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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기존 희망 학교와 기관 중심 운영에서 확대해, 올해부터는 최근 3년 이내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와 기관 68개소까지 포함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장의 안전 보건 의무 사항 이행을 보다 실효성 있게 지원하고 법령 이해와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기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학교 대상 재발 방지 중심 컨설팅 △산업안전보건 분야 핵심 점검 사항 이행 방안 안내 △위험구역 안전보건표지 스티커 현장 부착 등 즉시 개선 조치 △법정 서류 미비 사항 보완 및 작성 요령 안내 등이다.특히 본청과 산업재해 발생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해 사고 발생 학교와 기관의 재발 방지 점검과 개선 이행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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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공사현장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사립학교 증 개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 공사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고 학생과 작업자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개선하는 한편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임 컨설팅제는 △설계도서 검토 및 기술 자문 △공사 현장점검 및 기술 자문 △기성 준공검사 입회 △하자 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시설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립학교 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책임 컨설팅제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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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결손 예방 해소를 위해 ‘2026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운영 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다중적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 교 360교 551학급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 21교를 선정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추진해 왔다.이번 2차 공모에서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281교 378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12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을 추가 선정했다.이에 따라 2026학년도 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은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총 641교 929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총 32교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방학 중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까지 함께 운영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게 됐다.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에 소규모 맞춤형 보충 지도를 운영하는 사업이다.초등학교는 국어 수학, 중학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이 이루어진다.또한 사회정서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자신감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학생 맞춤형 튜터링은 정규수업 협력 강사 활동과 방과후 학습지원, 가정 연계 학습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 학습 이력 관리와 학습법 컨설팅, 심리 정서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여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과 보충지도뿐 아니라 놀이 활동과 체험 활동, 상담 및 소통 프로그램 등 사회정서역량 강화 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기 학년 전환기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 운영 이후에도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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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영어 교육으로 교육 격차 해소 나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습 시스템을 영어 교육에 도입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학교 현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김천 율곡초등학교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AI 펭톡 펭린이의 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끌어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미니 AI 펭톡존’은 지난해 EBS 주관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율곡초 위대규 교사의 성과로 구축된 영어 말하기 전용 학습 공간이다.학생들은 친숙한 펭수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에서 AI 와 1:1 대화를 하며 실전 회화 감각을 익히게 된다.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아침 활동 시간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별 영어 대화 미션을 수행한다.또한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AI 펭톡 또래교사’ 22명이 저학년 학생들의 기기 활용과 대화 활동을 돕는 멘토 역할을 맡아 협력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위대규 교사는 “AI 는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발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학습 도구”며 “영어를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AI 와의 반복적인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EBS 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 15일에는 도내 영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AI 펭톡 및 EBSe 콘텐츠 활용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율곡초 사례와 같은 우수한 에듀테크 활용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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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CNN과 대담서 밝힌 ‘흠뻑쇼’의 가치 “행복의 정점”
싸이 K-Everything 이미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싸이가 CNN 과의 대담에서 ‘흠뻑쇼’의 가치에 대해 “행복의 정점”이라고 자평해 눈길을 끈다.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9일 오후 첫 방송된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을 통해서다’K-Everything'은 최근 세계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및 뿌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았으며 총 4부작에 걸쳐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문화 전반을 탐구한다.싸이는 9일이 프로그램의 K팝 부문 관련 대표 인터뷰이로 출연했다.K팝의 히스토리 및 최근 트렌드 등을 진단한이 프로그램에서 싸이는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눴다.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대성공을 발판으로 싸이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피네이션을 설립했고 싸이의 연례 콘서트 ‘흠뻑쇼’ 시리즈는 한국 전체 공연 티켓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렸다.“'흠뻑쇼‘가 이제 한국에서 전설이 됐다. 한국 여름의 폭염 속에서 공연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나”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는 “한번 공연하면 4시간 정도 한다. 