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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이통장 대상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추진
문경시, 이통장 대상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추진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가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2026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은 5월 8일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이통장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살예방교육은 주변인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는 이·통장들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는 앞으로 점촌3동, 영순면 등 전 읍·면·동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권상명 보건소장은 “이통장님들은 마을의 수호자이자 주민들의 상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분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듬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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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흥행 돌풍 문경서 다시 상영한다
‘왕과 사는 남자’흥행 돌풍 문경서 다시 상영한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지난 상영 당시 문경 시민들의 폭발적인 성원과 인기에 힘입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앙코르 상영을 결정했다.이번 상영은 5월 22일 19:30, 23일 오후 2시, 19:30에 걸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이번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유배된 어린 왕 이홍위와 그를 지키고자 했던 촌장 엄흥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교감을 그린 작품이다.누적 관객 수 1600만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이 영화는 지난 문경문화예술회관 상영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특히 지난 상영에서 문경 시민들이 보낸 뜨거운 지지는 영화 속 인물인 엄흥도와 문경의 깊은 관계성에서 비롯됐다.엄흥도의 후손들이 정착한 문경 산양면 우마이 마을의 역사적 배경이 스크린 속 이야기와 맞물리며 시민들에게 단순한 영화 이상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기 때문이다.문경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상영 때 보여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앙코르 상영을 준비했다”며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와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우마이 마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 상영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은 여운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오는 5월 14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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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5.12.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5.12. 오후 2시부터 14:20까지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영양군청에서 실시했다.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관공서 공공기관 및 학교 중심으로 적 공습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이다.8월에 시행하는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대비한 훈련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 차량 이동통제와 주민대피 없이 영양군청 직원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적 공습을 가정해 영양군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오후 2시에 발령됐고 영양군청 공무원들은 대피안내자와 상황전파자의 안내에 따라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다.지하대피소에서는 공무원들의 비상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행동요령과‘안전디딤돌’앱 사용 교육을 했다.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전국 대피소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앱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공무원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가 걸린 중요한 훈련인 만큼 다음 민방위 대피훈련은 이번 훈련결과의 미비점을 보완해 군민이 참여해 진행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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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체육회, 영양산나물축제 퍼팅체험 수익금 200만원 기부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체육회는 영양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축제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양군체육회 박재서 회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이희자 분관장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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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과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와 문경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00여명의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국화부 3개 부로 나뉘어 치러질 예정이다.테니스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심폐 기능 강화와 민첩성 향상에 효과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경기 과정에서 요구되는 순발력과 전략적인 사고는 집중력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문경시 관계자는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문경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시길 바란다”며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소증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심신 단련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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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갑 지역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기 화성 송옥주 국회의원은 5월 12일 화성갑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총 4개 사업에 반영됐다.사업별로는 △장안면 사랑리 마을안길 정비공사 2억원, △시도34호선 보도 신설공사 6억원, △상신초 어린이보호구역 노면정비사업 4억원, △화성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사업 3억원 등 총 15억원 규모다.장안면 사랑리 마을안길 정비공사는 마을안길 주변 토사 유실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한 도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사면 보강 및 도로 재포장을 통해 붕괴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도34호선 보도 신설공사는 장안면 사랑리~어은리 일원 약 980m 구간에 보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현재 인도가 끊겨 있어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상신초 어린이보호구역 노면정비사업은 상신초등학교 일원 노후 도로를 전면 정비하는 사업으로 노후 도로 재포장과 노면표시 개선,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이 기대된다.화성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분산 운영 중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이다.국가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마련해 재난대응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송옥주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정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어린이 통학 안전, 주민 보행환경 개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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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도쿄 긴자서 열린 ‘리리링’ 론칭 & 앰배서더 취임 발표
