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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야산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실무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가야산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4개 지자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 지자체 실무자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사업 구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 고령 거창 합천 4개 군은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개별 지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달빛철도와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광역관광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4개 지자체는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가야산권 관광산업 밸류업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공동관광 인프라 구축 △연계 관광상품 개발 △공동관광 브랜딩 등 공동사업 발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각 지자체별 관광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사항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가야산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향후 관련 상위계획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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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국악인 재능기부봉사단체 구성 ‘출동 마을예술가, 월1회이상 나눔활동’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흥겨운 장단이 울리자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났다.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 소속 국악인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출동 마을예술가’ 가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국악 봉사공연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출동 마을예술가’는 국악인 회원 30명 정도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체로 성주군 내 요양시설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3월 초전면 ‘민들레 실버홈’에 이어 지난 6일에는 선남면‘백세힐링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사물놀이와 민요, 탈놀이 등 흥겨운 국악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겼고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마음껏 웃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는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성주두레농악공연, 재능기부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성주군 국악 활성화와 전통문화 확산에 크게 힘쓰고 있다.특히 군민 누구나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국악 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폐막 식에서는 매년 성주의 대표 전통 민속놀이인 ‘별뫼줄다리기’를 선보이며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차재근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장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공연을 이어가며 어르신들과 군민들에게 국악의 따뜻한 위로를 전하겠다”고 말했다.공연이 필요하면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로 하면 된다.한편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공연을 통해 국악 저변 확대와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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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용암면에서 키운 용암의 맛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5월 9일 전국 각지로 통한 길목인 남성주 IC 참외휴게소에서 2026명품 성주용암참외 무료 시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무료 시식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용암면회가 주최하고 있다.해를 거듭할수록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시식회는 단순히 맛을 보는 것을 넘어 명품 참외 도시 성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를 미리 선보이는 홍보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용암면에서 생산되는 참외는 낙동강 주변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휴게소를 찾은 이용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김하기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방문객들께 성주 용암참외의 달콤함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맛과 품질로 보답하겠다 5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축제 에도 맛 좋은 참외 많이 드시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 자리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성주 참외 홍보를 위해 애써주신 (사)한농연 용암면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식회를 통해 성주 참외의 명성이 전국으로 널리 퍼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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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어버이날 맞이 대창양로원 봉사활동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어버이날 맞이 대창양로원 봉사활동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2026년 5월 7일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대창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며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과 각종 위문품을 전달했다.신월식 대창양로원 원장은 “농촌지도자회에서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 주셔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양로원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농촌지도자회에서 지역사회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더욱이 직접 농사지은 고령군 명품 농산물을 전달해주어 어버이날을 맞이해 큰 의미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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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성료
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5월 9일 09시 주경기장인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해 운수테니스장, 쌍림테니스장에서 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클럽에 소속된 7개 팀 200명 정도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고령군체육회 및 고령군테니스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대회를 축하했다.이번 대회 결과 금배부 우승은 다산정우회, 준우승 운수정우회, 공동 3위는 고령정우회, 쌍림한마음클럽이 은배부에서는 우승 고령정우회 A팀, 준우승 운수정우회 B팀, 공동3위는 다산정우회 A팀, 고령군청정우회가 각각 차지했으며 동배부에서는 우승 고령정우회 A팀, 준우승 쌍림한마음클럽, 공동3위는 운수정우회 B팀, 덕곡정우회가 차지했다.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는 대중적인 인기 생활체육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신사 스포츠이고 최근 테니스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테니스 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부상없이 동호인 들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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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2026 우리동네아빠교실’첫걸음
고령군가족센터-‘2026 우리동네아빠교실’첫걸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9일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관내 거주하는 아버지와 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아빠교실: 슈퍼맨 스쿨 1회기 ‘미술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향상하고자 기획된 고령군가족센터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대가야읍 권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자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어브릭 꾸미기’를 주제로 운영됐다.참가한 아버지와 자녀들은 한 팀이 되어 피규어에 직접 색을 입히고 디자인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예술 작품을 완성했다.평소 직장 생활로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아버지들은 모처럼 자녀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주말에 아이와 무엇을 할지 막막했는데, 센터 덕분에 아이와 오롯이 집중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평등한 양육 문화 조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내 다양한 가족이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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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빛, 수레국화로 물든 대가야 어북실♥
