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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수업전문가 심사 계획’을 안내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수업전문가는 교사의 수업 역량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심사 인증해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형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다.이번 심사에서는 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운영 여부를 비롯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수준, 질문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 교실 현장의 실천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 연수를 함께 운영해 일관되고 통일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사를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교사들이 수업 공개와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인증된 수업전문가들은 수업 나눔과 컨설팅, 연구 활동 등에 참여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선도하며 경북교육의 미래형 교실 수업 정착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교육의 힘”이라며 “수업전문가 심사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 개선 문화를 더욱 확산해 경북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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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 ‘IB PYP 전시회’ 운영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 ‘IB PYP 전시회’ 운영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제2회 IB PYP 전시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IB 교육 전문가를 초청한 단위 학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북교육청 소속 학교 가운데 최초로 개최된 제1회 IB PYP 전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시회를 더욱 내실 있고 수준 높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원당초등학교 교원들은 학생들의 주도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학년 공동체별 협의를 이어가며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실제 세계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교사 멘토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탐구와 성찰을 지원할 수 있는 멘토링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또한 학교는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IB 학부모 서포터즈’를 조직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경북형 IB 교육 거점학교로서 탐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2026년 IB 월드스쿨 최종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탐구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해 IB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는 미래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해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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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운영
경주시,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 역량강화 과정-여성안전 호신술 교육’을 5월 12일부터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일상 속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여성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기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강좌별 20명씩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1회차 과정은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은 위기 상황 대처 요령과 기초 호신술, 호신용품 활용법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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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된다.경주시는 2028년까지 하천정비 2.5, 교량 개체 2곳, 배수구조물 13개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1년 1월 경북도가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3년 10월 경주시로 이관됐다.현재 보상협의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시는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 개선과 집중호우에 따른 농경지·주거지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경북도는 서면 아화리~운대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총 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5.9 와 교량 개체 3곳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75%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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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 나선다…부스터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경주시,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 나선다…부스터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 지스타 경북의 저력 딥테크 부스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딥테크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 기간은 비교적 길지만, 성공 시 큰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분야를 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AI·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등 경북 중점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 기업은 3개월 이내에 본사, 연구소, 공장 중 하나 이상을 경주시로 이전하거나 신규 설립해야 한다.경주시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임차비, 회계 법무 특허 컨설팅 등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은 경북도와 경주시 등이 조성한 벤처펀드와 연계해 기업당 1억원에서 5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기회를 검토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창업 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하고 이들이 경주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특히 단순 보조금 중심의 기업 지원에서 벗어나, 펀드 투자와 재투자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바탕으로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첨단기술 등 지역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유망 기술 기업이 경주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신산업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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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약병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폐농약병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 새마을회는 5월 12일 화요일 부리 소재의 재활용수집장에서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또한 수거한 농약병은 종류별로 분리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과 농촌 생태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개진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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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봉사회, 대가야읍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실시
보금자리봉사회, 대가야읍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금자리봉사회는 5월 12일 대가야읍 지산3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보금자리봉사회는 고령 관내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무료급식 봉사활동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보금자리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 및 정리까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르신들은 점심을 마련해 준 보금자리봉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남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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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Post-APEC 국제문화협력 방향 모색
경주시, Post-APEC 국제문화협력 방향 모색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해 국제문화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문화교류 거점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지난 12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과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서 ‘Post-APEC 지속가능한 국제문화협력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세계경주포럼’본행사에 앞서 국제문화협력에 대한 담론을 선제적으로 형성하고 문화교류와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한국관광학회 소속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포스트 APEC 이후 경주가 나아갈 국제문화협력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학술회의에서는 ‘Post-APEC 을 통한 국제문화교류 협력 방안’과 ‘Post-APEC 과 경북·경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문화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과 지역 기반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신라복 체험과 전통문화 퍼포먼스, 신라 왕관 만들기, K-뷰티 체험, AI·AR 디지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학술행사와 문화체험이 결합된 복합 행사로 진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포스트 APEC 시대에 맞는 국제문화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번 학술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국제문화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산업을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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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은 일본 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 “조상의 뿌리 재확인”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일본 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 방문단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종친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조상의 발상지인 경주를 찾아 뿌리와 정체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이상진 단장을 비롯해 후쿠오카 지역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와 일본인 등 8명으로 구성됐다.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는 후쿠오카현 재일교포들이 2016년 발족한 단체로 민족 정체성 확립과 세대 간 역사 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방문단은 경주시를 찾아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표암전의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해 노력한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한국 경주이씨 종친들과의 교류와 친목의 시간을 가지며 혈연과 역사적 유대감을 확인했다.