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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에 부는 나눔의 바람 ‘탕짬’ 상망동 희망풍차 2호점으로 정기 후원 동참
상망동에 부는 나눔의 바람 ‘탕짬’ 상망동 희망풍차 2호점으로 정기 후원 동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상망동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을 위한 훈훈한 나눔의 바람이 연이어 불고 있다.영주시 상망동은 작년 12월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상망동 1호점으로 탄생에 이어 지난 5월 8일 관내 중식당인 ‘탕짬’ 이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2호점’ 으로 동참하며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희망풍차 나눔사업장’ 캠페인은 매월 일정액 이상 정기적 후원을 통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프로그램이다.이번 ‘탕짬’의 2호점 등록은 1호점인 철탄산장이 지핀 기부의 불씨를 상망동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같은 날 상망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빵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반죽하고 구워 완성한 사랑의 빵 380개를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정성스럽게 전달하며 어버이날을 맞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남견인 상망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빵 하나가 어르신들께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확대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결정을 내려주신 ‘탕짬’의 김원종 대표님과 항상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기쁨이 상망동 전역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2024년에 결성된 상망동 적십자봉사회는 빵 나눔 외에도 행복밥상,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동 정 1.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석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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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3차·4차 수강생 모집
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3차·4차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 3차·4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시민들이 최근 관심이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체험형 취미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3차 강좌는 ‘유튜브 쇼츠 만들기’과정으로 유튜브에 업로드할 수 있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영상 아이디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5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4차 강좌는 ‘제철과일 청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해 건강한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강좌다.강의는 5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두 강좌 모두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강좌별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20세 이상 영주시민이면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강좌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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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도동곡과 바리톤의 만남
소수서원 도동곡과 바리톤의 만남.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9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소수서원의 예악과 실연’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소수서원의 전통 의례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이해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리톤 이호준이 소수서원 ‘도동곡’을 직접 시연하고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동곡’은 주세붕 선생이 지은 경기체가로 소수서원 향사에서 세 명의 헌관이 잔을 올릴 때마다 부르는 노래이다.공자와 주자 등의 도학 사상을 기리고 안향 선생을 통해 성리학이 우리나라에 전해진 뜻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까지도 소수서원 춘·추향사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의례 요소로 전승되고 있다.이날 강의는 도동곡의 깊은 울림과 선비정신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전통 의례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강의에 참석한 한 유림은 “도동곡을 단순히 의례 속 노래로만 접해왔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음률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전문가에게 도동곡의 음률과 의미를 직접 배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계유산 소수서원 향사의 전통성과 품격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은 소수서원 설립 정신과 선비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통 예절과 인적 소통, 상생 협력의 가치 이해는 물론 서원의 현대적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으로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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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 잇따라 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5월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이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먼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순흥면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며 이어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 가 5월 16일 영주댐 일원 도로에서 펼쳐진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 영주시가 후원하는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18세 이하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스프린트와 독주, 스크래치 등 다양한 종목의 트랙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영주시에서는 제일고와 동산여중 학생 20여명이 참가해 지역 사이클 꿈나무들의 기량을 선보인다.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사이클대회는 지난 2009년 제11회 대회부터 매년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트랙 사이클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어 열리는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에는 전국에서 470여명의 사이클 동호인이 참가해 영주호 일원에서 개인 도로 경기를 펼친다.대회 코스는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출발해 영주댐과 영주호 둘레로 조성된 12km 구간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기는 선수 기량에 따라 R리그와 S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R리그는 59.8km 코스에 270여명, S리그는 84.2km 코스에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는 도로에서 진행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회 구간 곳곳에는 영주경찰서와 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시체육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배치돼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며 코스 인근 도로 및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가 연이어 영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이클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사이클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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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과대학, 문경시 지역보건의료 현장 실습
