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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로 여는 미래, 코드 한 줄로 글로벌 개발자로 도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오픈소스 인재들이 글로벌 개발 문화를 경험하고 실질적인 기술 기여를 통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가할 멘티 300여명을 5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는 리더급 개발자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제 프로젝트에 기여하며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입문 개발자들이 겪는 오픈소스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제 글로벌 프로젝트에 기여하며 우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체험·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특히 과거 아카데미에서 성장을 경험한 멘티가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참여형 프로그램에는 아파치 제플린, 노드제이에스, 크로미움, 엘엘브이엠 등 전 세계 개발자들이 널리 활용하는 총 11개의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멘티들은 각 프로젝트를 실제로 운영하고 개발을 이끄는 핵심 개발자 27명으로부터 오픈소스 특유의 개발 방식과 협업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약 13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의 실무 기여 경험을 쌓는 몰입도 높은 과정을 거친다.특히 올해는 클로드 코드, 지피티 등 AI 코드 분석 및 최적화 도구를 활용해 멘티들이 최신 AI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컨트리뷰션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선발된 멘티에게는 개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팀별 개발활동을 위한 오픈소스통합지원센터 모임 공간 등 팀별 협업 활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등 총 4점의 시상과 상금이 수여된다.본 프로그램에는 오픈소스 생태계와 기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보유한 학생·개발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선정된 11개 프로젝트 중 본인의 수준·관심 분야 및 기술 등을 고려해 적합한 프로젝트에 신청하면 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오늘날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의 핵심은 오픈소스에 있으며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경험은 개발자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역량이자 국가적으로는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개발자들이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의 주역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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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지역의 필수의료, 어떻게 살릴 것인가 시민 참여 숙의 절차 본격 시작
보건복지부 (직접입력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는 5월 13일부터 시민패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패널로 선정된 300명의 일반 국민들은 연말까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운영위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원회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에서 논의될 주제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숙의 절차를 설계·진행하고 그 결과를 혁신위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4월 30일 제5차 혁신위를 통해 제1차 공론화 의제가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로 결정됨에 따라, 운영위는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패널 모집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모집되는 시민패널은 지난 4월 30일 제5차 혁신위를 통해 결정된 숙의 주제인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에 참여해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진행될 혁신위의 논의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참여해 의료정책 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국민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시민패널은 300명의 일반 국민으로 구성되며 5월 13일부터 시민패널 모집을 위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패널은 공개 신청 방식이 아닌, 휴대전화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을 기반으로 선정되며 운영위는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연령·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또한, 지역·필수의료 의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료취약지 거주자를 추가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현장과 의료취약지 주민의 경험을 공론화 과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운영위는 6월 8일 명단을 확정한 후 약 4주간의 시민패널의 자가 숙의 기간을 거쳐 7월 4일~5일 1박 2일간 숙의토론회를 진행하고 공론화 결과를 혁신위에 보고할 예정이다.김학린 시민패널 운영위원장은 “지역·필수의료 문제는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다”며 “이번 공론화는 국민들이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의료혁신의 방향과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국민들께서 시민패널 모집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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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더 빠르게 이용 “석적 하이패스IC 신설” 연결허가 승인
위 치 도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칠곡군 석적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왜관읍에 위치한 왜관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석적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시간이 최대 17분 정도 단축된다.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되어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되며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30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48억원이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인근 대도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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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박정현 국회의원 ,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3 억 확정
프로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2일 대덕구 내 공공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 부담 해소와 재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등 총 7개 사업, 23억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교는 2026년 상반기 배정분이 확정된 것이며 각 사업명은 △대청공원 해피로드길 환경개선 사업 △선비마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 △법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사업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신대동 공원관리지원실 증축공사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문평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이다.먼저 현안 사업을 살펴보면,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 4억이 확정됐다.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고 테마공간을 조성해 아동 돌봄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이어 대청공원 해피로드길 환경개선사업의 경우 파손되거나 보강이 필요한 노후화 된 데크길을 보수하고 고장 난 조명을 교체하는 공사이다.이어 법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사업은 법1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체력 단련실과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이 노후화되어 이를 개선하는 사업이다.