지식재산권 사용권을 활용한 후속 사업과 영화제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영화제의 작품이 전문 배급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 된다는 것은 대중성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는 새로운 기회”며 “앞으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신인 영화인의 등용문은 물론, 영화시장 활성화와 부가가치 창출까지 선도하는 독보적인 영화제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영화제는 지난 5월 4일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오는 7월 3일 접수를 마감하며 7월 31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순위 발표와 시상식은 10월 10일 영화제 현장에서 총상금 6천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종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2천5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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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민관협력으로 독거어르신 터전 새 단장
안기동, 민관협력으로 독거어르신 터전 새 단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를 발굴하고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에 의뢰해, 5월 15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고령의 질환자로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며 배수가 되지 않는 흙마당과 파손된 지붕 물받이, 녹슨 대문, 적치된 폐목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협력업체와 연계해 대문 교체, 배수로 설치, 지붕 물받이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거공간 정리와 적치된 폐목 수거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지원을 받은 김영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수리와 정리를 도와줘 정말 감사하다”며 “비만 오면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한결 안심되고 집도 깨끗해져 마음이 놓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 고은자 센터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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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내일은 음악으로 연결된 우리다’ 공연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내일은 음악으로 연결된 우리다’ 공연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012년 창단된 이래 음악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해 온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이 단원들의 값진 성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내일은 음악으로 연결된 우리다’라는 주제 아래 기획된 이번 ‘꿈의 향연’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단원들의 성장 스토리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바탕이 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은 그동안 정부 주도로 운영되던 거점 기관들이 지역 특색에 맞는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 가능한 음악 교육 환경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의 자생적 모델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이러한 취지에 맞춰 기획된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단원들이 지역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서 예술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5월의 싱그러운 자연을 배경으로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관객과 공유하며 ‘결과’보다 ‘성장하는 과정’에 중심을 둔 문화예술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 단원 28명을 비롯해 지휘자 및 강사 9명, 객원 연주자 4명 등 총 41명이 무대에 올라 상호학습과 협력을 통해 빚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5월 공연을 시작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오는 8월에는 김해와의 교류 캠프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외연을 넓힐 예정이며 12월에는한 해의 결실을 맺는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별도의 예매 없이 전 연령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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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선제적 방제로 산불피해 최소화 달성
안동시, 선제적 방제로 산불피해 최소화 달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용하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했다고 밝혔다.올해 초까지 이어진 강수량 저조로 인해 평년에 비해 조기에 산불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악조건이 겹쳤으나, 시는 동원 가능한 행정 자원을 집중해 관내 산불 발생 2건, 피해면적 0.3ha로 막아냈다.이는 직전 5년 평균 발생 5.6건과 피해면적 66.76ha 대비 각각 64%, 99%를 감소시킨 성과다.안동시는 자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지속 점검하고 소속 공무원을 책임담당마을에 투입해 산불 감시를 강화했다.또한 시민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교육 참여자 1000여명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참여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리플릿과 장갑을 배부하는 등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송출 및 지역 케이블 방송사 협조를 통해 홍보 수단을 다각화했다.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정책도 효과를 발휘했다.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 부산물의 무단 소각을 막기 위해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며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608가구에 재처리 용기를 보급했다.나아가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월에는 진화헬기를 추가 임차해 운용하고 있다.더불어,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소각 등 산림재난방지법 상 금지행위 위반자 9명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 전액 수납해 산불의 심각성을 인지하도록 조치했다.한편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5월 15일로 공식 종료됐으나,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지방선거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투표 종료 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소중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연휴와 선거가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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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군평가 선제대응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시군 평가 지표 담당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부서별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하는 시군 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평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량·정성지표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우려 지표에 대한 대응 방안과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성과 달성 시 문제점 △올해 지표별 달성 시기 설정 △지표별 실적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평가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군 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받는 행정절차가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운영의 큰 방향이자 길잡이다”며 “각 부서는 맡은 지표에 책임감을 가지고 지표 하나하나에 집중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시군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 평가와 경상북도의 역점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경산시는 2025년 정량 지표 99%를 달성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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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영천시,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1일 평생학습관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영천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영천시·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시의원,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 운영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정책 수립과 발전 방향에 대한 협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평생교육 운영 현황 및 주요 사업 추진 내용 보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 활성화 방안,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위원들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중심의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현장의 변화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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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소중한 생명 함께 지켜요” 자살예방회의 개최
대구 군위군, “소중한 생명 함께 지켜요” 자살예방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의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는 정부의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발맞추어 지역 내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변화된 지역 환경을 분석하고 군위군의 높은 고령인구 비율 등 지역적 특수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위군은 이러한 인구 구조와 환경적 변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향후 유관기관 간의 촘촘한 그물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재성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대구시 편입과 초고령화라는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명존중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과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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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5월 말까지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정비는 차량이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되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등록원부에 말소등록이 이행되지 않아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정비 대상은 △천재지변·화재·교통사고 등으로 소멸 또는 멸실된 차량 △사실상 폐차됐다이 증명되는 차량 △차령 10년 이상의 장기적 미운행 차량 등이다.장기 미운행 차량의 경우 정기 검사·의무보험 가입 여부, 체납자료 등 관련 행정 자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정비 결과,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정되면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처리되며 향후 운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소급해 자동차세를 부과할 방침이다.