어릴 때 다른 사람이 행복해하면 저도 행복했다”며 “제 콘서트는 행복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싸이는 “2만 5000명 관객 앞에서 공연한다면 저로 인해 행복해하는 2만 5000개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는 거잖나. 그때는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다”고 감격했다. 이는 왜 싸이가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가장 뜨겁게 에너지를 쏟아붓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K팝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긴’강남스타일 ‘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대니얼 대 김은’강남스타일 ‘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 발매 6개월 만에 MV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는데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의 유튜브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싸이는 타이거 JK 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전하며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이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나”고 했고 이에 대니얼 대 김 역시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깊이 공감했다. 강남에 세워진’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싸이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대니얼 대 김은 “자격이 충분하다. 싸이가 음악으로 이룬 일들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싸이의 업적에 대한 정당한 예우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 밖에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얼마 동안 누렸냐”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는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는 솔직한 고백도 했다.“어떻게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창작자의 압박감과 고뇌가 드러나는 부분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성공 신화를 넘어, K팝의 글로벌 성공의 초석을 다진 ‘원조 K팝 스타’싸이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의미를 더했다.한편 싸이가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K-Everything'은 9일 오후 9시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첫 방송됐다.총 4부작 시리즈는 CNN.com과 CNN 커넥티드 TV 및 모바일 앱을 통해 CNN 인터내셔널 유료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주 실시 간 스트리밍 된다.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글로벌에서는 이용 가능한 지역에 한해 HBO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감상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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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tvN ‘은밀한 감사’ OST 지원사격…‘마음이 들리니’ 발매
NCT 도영, tvN ‘은밀한 감사’ OST 지원사격…‘마음이 들리니’ 발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NCT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의 주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OST 지원사격에 나섰다.지난 1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영이 가창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네 번째 OST ‘마음이 들리니’ 가 발매됐다.‘마음이 들리니’는 남자 주인공 노기준이 여자 주인공 주인아를 뒤에서 바라보는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말로는 직접적인 표현은 잘 못하지만, 그 내면에는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겼다.이번 OST 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트랙 위 도영의 보컬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녹여내며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특히 지난 6회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확인한 노기준이 주인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장면에 삽입되며 도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공명의 섬세한 연기가 만나 보다 깊은 감정선을 완성, 많은 시청자에게 설렘을 유발했다.K-POP 대표 그룹 NCT 도영은 맑고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감성까지 더해진 보컬로 그간 다양한 OST 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그중에서도 이번 OST 는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의 주연 드라마 OST 에 참여한 첫 번째 케이스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실제 형제인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각각 배우와 가창자로 호흡을 맞추며 특별함을 더했다.무엇보다 이번 협업은 두 형제가 공식적으로 같은 작품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각별한 우애를 드러내 온 두 사람인 만큼, 팬들은 “드디어 성사된 형제 컬래버”, “공명 감정 연기에 도영 목소리라니 벌써 기대된다”, “현실 형제 케미가 작품에서도 이어진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국내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한편 도영이 참여한 ‘은밀한 감사’OST ‘마음이 들리니’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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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비부담 경감액 263만원
김문수 의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학생 1인이 정부 지원으로 학비부담을 줄인 규모는 263만원이다. 정부가 국회로 제공한 교육부 성과계획서에 따르면, ‘대학생 1인당 학비 부담 경감액’은한 해를 제외하고 2023년 228만원, 2024년 257만원, 2025년 263만원 등 증가했다. 학부생한 명이 그만큼 혜택을 받은 셈이다. 해당 지표는 정부재원 장학금 지원액과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을 합산한 후 학부 내국인 재학생 수로 나누어 산출한다. 정부의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저금리, 학자금대출 이자면제 등 정책이 어느 정도 의미인지 수치로 볼 수 있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학비부담 경감액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정부재원 장학금은 4조 2천억원이고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은 975억원으로 도합 4조 3천억원 규모였다. 2025년에는 정부재원 장학금 4조 9천억원과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 1천 258억원으로 5조원을 넘겼다. 국가장학금은 꾸준히 증가했고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수년째 저금리로 도움을 줬다. 이자면제 대상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지원이 늘어나면서 전체 학부생의 혜택은 2023년 228만원에서 2025년 263만원으로 증가했다. 만약 지원받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면 더 많아질 수 있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김문수 의원은 “국가장학금 등 정부 학자금지원으로 대학생 학비 부담이 경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민에게 도움 되는 정책효과”며 “여러모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 직면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생각할 때 다자녀 국가장학금의 2자녀로 개선 등 지원을 꾸준히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지원은 올해도 늘어난다. 2026년부터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대상을 확대하고 이자면제 대상에 자립준비청년을 포함시켰다. 하반기에도 이자면제 대상과 기간의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을 늘려도 등록금이 인상되면 효과는 반감될 수 있다. 사립대와 일부 국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은 작년과 올해 올랐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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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영원불변의 신화, 연극 ‘오이디푸스’