11일 일본 도쿄 긴자서 열린 ‘리리링’ 론칭 & 앰배서더 취임 발표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론칭 행사에 앰배서더로 현지 매체와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피네이션은 13일 “Baby DONT Cry가 11일 일본 도쿄 긴자의 지지통신홀에서 열린 ‘리리링’브랜드 론칭 및 앰배서더 취임 발표 회에 참석해 현지 관계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TV, 일간지, 스포츠지, 패션 뷰티 매거진, 인플루언서 등 현지 미디어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Baby DONT Cry는 ‘리리링’ 프로듀서인 서수경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다인의 브랜드 소개 및 개발 배경, 론칭 제품 라인업 발표에 이어 본격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현장에서는 Baby DONT Cry가 출연한 브랜드 이미지 영상이 최초 공개됐고 멤버들은 촬영 비하인드와 뷰티 루틴, 추천 제품 등을 직접 소개하며 브랜드와 긴밀한 시너지를 보여줬다.서수경은 “순수함 속 흔들림 없는 자신감과 강인함, 그리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리리링’의 가치관과 잘 부합했다”고 앰배서더 발탁의 배경을 전했다.리더 이현은 “'리리링 ‘의 시작이라는 소중한 시기에 Baby DONT Cry를 선택해 주셔서 매우 영광이다. ’리리링 ‘ 과 함께 저희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일본인 멤버인 미아 역시 “연습생 시절부터 가수로 데뷔하면 멋진 브랜드의 앰배서더가 되고 싶다고 소망했는데 ’리리링 ‘의 기념비적인 첫 앰배서더가 돼 정말 기쁘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리리링 ‘의 일본 내 브랜드 론칭 및 Baby DONT Cry의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해 1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시부야 로프트 마사카 스테이지, 또 13일부터 17일까지 도쿄 니혼바시 ’0th hub Nihonbashi'에서 팝업 스토어 개최 소식도 발표됐다.이현과 베니 외에 일본인 멤버 쿠미, 미아가 포진하고 있는 Baby DONT Cry는 올해 초 일본 지상파 TV 도쿄 ‘초초음파’출연 및 매체 인터뷰 등으로 현지 팬들에게 어필하며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쏜 바 있다.이에 더해 일본에서 ‘리리링’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및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가열찬 활동과 인기몰이를 예감케 하고 있다.앞서 Baby DONT Cry는 SBS ‘인기가요’MC 로 맹활약 중인 리더 이현과 무대 위 당찬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받고 있는 막내 베니가 메이크업 브랜드 VDL 의 새 앰배서더, 또 멤버 전원이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국내에서도 신예 광고 ‘블루칩’ 으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Baby DONT Cry는 지난 3월 데뷔 첫 미니앨범 ‘AFTER CRY'를 발매 후 선공개곡 ’ Shapeshifter', 타이틀곡 ‘Bittersweet'로 한층 성장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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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릉도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재난 및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3일 울릉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4일에는 도동유치원과 천부초등학교에서 이어졌다.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와 (사)어린이안전학교경북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학교별 전문 강사 3인 1조로 운영됐다.이번 체험교육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화재 예방 등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안전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체험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혔다.특히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참여형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체험시설이 부족한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도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2026학년도에는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 사업을 통해 도내 유 초 중학교 155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학교 안전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다”며 “예상치 못한 사고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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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대상 미래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사 미래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영유아 교육 현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교사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유아에게 균형 있는 미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간 기관 간 교육격차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 참여 기관 교사와 농어촌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를 우선 대상으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취약지역 영유아 지원사업을 통해 디지털 AI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교육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특히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되고 유아기의 미디어 기술 경험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미래 교육 방향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연수는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놀이와 상호작용, 발달 이해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미래 교육’ 실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 주제는 ‘AI 는 똑똑하게, 놀이는 따뜻하게-AI M.A.T.E. 시대를 준비하는 교사의 자세’로 첨단 기술과 놀이 중심 교육을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유아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과 역할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언플러그드 놀이의 실제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현장 실천을 균형 있게 다뤘다.특히 디지털 기기 없이도 인공지능의 원리를 놀이로 경험할 수 있는 언플러그드 놀이 실습은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올해 본격 추진 중인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 와도 연계해 운영된다.해당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과 ‘VR AR 팝업놀이터’, ‘아이 로봇놀이 페스티벌’등 영유아 대상 체험형 미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경북교육청은 영유아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 간 기관 간 교육격차 완화 △유보통합 기반 미래 교육 강화 △AI 디지털 전환 시대 공교육 기반 확대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보통합 기반 위에서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미래 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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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교육비 감소 성과 이어 공교육 강화 종합대책 추진