서울대 의과대학, 문경시 지역보건의료 현장 실습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7일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학 실습’을 진행 중이다.이번 실습은 예비 의료인들이 도시와는 다른 농촌 지역의 보건의료체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참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건사업을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제안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건소 운영 현황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사업 체계를 현장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해 제안할 예정이며 문경시는 학생들의 참신한 제안을 검토해 향후 지역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권상명 보건소장은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우리시의 보건체계를 직접 진단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이 문경시 보건행정의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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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10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의 화창한 봄날,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뜨겁게 달궜던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찻사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스마트 시스템과 편의시설 대폭 확충으로 ‘쾌적한 축제장’조성 올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관람객 편의성 강화다.체험 사전 예약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방문객이 능동적으로 체험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동선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에 로드 사인을 확대 배치해 넓은 오픈세트장에서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또한 먹거리를 대폭 확충함은 물론, 비가림·해가림 등 쉴 공간을 늘리고 바닥 야자매트를 촘촘하게 설치해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을 지원했다.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사로잡은 다양한 콘텐츠 도입 젊은 층과 가족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채로운 신규 체험 행사도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기존의 관람형에서 벗어나 MZ 세대에게 인기 있는 ‘경찰과 도둑’놀이를 차용한 ‘문경 낙관사수대’ 와 전문 배우 약 10명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조선시대 코스튬데이’는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된 가족 프로그램도 성황을 이뤘다.어린이들이 사랑하는 EBS 대표 프로그램 ‘한글 용사 아이야’뮤지컬 공연 및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찻사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슬기로운 도예생활·페이스 페인팅빚기·찻사발 빚기 체험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독도재단과 협력해 운영한 ‘K-독도 홍보관’은 독도 4D 체험과 독도네컷 포토존 등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되어 호평을 받았다.찻사발의 정체성 강화 및 글로벌 축제로의 비상 해마다 문경의 도예 작가들이 주인공이 되어 전통 찻사발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시연하는 ‘사기장의 하루’ 프로그램은 올해 특별히 관객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도자기를 빚어 보는 시간을 가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도예명장 특별전·한상차림전·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다양한 전시 행사를 통해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올해 중국 이싱시·경덕진시 및 호주 작가도 축제에 참여해 문경찻사발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확인시켰다.이외에도 찻사발 빚기 등 각종 체험권과 관광지 할인권으로 구성된 1만 5천원으로 즐기는 ‘축제패스권’은 판매 가격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아울러 KTX 문경역 이용객의 발이 되어줄 왕복 셔틀버스를 신설 운행해, 먼 길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열흘간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들과 호흡한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도예 작가님들과 문경시, 문경관광공사가 모두 정성껏 노력해준 덕분에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모두가 합심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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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
문경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 식이 열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광화문 주무대에서 가수 김정연, 채지산, 배우 박시우를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축제 관람객 및 팬클럽에서도 참석했으며 위촉식 이후, 김정연 가수와 채지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열띤 환호 속에 문경찻사발축제 폐막 식으로 이어졌다.금일 가수 김정연은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KBS 지역발전홍보 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특히 이날 폐막 식 축하공연에서는 대표곡 ‘고향버스’를 ‘문경버스’로 개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채지산 양은 문경 출신 가수로 제14회 구미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은상과 2025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제7회 백봉음악제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문경 출신 배우 박시우는 웹드라마 ‘아이:러브:디엠’, ‘천둥구름 비바람’, ‘엑스포, 매직아워’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축제 폐막 식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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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제자리에…구미시, 산동 학원가 안전 통행환경 만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산동 확장단지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자전거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밀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보행 불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구역은 등원 시간대마다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에 자전거가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반복돼 왔다.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며 안전사고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구미시는 지난 4월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주변 2개소에 총 40대 규모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무단 방치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새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금지와 안전모 착용, 픽시자전거 브레이크 장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점자블록 위 자전거 방치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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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한 달 동안 시청 세정과에서 납세자들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납세자는 세무서나 구미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소규모 사업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종합소득세는 ARS 를 통해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각 신고해야 한다.한편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직권 연장된다.문영후 세정과장은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신고·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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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점검 나선 구미시…“시민 신뢰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전한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현장점검은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제공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행정사항 정비는 22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이다.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한다.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서비스 제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서비스 제공 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록지 작성 및 관리 실태, 심리검사 실시와 결과 관리 등 서비스 품질관리 여부, 회계처리의 적정성, 바우처 부정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 중심 상담서비스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현장 안내와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상담 인력 부족, 행정업무 부담, 회계처리 어려움 등 제공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시민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서비스 품질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문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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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인재 키우는 구미…국비 86억 확보로 전문인력 양성 박차