올해로 세 번째 경주를 찾은 종친회는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한일간 풀뿌리 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체류 기간 김유신 장군묘와 표암전, 대릉원, 황리단길, 황룡사 역사문화관 등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조상의 뿌리와 정체성을 잊지 않고 경주를 찾아준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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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최종 참가자 선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 사업인 ‘책벗 공방’ 최종 참가자 10명을 선정하고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실제 집필과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심화형 책쓰기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책벗 공방’에는 총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참가 유형별로는 픽션팀 16명, 논픽션팀 18명이 지원해 도내 교원들의 글쓰기와 출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역량을 보여줬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교원의 책쓰기 경험을한 단계 더 심화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책쓰는 교육가족이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엮는 기본 과정이라면, 책벗 공방은 실제 출간을 목표로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집필 과정을 지원하는 선별형 심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경북교육청은 참가 신청서와 출판기획서 샘플 원고 등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집필 준비도와 참여 적합성, 출판기획 및 원고 완성도, 연내 출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특히 책쓰는 교육가족 참여 이력과 등단 여부, 현재 집필 진척 상황, 샘플 원고의 질적 수준, 2026년 내 출간 가능성, 교육 현장 확장성 등을 자세히 검토해 단순 참여 의사보다 실제 집필 역량과 출간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희망 장르와 집필 방향에 따라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표현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사, 교육사례, 실천 기록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공통 교육과정 15차시와 심화 교육과정 15차시 등 총 30차시로 구성된다.공통 과정에서는 출판기획과 저작권 이해, 책쓰기 방향 설정, 명사 초청 특강 등을 통해 기본 역량을 다지고 팀별 심화 과정에서는 분야별 글쓰기 전략과 표현 기법, 원고 작성, 첨삭과 퇴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원고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통해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과정, 출간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고 6월 공통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7~8월 팀별 심화 과정, 9~10월 원고 피드백 및 퇴고 11~12월 최종 편집과 출간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 1~2월에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한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원고 발표와 집필 사례 공유, 출간 성과 나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경북형 책쓰기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 교원들의 글쓰기 역량과 출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책벗 공방이 참가자들의 집필 의지를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 성과로 이어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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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성장하는 여성 리더”…2026년 구미시여성대학 개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과 총동문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구미시여성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6개월간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관내 55세 이하 여성 50명이며 여성 리더십을 비롯해 인문·예술·시사 등 최신 사회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총 2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총동문회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과 단합행사도 마련된다.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54기 49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수료생들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장학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급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현주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여성대학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여성 리더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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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 배우고 머그컵에 새기고”…구미 학생들, 왕산 정신 체험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보훈선양 프로그램 왕산기념관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지난 4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진행된다.구미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이끈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 정신과 애국심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태초등학교와 상모중학교 등 지역 5개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와 항일의병 활동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전시실을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학생들은 의병 활쏘기 체험을 통해 당시 의병들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독립운동 관련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한 머그컵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한다.역사 교육에 체험 요소를 더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왕산 선생뿐 아니라 형제와 자녀,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한편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왕산기념관을 활용한 역사·보훈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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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으로 시민 불편·현안 해결…상반기 우수사례 10건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례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다수 포함되며 적극행정의 성과를 보여줬다.시는 2025년 하반기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접수된 18건의 사례에 대해 국민·시민·직원 투표를 실시하고 민간 전문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 10건을 확정했다.선정 과정에서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 사례로는 보건의료정책과 이향선 주무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이 선정됐다.민간 의료기관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협의와 예산 확보를 통해 권역별 3개소 소아청소년과가 참여하는 협력형 진료체계를 구축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진료가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마련했다.어르신복지과 황의열 주무관의 ‘미등록 경로당 지원’ 사례도 포함됐다.시설 기준 미달로 제도권 밖에 있던 경로당을 등록 시설로 전환하고 관내 미등록 경로당 46개소에 각종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민원봉사과 윤선목 팀장의 ‘발상의 전환을 통한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사례도 주목받았다.산업단지 내 대체 주차장 확보 규정으로 어려움을 겪던 기업에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해 기업 애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공공서비스 통합예약 확대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영 △자체 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는 선정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국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했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적극행정을 위한 노력은 대외 평가 결과로도 나타나고 있다.구미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적극행정이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직무대행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마땅한 자세이자 시정 변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우수사례를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유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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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불 재난 주민대피 훈련 실시…실전형 대응체계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선산읍 습례2리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이·통장, 경찰·소방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재난 대비 경북형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시는 훈련에 앞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산불 확산 12시간 예측 시스템 고도화 △마을순찰대 대응 역량 강화 △주민 대피소 및 임시 주거시설 점검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등을 추진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아울러 지자체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도 점검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산읍 습례2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뒤 스마트 마을방송으로 주민 대피 상황을 전파하며 시작됐다.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피 절차를 수행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사전에 조력자와 이동 차량을 지정해 대피를 지원했다.대피를 거부하거나 이동이 지연되는 상황도 가정해 경찰 협조 아래 강제 대피 훈련까지 진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산불 위험 상황에서의 신고 요령과 대피 우선 원칙,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주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현장을 참관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대피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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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시재생에 청년 콘텐츠 입힌다…경운대와 협력 확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청년의 창의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활력 회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콘텐츠와 지역문화를 접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구미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있는 지역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