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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센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농촌에 활력을 더한다
프로그램 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저출산·고령화로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농협재단과 협업해 ‘2026년 농촌유학센터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재단은 농촌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농 간 균형발전을 위해 취약농가·다문화가정 복지증진 사업, 농촌 장학사업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사)농산어촌유학전국협의회를 지원해왔다.지난해는 총 2억원의 농협재단 예산으로 전국 16개 농촌유학센터에서 농촌유학생과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80여 개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와 체육·건강 분야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했고 풍물·밴드 공연 등의 활동은 지역 축제와 연계되면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올해는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지난 4월부터 총 3억원 규모로 사업을 시작했다. 협의회 소속 전국 13개 농촌유학센터가 참여하며 농촌유학생 140명과 지역 학생 95명 등 총 235명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 각 유학센터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해는 정량적 성과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프로그램의 질적 내실화에 초점을 맞춰 주말이나 방학을 활용한 단순 일회성 농촌 체험의 방식보다는 각 유학센터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한 장기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충남 논산 양지의 ‘전통 서예 및 검도 수련·풍물’, 충북 제천 희망숲의 ‘앙상블 정기 강습’, 전북 완주 운주의 ‘농촌유학 홈커밍 및 크리에이터 교육’, 전남 강진 옴냇골의 ‘오감 만족 별자리 관측’ 등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은 물론, 실제 진로 탐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형 프로그램을 편성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결과 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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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 전면 허용
인천·강화해역 야간조업·항행 규제완화 해역도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7월 1일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의 야간 조업이 전면 허용되며 강화해역에서는 연장된 조업시간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경기 연안 및 강화해역은 접경해역의 안보 문제로 지난 1982년부터 야간조업이 금지되어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조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어업인들이 조업시간 제한에 따른 조업의 어려움과 수익 감소를 호소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국방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난 3월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시범적으로 야간 조업을 허용하면서 어선사고 발생 등의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 왔다.이번에‘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가 개정됨에 따라,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은 37° 30‘이남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야간 조업과 항행이 전면적으로 가능해지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야간 조업금지 해제에 따른 월선 및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지방정부의 지도선 야간 교대 배치 등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그간 야간조업 시범운영에서 제외되었던 37° 30‘이북 강화해역의 경우 올해 12월 31일까지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연장된 조업시간을 시범 운영한다. 특히 강화해역 남단 7개 어장의 경우 봄철 및 가을철 성어기에는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시간을 추가 연장해 조업할 수 있게 된다.이번 규제 개선으로 인천·경기 연안해역과 강화해역에 서울시 면적의 약 4배인 3,039㎢ 규모의 야간어장이 확대되면서 1,200여 척의 어선이 연간 약 3천 2백 톤의 수산물을 더 많이 어획할 수 있게 되어 연간 약 187억원의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규제 개선으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수익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접경수역에서의 조업 여건을 지속 개선하고 어업인의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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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구명조끼 해주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구명조끼 해주세요”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이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특히 7월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계기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한다.먼저, 해양수산부 공식 캐릭터인 ‘해랑이’를 활용한 해양안전 타투 스티커를 제작해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지역축제에서 국민이 해양안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 체험 장비와 구명조끼 착용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물놀이·여객선 이용·조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 상황에 따른 안전수칙을 담은 숏폼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게시하고 영상 속 동작과 메시지를 따라 하는 대국민 캠페인,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이어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이 밖에도 TBN 교통방송 공익 캠페인을 통해 해양안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월별 해양안전 주제어를 선정해 바다내비 라디오 송출, 각종 전광판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갑판 위에선 구명조끼까지 입어야 출근 완료, 구명조끼, 가장 세련된 생존 코디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구명조끼는 바다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비”며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해 요트, 보트, 낚시, 해수욕 등 해양레저 활동을 하실 때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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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기준 마련,‘청정 자연’ 되돌리고 ‘지역 경제’ 살린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원칙과 세부 기준을 마련해 오늘 지방정부에 통보했다.이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합리적인 정비기준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하천·계곡의 기능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정부는 마련한 정비 원칙과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와 질의응답집 배포를 병행한다.나아가 하천·계곡 내 생활안전 및 주민편의 시설을 늘리고 정비 이후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하천·계곡 지킴이와 해설사 등을 활용한 주민 상생형 관리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불법 점용으로 사적 이익을 취하는 상행위에는 엄정하되, 주민 생활과 지역 현실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하천·계곡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며 “아울러 이번 정비가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공공성 회복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책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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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성장엔진 청사진, 그린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6월 10일 오후 1시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컨퍼런스홀에서 문신학 차관 주재로 지방정부, 지역앵커기업, 지역혁신기관 등 광주·전남 지역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희망 수요 산업에 대해 권역별 산업 여건, 성장 잠재력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의 성장엔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권역별로 특성화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남권 포럼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5극3특 각 권역을 순회하며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5극 3특 성장엔진은 초광역권 및 특별자치권역별 각 지역의 경제 성장을 주도할 중핵으로서 5극3특 중심의 다극화된 국가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정책이다. 특히 권역별 성장엔진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촉진에 역점을 두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재정, 금융, 인력, 인프라, 규제특례 등 7종 지원 패키지를 통해 범부처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지방정부가 희망 수요로 제출한 ‘성장엔진 수요 산업’에 대한 산업연구원 전문가의 발표가 진행됐다. 