방산 인재 키우는 구미…국비 86억 확보로 전문인력 양성 박차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미시는 국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2월 선정된 국립금오공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비 71억원을 포함하면, 방위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86억원에 이른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방산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총사업비는 약 22억원 규모로 국비 15억원, 지방비 2억2천500만원, 국립금오공대 대응투자 5억원이 투입된다.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다.교육과정은 방위산업 기초이론부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된다.특히 방산기업 수요를 반영한 3D 모델링과 CATIA 심화 과정 등 설계·제조 분야 실습 교육 비중을 높여 현장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프랑스 디쏘시스템가 개발한 3D 소프트웨어 교육 대상은 연간 대졸 구직 청년 30명과 직업계고 학생 20명이다.구미시는 실무형 방산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연계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금오공대는 지역 방위산업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앞서 선정된 방산 AI 부트캠프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첨단 방산기술과 제조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사업을 총괄하는 국립금오공대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국방관리사 자격증 과정과 방위산업 특화 취·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방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공모 선정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위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방산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구미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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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월 11일이 ‘갑과 을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상호 존중의 날’임을 알리고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질은 밀어내고 갑질은 몰아내고”라는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비롯한 각국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상호 존중 안내 리플릿과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때밀이 수건’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때밀이 수건 포장지에는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1분 직장 내 괴롭힘 자가 진단’QR 코드를 삽입해 직원들이 자신의 평소 언행을 돌아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갑질 근절 메시지를 담아 행사 이후에도 직원들이 상호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는 건강한 공직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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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 용역’등 주요 교육시설 사업 5건에 대한 설계 용역 평가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계 용역 계약 금액 2억 3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교육시설의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 대상 사업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용역 △칠곡특수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설계용역 △경북교육박물관 증축공사 설계용역 △구미정보고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설계용역 등 총 5건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평가위원회를 운영했으며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설계용역평가 세부평가기준’을 적용해 조사 준비와 과업 이해도,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설계 성과품의 완성도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기술 향상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평가위원회는 “건설 공사의 성패는 기초 단계인 설계 용역의 완성도와 사전 조사 충실성에 달려있다”며 “단순한 서류 심사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시 공법의 안전성과 기술 향상 노력도를 집중적으로 토의했다”고 평가 과정을 설명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이번 설계 용역 평가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특수학교 등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교육시설 사업에 대한 품질 검증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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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예술 체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릉 등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온가족 예술 산책’ 사업은 가족 간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간 문화 체험 격차를 완화하고 취약지역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기관별 1회 운영을 원칙으로 추진된다.참여 희망 기관은 4월 신청을 통해 모집했으며 재원생이 10명 미만인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 공동으로 신청했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유아 단독 참여는 제한된다.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원예와 도예,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 가운데 기관의 수요와 특성에 맞춰 선택형으로 운영된다.또한 전문 예술 체험 기관이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 으로 진행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양질의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소규모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영유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또래 관계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이번 ‘온가족 예술 산책’은 영유아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약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기관 유형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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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 결과, 5개 대학의 9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이 보유한 전문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에 맞춘 체육과 문화 예술, 창의 과학, 사회 정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선정된 프로그램 가운데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5개 프로그램은 도내 7개 지역 2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다.겨울방학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로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학 동안 총 50학급 규모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돌봄은 물론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