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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제자리에…구미시, 산동 학원가 안전 통행환경 만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산동 확장단지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자전거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밀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보행 불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구역은 등원 시간대마다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에 자전거가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반복돼 왔다.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며 안전사고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구미시는 지난 4월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주변 2개소에 총 40대 규모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무단 방치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새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금지와 안전모 착용, 픽시자전거 브레이크 장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점자블록 위 자전거 방치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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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한 달 동안 시청 세정과에서 납세자들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납세자는 세무서나 구미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소규모 사업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종합소득세는 ARS 를 통해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각 신고해야 한다.한편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직권 연장된다.문영후 세정과장은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신고·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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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점검 나선 구미시…“시민 신뢰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전한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현장점검은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제공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행정사항 정비는 22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이다.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한다.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서비스 제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서비스 제공 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록지 작성 및 관리 실태, 심리검사 실시와 결과 관리 등 서비스 품질관리 여부, 회계처리의 적정성, 바우처 부정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 중심 상담서비스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현장 안내와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상담 인력 부족, 행정업무 부담, 회계처리 어려움 등 제공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시민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서비스 품질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문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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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인재 키우는 구미…국비 86억 확보로 전문인력 양성 박차
방산 인재 키우는 구미…국비 86억 확보로 전문인력 양성 박차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미시는 국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2월 선정된 국립금오공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비 71억원을 포함하면, 방위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86억원에 이른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방산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총사업비는 약 22억원 규모로 국비 15억원, 지방비 2억2천500만원, 국립금오공대 대응투자 5억원이 투입된다.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다.교육과정은 방위산업 기초이론부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된다.특히 방산기업 수요를 반영한 3D 모델링과 CATIA 심화 과정 등 설계·제조 분야 실습 교육 비중을 높여 현장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프랑스 디쏘시스템가 개발한 3D 소프트웨어 교육 대상은 연간 대졸 구직 청년 30명과 직업계고 학생 20명이다.구미시는 실무형 방산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연계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금오공대는 지역 방위산업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앞서 선정된 방산 AI 부트캠프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첨단 방산기술과 제조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사업을 총괄하는 국립금오공대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국방관리사 자격증 과정과 방위산업 특화 취·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방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공모 선정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위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방산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구미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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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월 11일이 ‘갑과 을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상호 존중의 날’임을 알리고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질은 밀어내고 갑질은 몰아내고”라는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비롯한 각국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상호 존중 안내 리플릿과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때밀이 수건’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때밀이 수건 포장지에는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1분 직장 내 괴롭힘 자가 진단’QR 코드를 삽입해 직원들이 자신의 평소 언행을 돌아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갑질 근절 메시지를 담아 행사 이후에도 직원들이 상호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는 건강한 공직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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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 용역’등 주요 교육시설 사업 5건에 대한 설계 용역 평가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계 용역 계약 금액 2억 3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교육시설의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 대상 사업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용역 △칠곡특수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설계용역 △경북교육박물관 증축공사 설계용역 △구미정보고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설계용역 등 총 5건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평가위원회를 운영했으며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설계용역평가 세부평가기준’을 적용해 조사 준비와 과업 이해도,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설계 성과품의 완성도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기술 향상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평가위원회는 “건설 공사의 성패는 기초 단계인 설계 용역의 완성도와 사전 조사 충실성에 달려있다”며 “단순한 서류 심사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시 공법의 안전성과 기술 향상 노력도를 집중적으로 토의했다”고 평가 과정을 설명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이번 설계 용역 평가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특수학교 등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교육시설 사업에 대한 품질 검증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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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예술 체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릉 등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온가족 예술 산책’ 사업은 가족 간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간 문화 체험 격차를 완화하고 취약지역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기관별 1회 운영을 원칙으로 추진된다.