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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축산단체 협의회 간담회 개최
고령군, 축산단체 협의회 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5월 11일 오전 11시 고령성주축산업협동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축산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현장 소통을 위한 ‘고령군 축산단체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우, 낙우, 양돈, 양계, 양봉, 수의사회 등 각 생산자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축산단체 협의회와 함께 최근 전쟁으로 인한 재료비 인상, 가축 전염병 방역, 변화하는 축산환경 등 축산농가가 직면한 복합적인 사안에 대해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축산단체협의회 위원들은 축종별 경영 위기 상황을 설명하며 축산 경영 개선 지원과 축산분야 젊은 층 유입 장려 등 고령군 축산업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고령군 축산단체협의회 윤우식 대표는 “지역 축산업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이웃과 상생하는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축산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고령군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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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가 5월 11일 오전 9시 대가야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어르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대회로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도의원, 김종태 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선수 9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남여 통합 개인전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 1위의 영광은 대가야클럽의 김권호 어르신이, 2위에는 204클럽의 성금자 어르신, 3위는 금천클럽의 손명국 어르신이 각각 차지했으며 4위에 고도고령클럽의 조태룡 어르신, 5위는 써니클럽의 박해순 어르신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고령군파크골프협회 김광식 회장은 “파크골프는 생활체육종목 중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어르신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오늘 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겨주는 최고의 운동이자 예방의학이다”며 파크골프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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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안태준 의원,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태준 의원 “광주 시민을 위한 지역 환경 개선 및 교통 편의성 증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특교세 지원사업은 △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억원, △ 시도3호선 재포장사업 5억원, △ 신일교 보수보강공사 3억원, △ 서하리도로 선형개량공사 4억원 등 15억원이다.먼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오포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또는 비규격 노면표지, 도로재포장, 표지판 정비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도3호선 재포장사업’은 도평리~지월리 구간의 도로 표층의 크랙 발생 등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재포장공사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신일교 보수보강공사’는 신일교의 공용년수 증가에 따라 노후화, 열화에 의한 손상, 보도부 및 도로부의 다수 균열 등의 손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태로 보수보강공사가 시급한 실정이다.마지막으로 ‘서하리도로 선형개량공사’는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마을 주민 및 인근 서하리 농산물 직판장을 이용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속한 공사가 필요한 사업이다.안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광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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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광주시 현안 해결 위한 행안부 특교세 16억원 확보
소병훈 의원, 광주시 현안 해결 위한 행안부 특교세 16억원 확보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시 특별교부세 16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 10억원, △한아람초 주변 재포장 사업 2억원,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 4억원이다.‘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과 연계해 광주시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전문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소병훈 의원은 그동안 아동 복지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번 10억원 확보를 통해 맞춤형 아동 지원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태전동 702-17번지 일원, 한아람초등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 사업을 위한 2억원도 함께 확보됐다.평소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던 해당 구간의 노면 상태를 개선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난 안전 예산인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예산 4억원도 확정됐다.노후화된 옹벽의 정비는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이번 특교세 확보로 붕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행자 및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소병훈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광주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과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소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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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울릉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 동법시행령 제2조에 의거해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울릉군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약 800~900명의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원은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 여부 △정신건강 상태 △가구 특성 등으로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 110개 산출지표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건강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고 표본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결과는 울릉군민의 건강증진과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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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문턱 낮아진다. 배터리 구독시대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실증 등 16건의 심의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이 중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기반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자기인증 특례’는 전기차 대중화와 자율주행 실현을 앞당길 모델로 주목된다.실증특례를 부여받게 되면 기존 규제로 도입이 어려웠던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시험·검증할 수 있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장 4년의 실증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가 입증되면 법령 정비를 거쳐 제도권으로 편입한다.전기차 배터리는 전체 차량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부품이다. 그간 배터리 가격으로 인한 높은 초기 구매 비용이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현행 ‘자동차관리법’으로는 곤란했던 차체와 배터리 소유자를 달리하는 방안이 실증특례로 허용되면서 소비자는 차체만 구입하고 배터리는 리스사로부터 월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쓸 수 있게 됐다.이번 실증사업으로 전기차 초기 구매 부담이 낮아지는 효과와 함께, 대여가 끝난 배터리를 리스 사업자가 회수해 다시 이용하는 자원순환도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일각에서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초기 구매비용을 낮추는 대신 월 사용료로 나눠내는 ‘조삼모사’식 금융기법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그러나 리스사가 배터리를 회수해 재이용함에 따라 배터리 잔존가치만큼 소비자의 구독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리스사 중심의 배터리 관리로 안전관리 강화와 다양한 배터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 조성도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 분리되더라도 현행과 같이 전기차 제작자 책임하에 리콜, 무상수리, 교환·환불 등 안전관리 및 소비자 보호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자동차가 일반 도로를 주행하려면 양산차와 동일한 자기인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나, 연구·개발 특성이 강한 소프트웨어 중심 전용차량은 자기인증 취득이 어려워 도로 실증에 제약이 컸다이번 실증특례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전용차량 200대에 대해서는 자기인증 절차 없이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다만, 해당 차량은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규정’에 따른 임시운행허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증 전반의 안전성도 철저히 확보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국민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에 규제 특례가 부여됐으며 주요 특례는 다음과 같다.도로 위 사고·장애 발생 시 자율주행이 가능한 현장 대응 차량은 법적으로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취급되어 신속한 현장 통제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특례로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을 ‘도로교통법’상 긴급자동차로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자율주행 도로 운영의 안전성과 신속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가속페달 출력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오조작으로 판단될 경우 급가속을 자동 차단하고 부저로 경고하는 장치의 실증이 허용된다. 이는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자가용 유상운송 금지 규정에 따라, 특수개조 차량을 이용한 교통약자 유상 이송 서비스 운영이 불가능했다.그러나 특수개조 차량으로 교통약자를 이송하고 전문 동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실증특례를 부여했고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김윤덕 국토부장관은 이번 의결된 실증특례에 대해 “소비자 반응과 쟁점을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며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고 제도를 정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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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 농가 봄철 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촌인구 고령화 및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군위군은 농촌인력의 감소 및 고령화와 최근 중동사태 고유가로 인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4월 중순부터 6월 30일까지 전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일손돕기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실과단소 및 읍면사무소 인력을 활용, 담당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인, 부녀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재성 군수 권한대행은“농촌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직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문제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농가에서 겪고 있는 어려운 점 등을 체험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는 학습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농가에서도“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봄철 농촌일손돕기는 6월까지 사과 및 자두 적과 등의 농작업을 전 부서에서 진행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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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하미과멜론, 대도시 소비자 입맛 공략
