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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실시
영천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층 사이에서 액상형·일회용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성남여자중·고등학교, 영천여자고등학교, 선화여자고등학교, 영천중학교, 영동중·고등학교 등 관내 8개 중·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 이번 캠페인에는 약 2500명의 학생과 영천시보건소, 영천교육지원청, 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금연 다짐 문구 낭독, 금연 OX 퀴즈, 전자담배 및 담배 찾기 체험 활동 등에 적극 참여했다.특히 다양한 형태의 전자담배 제품과 유사 물품을 직접 구분해보는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 흡연 유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성남여자고등학교 김 OO 학생은 “전자담배 제품의 종류와 형태가 예상보다 다양하다는 점에 놀랐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금연 메시지를 공유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청소년 흡연은 호기심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조기 예방과 올바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연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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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6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iM뱅크 영천시청지점 앞에서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행사에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응원하고 센터의 역할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센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SNS 홍보 활성화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등 실질적인 유입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홍보데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센터와 연결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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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보건소는 27일 경산시보건소와 2년 연속범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천시와 경산시 직원들은 각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특히 영천시에서는 보건소를 비롯해 세정과, 화남면, 고경면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기부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영천시 직원들은 경산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박선희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산시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에 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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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방자원 알릴 전문인력 양성 박차
영천시, 한방자원 알릴 전문인력 양성 박차.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약초해설사 현장실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실습은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 1·2기 수강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강의실에서 학습한 약초에 대한 지식을 실제 자연환경 속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약초의 식물학적 특징과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유사종을 비교하는 현장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약초식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약용식물을 살펴보며 약초의 형태적 특징과 활용법을 익히고 독초와의 차이점을 직접 확인하며 식별 능력을 높였다.또한 약초에 담긴 역사와 문화, 효능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해설 교육도 함께 들으며 예비 해설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웠다.특히 이번 실습에는 작약이 절정을 이룬 보현산약초식물원을 찾은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해, 약초와 독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며 현장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한 교육 참여자는 “강의실에서 사진과 자료로만 접했던 약초를 실제 식물원에서 보고 설명을 들으니 훨씬 이해가 쉬웠다”며 “특히 약초와 독초를 구별하는 방법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약초해설사는 교육 수료 후 지역의 우수한 한방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이번 현장실습이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영천의 한방자원을 널리 알릴 전문 해설 인력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는 영천한방특구의 경쟁력 강화와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비롯해 약선 디저트 클래스, 어린이 한방 직업체험프로그램 ‘나도 한의사가 될래요’등 다양한 한방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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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관내 어린이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2개소이며 이 가운데 28개소는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4개소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받았다.합동 현장점검에는 영주시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해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경찰서 교통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참여했다.각 기관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안전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운영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어린이 승하차 시 보호자 동승 여부와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상태, 좌석 안전띠 관리 상태 등 어린이 통학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영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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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일본 열도 입맛 잡는다
‘성주참외, 일본 열도 입맛 잡는다’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대표 명품 과일인 ‘성주 참외’ 가 도쿄에서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성주군수와 월항농협, 조합공동법인대표는 도쿄 방문 기간 동안 업무 간담회와 대형 판촉 행사, 현지 시장조사로 이어지는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알렸다.먼저 방문단은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쿄지사를 방문해 수출 업무 간담회를 갖고 성주 참외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27일에는 일본의 대형 유통매장인 ‘이온몰’을 찾아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열었다.