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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영원불변의 신화, 연극 ‘오이디푸스’
무대 위 영원불변의 신화, 연극 ‘오이디푸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연극 ‘오이디푸스’ 가 오는 7월 3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개막을 앞두고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고전 비극의 정수를 밀도 있게 풀어낼 이번 무대는 올여름 공연계에서 주목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극 ‘오이디푸스’는 인간의 운명과 진실, 선택의 아이러니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고전 비극을 바탕으로 한다.치밀한 심리 묘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 감각적인 무대 언어를 통해 강렬한 연극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밀도 높은 텍스트 해석과 독창적인 무대 미학으로 완성도를 인정받아온 서재형 연출, 한아름 작가의 ‘오이디푸스’를 새로운 캐스팅으로 다시 선보이는 무대다.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창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해 한층 깊어진 해석을 선보인다.이번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코러스’의 활용이다.고대 그리스 비극의 핵심 장치인 코러스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단순한 해설자를 넘어 사건의 흐름과 감정을 이끄는 적극적인 존재로 확장했다.‘코러스장’을 중심으로 구현되는 집단의 시선은 인물의 내면과 사회의 시선을 교차시키며 극의 긴장과 리듬을 더욱 입체적으로 끌어올린다.오이디푸스 역에는 최수종과 양준모가 출연한다.드라마를 통해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연기하며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최수종은 2017년 연극 ‘하늘로 가지 못한 선녀씨 이야기’ 이후 약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오랜만에 무대에 복귀한 그가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양준모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비극적 영웅 오이디푸스의 내면을 풀어낼 예정이다.뮤지컬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입증해온 그가 선보일 새로운 오이디푸스 역시 또 다른 결의 해석으로 관객과 만난다.오이디푸스의 왕비이자 비극의 또 다른 축인 이오카스테 역에는 서영희와 임강희가 캐스팅됐다.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영희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비극의 중심에 선 왕비를 설득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2시 22분’, ‘카포네 트릴로지’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임강희 역시 자신만의 밀도로 새로운 이오카스테를 완성할 전망이다.극의 흐름을 이끄는 코러스장 역에는 임병근과 이형훈이 이름을 올렸다.두 배우는 집단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예정이다.특히 임병근은 2년 만에 무대 복귀작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해 의미를 더하며 이형훈은 ‘조씨 고아’, ‘팬레터’, ‘긴긴밤’,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등에서 이어온 존재감을 이번 무대에서도 이어갈 전망이다.‘코린토스 사자’ 와 ‘테레시아스’역에는 각각 남명렬과 박정자가 캐스팅됐다.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합류는 그 자체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는 축이 된다.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축적해 온 깊이와 존재감은 극의 무게를 배가시키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 외 ‘크레온’역에 강성진과 최수형, ‘코린토스 사자’ 와 ‘테레시아스’의 더블로 오찬우, 나자명 배우가 합류해 빈틈없는 라인업을 완성했다.연극 ‘오이디푸스’는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서사와 밀도 높은 연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언어를 결합한 작품이다.고전의 깊이를 오늘의 감각으로 끌어온 이번 무대는 올여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수컴퍼니는 “이번 ‘오이디푸스’는 고전의 밀도와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밀어붙이는 작업이 될 것”이라며 “고전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지금의 관객에게 더욱 직관적으로 닿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화제작, 연극 ‘오이디푸스’는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티켓은 5월 20일 놀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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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굿즈, 세계로 향하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공모
한국관광공사 공모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K-굿즈, 세계로 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6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을 개최한다.공모 대상은 한국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등을 소재로한 기념품으로 한국의 매력을 담은 ‘일반 부문’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특화 부문’ 으로 나뉜다.사업자 또는 법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최종 수상작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총 25점을 선정한다.올해는 외국인이 직접 투표하는 ‘글로벌 인기상’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확대하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상’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념품 발굴에 힘을 싣는다.수상 업체에는 1:1 컨설팅, 비즈니스 교육, 유통 채널 연계 지원, 관광기금 융자 신청자격 부여 등 사후 지원도 제공된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높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홍보 방법이나 판매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념품 업체와 작가들에게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이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념품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통령상과 글로벌 인기상을 수상한 ‘조선왕실 와인마개’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고 현재도 협업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2024년 공사 사장상 수상작인 ‘단청 키보드’는 품절 대란을 일으킨 데 이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키캡 키링으로 재탄생하며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미미디자인 한상미 대표는 “공모전 수상 후 월 매출이 평소보다 5배 뛰었고 연매출도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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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효잔치 경로 행사 개최
석포면,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효잔치 경로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석포면 청년회는 5월 8일 제54회 어버이 날을 맞이해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행사인 ‘한마당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기념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으로 불편하신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한 효행자 부문 군수 표창과 청년회에서 준비한 장수상 표창 수여와 더불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공연·식사·기념촬영 등 축하 프로그램이 더불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면소재지 뿐만 아니라 대현 열목어마을에서도 대정회를 중심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승부경로당과 반야경로당에서도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장종원 청년회장과 김주억 대정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지역을 위해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처럼 그 마음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른을 섬기고 적극적으로 효를 실천하는 석포면 청년회, 대정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석포면은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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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으로 큰 호응
