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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2699-3번지 일원이다.총사업비 2억 4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공원과 녹지 7만 629㎡를 관리한다.세부 사업 면적은 △역사공원 1만 2322㎡ △근린공원 7982㎡ △소공원 809㎡ △녹지대 4만 9516㎡ 등이다.시는 예초와 잡초 제거 등 잔디 관리를 비롯해 공원 내 수목과 가로수 관수 작업, 계류시설 세척·정비, 노후 데크시설 도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KTX·SRT 경주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경주의 신성장 거점 권역인 만큼, 시는 공원과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가 도시 이미지와 정주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역세권 내에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생활밀착형 녹지 관리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추진 일정은 올해 말까지다.관수 작업은 오는 9월까지 3회 실시하고 잔디깎기와 잡초 제거 작업은 오는 10월까지 2회 진행한다.시설물 정비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경주역세권은 경주의 미래 성장축이자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체계적인 공원·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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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국토부 찾아 SOC 현안 건의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토교통부 관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경주시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먼저 시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만나 경부선과 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경주 양남~감포2 국도건설, 울산 시계~경주 외동 모화 국도7호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이어 도로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는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양남~감포 간 국도2차로 개량, 국도14호선 외동 녹동~경주 문산 건설, 국도14호선 경주 양남~문무대왕 건설, 강동~안강 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시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산업 관광 기반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인 만큼, 목표연도 내 준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도로시설안전과장을 만나 북건천 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 병목 구간 해소, 도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비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SOC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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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주지 스님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서악사 인근 경로당 6개소에 총 240인분의 추어탕을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지스님이 마련해 주신 음식이라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사찰에서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청우스님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대접한 추어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찰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악사는 오는 5월 13일 관왕묘 시제를 준비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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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에서 이름을 딴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과 기념일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치 3kg과 조미김이 든 식료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과 정성 어린 반찬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이 없는 적적한 어버이날에 아이들의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 준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송하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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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효심이 일궈낸 겹경사 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도산의 효심이 일궈낸 겹경사 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에 따뜻한 효행 소식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도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의일1리 주민 김순옥 님이 ‘제69회 보화상’을, 의촌리 엄재구 이장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5월 9일 밝혔다.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인 효행과 열행을 장려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 제69회 수상자로 선정된 의일1리 김순옥 님은, 본인의 청각장애라는 불편함을 딛고 오랜 세월 치매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의료사고로 장애를 입은 남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순옥 님은 마을 부녀회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고령의 시어머니에게 위급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 곧장 달려가기 위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하는 열정을 보여 큰 감동을 자아냈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의촌리 엄재구 이장은, 20여 년간 이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발전에 헌신해 온 지역의 일꾼이다.특히 그는 바쁜 공무 중에도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노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최근 1년여간 치매를 앓으신 아버님을 지근거리에서 수발하며 끝까지 자식 된 도리를 다해 주변의 칭송을 받았다.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은 “두 분 모두 각자의 가정사가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 오셨다”며 “가정에서는 지극한 효자로 마을에서는 든든한 봉사자로 헌신해 온 두 분의 수상이 우리 마을의 격을 높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본인의 역경을 뒤로하고 부모님을 모신 김순옥 님과 공직 수행 중에도 효를 실천한 이장님의 소식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도산면 또한 효 문화 계승과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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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소외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본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사업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안동 관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뒤 12주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1인당 매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 권당 환급 가능한 도서 금액은 최대 3만원으로 제한된다.다만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나 참고서와 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도서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환급 절차를 거쳐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에게 공유되거나,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및 재기증 희망 기관으로 기증돼 소중한 지식 자원으로 재활용된다.이러한 과정은 도서의 구매와 독서 반납과 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환급 수단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는 한편 새로 나온 도서를 지역서점을 통해 이용자가 먼저 구매해 읽고 반납할 수 있어 신간 도서 접근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안동시립도서관은 기존에 제공하는 독서포인트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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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이는 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 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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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청년유도회는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태사묘 숭보당에서 전통 관 계례 행사를 개최한다.우리나라의 전통 성년 의례인 관례와 계례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안동청년유도회는 매년 성년의 날마다 이를 재현하며 전통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관례 계례’는 일정한 나이에 이른 청소년이 성년이 됐다을 알리는 전통 성년식이다.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우는 의식이자 관혼상제의 첫 관문으로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관례’를,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른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부모와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깊이 깨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행사는 태사묘 숭보당에서 고유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이어 옷을 갈아입히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관례자에게 새로운 이름인 자를 주는 ‘자관자례’등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조재성 안동청년유도회장은 “지역의 성년자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어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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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문화관광재단,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성료
