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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추가 지원 물량은 승용 전기차 250대와 화물 전기차 50대 등 모두 300대다.이번 추가 지원은 경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국비 22억원을 확보하면서 이뤄졌다.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경주시에 사용본거지로 등록하려는 개인과 법인이다.개인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동차 제조·판매사가 신청 절차를 대행한다.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승용 전기차는 최대 1415만원, 화물 전기차는 최대 2377만원까지 지원된다.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녹색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2024년 전기자동차 540대에 87억 9600만원, 지난해에는 970대에 151억 78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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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상반기 필라테스 운동교실 성료
경주시보건소, 상반기 필라테스 운동교실 성료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한 ‘2026년 상반기 필라테스 운동교실’을 지난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운동교실은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주 3회, 총 15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코어 근육 강화, 바른 자세 형성, 유연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여자별 인바디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를 제공하고 호흡 조절과 균형 감각 향상, 올바른 자세 유지 방법 등을 함께 교육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 교정과 근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이 됐으며 허리 어깨 통증 완화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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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 효과를 높였다.시는 혈액순환 증진과 항균 효과 등 건강 친화형 산책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4억원을 들여 둘레길 조성을 완료했다.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본예산에 7000만원 규모의 ‘둘레길 환경 개선사업’예산도 추가 편성했다.올해 하반기 중 배수로 설치와 조경 식재 등을 추진해 이용 편의성과 경관을 더욱 개선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이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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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참여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2026 경주책인축제’ 사전 참여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경주책인축제’의 전시공간을 시민 참여 콘텐츠로 채우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시민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작성하고 참여한 결과물은 분류와 재구성 과정을 거쳐 10월 본 행사 전시구역의 주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책에서 꺼낸 질문-책은 답보다 질문을 남긴다’는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시립도서관은 명함 크기의 질문 카드 9종을 사전 제작해 비치했으며 시민은 원하는 카드를 골라 뒷면에 답을 적은 뒤 전시용 앨범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작성된 답변은 다른 이용자들도 함께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전시가 끝난 뒤에도 작성한 답변은 폐기하지 않고 ‘2026 경주책인축제’본 행사 전시 자원으로 보존 연계한다.시립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 결과물을 한 권의 ‘시민이 함께 쓴 책’형태로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의 생각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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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지원’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지원’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마케팅 역량 강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분야는 △온라인 직접 광고 △쇼핑몰·앱 제작 △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다.지원대상은 4개사로 업체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 업체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온라인 직접 광고 분야는 네이버,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 광고 플랫폼을 이용한 광고와 옥션, 지마켓, 11번가, 당근마켓 등 국내 유통채널 내 상품 노출 광고를 지원한다.쇼핑몰·앱 제작 분야는 SNS 연계 쇼핑몰·국내외 멀티 쇼핑몰 등 쇼핑몰 개설 비용과 쇼핑몰 앱 개설 비용 등을 지원하며 콘텐츠 제작 분야는 제품·기업 홍보영상 제작, 브로셔·리플릿·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CI·BI 개발, 브랜드 스토리·슬로건 개발 등 브랜드 지원을 포함한다.접수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마케팅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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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주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안동시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5월 11일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며 유아와 청소년, 성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 △자원순환·분리배출 체험 △업사이클링 만들기 활동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전문강사가 학교와 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일상 속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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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영주시,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 관련 복지사업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에 등록하는 제도로 생후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또한 이미 등록된 반려동물이라도 주소, 연락처 등 소유자 정보가 변경되면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주소와 연락처 변경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으며 소유자 변경의 경우 정부24 또는 영주시 축산과를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현행법에 따르면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 발생 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다만 시는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한 경우에는 관련 과태료를 면제할 방침이다.아울러 영주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방식으로 등록하는 경우 시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물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반려동물 유기 및 유실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미등록 반려견과 변경사항 미신고 여부, 목줄 2m 이내 유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제도”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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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대상 따뜻한 한끼 나눔 활동 펼쳐
이산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대상 따뜻한 한끼 나눔 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이산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지동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밥상’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만 65세 이상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행사장 정리에 나서는 등 정성껏 어르신들을 맞이했다.행사에서는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말벗 활동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홀로 생활하거나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말순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자리인 만큼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경일 이산면장은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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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에 담긴 웃음꽃… 한국부인회 영주지회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웨딩드레스에 담긴 웃음꽃… 한국부인회 영주지회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는 지난 10일 영주시 하망동에 위치한 다리다 카페에서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 시민들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 시절 전통혼례로 웨딩드레스를 입지 못한 채 결혼식을 올렸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1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부 메이크업과 웨딩드레스 체험을 진행하는 ‘추억사진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환한 미소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르신들은 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행사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이와 함께 회원들과 지역민들이 기부한 생활용품과 의류,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해 국악밴드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졌다.