청량산박물관,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으로 큰 호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량산박물관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봉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전시 연계 체험학습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향토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미취학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지역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고 있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박물관 체험학습지 활동을 비롯해 부채·에코백·슈링클스 키링·스노우볼 만들기, 기와 탁본하기, 물로 쓰는 붓글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특히 봉화의 독립운동 기획전과 연계된 체험활동에서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봉화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돼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유물 분류와 유물관리카드 작성 등의 학예사 체험을 통해 박물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청량산 주요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올해 새롭게 선보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봉화군 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라 만들기,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 만들기, 중국 전통 놀이인 환반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또한 다문화 영상을 시청한 뒤 북아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 관계자는 “청량산박물관이 지역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청량산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예약 후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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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선 금강레미콘 대표 마을회관 비품 기증
박우선 금강레미콘 대표 마을회관 비품 기증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우선 금강레미콘(주) 대표는 8일 고향 봉화읍 유곡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테이블 및 의자를 기증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봉화읍 유곡리가 고향인 박우선 대표는 지역에서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그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봉사활동과 나눔에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우선 대표는“고향의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마을회관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김규하 봉화읍장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써주시는 박우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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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초록’, 재산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 성료
‘사람과초록’, 재산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 성료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 8일 ‘사람과 초록’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재산면 일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사람과 초록’소속 임직원들은 재산면 내 9개리를 직접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사람과 초록’은이 같은 나눔 행사를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과 초록’은 최근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사람과초록은 경북 봉화군 재산면을 거점으로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을 조성해 청년 정착과 관광 활성화를 결합한 새로운 거점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품격 정원 가꾸기 문화와 농업 자원을 연계한 취·창업 실험실 ‘그린가드너스’를 운영하는 등, 농촌마을을 청년들이 스스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이자 전국적인 정원마을로 탈바꿈시키며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나아가 사람과초록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오프라인 마을정원 조성은 물론, 2026년 상반기 정식 론칭 예정인 AI 기반 온라인 정원 파트너 ‘가든스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원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사람과 초록 강희원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산림청 R D, 청년마을 만들기, 가든스텝 등 당사의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앵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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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 어버이날을 맞아 떡&음료 120개 후원
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 어버이날을 맞아 떡&음료 120개 후원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는 5월 7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떡과 음료 1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떡과 음료는 복지관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장수진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광호 관장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중앙로타리클럽·감꽃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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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브로치 180개 전달
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브로치 180개 전달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카네이션 브로치 180개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카네이션 브로치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차호광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계림동자연보호협의회는 계림동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투기 폐기물 우려지역 점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예방활동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자연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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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역사이야기관, 머무는 공간으로 새단장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머무는 공간으로 새단장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로비 공간 리뉴얼 공사를 5월 초 준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신규 체험시설을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전시 관람형 공간에서 가족 단위 체험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로비 공간에는 캠핑 분위기의 휴식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체험시설 이용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스크린스포츠 체험시설과 낙동강 포토부스를 새롭게 도입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스크린스포츠 체험시설은 축구, 농구, 양궁, 사격,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이며 낙동강 포토부스는 방문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셀프 촬영형 체험시설이다.