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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모유수유교육 프로그램 운영
임산부 모유수유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0일 ‘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임산부 모유수유교육 프로그램을 6월과 11월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 자세, 출산 후 산모 관리 및 신생아 돌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임신부들이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실질적인 육아 정보 제공을 통해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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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새마을협의회 ‘희망나눔 감자 수확’ 행사 실시
낙동면 새마을협의회 ‘희망나눔 감자 수확’ 행사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6월 10일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희망나눔 감자’를 수확하며 땀방울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이번 행사는 낙동면 새마을남·녀 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원들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지만 이른 아침부터 관내 유휴지로 모여 지난 3월부터 정성껏 가꾸어 온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낙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고구마와 감자 등을 식재 및 수확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수확물을 전달하고 판매 대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 수확한 사랑의 감자 역시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거나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순점 낙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매년 이른 아침부터 나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낙동면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복지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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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홈스윗홈’추진
화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홈스윗홈’추진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화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0일 주거환경개선사업 ‘홈스윗홈’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대상 가구의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사업은 화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재호 민간위원장은“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형석 공공위원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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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공로로 광복회 감사패 받아
박용갑 의원,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공로로 광복회 감사패 받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10일 광복회로부터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날 감사패를 전달하며 “손자녀 수권을 되찾은 독립유공자 예우법 개정, 이에 감사를 표하며이 패를 드린다”고 전했다.박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했다.개정안은 그동안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뒤늦게 확인된 독립유공자 증손자녀까지 국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고령 유족의 의료지원 기준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특히 그동안은 독립유공자의 직계 후손이 뒤늦게 확인되더라도 보상과 예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실제로 2022년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직계 후손이 88년 만에 확인됐지만 제도상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이날 이종찬 광복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용갑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명예와 희생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의 책임과 예우를 강화하는 입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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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여성 듀오’ dodree, 24일 컴백 확정…전통적 분위기 트레일러 공개
‘JYP 여성 듀오’ dodree, 24일 컴백 확정…전통적 분위기 트레일러 공개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dodree, 5개월 만에 컴백 독보적 장르 K-rossover Pop 존재감 굳히기 여성 듀오 dodree가 오는 24일 컴백한다.dodree는 지난 10일 JYP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영상 ': Motion of Summer'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잔잔한 호수 위 정자와 날아오르는 나비로 시작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고풍스러운 한옥과 병풍, 도자기, 오방색의 화려한 단청, 노리개 등이 차례로 등장해 수려한 전통미를 담아냈다.특히 영상 곳곳에 dodree의 로고를 배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여기에 국악기 사운드를 활용한 하이라이트 영상 3편까지 공개하며 dodree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데뷔 싱글 '꿈만 같았다'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한 dodree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이에 앞서 17일 오후 6시 수록곡 음원을 선공개하고 팬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dodree는 국악 전공자 나영주와 한국 무용 전공자 이송현으로 구성, 한국적 요소와 현대적 사운드가 접목된 독보적 장르 K-rossover Pop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각인시켰던 만큼, 이번 컴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dodree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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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엔플라잉’ 위촉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엔플라잉’ 위촉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글로벌 밴드 엔플라잉을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로 위촉했다.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HiKR'는 한국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하이커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 활동 수행 2015년 데뷔한 엔플라잉은 전 세계에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밴드다.2019년 '옥탑방'역주행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 아시아 4개 도시 투어, 지난해 서울 올림픽공원 단독 콘서트 개최 등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사는 엔플라잉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이커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방한 관광 매력 확산에 나선다.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하이커 그라운드 및 스테이션 연계 홍보 영상 제작 △하이커 CM 송 제작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화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업에는 관광벤처기업 페이브먼트도 함께 한다.페이브먼트는 공사가 육성하는 초기관광벤처에 선정된 기업으로 7월에는 여행 플랫폼 앱 '셀레트립'을 통해 엔플라잉의 전국투어와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엔플라잉의 글로벌 팬덤이 한국을 찾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K-POP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공사 대표 브랜드 하이커와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촉식이 열린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는 K-컬처 체험과 한국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하이커 스테이션과 하이커 그라운드를 연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순간부터 도심 관광까지 일관된 한국관광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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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 참가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에서 1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생 18명을 선발해 서울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한“2026년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에 참가했다.이번 진로탐방활동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3개 지자체와 함께 참여했으며 진로·직업분야에 다양한 체험활동 및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줬다.이번 활동은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체험,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관람,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진로·직업체험, 진로전문가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봉화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데 보다 나은 여건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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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현장견학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고 밝혔다.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년 4월초 개강해 11월말까지 8개월간 매주 격주 목요일 총 103시간 동안 스마트팜 기술 운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또한 이번 현장견학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의 생태계 변화 등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하고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스마트팜시설 현장을 둘러보기 위기 마련됐다.