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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센터 글빛마루에서 ‘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을 개최하고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이번 특강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계선 지능인 양육자와 평생교육 관계자,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어린이교육 전문강사인 서경애 강사가 맡아 ‘보이지 않는 경계, 이해에서 시작하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우리 지역 경계선 지능인의 현황 △경계선 지능의 개념 및 특성 이해 △경계선 지능인의 실제 모습과 학습·사회적 어려움 △부모의 역할 및 정서적 지원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능인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여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현실에 공감하며 조기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과 소통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특강이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와 공감의 폭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오는 7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적 성장 전략’을 주제로 2차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 인식 개선과 사회적 약자 지원 기반 조성을 위한 평생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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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4-H연합회,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달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4-H연합회는 지난 1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4-H 회원과 청년4-H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영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경북항공고와 국제조리고 동산여중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청년4-H 회원 등 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4-H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영주지역 체험농장에서 농장 견학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는 시설 견학과 망원경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도 함께했다.특히 학생4-H 회원과 청년4-H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과 4-H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황상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4-H 회원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학생4-H 회원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4-H와 청년4-H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농촌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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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 개최
영주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7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영주시4.8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및 연등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일초등학교와 가흥동 마애삼존불 등 영주시 일원에서 신도와 시민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영일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식전 문화공연과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제등행렬, 점등식 및 등탑돌이 순으로 이어진다.식전행사에서는 합창과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봉축법요식에서는 육법공양, 봉축사, 봉축법어, 발원문 낭독 등이 진행되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제등행렬은 영일초등학교를 출발해 가흥택지지구를 거쳐 가흥동 마애삼존불 앞까지 이어지며 형형색색의 연등이 도심을 밝히며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순서인 점등식과 등탑돌이에서는 시민과 신도가 함께 부처님의 지혜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인 연등회의 전통적 의미를 계승하고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가흥동 마애삼존불과 연계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연등문화행사가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전하고 종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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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기업유치과, 포도 농가 찾아 따뜻한 일손 보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기업유치과는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임고면 소재 포도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직원들은 농가로부터 작업 요령과 안전 수칙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포도 순치기와 주변 환경정비 작업을 함께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포도 순치기는 불필요한 새순을 제거해 양분 소모를 줄이고 통풍과 일조량을 확보하는 작업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특히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에서는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가 관계자는 “영농철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큰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건삼 기업유치과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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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끼돌봄 반찬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한끼돌봄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기간인 5~6월과 10~11월 동안 주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밑반찬 배달 일정 등 사업 운영 전반은 영천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사업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 챙기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매주 안부도 확인해주고 반찬도 챙겨주신다니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덜어드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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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개강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개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와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종자 생산과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종자기능사는 종자의 생산과 채취, 정선, 저장, 품질관리 등에 필요한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최근 채소·화훼·과수·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자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필기교육에서는 종자의 종류와 재배 방법, 저장관리, 관련 법규 등 자격시험 대비 이론교육이 이뤄지며 실기교육은 실제 시험 유형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종자 관리 기술은 농업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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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 나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완산동은 13일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숭아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영천시 농업의 주요 소득작물인 과수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이날 직원들은 복숭아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는 과실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작업이라 적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직원들이 제 일처럼 나서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가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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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토마토 홍콩 첫 수출 ‘쾌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1년 만에 홍콩 초도 수출 성공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3일 금호읍 구암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농식품수출통합조직인 한국토마토수출, 부농종묘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전경의 토마토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출은 한국토마토수출과의 협업을 통해 홍콩으로 대추방울토마토 1파렛트 규모의 초도물량을 선적한 것이다.이후 6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수출도 적극 추진 중이다.한편 장미애 농업회사법인 전경 대표는 농업의 미래 가능성에 뜻을 두고 대상주식회사에서 10년 근무 후, 중국에서 농업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귀농 청년농업인이다.지난해 6월부터 약 1800평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에서 토마토를 연중 생산·판매하며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향후 수출 중심의 창농을 목표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홍콩 초도 수출은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스마트팜 기술력이 결합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판로 개척, 재배기술 지원, 해외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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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와 관련해 공장설립 제한구역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울진군은 관계기관 협의와 다양한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첫 번째 방안은 ‘남대천 표층지하수 개발사업’ 이다.현재 울진정수장의 원수인 남대천의 복류수 취수방식을 표층지하수 취수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함께 공장설립 제안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이다.현행 수도법 시행령에 따르면 일반 하천수 또는 복류수 취수시설은 상류 방향으로 넓은 범위의 공장설립 제한 승인 구역이 적용되지만, 지하수를 원수로 취수하는 경우에는 취수시설 반경 1km 범위로 제한기준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표층지하수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국가산업단지는 제한기준을 벗어나 개발 제약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또한 표층지하수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설립 제한구역이 축소될 수 있어, 그동안 각종 개발행위 제한을 받아온 호월리·정림리·명도리 등 남대천 상류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개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울진군은 이미 근남정수장의 취수원으로 왕피천 표층지하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릉시 역시 표층지하수 등 대체수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취수체계를 구축한 사례가 있다.