청명한 하늘 빛, 수레국화로 물든 대가야 어북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에 위치한 대가야 어북실 초화단지의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만개 시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에 개화하는 수레국화는 청명한 하늘빛을 닮은 푸른 색감과 풍성한 군락이 특징으로 어북실 산책로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고령군은 어북실 일원의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관리를 추진해 왔으며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및 주변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령군 산림녹지과장은 “어북실에 조성된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아름답게 피어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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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정책과, 자양면 복숭아 농가에 일손 지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농업정책과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양면 성곡리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 11명은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지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생산성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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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회계과, 힘을 모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천시 회계과, 힘을 모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회계과는 지난 8일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통면 계지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회계과 직원 10여명은 약 9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직원들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도와준 영천시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허희정 회계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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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효사랑 큰잔치 성황리 개최
어버이날 맞아 효사랑 큰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 ‘효사랑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보현산풍물단의 흥겨운 풍물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주민자치강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드럼, 스포츠댄스, 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장수상 수여식에서는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별빛어린이집 원아들과 자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피날레로 진행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화북면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붓글씨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새마을지도자 화북면협의회와 부녀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함께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행사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안사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화북에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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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
영천시,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11일부터 재난안전 통신망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대응 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영천시는 통신망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소통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8대를 추가 보급해 본청 2개 부서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상시 통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매일 실시하는 일일교신 훈련을 통해 통신망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영천시는 이번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시간을 단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상황전파와 골든타임 확보”며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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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홍보전산실, 일손 부족 농가 돕기에 ‘구슬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홍보전산실은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통면 계지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일손 부족 문제를 덜고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작업 전 농가로부터 작업 요령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힘을 모아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황재철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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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구미 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맛집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구미맛집은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100대 맛집 선정을 시작으로 재지정과 지정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영업자 신청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보다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전면 재평가도 실시한다.지정 이후 변화한 영업 환경과 서비스 수준 등을 동일 기준으로 점검해 구미맛집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현장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전 통보 없이 업소를 방문하는 암행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음식의 맛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업소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신규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다.신청 대상은 구미시 소재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민 추천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폼을 통해 접수한다.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맛집은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 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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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숙인 보호·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강화
경주시, 노숙인 보호·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노숙인 보호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을 강화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7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노숙인에 대한 현장 상담과 일시보호, 응급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무연고 사망자에 대해서는 장례부터 화장·봉안까지 지원하는 공영장례 사업을 운영 중이다.시는 경주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거리 노숙인 보호와 긴급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경주노숙인일시보호센터는 알천남로 204-2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74년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센터에서는 거리 노숙인 현장 상담과 보호시설 입소 지원, 귀가 지원, 혹서기·혹한기 집중 보호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사업비 1억700만원을 투입해 공무직 인건비와 노숙인일시보호센터 운영, 행려자 구호 등을 지원한다.지난해는 노숙인 상담과 귀가 지원, 입원, 급식 제공 등 245건의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시는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경찰 신고와 연고자 확인 절차를 거쳐 장례와 화장,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올해 관련 사업에는 37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지난해는 무연고 사망자 27명의 장례를 지원한 바 있다.장례지원 단가는 장례비 80만원, 공영장례지원비 16만원이며 화장과 봉안시설 사용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전액 감면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노숙인 보호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의 책무”며 “소외되는 시민 없이 누구나 존엄한 삶과 마지막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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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잇는다
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잇는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경주시는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PAT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관광행사다.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관광 관련 정부기관, 국제기구, 관광업계, 학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PATA 는 1951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기구로 현재 88개국 약 800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서울, 제주, 강릉 등에 이어 이번 경주·포항 개최를 통해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를 열게 됐다.이범 연차 총회는 지난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청소년 심포지엄, 산업·교육 분야 원탁회의, PATA 이사회 회의, 개회식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12일 경주 HICO 에서는 PATA 연차총회를 비롯해 정책포럼, 메인 컨퍼런스, 기자회견 등이 이어진다.올해 총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주요 의제는 AI 와 디지털 관광, ESG 기반 지속가능 관광, 문화유산 관광 전략, 글로벌 관광 협력 등이다.특히 POST-APEC 시대 지속가능 관광 거버넌스, AI 와 관광의 미래, 글로벌 유산관광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관광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경주시는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리는 갈라디너에서는 전통문화 공연과 대한민국 한복명장 패션쇼가 진행된다.또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K-문화 체험과 전통 다도, 한식 체험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황리단길과 같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경주의 문화관광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PATA 사무국과의 실무 협의, 현장실사,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쳐 행사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PATA 연차총회는 APEC 이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며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광·MICE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