서남권이 희망하는 성장엔진 산업에 대해, 각 산업별로 △지역의 산업 여건, △기업 투자계획, △미래성장 잠재력, △국가산업전략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상세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광주연구원의 ‘서남권 산업 현황 및 육성방향 제언’에 대한 발표에 대해서는, 지역 전문가의 시선에서 분석한 광주·전남 지역의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한국지역정책학회 회장인 나주몽 교수의 사회로 앵커기업, 지방정부, 지역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패널토론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성장엔진 산업 육성을 위한 제안 등이 이루어졌다. 기아자동차 김희삼 상무는 “성장엔진과 연계해 광주공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며 서남권 지역의 자동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5극3특 성장엔진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의사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포럼 개회사에서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오늘 성장엔진 전략포럼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공간적 산업지도를 5극3특의 다극체제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산업부는 5극3특 각 권역이 스스로 자립하고 경쟁할 수 있는 독자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권역별로 각 권역이 가장 잘할 수 있고 미래 가치가 높은 성장엔진을 정하고 육성해나가는데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산업부는 5극 3특 각 권역과의 협의를 거쳐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각 성장엔진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재정, 세제, 금융, 인력, 기술, 인프라, 규제특례 등 7종 정책 지원 패키지를 조속히 발표 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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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으로 소방청 골든타임 확보 기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방청과 통신사가 제안한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청 현장 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우선적으로 전송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 가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을 충족함을 확인했으며 6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신고자인 일반 이용자와의 통화, 응급처치를 위한 응급의료지도 의사와의 통화 등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통신3사는 소방대원 단말에 일반 가입자와 구분되는 전용 유심 등을 적용해, 통신망 트래픽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소방대원의 신호가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했다.이번 서비스는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LGU+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소방청에 제안해 시작됐고 이후 SK텔레콤, KT가 참여하면서 통신3사가 함께 추진하게 됐다. 통신3사는 기술 검증 등을 거쳐 이번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현행‘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인터넷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제한된 용도와 별도의 품질관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수서비스로 분류해 우선전송 등을 허용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2011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정된 첫 사례로 긴급구조라는 제한된 용도에 한해 안정적인 통신품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그동안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는 통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인 통신 지연이나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에서는 소방관에게 신고자 확인, 응급실 선정을 위한 의료기관과의 통화 등이 필수적인 만큼 통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우선전송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극심한 통신 혼잡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 안정성이 강화되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이미 공공안전 분야에서 ‘긴급구조 우선전송’체계를 도입해 긴급구조 대원의 통신 품질을 우선 보장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정부가 구축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재난안전통신망과는 성격이 구별된다. 재난안전통신망이 소방청 등 재난안전기관 종사자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통신을 지원한다면, 이번 우선전송 서비스는 소방관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해외 주요국 역시 두 방식을 병행 활용해 긴급구조 대응 효율을 높이고 있다.한편 통신3사의 5G SA 구축이 올해 연말 완료되면 기관별·이용자별 맞춤형 품질 보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긴급구조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공공안전 통신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석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이번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공공안전 분야의 첫 적용 사례”며“재난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이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소방청 관계자도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지휘 통제”며 “상용 이동통신망에서도 통신 우선전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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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구미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 구미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건설안전국과 구미시 도시건설국 직원들이 10일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양 부서 직원 100명은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각 지자체에 5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하며 우호를 다지고 서로의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평소에도 건설 등 공통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던 양 도시가 고향 사랑 기부를 계기로 더욱 관계가 돈독해졌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의 지역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세액공제를 확대해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금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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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이번 성과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다.지속적인 누수탐사와 복구, 노후 상수관로 정비, 수압·계량기 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연간 32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앞으로도 노후관 정비와 누수 관리, 수압 안정화 등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경산시장 조현일은 “유수율 85.7% 달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는 물을 줄이고 상수도 시설을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물 한 방울의 가치까지 살피는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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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는 9일 경산시농업인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취임사, 축사, 제15대 임원 소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산시지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최지노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미용인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는 1983년 설립되어 현재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용 기술 향상과 미용인의 권익 보호는 물론 노인 요양시설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용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조현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산시지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최미자 전임 지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지노 지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산시도 미용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영업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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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김진열 군수 당선 축하하며 고향 발전을 향한 동행 약속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일 대구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임원들이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김진열 군위군수의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고향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군위군청을 찾은 것이다.