신명나는 국악 선율과 흥겨운 음악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에서는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행사장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도 지역민들에게 제공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웨딩드레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 시절에는 전통혼례를 치러 웨딩드레스를 입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사진도 찍으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숙 회장은 “젊은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부인회는 올바른 소비생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인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어르신들과의 세대 통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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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갑 지역구 2026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19억 확보
김문수 의원, 순천갑 지역구 2026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19억 확보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순천갑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총 5건, 19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곡동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 7억원,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 5억원,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2억원, △상사면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공사 3억원, △주암면 비룡저수지 보수보강공사 2억원이다.이번 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생활 SOC 개선과 재난위험 시설 보강에 집중됐다.△조곡동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은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은 공원 이용객의 주차 불편 해소와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청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며 △상사면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와 △주암면 비룡저수지 보수보강은 교량과 저수지의 재난위험을 줄이고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김문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19억원은 순천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예산”이라며 “체육시설, 공원 주차장, 공공청사, 교량, 저수지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사업들이 반영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순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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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을 생활밀착·문화·재난예방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원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원 △소정교 보수보강 4억원 △송성교 보수보강 3억원 등 모두 17억원이다.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5억원이 배정됐다.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서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오랜 도로 단절로 통행 불편을 겪어온 잔여 구간이 완성되면 지역 내 연결성 강화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원에 전시공간, 문학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예술인 거점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그동안 지역 예술인들 사이에서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조치원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 교량의 보수 예산도 대거 확보했다.소정교와 송성교는 정기안전점검 결과 C등급을 받은 시설로 교각 및 교대의 철근 노출이 심각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번 특교세 확보로 소정교의 교량받침 교체와 송성교의 교면 재포장 및 난간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인 ‘민생 최우선’을 지역에서 실현하고 세종을 지역의 정주 여건을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권 여당의 책임감을 갖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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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마늘 농가 일손돕기 나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남면은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적기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이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서 마늘종 뽑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단순한 노동 지원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 조 씨는 “마늘종은 제때 뽑아주지 않으면 마늘 알이 굵어지지 않아 적기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면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을 다해 도와준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농촌 지원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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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 협력 기반 제4차 지역케어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제4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대상자 4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규 대상자 사례는 노인 42건과 65세 미만 장애인 2건이며 가사·식사·이동·목욕·이미용·주거 등 6개 특화서비스 중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영천시는 현재까지 총 199명의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는 총 243명으로 확대된다.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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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통시장·물류창고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나서
영천시, 전통시장·물류창고 재난취약시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1차 점검은 물류창고 시설과 영천공설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소방서 영천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화재 예방시설 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기설비 과열 여부와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재난 대응체계 운영 실태 △안전점검 결과 및 훈련·교육 실시 여부 △건물·상하수도·도로·이정표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전기·소방 안전설비 정기점검 및 작동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및 화기 취급 안전거리 유지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은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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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진흥과, 영농철 맞아 마늘밭으로 신녕면 마늘 재배농가 찾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관광진흥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녕면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이날 직원 7명은 초여름 날씨에도 묵묵히 마늘종 제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마늘종 제거는 마늘의 영양분 분산을 막아 생육을 촉진하고 수확량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작업으로 적기에 이뤄져야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직원들은 작업 전 안전수칙과 작업 요령을 충분히 숙지한 후 본격적인 작업에 참여해 협업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화진 관광정책팀장은 “현장에서 체감한 농촌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지원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공직자의 작은 참여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