두 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설이용료는 스크린스포츠 체험시설의 경우 3게임 4000원, 5게임 6000원, 7게임 8000원이며 낙동강 포토부스는 1회 2000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상주시민, 다자녀·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지난해 총 4만4576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1분기에만 3만7505명이 다녀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이는 인근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상주시 청소년해양교육원 등과 연계한 관광 동선이 형성되면서 상호 방문을 유도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상주시는 이번 리뉴얼과 신규 체험시설 도입을 계기로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을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내년에는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전면 야외공간에 아쿠아플레이존을 조성해 낙동강권역을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오주혁 관광진흥과장은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이 단순 관람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낙동강권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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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선임 생활지원사의 따뜻한 나눔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선임 생활지원사의 따뜻한 나눔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지역 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선임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5월 6일 해당 선임생활지원사는 복지관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생활을 지원해온 종사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정서 지원, 생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장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다.후원금을 전달한 선임생활지원사는 평소에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정서적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특히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르신들께서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정규 관장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어르신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종사자의 자발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과 필요 물품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 스스로가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르신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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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효행 실천한 응우엔티이, 제69회 보화상 수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이안면에 거주하는 응우엔티이 씨가 지난 5월 7일에 개최된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과 지역사회 봉사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효행상을 수상했다.응우엔티이 씨는 2018년 배우자 이영규 씨와 결혼 후 이안면에 정착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으로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며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왔다.특히 고령의 시어머니를 친부모처럼 정성껏 봉양하며 식사 준비와 건강 관리 등 일상 전반을 세심하게 돌봤고 치매를 앓는 시아버지를 요양시설에 맡기지 않고 직접 간병하며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마을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음식 준비와 지원을 맡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으며 배우자의 지역사회 활동도 묵묵히 뒷받침하며 공동체 화합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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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위문 나서
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독거어르신 위문 나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여 가구를 찾아가 카네이션과 장수사진 액자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이웃사랑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지난달 촬영한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어르신들은 “정성 어린 선물 덕분에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호웅 공공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지역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이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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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5월부터 본격 추진
2026년 경상북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5월부터 본격 추진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 및 교육, 놀이 지원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5개월간 운영된다.이를 통해 아동에게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사회활동과 소득 보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초저출산 시대에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된다.에 따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데에도 역할을 할 전망이다.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삶의 경험과 따뜻한 관심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5월 6일 참여자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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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포도 활용 발사믹식초 교육 성료
국산 포도 활용 발사믹식초 교육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국내산 포도 발사믹 식초 상품화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발사믹식초 제조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포도 재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등 총 25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추진했다.교육은 △식초 제조 원리 △발효 숙성 기술 △품질 관리 △제조 실습 △상품화 및 유통 사례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제품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특히 단순 가공기술 교육을 넘어 실제 시장 진출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상품화 사례지 견학을 포함해 교육생들의 창업 및 제품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국내산 포도를 활용한 프리미엄 발사믹식초는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분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가공 유통까지 확장하는 6차 산업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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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맞이 ‘나 어릴적, 내가 살던 봄날’행사 개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맞이 ‘나 어릴적, 내가 살던 봄날’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 어릴적, 내가 살던 봄날’을 주제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직접 체험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크게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먹거리에서는 떡볶이, 오뎅, 찐빵,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쫀득기와 아폴로 등 추억의 간식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놀거리에서는 비석치기, 구슬놀이, 팽이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체험이 진행됐으며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현장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고나 만들기를 통해 옛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스탬프 투어 방식의 참여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 몰입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다”며 “복지관에서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위해 즐거운 잔치를 열어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단순한 행사가 아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밝혔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어르신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