현장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 참외 시식회가 열려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매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남은 일정동안 현지 유통 채널과 농산물 도매시장을 직접 도는 꼼꼼한 시장조사도 진행해 일본 소비자의 선호도와 포장 규격, 경쟁 과일 동향 등을 면밀히 파악해 향후 일본 맞춤형 수출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성주 참외는 세계 최고 수준의 맛을 자랑한다”며 “이번 도쿄 방문을 발판 삼아 일본 내 대형 유통망 입점을 더욱 확대하고 성주 참외가 일본 소비자들의 식탁에 자주 오를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함께 참석한 농협 및 수출 관계자들 역시 “정부와 지자체, 농협이 하나로 뭉친 만큼, 이번 일정이 참외 수출 외연 확장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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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7년 연속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구미도시공사, 7년 연속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도시공사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제1·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시범사용기관에 연속 선정되어 봉곡도서관과 시민운동장에 혁신제품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 고효율 스마트 LED 조명제어 시스템과IoT비상문자동개폐장치로 각각 봉곡도서관과 시민운동장에 적용될 예정이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기술개발 이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의 혁신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하고 공공기관이 이를 시범적으로 사용한 뒤 테스트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미도시공사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26년까지 총 9회, 약 10억 5천만원 규모의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선정된 혁신제품은 조달청 예산으로 설치되며 시범사용 후 무상양여를 통해 공사 운영 시설에 활용된다.공사는 이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시설 이용 시민과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공공시설의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혁신제품과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성, 효율성,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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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투표를 한다” 캠페인 실시
“우리는 투표를 한다” 캠페인 실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최근 어울림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의 참정권과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담은 “우리는 투표를 한다”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경북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동네에서 함께 살자.”운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장애인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민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관계자는“우리는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며 “투표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가장 소중한 표현이며 장애인의 뜻깊은 한 표가 더 따뜻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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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의 넘치는 흥과 끼, 전국 안방극장 찾는다”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31일 방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을 뜨겁게 달궜던 ‘KBS 전국노래자랑 경북 칠곡군편’ 이 오는 31일 낮 12시 10분 KBS 1TV 를 통해 전국 안방극장을 찾아간다.이번에 방영되는 칠곡군편은 지난 5월 2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본선 녹화분이다.당일 현장에는 6천명 이상의 수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아름다운 분수대 경관을 배경으로 칠곡군의 화합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심 관문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숨겨둔 개인기를 가감 없이 뽐낼 예정이다.학생부터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칠곡의 ‘끼쟁이’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국민 MC 남희석의 친근하고 재치 있는 진행과 더불어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도 담겨 있어 주말 낮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확실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통해 칠곡평화분수대를 비롯한 우리 군의 아름다운 매력과 칠곡군민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일요일 낮, 가족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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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진입 쾌거…빌보드도 주목한 ‘다중관점’, 솔로 아티스트 도약
탑,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진입 쾌거…빌보드도 주목한 ‘다중관점’, 솔로 아티스트 도약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탑, 빌보드 인터뷰로 처음 밝힌 '다중관점'서사 “팬들에게 선물하고픈 37분 분량의 전시회”가수 탑이 빌보드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첫 정규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2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공식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탑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이번 인터뷰는 글로벌 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이 진행,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눠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먼저 탑은 정규 1집 발매와 더불어 디지털 발매만으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0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다중관점'은 제 취향에 정확하게 맞게 완성된 앨범”이라며 “음악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렇게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제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장르를 넘나드는 '37분짜리 영화'같은 앨범”이라고 정규 1집을 소개한 탑은 “첫 솔로 정규앨범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중관점'으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오를 수 있었다는 건 제게 정말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덧붙였다.탑은 '다중관점'을 작업하며 가졌던 자신의 목표와 방향성을 전달하기도 했다.그는 “제 목표는 마치 하나의 전시회 같은 독창적인 구성을 가진 작품을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며 “단순하게 듣는 음악이 아니라, 앨범을 소장한 모든 이들이 간직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느끼길 원했는데 그런 아이디어들이 만족스럽게 구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탑은 “새 음악을 통해 다시 팬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다”며 “정규 1집의 몇몇 곡들을 제가 이전에 해본 적 없는 새로운 방식의 뮤직비디오로 제작 중이다. 앞으로 공개될 작업들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추후 공개될 프로젝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마지막으로 탑은 “새로운 음악을 팬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빨리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음악으로 계속 보답하겠다. 언제나 진심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담아내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올해 4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으로 돌아온 탑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해 보였다.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147만 회 스트리밍으로 2026년 K-POP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0위 등의 성과를 얻으며 아티스트로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한편 탑의 인터뷰 전문은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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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카데미, 칠곡군에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부