무대 위 영원불변의 신화, 연극 ‘오이디푸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연극 ‘오이디푸스’ 가 오는 7월 3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개막을 앞두고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고전 비극의 정수를 밀도 있게 풀어낼 이번 무대는 올여름 공연계에서 주목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극 ‘오이디푸스’는 인간의 운명과 진실, 선택의 아이러니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고전 비극을 바탕으로 한다.치밀한 심리 묘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 감각적인 무대 언어를 통해 강렬한 연극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밀도 높은 텍스트 해석과 독창적인 무대 미학으로 완성도를 인정받아온 서재형 연출, 한아름 작가의 ‘오이디푸스’를 새로운 캐스팅으로 다시 선보이는 무대다.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창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한층 깊어진 해석을 선보인다.이번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코러스’의 활용이다.고대 그리스 비극의 핵심 장치인 코러스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단순한 해설자를 넘어 사건의 흐름과 감정을 이끄는 적극적인 존재로 확장했다.‘코러스장’을 중심으로 구현되는 집단의 시선은 인물의 내면과 사회의 시선을 교차시키며 극의 긴장과 리듬을 더욱 입체적으로 끌어올린다.오이디푸스 역에는 최수종과 양준모가 출연한다.드라마를 통해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연기하며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최수종은 2017년 연극 ‘하늘로 가지 못한 선녀씨 이야기’ 이후 약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오랜만에 무대에 복귀한 그가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양준모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비극적 영웅 오이디푸스의 내면을 풀어낼 예정이다.뮤지컬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입증해온 그가 선보일 새로운 오이디푸스 역시 또 다른 결의 해석으로 관객과 만난다.오이디푸스의 왕비이자 비극의 또 다른 축인 이오카스테 역에는 서영희와 임강희가 캐스팅됐다.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영희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비극의 중심에 선 왕비를 설득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2시 22분’, ‘카포네 트릴로지’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임강희 역시 자신만의 밀도로 새로운 이오카스테를 완성할 전망이다.극의 흐름을 이끄는 코러스장 역에는 임병근과 이형훈이 이름을 올렸다.두 배우는 집단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예정이다.특히 임병근은 2년 만에 무대 복귀작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해 의미를 더하며 이형훈은 ‘조씨 고아’, ‘팬레터’, ‘긴긴밤’,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등에서 이어온 존재감을 이번 무대에서도 이어갈 전망이다.‘코린토스 사자’ 와 ‘테레시아스’역에는 각각 남명렬과 박정자가 캐스팅됐다.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합류는 그 자체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는 축이 된다.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축적해 온 깊이와 존재감은 극의 무게를 배가시키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 외 ‘크레온’역에 강성진과 최수형, ‘코린토스 사자’ 와 ‘테레시아스’의 더블로 오찬우, 나자명 배우가 합류해 빈틈없는 라인업을 완성했다.연극 ‘오이디푸스’는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서사와 밀도 높은 연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언어를 결합한 작품이다.고전의 깊이를 오늘의 감각으로 끌어온 이번 무대는 올여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수컴퍼니는 “이번 ‘오이디푸스’는 고전의 밀도와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밀어붙이는 작업이 될 것”이라며 “고전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지금의 관객에게 더욱 직관적으로 닿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화제작, 연극 ‘오이디푸스’는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티켓은 5월 20일 놀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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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굿즈, 세계로 향하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공모
한국관광공사 공모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K-굿즈, 세계로 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6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을 개최한다.공모 대상은 한국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등을 소재로한 기념품으로 한국의 매력을 담은 ‘일반 부문’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특화 부문’ 으로 나뉜다.사업자 또는 법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최종 수상작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총 25점을 선정한다.올해는 외국인이 직접 투표하는 ‘글로벌 인기상’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확대하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념품 발굴에 힘을 싣는다.수상 업체에는 1:1 컨설팅, 비즈니스 교육, 유통 채널 연계 지원, 관광기금 융자 신청자격 부여 등 사후 지원도 제공된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높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홍보 방법이나 판매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념품 업체와 작가들에게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이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념품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통령상과 글로벌 인기상을 수상한 ‘조선왕실 와인마개’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도 협업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2024년 공사 사장상 수상작인 ‘단청 키보드’는 품절 대란을 일으킨 데 이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키캡 키링으로 재탄생하며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미미디자인 한상미 대표는 “공모전 수상 후 월 매출이 평소보다 5배 뛰었고 연매출도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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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효잔치 경로 행사 개최