또한, 신대동 공원관리지원실 증축공사는 공원을 관리하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비가림시설과 화장실 1동 등을 새로 증축하는 사업이며 마찬가지로 문평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 사업 역시 문평공원 인근 주민과 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도로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한편 재난 안전 사업으로 선정된 선비마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은 강설 또는 노면 블랙아이스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에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장치를 설치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어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역시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들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특교 배정 결과를 두고 박정현 의원은, “대덕구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 이번 특별교부세 예산을 확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덕구 주민들의 안전과 여가시설 확충, 편의 증진을 위해 하반기 예산 확보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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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고구마 재배 과제학습포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오는 5월 11일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인근 포장에서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재배 과제학습포 운영의 일환으로 고구마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과제학습포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회원 간 영농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참석자들은 고구마 순 정식과 재배관리 요령 등을 함께 실습하며 생육 단계별 관리 방안과 재배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과제학습포를 통해 얻은 재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작목과 재배기술에 함께 도전하며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과제학습포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천하는 현장교육의 좋은 사례”며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전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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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11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질환 독거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가구는 2층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나 중증질환으로 기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매우 좁고 가파른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며 2층에는 난간조차 설치돼 있지 않아 낙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힘을 모아 계단에 안전바와 2층에 난간을 설치해 대상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는 고령과 장애로 재래식 화장실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양변기 설치 공사를 지원해 생활 편의를 개선했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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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밤하늘 밝힌 자비의 불빛 성주역사테마공원 야간 포토스팟으로 큰 호응
성주 밤하늘 밝힌 자비의 불빛 성주역사테마공원 야간 포토스팟으로 큰 호응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5월 9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점등식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성주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불자와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봉축등과 연꽃 조형물이 역사테마공원의 밤을 환하게 밝히며 장관을 연출했다.특히 동자승 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새로운 야간 포토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봉축 연등과 포토 조형물은 오는 5월 25일까지 설치·운영되어 성주역사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성주불교사암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면서 지역 불교계와 군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봉축의 따뜻한 불빛이 군민 모두의 마음을 밝히고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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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정책 플랫폼 홈페이지 구축
영양군, 인구정책 플랫폼‘’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영양살이’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영양살이’는 그동안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혜택을 찾기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정착을 원하는 주민들이 영양군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정착 가이드’역할을 한다.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사업카드’도입이다.주택임차료지원, 결혼장려금, 귀농 귀촌 정착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청소년 청년 등 연령과 대상별로 분류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특히 기존 방문 신청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위해 스마트폰이나 PC 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인구정책사업만 시범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군은 시범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실시 간 인구 추이와 연령별 읍면별 인구동향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귀농 귀촌인 지원 정보사이트 연계 및‘귀농인의 집’ 신청안내 등 실질적인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영양군 관계자는“영양살이 홈페이지는 인구정책과 정착 정보를 통합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소통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책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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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김성원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8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교예산은 △ 왕방계곡 숲길 조성 7억원, 빗물펌프장 시설 개선 5억원, 지방하천 소규모 준설 공사 2억원 △ 연천군 자원새롬센터 소각시설 방지설비 설치 및 개선 사업 8억원, 모둠 배수펌프장 노후수중펌프 정비 공사 3억원, 연천읍 노후배수문 정비사업 3억원 △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 10억원 등 총 7개 사업이다.동두천 왕방계곡 일대는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 자원임에도 정비된 숲길 코스가 미흡해 방문객 안전과 관광 만족도 모두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 특교로 숲길을 정식 조성함으로써 사계절 관광 인프라가 갖춰지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빗물펌프장은 노후화로 인해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이 저하된다는 지적을 받아 온 시설이다.pa 이번 특교 투입으로 시설 전반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배수 처리 능력을 대폭 높이고 인근 주민의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방하천 준설 공사는 토사 퇴적으로 인한 유수 흐름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홍수 시 범람 위험을 낮추고 하천 생태환경 회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연천군 자원새롬센터 소각시설은 생활폐기물 처리의 핵심 인프라이지만 방지설비 노후화로 인해 주변 지역 대기환경에 대한 주민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이번 8억원 규모의 방지설비 설치·개선 사업으로 유해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고 주민 건강권과 환경 기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모둠 배수펌프장 노후수중펌프 정비와 연천읍 노후배수문 정비사업은 연천 지역 치수 안전망을 이중으로 보강하는 사업이다.수중펌프 노후화로 인한 기능 저하와 배수문 파손 위험이 호우 시 침수 피해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해 온 만큼, 이번 정비로 재난 대응 역량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 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은 남면 주민 모두가 오랜 세월 간절히 바라온 숙원이었다.인근에 상업 체육시설이 거의 없어 주민들이 멀리 시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이번 사업으로 남면 주민 모두가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을 처음으로 마련하는 것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성원 의원은 “안전·환경·생활 인프라 세 가지를 동시에 챙긴 이번 특교세 확보는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요구해 온 사업들을 빠짐없이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현장 목소리를 예산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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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르신 눈높이 맞춘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선생님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란 어르신의 건강·여가·교육·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현장형 노인복지 모델로 이번 캠페인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쉽고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 △산림 인접 지역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안내 등이다.