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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 실시
예천군,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읍·면장 및 읍·면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매년 시행하는 읍·면 환경 업무 평가에 대해 군청 담당자들이 평가 항목별 세부 기준을 안내하고 주요 환경 관련 현안과 추진 방향을 전달하며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교육에 참석한 읍·면 환경 담당자들은 교육 내용 및 실무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열띤 질의를 하는 등 행정 역량 강화에 높은 의지를 보였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읍·면에서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군과 소통하며 업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으로 환경 분야에서 앞서가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매년 초 전년도 환경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읍·면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 등 총 6개 읍·면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자발적인 환경 정비를 독려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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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본격 영농철 맞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총력 지원
예천군, 본격 영농철 맞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총력 지원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일손돕기는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촌 현장에 도움을 주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은 지난 6일 풍양면에서 시작됐다.참여자들은 일손이 시급한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도우며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12일에는 용문면에서 군청 공무원과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찾아 고추·들깨·오미자 심기 작업을 지원한다.또한 14일에는 감천면에서 군 직원들이 참여해 자두 적과 작업을 돕고 15일에는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22일에는 호명읍에서 읍 직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쪽파 수확 작업을 지원하고 27일에는 예천소방서 직원들이 감천면에서 자두 적과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군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읍·면별 실정에 맞춘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손 부족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특히 고령농, 장애농가, 독거농가 등 취약계층 농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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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 532건 적발… 후속 조치 추진
예천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 532건 적발… 후속 조치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관내 하천과 계곡 일대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2월 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 를 구성해 4월 말까지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 및 계곡·구거·세천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국가·지방하천 94건, 소하천·구거·세천 438건 등 총 532개소의 불법 점용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자진 철거가 완료된 24건을 제외한 508개소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주요 거점에 현수막 39개와 안내판 51개를 설치했으며 홍보 리플릿 3000부를 제작해 읍·면별로 배부했다.특히 소하천 구역에는 안내판 380여 개를 추가 설치해 불법행위 예방과 경각심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의 소하천·세천 분야 점검을 받았으며 오는 26일에는 기후부와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가·지방하천 분야 자체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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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선도할 24개 사업단 신규 선정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5월 11일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이 사업은 전문대학을 통해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과 지역주민, 재직자까지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8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 실적 및 계획,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24개 사업단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까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2년간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지원금액은 2026년 기준 사업단별 10억원이다.각 사업단은 학생, 재직자 등이 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계획을 제시했다.제출된 사업계획 중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청강문화산업대는 전공별 창작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표준 지침을 개발해 학생의 창작 역량을 효율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울산과학대는 지역산업의 중소기업 등 산업체에 소속된 전문가를 인공지능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시켜,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활용법을 익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연암대와 혜전대는 지역 산업과 연계해 스마트 농업에 집중하면서 각 대학의 강점 분야별 특화를 통해 연합형 사업단으로서 상승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24개 사업단은 사업단마다 강점 분야와 지역 여건을 결합한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특화 모형’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에 실습실, 스마트 강의실 등을 구축하고 학생·교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는 계정도 보급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서는 지역의 산업수요에 대응해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선정된 사업단을 중심으로 전문대학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를 아우르는 평생·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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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성장의 무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경기장 분포 현황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개회식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단을 격려한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장애학생체전’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의 선수단 총 4,287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나누어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목으로 구성되는 육성 종목 5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보급 종목 11개, 그 외 전시 종목 1개 등, 총 1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장애학생체전’은 그동안 장애인 꿈나무 선수를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미래의 국가대표로 활약할 장애인체육의 주역을 키워내는 산실 역할을 해왔다. 