참여 희망 기관은 4월 신청을 통해 모집했으며 재원생이 10명 미만인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 공동으로 신청했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유아 단독 참여는 제한된다.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원예와 도예,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 가운데 기관의 수요와 특성에 맞춰 선택형으로 운영된다.또한 전문 예술 체험 기관이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 으로 진행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양질의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소규모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영유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또래 관계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이번 ‘온가족 예술 산책’은 영유아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약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기관 유형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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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 결과, 5개 대학의 9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이 보유한 전문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에 맞춘 체육과 문화 예술, 창의 과학, 사회 정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선정된 프로그램 가운데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5개 프로그램은 도내 7개 지역 2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다.겨울방학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로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학 동안 총 50학급 규모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돌봄은 물론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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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기존 희망 학교와 기관 중심 운영에서 확대해, 올해부터는 최근 3년 이내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와 기관 68개소까지 포함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장의 안전 보건 의무 사항 이행을 보다 실효성 있게 지원하고 법령 이해와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기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학교 대상 재발 방지 중심 컨설팅 △산업안전보건 분야 핵심 점검 사항 이행 방안 안내 △위험구역 안전보건표지 스티커 현장 부착 등 즉시 개선 조치 △법정 서류 미비 사항 보완 및 작성 요령 안내 등이다.특히 본청과 산업재해 발생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해 사고 발생 학교와 기관의 재발 방지 점검과 개선 이행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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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공사현장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사립학교 증 개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 공사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고 학생과 작업자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개선하는 한편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임 컨설팅제는 △설계도서 검토 및 기술 자문 △공사 현장점검 및 기술 자문 △기성 준공검사 입회 △하자 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시설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립학교 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책임 컨설팅제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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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결손 예방 해소를 위해 ‘2026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운영 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다중적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 교 360교 551학급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 21교를 선정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추진해 왔다.이번 2차 공모에서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281교 378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12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을 추가 선정했다.이에 따라 2026학년도 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은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총 641교 929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총 32교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방학 중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까지 함께 운영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게 됐다.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에 소규모 맞춤형 보충 지도를 운영하는 사업이다.초등학교는 국어 수학, 중학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이 이루어진다.또한 사회정서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자신감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학생 맞춤형 튜터링은 정규수업 협력 강사 활동과 방과후 학습지원, 가정 연계 학습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 학습 이력 관리와 학습법 컨설팅, 심리 정서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여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과 보충지도뿐 아니라 놀이 활동과 체험 활동, 상담 및 소통 프로그램 등 사회정서역량 강화 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기 학년 전환기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 운영 이후에도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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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영어 교육으로 교육 격차 해소 나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습 시스템을 영어 교육에 도입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학교 현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김천 율곡초등학교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AI 펭톡 펭린이의 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끌어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미니 AI 펭톡존’은 지난해 EBS 주관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율곡초 위대규 교사의 성과로 구축된 영어 말하기 전용 학습 공간이다.학생들은 친숙한 펭수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에서 AI 와 1:1 대화를 하며 실전 회화 감각을 익히게 된다.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아침 활동 시간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별 영어 대화 미션을 수행한다.또한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AI 펭톡 또래교사’ 22명이 저학년 학생들의 기기 활용과 대화 활동을 돕는 멘토 역할을 맡아 협력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위대규 교사는 “AI 는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발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학습 도구”며 “영어를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AI 와의 반복적인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EBS 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 15일에는 도내 영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AI 펭톡 및 EBSe 콘텐츠 활용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율곡초 사례와 같은 우수한 에듀테크 활용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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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CNN과 대담서 밝힌 ‘흠뻑쇼’의 가치 “행복의 정점”