군청 회의실에 모인 이들의 대화는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채워졌다.향우회 회원들은 군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 주민들은 물론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위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달라는 간곡한 바람을 전했다.임명재 회장은 “김진열 군수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고향을 떠나온 이들이 마음 모아 고향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이에 김진열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우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군위 주민과 출향인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답했다.아울러 김 군수 역시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한층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대구와 군위를 오가는 택시 운전대를 잡으며 늘 고향을 생각하던 이들과, 군민의 삶을 이끌어갈 군수가 나눈이 짧은 만남은 고향 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깊게 이어졌다.출향인들의 응원과 군수의 다짐이 어우러져, 군위의 내일이 더욱 밝게 채워지기를 기대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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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일 군위군은 통합돌봄 이미용서비스 연계의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교통 여건과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군위읍 8개소, 소보면 1개소, 효령면 1개소, 부계면 2개소, 우보면 2개소, 의흥면 4개소, 산성면 1개소 등 관내 이미용업소 총 19개소가 참여했다.군위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이미용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협약기관에 서비스를 연계·의뢰할 예정이다.협약기관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2개월 주기로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며 군은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또한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서비스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적인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통합지원계획에 반영하는 등 맞춤형 돌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 제공기관이 없는 삼국유사면은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군위군은 올해 3월 출범한 군위 돌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이미용서비스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지원 분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군위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서비스는 단순한 미용 차원을 넘어 자존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위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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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교육 실시
군위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일 군위군은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집행과정 전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따라 제공기관의 국고보조금 집행 역량을 강화하고 e나라도움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나루, 어울림, 군위해피케어센터 등 통합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재정정보원 대구재정도움센터 전문 강사가 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에서는 △ 보조금 집행 절차 △ 집행등록 및 지출 처리 방법 △ 증빙서류 등록 및 집행현황 관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으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군위군은 지난 3월부터 군위 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특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위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제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공기관의 e나라도움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업무의 정확성을 높여 집행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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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대구 키다리아저씨 박무근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30여 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대구 키다리아저씨’로 알려진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가 지난 9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군위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본인의 자녀 혼사 축의금과 모친상 조의금조차 기부하며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해 온 박무근 대표는 전국에 수많은 ‘키다리아저씨’를 탄생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박무근 대표는 기탁식에서 “고향인 군위의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위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을 잊지 않고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소보면 산법리 출신인 박무근 대표는 1979년 미광전업을 설립한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회사를 국내 대표 전기자재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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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개막
영덕군, 초여름 밤의 낭만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개막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별빛이 내려앉은 초여름 밤,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이 특별한 야간 여행지로 변신한다.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 이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별파랑공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영덕군의 또 다른 매력을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약 3km 구간으로 진행되는 야간 트레킹은 은은한 경관조명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쉼과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또한, 트레킹 구간에는 숲속 보물찾기, 금붕어 잡기, 달고나 게임, 꽃씨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만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먹거리 역시 풍성하다.셀프 화로구이존과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진 ‘별파랑 야간포차’ 가 운영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주 행사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별파랑 음악회’ 가 열려 유명 가수 임창정, 잠골버스, 박하은 등의 공연이 열려 초여름 밤하늘 잊지 못할 감동의 선율을 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3월 경북 일대에 큰 피해를 발생시킨 산불의 아픔을 극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착한 여행 ‘영덕 희망 심기 투어’ 와 함께 열려 더욱 의미 있는 여정이 될 전망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운영의 정점을 맞이한 ‘영덕 희망 심기 투어’는 이번 주말까지 1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진달래를 심으며 미래의 별파랑공원을 함께 가꾸는 뜻깊은 경험에 동참함으로써 영덕군과의 지속적인 인연을 맺는 ‘관계 인구’형성에도 단단한 발판이 되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영덕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행 콘텐츠”며 “별빛 아래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직접 진달래도 심으면서 영덕을 다시 찾고 싶은 따뜻한 고향이자 목적지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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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영덕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안이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섰다.지난해 10월 19일 시행된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어선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의 경우 어선 크기와 승선 인원에 상관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사람은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영덕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구명조끼 한시 지원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관내 어선 324척에 총 1292벌의 구명조끼를 전량 보급 완료했다.또한, 관내 어촌계와 선주협회 등을 대상으로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주요 항구와 포구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어업인들이 개정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바다 위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며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 수칙인 만큼, 개정된 제도가 어업 현장에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