특히 장애인 학생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로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문체육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종목까지 병행 운영해 장애인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등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김대현 차관은 “선수단 여러분 모두가 흘린 땀만큼 기량과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장애인 학생 선수들이 더욱 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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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경험이 가장 완벽한 안전 지침서”… 소방청,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민간 산업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본보기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 위험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총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법적 규제 수준을 넘어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안전관리로 우수한 성과를 낸 ‘성과 우수사례’ 와 종전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점이나 미비점을 적극적인 참신한 생각로 극복한 ‘실패 극복사례’ 부문으로 구성된다.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접수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소방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5인의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한다. 8월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12점을 선발하고 9월 중 2차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심사 기준은 성과의 창의성, 문제해결의 적극성, 타 사업장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둔다.최종 선정된 기업 또는 개인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얻어낸 안전관리 경험은 위험물 사고를 막는 가장 강력하고 실질적인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산업계 전반에 공유되어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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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부터 학대 범죄 체육지도자 퇴출, 체육단체 임원 범죄경력조회도 시작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의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뿐만 아니라 아동과 장애인, 노인 학대 관련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도 체육지도자의 자격 취득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5월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 아동·장애인·노인 학대 관련 범죄를 저지른 사람으로서 금고 이상의 형 또는 치료감호 선고를 받고 집행종료·유예·면제된 후 20년이 지나지 않거나 벌금형 확정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 대한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이 제한된다. 이는 ‘국민체육진흥법’상 가장 강력한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 제한 조치에 해당하는데, 기존에는 성폭력범죄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만 적용되던 사항이었다.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발급된 체육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자에 대해 매년 범죄경력을 조회하고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소하는 등 체육지도자 자격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폭행, 성범죄 등 개별 체육단체가 정관으로 규정한 결격사유를 가진 자가 해당 체육단체에 임원으로 취임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청장에게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담고 있다.결격사유 조회 업무 위탁에 따라 대한체육회 및 가맹 경기단체 임원은 대한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가맹 경기단체 임원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시·도체육회 임원은 해당 시·도체육회가, 시·군·구 체육회 임원은 해당 시·군·구 체육회가 본인의 동의를 받아 경찰청장에게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다. 프로스포츠 단체 임원 관련해서는 문체부 장관이 직접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모든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계를 만들어 나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다.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시행으로 우리 사회 약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체육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되면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가 활발해지고 주요 범죄로부터 검증된 임원들이 체육단체를 운영하게 되면 단체들이 더욱 윤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제도의 강화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에 체육계도 사회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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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책 놀이터이자 삶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변신
‘인생독서×인생서점’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역서점 200곳에서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활동 지원 사업인 ‘인생독서×인생서점’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인생의 독서 습관’을 기르고 자신만의 ‘인생서점’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참여 서점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한다.생애주기별 책을 매개로한 특별한 경험 제공, 지역서점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지난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거쳐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 서점 200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참여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와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모임이나 강연에 그치지 않고 책에 대한 흥미를 북돋기 위해 책을 읽은 뒤 지역서점의 서가를 탐험하거나, 토론, 글쓰기, 생애 기록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 북구 ‘광주포도책방’은 ‘포도탐정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서 단서를 찾고 임무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점 공간을 책과 친해지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한다.경기 광주시 ‘서행구간’은 청소년이 자신이 읽은 책을 5분 안에 소개하고 함께 평가하는 ‘청소년 비블리오 배틀’을 운영해 책을 매개로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함께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 동구 ‘여행자의 책’은 불로동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과 삶의 철학을 인터뷰하고 기록해 어르신들의 생애 경험을 지역의 이야기로 남긴다.아울러 지역 기관 등과 연계한 확장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천 강화군 ‘책방시점’은 양도초등학교, 자람도서관과 함께 전교생이 참여하는 ‘와글와글 독서캠프’를 운영해 학교와 지역서점이 함께 지역사회에 책 읽는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다. 밀양시 ‘동행서림’은 인근 편의점과 연계해 ‘한 권의 책, 한 줄의 문장-마을에 남기는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책과 문학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시킨다.각 서점의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와 일정은 출진원의 ‘독서인’, 한국서련의 ‘서점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지역서점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나고 자기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네 문화사랑방”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서점이 어린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놀이터가 되고 어르신에게는 삶을 기록하는 공간이 되는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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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래차 강국 도약, 민관이 함께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5월 12일 11시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 ‘자동차의 날’은 1976년 우리 손으로 만든 ‘포니’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정부는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기념하고 2025년 사상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자동차 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2007년 이후 20년 만에 최고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확대해 수여했다.