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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자체 생산 우량 치어 50만미 방류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북면 천부 해역에서 자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울릉군 종묘배양장에서 직접 생산 관리 한 참돔 35만미와 조피볼락 15만미로 질병 검사와 성장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 종자들이다.방류가 이루어진 천부 해역은 암반과 해조류가 잘 발달한 지역으로 어린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단기적으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연 산란과 세대 재생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울릉군은 외부 종자 구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지역 해역 환경에 적한한 우량 종자를 직접 생산해 왔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산종자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 자원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그동안 조성된 인공어초와 바다목장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강한 어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참돔과 조피볼락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 어종이자 고부가가치 품종인 불볼락 등 다양한 어종에 대한 종묘 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방류 품종을 확대해 수산자원 다양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풍부한 수산자원은 어업인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종묘배양장의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울릉도 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2015년부터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수산종자를 꾸준히 생산 방류해 왔으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해역에 적합한 우량 종자 생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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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에서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해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됐다.공모전은 2026년에 울릉도에서 촬영된 수중사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양생물분야, 수중경관분야 대상으로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27년 독도 조사 참여권도 부여한다.수상작 발표는 울릉군민의 날이면서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예정이다.접수처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른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과 관광객 감소에 맞서 울릉도 해양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투명도가 가장 높은 해역인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경관자원을 활용하고자 기획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이해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독도를 품은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 경관이 널리 알려져 많은 해양레저인들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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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 여러 기업이 후원하는 ‘2026 제4회 러브독도 페스티벌’ 이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러브독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독도를 지키고 있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독도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행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출신 걸그룹 멤버인 은유리가 직접 K-POP 댄스를 지도하는 ‘댄스교실’,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에게 배우는 ‘보컬교실’, 조소작가 강하영과 화가 이종우에게 배우는 ‘미술교실’, 개그맨 김경진과 함께하는 ‘개그교실’, 매직쇼팀에게 배워보는 ‘마술교실’등 총 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는 울릉군 청소년들의 난타, 바이올린, 국악연주가 진행됐고 보이스퀸 가수 정수연의 축하공연 및 매직쇼가 진행됐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후원기업들은 울릉군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독도를 지키는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러브독도페스티벌이 울릉도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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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ODA 의 전략적 가치 : 국가 재건·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주최하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제사회는 분쟁과 기후위기, 강제이주 확대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주요 공여국의 원조 축소와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로 인도주의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이 전쟁과 빈곤을 극복하며 국가 재건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ODA 전략과 한국형 인도주의 지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계 난민의 날과 1951년 난민협약 채택 75주년을 앞둔 시점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ODA 를 외교·안보·경제 전략과 연계한 국가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글로벌 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인도적 지원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강민아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이 좌장을 맡는다.토론에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이경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인도적지원부장, 최원근 국제개발협력학회 인도주의연구분과위원장, 송정민 LG 전자 사회공헌팀장,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가 참여해 대한민국 ODA 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대표의원인 이재정 의원은 “대한민국은 전쟁과 분단, 빈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한 나라”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난민과 분쟁, 기후위기 역시 결국 국제사회의 연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국가 재건의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성공담이 아니라 오늘날 위기 속에 있는 국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어떻게 연결하고 보다 책임 있는 인도주의 지원과 개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ODA, 글로벌 보건, 인도주의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글로벌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와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책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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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갑 문진석 의원, ‘물순환 촉진구역 사업’ 천안시 최종 선정 환영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0일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선정 ‘물순환 촉진구역’ 으로 지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천안은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종합 취약성 Ⅰ등급을 받았고 매년 홍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만큼 하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그러나 현행법상 지방하천 관리는 원칙적으로 지자체 소관으로 되어 있어, 한정된 지자체 예산만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하천 침수예방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이재명 정부는 지방하천이라도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가뭄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지역에 국비를 투입하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사업을 실시했으며 천안은 군산, 제천, 증평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정부는 국비 300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를 투입하며 종합계획을 수립해 용수공급, 홍수·가뭄 대응, 수질 개선, 생태 복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으로 천안천 유역에서 추진 중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및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연계해 물순환 회복, 수질 개선, 생태 복원 기능이 더해진 대대적인 하천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문 의원은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침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그간 추진되어온 사업과 연계해서 하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진석 의원은 총선 공약에 포함된 ‘천안천 등 하천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의 이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에서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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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개최된다.칠곡 아카시아꿀을 활용한'꿀맥주'와'분도 소시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여름 축제로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꿀맥이 터지는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브브걸과 노라조 공연을 비롯해 걸그룹 에스투잇, DJ 공연 등이 진행되며 더위를 날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니밤과 워터 슬라이드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해 여름철 대표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그리고'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 중'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연계 운영될 게획이다.칠곡군에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국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6·25전쟁 당시의 참혹함을 회상하고 낙동강지구전투의 중요성과 의미를 재조명하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낙동강 횡단 부교와 문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연말에는'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연말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나선다.12월 중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크리스마스 경관 연출과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 마켓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형 축제로 조성될 예정이다.