석포면,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효잔치 경로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석포면 청년회는 5월 8일 제54회 어버이 날을 맞이해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행사인 ‘한마당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기념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으로 불편하신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한 효행자 부문 군수 표창과 청년회에서 준비한 장수상 표창 수여와 더불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공연·식사·기념촬영 등 축하 프로그램이 더불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면소재지 뿐만 아니라 대현 열목어마을에서도 대정회를 중심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승부경로당과 반야경로당에서도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장종원 청년회장과 김주억 대정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지역을 위해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처럼 그 마음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른을 섬기고 적극적으로 효를 실천하는 석포면 청년회, 대정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석포면은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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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으로 큰 호응
청량산박물관,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으로 큰 호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량산박물관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봉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전시 연계 체험학습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향토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취학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지역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고 있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박물관 체험학습지 활동을 비롯해 부채·에코백·슈링클스 키링·스노우볼 만들기, 기와 탁본하기, 물로 쓰는 붓글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특히 봉화의 독립운동 기획전과 연계된 체험활동에서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봉화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돼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유물 분류와 유물관리카드 작성 등의 학예사 체험을 통해 박물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청량산 주요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올해 새롭게 선보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봉화군 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 만들기,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 만들기, 중국 전통 놀이인 환반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또한 다문화 영상을 시청한 뒤 북아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 관계자는 “청량산박물관이 지역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청량산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예약 후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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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선 금강레미콘 대표 마을회관 비품 기증
박우선 금강레미콘 대표 마을회관 비품 기증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우선 금강레미콘(주) 대표는 8일 고향 봉화읍 유곡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테이블 및 의자를 기증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봉화읍 유곡리가 고향인 박우선 대표는 지역에서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그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봉사활동과 나눔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우선 대표는“고향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마을회관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김규하 봉화읍장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써주시는 박우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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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초록’, 재산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 성료
‘사람과초록’, 재산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 성료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 8일 ‘사람과 초록’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재산면 일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사람과 초록’소속 임직원들은 재산면 내 9개리를 직접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사람과 초록’은이 같은 나눔 행사를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과 초록’은 최근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사람과초록은 경북 봉화군 재산면을 거점으로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을 조성해 청년 정착과 관광 활성화를 결합한 새로운 거점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품격 정원 가꾸기 문화와 농업 자원을 연계한 취·창업 실험실 ‘그린가드너스’를 운영하는 등, 농촌마을을 청년들이 스스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이자 전국적인 정원마을로 탈바꿈시키며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나아가 사람과초록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오프라인 마을정원 조성은 물론, 2026년 상반기 정식 론칭 예정인 AI 기반 온라인 정원 파트너 ‘가든스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원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사람과 초록 강희원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산림청 R D, 청년마을 만들기, 가든스텝 등 당사의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앵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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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 어버이날을 맞아 떡&음료 120개 후원
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 어버이날을 맞아 떡&음료 120개 후원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는 5월 7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떡과 음료 1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떡과 음료는 복지관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장수진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광호 관장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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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브로치 180개 전달
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브로치 180개 전달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카네이션 브로치 180개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카네이션 브로치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차호광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는 계림동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투기 폐기물 우려지역 점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활동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자연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