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새만금 등 대규모 국내투자와 핵심기술 확보로 미래차 전환을 주도한 현대자동차(주) 장재훈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은 금속 판재를 정밀하게 절단·가공하는 파인블랭킹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 정밀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엠알인프라오토 함상식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친환경 SUV를 중심으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한 KG모빌리티㈜ 황기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한편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도 국내 자동차 생산 400만대 이상을 유지하고. 우리 업계가 미래차 시장으로의 급속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내연차 중심의 부품생태계가 흔들림없이 미래차 시장에서도 공고하게 유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바, 금주 중에 정부, 업계, 학계 등이 모두 참여하는” 자동차 생태계 전환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미래차 전환 종합 지원대책“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아울러 “업계에서도 세계최고 수준의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제조현장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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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우정의 기록, 전시로 피어난다. 대통령기록관-국립고궁박물관 맞손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5월 12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특별전은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4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두 달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대통령기록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시의 공동 기획 및 유물 대여, 전시 관련 자료의 협조 및 공유, 전시 관련 홍보 및 부대 행사 등 전시의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대통령기록관은 이번 국립고궁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한국과 프랑스 수교와 관련된 의미 있는 대통령기록물을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대통령기록물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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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내손안 앱 화면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정보 애플리케이션 ‘내손안’ 이‘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앱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내손안’은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국민이 스마트폰으로 국내·수입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식품업체, 유해물질 등 안전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식품안전정보 필수 앱이다. 특히 해당 앱은 제품·업체 검색부터 회수·판매중지 제품, 부정·불량식품 신고 정보까지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사용자 친화적이다.‘내손안’의 ‘국내식품’ 메뉴에서는 제품명 검색은 물론, 바코드 촬영 기능을 활용해 식품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회수·판매중지 제품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받아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메뉴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정보와 원료별 제품 데이터를 연계해 원하는 제품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지도 기반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주변 식품업체를 조회할 수 있고 달걀 껍데기 표시 정보, 부정·불량식품 1399 신고 기능, 식품업체들의 HACCP·GMP 인증 여부와 행정처분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안전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소비자 인지도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4년 연속 수상으로 국민들로부터 ‘내손안’ 앱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했다을 증명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건강한 식생활 소비 실천 문화 조성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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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커피 안심하고 선택하세요
디카페인 커피 표시기준, 이렇게 달라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카페인 커피 및 일반식품 형태 주류제품의 표시기준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5월 12일 개정·고시했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중 하나로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디카페인 커피의 표시기준을 강화함으로서 일상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식품표시 제도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개정 고시에는 △디카페인 표시기준을 커피원두의 카페인 잔류량 0.1% 이하로 하고 △주류 협업제품의 주표시면에 ‘주류’라고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그간에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한 커피제품에 “탈카페인”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했으나, 원두의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경우에는 디카페인 커피라도 잔류 카페인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카페인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소비자의 기대치와 차이가 있었다.이에 식약처는 카페인 제거 대상이 커피 원두임을 명확히 하고 미국 등 제외국 기준과 맞추어 원료로 사용한 커피원두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 “탈카페인” 또는 “탈카페인 원두 사용”을 표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최근 주류와 일반식품이 협업해 일반식품과 유사한 용기·디자인의 주류협업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가 이를 주류가 아닌 다른 식품으로 오인·혼동 할 가능성이 있었다.이에 따라 주류 협업제품의 주표시면에 ‘술’ 또는 ‘주류’ 문구를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가 주류 여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디카페인 커피 표시의 신뢰성을 높이고 일반식품 형태를 띈 주류제품에 대한 소비자 오인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 표시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개정된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약처 대표 누리집 → 법령 자료 → 법령정보 → 제개정고시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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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업인 등 현장 목소리 담아 배추·무·양파 수급대책 마련해 가격안정 총력!