예천군문화관광재단,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성료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에는 개그맨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해 유쾌한 연기와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가족과 사랑,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는 창작극으로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웃으며 관람하다가도 뭉클해지는 순간이 많았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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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한자리에…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어버이날 나눔잔치 ‘성황’
300여명 한자리에…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어버이날 나눔잔치 ‘성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휴천1동에서 공공 지원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어버이날 나눔 행사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영주동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나눔잔치’를 개최해 어르신 250여명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도움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은 ‘순수 민간 주도 행사’로 진행됐다.여기에 휴천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체육회 회원들도 배식 봉사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개회와 동시에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였다.형식적인 의식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교류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또한 한국가수협회 영주시지회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흥겨운 무대에 어르신들의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온기로 가득 찼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중심의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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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체육중학교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출전 학생 선수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경북교육청은 육상과 수영, 소프트테니스, 양궁 등 39개 종목에 83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며 각 종목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마무리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성주여중 하키 7연패와 여중부 소프트테니스 9연패 달성을 비롯해 육상과 양궁, 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36개, 은 34개, 동 60개 등 총 13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6개, 은 5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올해는 13개 종목에 53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상북도 선수단은 지난 대회 육상종목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생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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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교실수업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교육과정 지원단과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지원단 및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업 질 개선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지원단의 역할 수행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수업에 대한 이해와 수업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이해 △좋은 수업의 기준과 관점 정립 △수업 분석 관점 및 컨설팅 방법에 대한 주제 강의 △실제 수업 영상 및 지도안 분석 실습 △모둠별 수업 분석 및 피드백 작성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로 진행해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이 공통된 수업 관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교실 수업 개선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은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며 교실의 변화가 곧 학교의 변화를 이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더욱 촘촘히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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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체육과 신규․저 경력 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체육과 신규․저 경력 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예천군에 있는 대한육상연맹 트레이닝센터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임용된 도내 공 사립 중등 체육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체육과 신규 저경력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신규 저경력 체육 교사의 수업 실기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신규 교사의 학교 적응과 교직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교사들은 학교체육 정책 이해와 체육 실기 수업 방법, 체육 교육과정 및 평가, 학생 생활지도와 회복탄력성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모둠 토의에 참여했다.첫째 날에는 ‘경북의 체육교사로 살아가기’특강과 학교체육 기본 방향 실무 연수가 진행됐다.이어 전 육상 선수이자 감독인 백승도 강사가 ‘러닝 입문 A to Z’를 주제로 실기 연수를 운영했으며 윤정기 전 수석교사가 체육 실기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저녁 시간에는 선배 교사와의 소통 연수가 마련돼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수업 운영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했다.둘째 날에는 경북 학교체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 교육과정 및 평가에 대한 모둠 토의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감정코칭 전문 강사가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에 필요한 감정코칭과 회복탄력성 강화 방안을 강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저경력 체육 교사의 실기 수업 전문성과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선배 교사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멘토링을 통해 학교 현장 적응력과 안정적인 교직 수행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체육건강과 배준성 과장은 “신규 체육 교사들이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수업 역량과 생활지도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의 질 향상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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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포 정탁 선생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 서울 중구서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의 인물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강연회는 정탁 선생이 47년간의 관직 생활 동안 기거하며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이순신 장군을 구하기 위해 이순신옥사의, 논구이순신차 를 작성했던 역사적 현장인 서울 중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연은 신병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충무공 이순신을 구한 예천 선비, 약포 정탁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역사적 업적과 충의 정신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한중섭 회장은 “약포 정탁 선생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은 서울 중구에서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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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 실시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7일 오후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 옥상 텃밭에서 모종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상추 등 잎채소 모종을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작은 텃밭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심어졌다.‘달달 행복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은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돌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위원들은 직접 재배한 작물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김추환 민간부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종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직접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며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질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