울진군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남대천 표층지하수 개발 가능성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방안은 ‘단계적 개발과 사업계획 조정’ 이다.울진군은 공장설립 제한구역과 겹치는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 개발 가능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현재 공장설립승인지역에 저촉되는 구간은 전체 부지의 약 28.3% 수준으로 나머지 70% 이상의 부지는 우선 추진이 가능하다.군은 입지 여건이 확보된 구역을 중심으로 행정 절차를 조기에 이행해, 입주 예정 기업들에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안이다.실제로 전북 완주군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도 사업 규모를 조정하고 일부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례가 있다.세 번째 방안은‘취수체계 개선과 공업용수 전환’ 이다.울진군은 남대천 취수장을 공업용수로 전환하고 왕피천 취수장을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는 주민 생활용수 공급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산업단지 개발 제약요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현행법상 공업용수만을 공급하는 시설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해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호구역 해제 시 공장설립 제한 문제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동시에 남대천은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원으로 활용해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개발이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다만 왕피천 취수장 확장과 관련해서는 근남면 주민들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기도 용인시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역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일부를 조정·해제하며 산업단지를 추진한 사례가 있다.현재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계획안에 대해 승인 신청 후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인 단계이다.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식수 안전과 환경보호를 최우선 함은 물론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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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업무 담당자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2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련 업무 방사능방재요원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방사능방재 관련 법령 및 일반사항, 방사선 행동조치 관련 사항, 방사능재난관리 관련 사항, 방사선측정 및 방사능감시 관련 사항 등이며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능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대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방사능 재난은 평소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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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2026년 연등문화제” 개최
봉화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2026년 연등문화제”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화군 내성천이 따스한 치유와 희망의 등불로 물듭니다.봉화봉축위원회는 오는 5월 16일 오후 6시,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군민과 불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연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종교적인 의례를 넘어,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집니다.정성과 간절함으로 울리는 ‘육법공양’과 ‘봉축법요식’축제의 서막은 오후6시, 관음사 농선법사의 집전으로 진행되는 ‘육법공양’ 이 엽니다.향, 등, 차, 과일 꽃, 쌀 등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께 올리며 우리 사회의 평안을 기원하는 경건한 의식이 펼쳐집니다.이어지는 봉축법요식에서는 봉축위원장 두윤 스님의 깊이 있는 봉축법어와 바라밀 합창단의 장엄한 음성공양이 내성천의 밤하늘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내성천을 수놓은 빛의 물결. ‘제등행렬’의 장관 이번 행사의 백미는 오후 7시 30분 점등식과 함께 시작되는 ‘제등행렬’ 이다.참석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연등을 손에 들고 주무대를 출발해 내성대교와 버스정류장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행진한다.거리마다 늘어선 연등 행렬은 봉화읍 일대를 환하게 밝히며 마치 은하수가 땅으로 내려온 듯한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의 마지막은 초대가수 신유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이 장식하며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봉축위원회 회장인 두윤 스님은 “연등의 환한 불빛이 우리 마음속에 어둠을 몰아내고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나아가는 화합의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며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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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방문 환영행사
봉화군,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방문 환영행사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5월 12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봉화군은 레 푸 응우옌 화방읍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화방읍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현장 관리, 농가 애로사항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누었으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봉화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해 오고 있다.특히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로써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지역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신뢰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화방읍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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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5월 12일 관내 식당에서 5개 장애인 단체 및 시설의 임원 및 참가선수 등과 함께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이번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21개 시 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봉화지회, 한국농아인협회경상북도협회 봉화군지회,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별솔 등 5개 단체 및 시설에서 5개 종목에 선수 40명, 임원 27명 등 총 6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했다.참가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동료애와 단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결과, 슐런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포환던지기 금메달, 은메달, 창던지기 동메달, 한궁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봉화군과 영주시가 2027년 제29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공동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윤일규 교통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며 “내년 봉화 영주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봉화군 장애인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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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전기화재 예방 실전교육 실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전기화재 예방 실전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실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봉화소방서 예방안전과 장영익 소방교를 초빙해 B동 토마토온실 관리동 구역에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전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전기 제어 및 양액제어 기술로 전기의 기초개념과 감전사고 사례, 화재발생 원리 등 안전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최근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이 늘어나는 만큼 전기화재, 누전, 온도과열, 정전 등의 재해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스마트팜은 전기, 물, 공조 시스템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시설이기 때문에 단 한 번의 관리소홀이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수 있어 화재예방과 재해 예방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스마트팜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주기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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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여성 듀오’ dodree, 대학 축제 블루칩 등극…미발매곡 무대 예고
‘JYP 여성 듀오’ dodree, 대학 축제 블루칩 등극…미발매곡 무대 예고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여성 듀오 dodree가 대학 축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dodree는 오는 14일 강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서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각종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이번 무대에서 dodree는 데뷔곡 ‘꿈만 같았다’를 비롯해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의 ‘본’, 아직 발매되지 않은 곡의 무대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탄탄한 라이브,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와 함께 dodree는 새 앨범 준비에도 한창이다.독창적인 음악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dodree는 국악 3대 집안 출신이자 한국 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 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으로 구성된 듀오로 지난 1월 국악 선율과 팝 사운드를 하나로 합친 새로운 장르 ‘K-rossover Pop'으로 데뷔해 가요계에 신선한 흐름을 제시했다.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 ‘를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하는가 하면, 국립중앙박물관과 컬래버레이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dodree. 이어 각종 행사에 잇달아 섭외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이들이 펼쳐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dodree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