경북교육청, 사교육비 감소 성과 이어 공교육 강화 종합대책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도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전년 대비 2만 7천 원 감소하고 사교육 참여율도 4.5%포인트 낮아지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자체 TF 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사교육 경감 핵심과제 16개와 공교육 내실화 과제 25개 등 총 4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학습 안전망 구축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모든 학교에 학습지원 담당 교원을 배치하고 희망사다리 교실 운영과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등을 연계한 3단계 학습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시스템인 ‘경북진학온’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학생 생활기록부 데이터를 AI 가 분석해 맞춤형 진로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대입 준비를 지원한다.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경북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센터에서는 EBS 강의 프로그램과 학습 코디네이터 지원 등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담당자 연수와 현장 컨설팅도 함께 강화한다.아울러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방과후학교 지원도 확대한다.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자유수강권과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 적성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다.특히 농산어촌 지역에는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 강사를 배치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과 방과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기존 정책과 신규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교육비 경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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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심 유아교육 환경조성’ 현장 지원 컨설팅 운영
경북교육청, ‘안심 유아교육 환경조성’ 현장 지원 컨설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가 안심하고 배우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심 유아교육 환경조성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현장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도내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각 유치원은 희망 분야 전문가를 직접 신청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 지도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현장 실행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컨설팅단은 시설 안전과 교통안전, 운영 체계, 재난 대응 체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며 유치원 현장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유치원 내 외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유아의 생활 동선과 놀이공간까지 고려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 한 명, 공간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경북형 유아 안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아와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유아의 하루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유아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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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계획’을 안내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수업전문가는 교사의 수업 역량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심사 인증해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형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다.이번 심사에서는 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운영 여부를 비롯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수준, 질문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 교실 현장의 실천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 연수를 함께 운영해 일관되고 통일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사를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교사들이 수업 공개와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인증된 수업전문가들은 수업 나눔과 컨설팅, 연구 활동 등에 참여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선도하며 경북교육의 미래형 교실 수업 정착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교육의 힘”이라며 “수업전문가 심사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 개선 문화를 더욱 확산해 경북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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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 ‘IB PYP 전시회’ 운영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 ‘IB PYP 전시회’ 운영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제2회 IB PYP 전시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IB 교육 전문가를 초청한 단위 학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북교육청 소속 학교 가운데 최초로 개최된 제1회 IB PYP 전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시회를 더욱 내실 있고 수준 높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원당초등학교 교원들은 학생들의 주도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학년 공동체별 협의를 이어가며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실제 세계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교사 멘토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탐구와 성찰을 지원할 수 있는 멘토링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또한 학교는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IB 학부모 서포터즈’를 조직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경북형 IB 교육 거점학교로서 탐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2026년 IB 월드스쿨 최종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해 IB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미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해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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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운영
경주시,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 역량강화 과정-여성안전 호신술 교육’을 5월 12일부터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일상 속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여성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기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강좌별 20명씩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1회차 과정은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은 위기 상황 대처 요령과 기초 호신술, 호신용품 활용법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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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된다.경주시는 2028년까지 하천정비 2.5, 교량 개체 2곳, 배수구조물 13개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1년 1월 경북도가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3년 10월 경주시로 이관됐다.현재 보상협의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시는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 개선과 집중호우에 따른 농경지·주거지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서면 아화리~운대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총 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5.9 와 교량 개체 3곳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75%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