고령 하미과멜론, 대도시 소비자 입맛 공략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운영 중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고령군의 날’을 운영하고 고령군 대표 농특산물인 하미과 멜론 특판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령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신선하고 당도 높은 고령 하미과 멜론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시식과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고령 하미과 멜론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행사로 운영되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차 특판행사를 추가 운영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령 하미과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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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고구마 재배 과제학습포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오는 5월 11일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인근 포장에서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재배 과제학습포 운영의 일환으로 고구마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과제학습포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회원 간 영농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참석자들은 고구마 순 정식과 재배관리 요령 등을 함께 실습하며 생육 단계별 관리 방안과 재배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과제학습포를 통해 얻은 재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작목과 재배기술에 함께 도전하며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과제학습포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천하는 현장교육의 좋은 사례”며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전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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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1리 별고을 이동 빨래방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 계정1리 닭목마을회관에서는 2026년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마을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행사를 실시 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마을을 찾아가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무겁고 힘든 빨래를 세탁과 건조까지 지원하는 봉사활동 사업으로 현재까지 수륜면에 총3회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영길 계정1리 이장은“직접 찾아와서 세탁과 건조까지 도움주는 이동빨래방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군의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수륜면 관계자는“취약지역의 주거환경개선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이 행복한 수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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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구에 온정 전달
저소득 가구에 온정 전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우곰탕 450 팩을 전달하는 ‘한우곰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관내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박찬욱 지부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양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다.이어“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영주시를 만드는 데 한우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우인철 축산과장은“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한우곰탕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급식 한우 맛 체험 행사와 한우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무료 시식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연탄 3000 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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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을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대구시립국악단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완결된 모습의 종묘제례악을 무대화하는 공연이다.‘종묘제례’는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조선 왕실의 가장 큰 행사였으며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수반되었던 음악과 춤으로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500년 조선 왕실의 품격과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국가무형유산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대구시립국악단에서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무대화한다.편종, 편경, 방향, 축, 어, 절고 등 악기 배치와 규모 있는 무대, 화려한 복식과 엄격한 의전 등 조선 왕실이 탄생시킨 종합예술의 걸작을 재현한다.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양승경이 집사를,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영과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박종옥이 집박을 맡는다.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트레이너 채한숙이 안무를 구성해 종묘제례에서 문덕과 무공을 찬양하는 보태평지무와 정대업지무를 선보인다.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은 “종묘제례악은 국악인은 물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보고 들어야 할, 우리의 얼을 담고 있는 종합예술이다. 그럼에도 지역 공연장에서 종묘제례악을 접하기는 쉽지 않은데, 대구시립국악단에서 국공립 예술단체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공연기획 의도를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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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방재기상플랫폼’ 대응역량 키운다
대구소방, ‘방재기상플랫폼’ 대응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7일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본부 및 소방서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상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지방기상청 예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상정보 분석과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실시 간 기상 모니터링 방법과 위험기상 조기 감지,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별 기상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방재기상플랫폼을 활용해 강수량 변화와 레이더 영상, 태풍 진로 예측 정보를 실시 간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특보 체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폭염 장기화와 야간 고온 현상이 시민 안전은 물론 현장대원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재난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기상정보 활용 능력은 현장 대응의 핵심 요소”며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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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권한대행, 대구대공원 조성 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당부
김정기 권한대행, 대구대공원 조성 현장점검… “안전 최우선”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오전,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공정별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단순히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 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구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대공원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영남권 거점 동물원이 될 것”이라며 “동물들이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시민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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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지역 8개 기관에서 펼쳐진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지역 8개 기관에서 펼쳐진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현장에 생활예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총 8개 매칭 기관에서 50여 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공공·의료·복합문화공간 등 생활공간에서 음악·무용·국악 공연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기관별 특성과 관람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5월 6일 1차 참여 동호회 31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5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첫 공연은 기관 이용객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공연은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1차 공연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치매센터, 시민안전테마파크, 이월드, 엑스코, 현대아울렛 대구점, 한국폴리텍Ⅵ대학 등 6개 기관에서 우선 운영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지역 곳곳에 생활문화를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