싸이 K-Everything 이미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싸이가 CNN 과의 대담에서 ‘흠뻑쇼’의 가치에 대해 “행복의 정점”이라고 자평해 눈길을 끈다.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9일 오후 첫 방송된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을 통해서다’K-Everything'은 최근 세계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및 뿌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았으며 총 4부작에 걸쳐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문화 전반을 탐구한다.싸이는 9일이 프로그램의 K팝 부문 관련 대표 인터뷰이로 출연했다.K팝의 히스토리 및 최근 트렌드 등을 진단한이 프로그램에서 싸이는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눴다.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대성공을 발판으로 싸이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피네이션을 설립했고 싸이의 연례 콘서트 ‘흠뻑쇼’ 시리즈는 한국 전체 공연 티켓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렸다.“'흠뻑쇼‘가 이제 한국에서 전설이 됐다. 한국 여름의 폭염 속에서 공연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나”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는 “한번 공연하면 4시간 정도 한다. 어릴 때 다른 사람이 행복해하면 저도 행복했다”며 “제 콘서트는 행복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싸이는 “2만 5000명 관객 앞에서 공연한다면 저로 인해 행복해하는 2만 5000개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는 거잖나. 그때는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다”고 감격했다. 이는 왜 싸이가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가장 뜨겁게 에너지를 쏟아붓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K팝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긴’강남스타일 ‘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대니얼 대 김은’강남스타일 ‘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 발매 6개월 만에 MV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는데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의 유튜브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싸이는 타이거 JK 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전하며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이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나”고 했고 이에 대니얼 대 김 역시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깊이 공감했다. 강남에 세워진’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싸이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대니얼 대 김은 “자격이 충분하다. 싸이가 음악으로 이룬 일들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싸이의 업적에 대한 정당한 예우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 밖에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얼마 동안 누렸냐”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는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는 솔직한 고백도 했다.“어떻게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창작자의 압박감과 고뇌가 드러나는 부분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성공 신화를 넘어, K팝의 글로벌 성공의 초석을 다진 ‘원조 K팝 스타’싸이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의미를 더했다.한편 싸이가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K-Everything'은 9일 오후 9시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첫 방송됐다.총 4부작 시리즈는 CNN.com과 CNN 커넥티드 TV 및 모바일 앱을 통해 CNN 인터내셔널 유료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주 실시 간 스트리밍 된다.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글로벌에서는 이용 가능한 지역에 한해 HBO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감상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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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tvN ‘은밀한 감사’ OST 지원사격…‘마음이 들리니’ 발매
NCT 도영, tvN ‘은밀한 감사’ OST 지원사격…‘마음이 들리니’ 발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NCT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의 주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OST 지원사격에 나섰다.지난 1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영이 가창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네 번째 OST ‘마음이 들리니’ 가 발매됐다.‘마음이 들리니’는 남자 주인공 노기준이 여자 주인공 주인아를 뒤에서 바라보는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말로는 직접적인 표현은 잘 못하지만, 그 내면에는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겼다.이번 OST 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트랙 위 도영의 보컬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녹여내며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특히 지난 6회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확인한 노기준이 주인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장면에 삽입되며 도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공명의 섬세한 연기가 만나 보다 깊은 감정선을 완성, 많은 시청자에게 설렘을 유발했다.K-POP 대표 그룹 NCT 도영은 맑고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감성까지 더해진 보컬로 그간 다양한 OST 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그중에서도 이번 OST 는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의 주연 드라마 OST 에 참여한 첫 번째 케이스이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실제 형제인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각각 배우와 가창자로 호흡을 맞추며 특별함을 더했다.무엇보다 이번 협업은 두 형제가 공식적으로 같은 작품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각별한 우애를 드러내 온 두 사람인 만큼, 팬들은 “드디어 성사된 형제 컬래버”, “공명 감정 연기에 도영 목소리라니 벌써 기대된다”, “현실 형제 케미가 작품에서도 이어진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국내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한편 도영이 참여한 ‘은밀한 감사’OST ‘마음이 들리니’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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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비부담 경감액 263만원
김문수 의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학생 1인이 정부 지원으로 학비부담을 줄인 규모는 263만원이다. 정부가 국회로 제공한 교육부 성과계획서에 따르면, ‘대학생 1인당 학비 부담 경감액’은한 해를 제외하고 2023년 228만원, 2024년 257만원, 2025년 263만원 등 증가했다. 학부생한 명이 그만큼 혜택을 받은 셈이다. 해당 지표는 정부재원 장학금 지원액과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을 합산한 후 학부 내국인 재학생 수로 나누어 산출한다. 정부의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저금리, 학자금대출 이자면제 등 정책이 어느 정도 의미인지 수치로 볼 수 있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학비부담 경감액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정부재원 장학금은 4조 2천억원이고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은 975억원으로 도합 4조 3천억원 규모였다. 2025년에는 정부재원 장학금 4조 9천억원과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 1천 258억원으로 5조원을 넘겼다. 국가장학금은 꾸준히 증가했고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수년째 저금리로 도움을 줬다. 이자면제 대상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지원이 늘어나면서 전체 학부생의 혜택은 2023년 228만원에서 2025년 263만원으로 증가했다. 만약 지원받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면 더 많아질 수 있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김문수 의원은 “국가장학금 등 정부 학자금지원으로 대학생 학비 부담이 경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민에게 도움 되는 정책효과”며 “여러모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 직면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생각할 때 다자녀 국가장학금의 2자녀로 개선 등 지원을 꾸준히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지원은 올해도 늘어난다. 2026년부터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대상을 확대하고 이자면제 대상에 자립준비청년을 포함시켰다. 하반기에도 이자면제 대상과 기간의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을 늘려도 등록금이 인상되면 효과는 반감될 수 있다. 사립대와 일부 국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은 작년과 올해 올랐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