특히 영덕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행복선생님들이 경로당 방문 시 짧고 반복적인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박국준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실천해 주시는 작은 주의가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소각금지 등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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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2026년 상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김형동 의원, 2026년 상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형동 국회의원은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비한 재난·안전 취약 지역 정비 등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에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안동시의 경우 총 4개 사업에 17억원을 확보했다.△임동면 대곡천 재해복구 △문화관광단지 축구장 조명타워 등 부대시설 설치 △북후면 두산리 외 1개소 상수관로설치 △송하1길 야간환경 개선 등이다.특히 ‘임동면 대곡천 재해복구 사업’은 지난 2024년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컸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반복되는 수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고통받아온 북후면 두산리 일대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인해 상수관로 설치가 가능해져,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예천군의 경우 지역의 핵심 미래 전략 사업과 저수지 안전 보강을 중심으로 총 3개 사업에 14억원을 확보했다.△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효명읍 내신지 제당 그라우팅 △효명읍 담암지 제당 그라우팅 등이다.제당 그라우팅이란 노후화된 저수지 및 댐의 제방을 보강할 때 사용하는 전문 공법으로 저수지 둑의 틈새를 메워 물이 새지 않게 하고 둑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임.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투입되는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예천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곤충 산업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함으로써, 예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곤충·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노후화된 저수지인 내신지와 담암지에 대한 제당 그라우팅을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인근 농가와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의 긴급한 재난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안동·예천 시군민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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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정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현정 국회의원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원이 최종 확정돼, 평택시병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체육·교통·행정·안전 분야 주요 현안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7억원 △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2억원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억원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3억원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은 게이트볼 동호인과 지역 어르신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생활체육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5년 1차로 7억원이 확보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7억원의 특별교부세가 다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모두 마련됐다.이에 따라 향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은 노후화된 승강장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체감 교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김현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해 주신 생활밀착형 현안들을 하나하나 반영한 결과”며 “특히 오랫동안 요청이 이어졌던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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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2026 어린이날 대축제’ 성료.‘가족 나들이 명소’각인
삼국유사테마파크, ‘2026 어린이날 대축제’ 성료.‘가족 나들이 명소’각인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한 ‘2026 어린이날 대축제’ 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테마파크를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쉼표’를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넓은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개방해 개인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지참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정식 개관한 ‘일연대선사관’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입구의 압도적인 ‘3D 아나모픽’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전시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는 축제의 깊이를 더하며 새로운 볼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공연과 즐길 거리 또한 빈틈없이 마련됐다.공군 군악대 퍼레이드와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흥을 돋웠고 한울광장에 설치된 3종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의 풍성한 먹거리는 나들이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주차 인프라 확충과 식음 서비스 개선, 충분한 휴식 공간 조성 등 전년의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준비한 결과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테마파크의 우수한 인프라와 독창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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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무관용 원칙’ 현장 점검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무관용 원칙’ 현장 점검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근절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TF 팀을 가동해 연일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 11일 관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적발 및 조치 현황을 보고받은 뒤 대표적인 적발 현장인 지품면 오천리 오천솔밭과 용덕리 일대를 방문해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행위자와 읍·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앞서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중심으로 6개 부서가 협력하는 TF 팀을 구성하고 특별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1000개소 이상으로 추정되는 불법시설을 적발한 바 있다.이번 점검의 주요 대상인 오천솔밭은 하천구역 내 컨테이너 설치와 무단 영업 행위 등이 적발된 상태이며 용덕리 일대에서는 농막 확장 과정에서 그늘막이 하천구역을 침범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영덕군은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이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선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정히 법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법 행위는 어떤 예외도 없이 원칙대로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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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 참여형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교육 실시
영덕군, 주민 참여형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사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지품면 오천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펼쳤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징후가 있거나 산사태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대피요령 등 산사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산사태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과 행동 요령 교육으로 이뤄졌다.특히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상황 전파, 현장 대응 절차 등을 공유해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또한 훈련 뒤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근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극한 호우와 산림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원인과 위험성, 전조현상, 국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박국준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참여형 훈련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산림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