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겨울철에 이은 봄철 출하량 증가 등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주요 채소류의 가격 안정과 6월 이후 이상기상 등에 따른 공급 부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적인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배추·무는 겨울작형 저장량 및 봄작형 작황 양호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5월 현재 가격은 전·평년 대비 낮은 상황이며 봄 작형 출하가 끝나는 6월까지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7월부터 본격 출하되는 고랭지 배추·무는 최근 잦아진 여름철 이상기상과 병해충 발생 증가 등으로 재배의향이 지속 감소하고 있어 올해 재배면적도 전·평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우선 여름철 배추, 무 수급불안에 대비해 현재 공급량이 증가한 봄 배추, 무의 정부 수매비축 시기를 1개월 이상 앞당기고 비축물량도 확대하는 등 정부 가용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공급부족 시기에 도매시장 및 김치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강원 고랭지 지역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배추 씨스트선충 등 주요 병해충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공적방제 명령 및 약제공급 시기를 작년보다 1개월 이상 앞당기고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농산물 안정생산공급지원사업’을 통해 폭염, 가뭄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 대비해 농가에 약제·농자재 및 급수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3월부터 출하 중인’ 26년산 조생종 양파는 작황 호조로 출하량이 증가해 5월 현재 시장가격은 전·평년 대비 크게 낮은 상황이다. 다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측전망에 따르면 6월부터 내년까지 시장에 공급되는 중만생종 양파 재배면적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조생종 양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우선 조생종 양파는 5월 상순부터 출하정지를 시행 중이며 저장성 있는 중생종 양파는 조생종과 출하시기 중복으로 인한 홍수 출하 방지를 위해 농협을 통해 수매·저장한 후 6월 이후 공급해 공급부족에 따른 수급불안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정부 가용물량 확보를 위해 만생종 양파 수매계획도 앞당겨 5월 중으로 우선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물가 상승 등 영향으로 소비가 감소한 양파 판매 촉진을 위해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햇양파 할인지원 행사를 5월까지 실시하고 유튜브·공공급식·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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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경제 선순환으로 공동체 온기 되살리다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이 시행 초반부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지역 내 가맹점 수가 올해 1월 말 대비 13.1% 증가했다. 특히 2월부터 지급된 기본소득이 두 달 여만에 약 85%가 사용되어 지역 내 소비 순환이 촉진됐다. 그동안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면 단위 지역에 미용실, 헬스장 등의 새로운 업종이 들어서고 기본소득을 매개로한 주민 공동체 사업과 소상공인 상생 모델이 구축되어 지역 경제 선순환 사례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우선, 기본소득 도입 이후 청년 창업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옥천군에는 목포에서 미용업에 종사하던 청년이 부모님 고향인 청산면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열었다. 청양군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사회연대경제 경진대회 수상 경력을 가진 청년 창업자가 반려동물 용품점을 최근 개업했고 연천군 청산면에는 농촌 주민들이 기본소득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헬스장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마을에 없던 업종이나 생활 밀착형 업종이 새로 생기면서 주민들의 편의와 지역 활력이 높아지고 있다. 연천군 백학면에는 자체 차량을 운행해 마을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돕는 미용실이 들어섰고 장수군에서는 지역 내 최초로 푸드코트가 생겨나기도 했다. 영양군한 카페는 기본소득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는 등 주민 밀착형 업종들이 속속 자리를 잡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기본소득 도입 이후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활약도 확대되고 있다. 순창군 풍산면의 풍산주민자치협동조합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모바일 기반 주문 판매 플랫폼인 ‘온라인 장바구니 마켓’을 운영하며 유통 비용을 낮췄다. 또한 지역 내 33개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함께 기본소득 연계 ‘상생이음 연대장터’를 개장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남해군 이동면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빈점포를 활용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반찬류,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다기능 마켓을 조성 중이고 옥천군 안남면에서는 협동조합이 지역에서 생산된 밀을 활용해 빵집을 운영하면서 지역 농산물 및 생필품을 판매를 위해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들과도 협업하고 있다.기본소득이 가져온 가장 고무적인 변화는 지역 경제 선순환이다. 최근 남해군에서는 대파 가격 폭락으로 농업인이 SNS에 어려움을 호소하자, 지역 주민들이 기본소득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지역 대파 구입에 동참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쌓였던 대파가 모두 판매되면서 소비가 다시 생산자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이 확인됐다.농식품부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5월한 달간 70여명의 청년 서포터즈를 시범사업 지역에 파견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증가된 구매력이 해당 지역에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상반기 중 7개 군에 식료품 등 배송에 필요한 이동장터 차량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방정부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남해군은 청년 창업가에게 기본소득 금액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공이 확보한 공실 상가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둥지’ 사업을 통해 창업 문턱을 낮춘다. 정선군은 기존 창업자에게는 시제품이나 브랜드 확장 비용을, 예비 창업자에게는 초기 창업 비용 등을 지원하는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기본소득으로 형성된 지역 내 선순환 구조는 지역이 다시 활기를 찾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정책의 주체가 되어 농촌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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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건설공사 계약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첨단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인프라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간 체결됐으며 이로써’ 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신약, 첨단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의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초정밀 연구시설이다.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발생하는 밝은 빛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초대형 국가 연구 인프라이다.이번 건설공사는 충청북도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약 31만㎡ 부지에 조성되며 저장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등 연면적 약 6.9만㎡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방사광가속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초정밀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실험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진동 5~400나노미터 즉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만 분의 5 수준, 온도 25±0.1℃ 수준의 엄격한 환경 조건을 유지하도록 시공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계약에는 건설 현장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시공사의 안전관리 성과지표 평가를 도입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 대책을 계약조건에 명문화하는 등 시공사의 책임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철저한 현장 점검과 사고 예방 중심의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