올해는 여름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겨울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이어지는 축제 운영과 함께, 대경선을 활용한 광역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공인에게는 판매 기회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문화콘텐츠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계절별 축제를 연계해 칠곡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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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수륜면,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10일 오전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과 경찰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처리 및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행·폭언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처리 공무원을 보호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서류 발급 과정 중 폭언·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직원별 역할에 따라 대응하고 특히 민원실 내 비상벨 작동 여부, 비상벨 호출 시 파출소의 신속한 출동을 통해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점검해 긴급 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앞으로도 주기적인 모의 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근무 환경과 서로 존중하는 민원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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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 1,500 여명 영주에 모인다 제 24 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 10~11일 영주서 개최
전국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 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1500 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남자부 32개 팀, 여자부 32개 팀 등 총 64개 팀이 출전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선수단 등록과 식전공연, 예선경기가 진행되며 11일에는 본선 및 결승전과 시상식, 폐회식이 이어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노인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정비와 교통·안전 관리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전국 규모의 노인 체육행사가 영주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는 19개 분회, 367개 경로당, 1만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교육과 프로그램 지원, 노인취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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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5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8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전달식에는 석적로강변, 북삼로인평, 석적중리, 석적읍중리일번지 등 신규 지정 4개 상점가의 상인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 △석적중리 상점가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 등 총 4개소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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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행정복지센터, 아름다운 선도동 만들기
선도동행정복지센터, 아름다운 선도동 만들기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상반기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태종로 가로변과 충효천 데크길, 자연부락 일원에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추진에는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실시했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고 관리하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꽃길 조성은 마을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생활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쓰레기 무단투기 감소를 유도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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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손곡삼거리 새마을동산 환경정비 실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손곡삼거리 새마을동산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보덕동 손곡삼거리 새마을동산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새마을동산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손곡삼거리는 암곡동과 천북면 방면으로 연결되는 주요 교통 요충지이자 많은 차량이 통행하는 중요한 길목으로 회원들은 도로변과 새마을동산 일대를 집중 정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보덕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복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보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또한 강구식 보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보덕동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보덕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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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안부묻GO 반찬나누GO’특화사업 추진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안부묻GO 반찬나누GO’특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9일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가 함께한 가운데 “안부묻 GO 반찬나누 GO”정기반찬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안부묻 GO 반찬나누 GO’ 사업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황오동’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황오동 나눔과 행복복지단이 공동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착한가정·착한가게 연합모금을 통해 사업비를 마련했다.이 사업은 관내 고위험 독거노인과 결식 우려가 있는 청소년 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과 외식지원 쿠폰을 지원함으로써,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정용하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든든한 이웃이 있어 모두가 행복한 황오동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문 공공위원장은 “황오동 주민들에게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는 나눔과 행복복지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든든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황오동이 되도록 함께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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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 복지단 ‘1:1 가족맺기 결연가구’나눔 실천
선도이웃 복지단 ‘1:1 가족맺기 결연가구’나눔 실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9일 오후 5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 가족맺기 결연가구 30세대에 가정방문을 해 부식꾸러미를 전달했다.결연가정 방문 이후 선도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가 열렸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및 연임위원 위촉과 상반기 사업경과보고와 하반기 사업 운영 계획을 토의하고 특화사업인 ‘사계절 안부드림 사업 및 선진지 견학’ 추진세부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을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지역 사정에 밝고 이웃과의 접촉이 잦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인적 안전망을 통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자 마련됐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올해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하며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지희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선도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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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성건동청년회·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 고려인 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건동·성건동청년회·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 고려인 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성건동청년회,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고려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세용 성건동장, 최창규 성건동청년회 회장, 장성우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의 지역사회 융합을 지원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려인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성건동행정복지센터의 행정 지원과 성건동청년회의 지역 네트워크,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려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장세용 성건동장과 최창규 성건동청년회 회장, 장성우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과 행정기관, 고려인 이웃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포용적인 성건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 고려인 주민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통합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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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동 청년회자율방범대회·체육회, 벚꽃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선도동 청년회자율방범대회·체육회, 벚꽃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선도동청년회자율방범대와 선도동체육회는 6월 9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물품은 2026년 수도산벚꽃축제 기간 중 선도마을 주막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참여 단체 회원들은 축제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아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마련했다.특히 선도동청년회자율방범대와 선도동체육회 회원, 선도이웃 복지단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선도동청년회자율방범대와 선도동체육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마련한 수익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선도동청년회자율방범대와 선도동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