지난해 일제 정비를 통해 112대를 비과세 조치한 바 있다.김병원 세무과장은 “이번 일제 정비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차량에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줄여 납세자의 고충과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과세자료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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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따뜻한 나눔 실천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따뜻한 나눔 실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서는 21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행복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대한안경사협회 경북지부 경산분회, GS 압량주공점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아울러 YBK English, 경산수정라이온스클럽,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법무부 인권국 법률 홈닥터도 이번 후원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 단체들은 청소년 희망 메뉴 식사권, 안경 쿠폰, 편의점 식료품, 인터넷 강의 수강권, 교통카드, 이·미용 쿠폰 등 총 900만원 상당의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에 힘을 보탰다.허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전망의 일환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참여 문의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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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연속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문화 탐구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향토역사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새로운 특강, 답사, 체험 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그 첫 번째 특강으로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의를 5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여행의 시작’ 이란 슬로건 아래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토성 역사를 범위로 해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2026년 대구향토역사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대주제는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문화 탐구’ 이며 성인 대상 특강과 답사, 주요 학교를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먼저 특강은 관련 분야 전문가 9명을 초청해 진행한다.매회 별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5월 28일 오후 2시에는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의가 있으며 6월 11일에는 대구가톨릭대 전영권 명예교수의 ‘대구 사람들과 함께 해온 대구지역 산과 강’특강이 있다.6월 26일에는 영남대 이수환 명예교수의 ‘경상감사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대구’강의가 이어지며 7월 10일에는 경북대 퇴계연구소 김충희 전임연구원의 ‘금호강변 정자를 통해 본 대구지역 누정문화’특강이 진행되며 7월 24일에는 영남대 김정숙 명예교수의 ‘천주교 역사 속의 대구지역’강의가 있다.이어서 2부 특강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로 4회 개최되며 한강학연구원 장인진 부원장, 계명대 추제협 교수, 이재완 예천박물관 관장, 아주대 한상우 교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특강은 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접수로 모집한다.첫번째 강의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각 강좌의 참가 신청과 강사 등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답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별도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안내할 예정이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이번에 경상도 중심지로서의 대구 역사 흐름과 문화적 위상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많이 참여하셔서 그 의미를 확인해 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구향토역사관을 포함한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상설전시실 ‘대구 역사 속의 고려~조선시대’코너를 개편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으며 중국 다문화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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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 예술인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예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복지사업으로 불규칙한 소득과 의료비 부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했다.특히 지난해 진행된 예술인 라운드테이블과 현장 의견수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가운데,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 예술인이다.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진흥원은 의료복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예술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소득 수준과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고령·저소득 예술인을 우선순위에 따라 총 5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예술인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받는다.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대구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의 건강은 곧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진흥원은 이번 사업 외에도 진흥원은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대관료 지원사업 등 예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장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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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대구아트웨이,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오픈갤러리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는 범어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 향유 공간이다.이번 하반기 공모 대상은 오픈갤러리 B, C와 실내 전시장인 큐브 등 총 3개 공간이다.신청자격은 공간의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오픈갤러리 큐브는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구 지역 시각예술인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오픈갤러리 B·C는 대구 시민의 자유로운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시민사회의 풍부한 예술적 역량과 다채로운 영감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대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단체나 개인은 해당기간 내 최대 20일까지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전시 대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운영 취지 적합성, 시설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대구아트웨이는 지역 내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 대관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시 와이어 LED 조명, 안내용 스탠드보드 등의 비품 또한 지원한다.정기대관 일정이 확정된 이후에는 잔여 일정에 한해 수시대관을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오픈갤러리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하반기 대구아트웨이가 더욱 풍성한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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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대구의 맛과 축제, 타이베이를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 ’에서 대구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로드쇼에서 대구 홍보 부스는 ‘대구의 맛 페스티벌’을 메인 컨셉으로 꾸며 한국의 대표 먹거리 성지로 손꼽히는 대구 10미를 비롯해 치맥 페스티벌, 떡볶이 페스티벌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 관람객을 공략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K-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볼꾸’체험존을 운영해 브랜드 흥미를 유발하고 SNS 팔로우 인증을 통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또한 판타지아 대구 마스코트인 ‘우주인’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를 통해 대구 관광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이끌었다.아울러 진흥원 관광본부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확보한 관람객의 선호도와 설문 데이터를 분석해, 타이베이와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만은 대구 관광의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현지에 직접 각인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대구를 대만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필수 여행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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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함께한 의약무관리사업 홍보·캠페인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026년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기간 중인 5월 15일 성밖숲 일대 축제장 및 응급의료부스에서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국가암검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암검진 홍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특히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보건소는 주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약물 오·남용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예방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보건소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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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용암중학교 ‘안심 등하교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0일 용암중학교와 ‘안심 등하교 교통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부모의 차량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등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학교의 현실을 감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교통비 지원 쿠폰을 학부모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고 학생들에게는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남영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온 면민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한 등하교하며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공공위원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준 협의체에 감사하다. 지역사회가 항상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