평산아카데미, 칠곡군에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부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평산아카데미가 최근 칠곡군청에 생필품세트 100박스를 전달했다.이 생필품박스는 8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평산아카데미는 동명면 소재의 복합연수원 및 리조트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생필품세트를 기부하고 있으며 누적기부액은 6383만원에 달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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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허영 의원,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7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입법활동부문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의정활동 성과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기 위한 상이다.입법활동부문은 의정대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법률안 대표발의 의원을 선정한다.허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개인 간 거래와 해외직구, 플랫폼 중심 거래 확산에 대응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보완한 입법으로 평가받았다.기존 사업자-소비자 간 거래 중심의 법체계를 개인 간 거래, 해외거래, 플랫폼 정보 질서까지 포괄하는 현대적 소비자보호 체계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회 의정대상 심의위원회는이 법안이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문제를 단편적 대응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의 시스템적 재설계 관점에서 접근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해외 플랫폼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 도입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 피해 예방과 신속한 분쟁해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우수한 입법 성과로 꼽혔다.허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입법 역량을 인정받았다.6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고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입법과 국정감사, 정책활동 전반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허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입법노동자로서 더 성실하게 일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질서를 세우는 민생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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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재생의료 거짓·과대 광고 246건 적발
광고 예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를 게시한 63개 의료기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조치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25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를 대상으로 불법 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이다.적발된 광고의 주요 유형은 재생의료기관 지정 사실을 내세워 첨단재생의료와 무관한 시술을 마치 안전성이 검증된 재생의료인 것처럼 홍보해 소비자로 해금 오인을 유발하는 광고로 ‘의료법’상 거짓·과대 광고에 해당한다.첨단재생의료는 재생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임상연구 및 치료계획에 대해서만 실시 가능하고 승인받지 않은 시술을 하는 것은 불법이다. 따라서 재생의료기관으로 지정받지 않은 일반의료기관 또는 연구·치료계획에 대한 심의 승인을 받지 않은 재생의료기관이 첨단재생의료를 실시하는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 거짓·과대광고에 해당한다.거짓·과대광고는 ‘의료법상’ 처분 규정이 있으며 이번 모니터링에서 광고 위반 소지가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 보건소에서 행정지도를 중심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요청했다. 첨단재생의료 제도 시행 초기로 재생의료기관의 재생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도모하고 자정 노력을 먼저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김현숙 첨단의료지원관은 “첨단재생의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정부는 작년 2월 도입된 치료 제도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불법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해 의료질서를 확립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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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객 지역 이동 편의 높여 방한 관광 활성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관광객들의 지역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관광 매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 부처 정책 협력 토대로서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5월 27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15동 회의실에서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한다.협의회는 양 부처 실장급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며 안건별로 번갈아 주재할 예정이다. 관광과 교통 분야 정책기획 및 집행을 담당하는 핵심 관계자 8명 내외로 구성해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관광객들이 지역 방문 시 복합적인 이동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협의회이다.이번 제1회 협의회에서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의 협업 과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추가로 해결해야 할 쟁점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교통 이용 마케팅과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과제들을 논의할 계획이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외래객 3천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관광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그 핵심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외래관광객이 낯선 땅에서도 내 나라처럼 편안하게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부처 간 유기적 상승효과를 발휘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모든 여정에 불편함이 없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국토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부처별로 분산해 추진하던 관광 활성화 정책을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정책의 효과성과 추진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스, 항공,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 과정에서 외국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해 방한 관광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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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빛낸 케이팝 가수들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26일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핵심 부문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 캣츠아이, 헌트릭스[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캣츠아이, 헌트릭스, 트와이스 등 케이팝 총 4개 팀이 1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헌트릭스와는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휘영 장관은 “이제 케이팝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류 문화이자 희망과 연대의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케이팝의 눈부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대중 음악계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시상식에서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뒤 완전체로 복귀해 2026년 다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