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신종화 스마트팜과정 지도교수는“2023년부터 봉화군 스마트농업 육성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완공에 일조해 기쁘다”며 “휼륭한 시설에 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스마트팜 적용기술을 도입해 운영을 계획하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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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대전 혁신지구 공공기관 우선 이전’ 법안 대표 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0일 혁신도시로 지정된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할 때까지 실제로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은 지역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국토교통부가 박정현의원실에 제출한 ‘혁신도시별 공공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부산, 대구, 광주·전남, 울산, 강원, 충북,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기존 10개 혁신도시에는 총 109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안착해 있다 반면, 대전과 충남은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됐다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전된 공공기관이 전무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는 혁신도시 지정이라는 이름뿐, 실질적인 공공기관 이전 성과가 없어 명분과 실리를 찾아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정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수립 시, ‘혁신도시로 지정된 날부터 5년이 지나도록 공공기관 이전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지 아니한 혁신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대되는 실질적인 혜택은 매우 크다.그동안 공공기관 1차 이전에서 완전히 소외되었던 대전 연축지구와 역세권 지구 등이 2차 이전 과정에서 강력한 법적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다.이를 통해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된 우량 공공기관을 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고 인구 유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침체된 원도심 지역 활성화라는 성과로 직결될 전망이다.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00개가 넘는 기관이 자리 잡는 동안 대전은 철저히 소외되어 심각한 불균형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와 신규 혁신도시 간의 형평성을 맞추고 미이전 지역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가야만 진정한 국가 균형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안 통과를 통해 대전 등 그동안 소외되었던 혁신도시에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들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민주정부의 균형발전 기조, 이재명정부의 균형성장 취지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첨부자료] 1.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1부 2. [참고자료] 혁신도시 지구 지정 현황 및 기본정보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안 번 호 1만9162 발의연월일 : 2026년 6월 10일 발의 자 : 박정현 이학영 복기왕 이연희 이광희 박홍배 문진석 박민규 염태영 김한규 의원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정부는 지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12개의 혁신도시 또는 혁신지구가 지정했고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등을 통해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그러나 가장 최근 혁신도시로 선정된 대전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는 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현재까지 공공기관의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임.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 이전이 되지 않은 혁신도시에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 당초 혁신도시 지정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음.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혁신도시로 지정되었으나 5년이 경과할 때까지 실제로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을 이주할 수 있도록 규정해 혁신도시 지정 취지를 달성하고자 함.법률 제 호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제25조제4항부터 제7항까지를 각각 제5항부터 제8항까지로 하고 같은 조에 제4항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이전대상공공기관의 장은 이전대상공공기관별 지방이전계획 등에 따라 이전 지역을 선정할 때 혁신도시로 지정된 날부터 5년이 지나도록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지 아니한 혁신도시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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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공식 블로그, 네이버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선정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 네이버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 선정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신규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 2026년 6월 푸드 분야 메이트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생태계 내 우수 콘텐츠 채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로 검색 요약 및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연결하는 AI 브리핑의 인용 데이터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메이트를 선정한다.예천군청 공식 블로그는 지역 먹거리, 관광, 축제 등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온 결과 올해부터 누적 AI 브리핑 인용 수 32만 7천 회를 기록했다.또한 2026년 4월 1만 5천 회, 6월 1만 4천 회의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활용 실적을 보이며 이번 메이트 선정의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실제 네이버 AI 브리핑 내 콘텐츠 인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는 예천군이 생산한 콘텐츠가 네이버 AI 서비스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이용자들에게 신뢰받는 정보로 제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아울러 지자체 공식 채널이 네이버 공식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번 사례를 통해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의 콘텐츠 경쟁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예천군의 다양한 관광·문화·먹거리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예천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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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 나누고 즐기고…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사고 팔고 나누고 즐기고…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2026 범우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매년 열리는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주민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특히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카부츠 중고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돗자리 플리마켓을 운영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제2회 범우리 어린이 푸른 그림대회도 열린다.이번 그림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초록으로 물든 우리 동네’를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연계행사도 함께 마련된다.예천군 주민행복과 드림스타트팀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아동 권리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진행한다.또한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인 ‘맛뜰리:예’ 가공제품 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40초 큐브 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체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범우리 플리마켓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호명읍 대표 주민 참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문창호 호명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며 “어린이 그림대회와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모 호명읍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해마다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장해 온 호명읍의 대표 행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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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식량안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입법·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서삼석·윤준병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법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개념의 정립과 진단 지표 개발 현황’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수단에 대해 논의했다.대한민국의 식량 및 곡물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2024년 식량자급률은 47.9%, 곡물자급률은 21.6%로 전년인 2023년의 49.3%, 22.2%에 비해 각각 감소했다.이에 따라 정부가 2027년 목표로 제시한 식량자급률 55.5%, 곡물자급률 27.0% 달성도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식량안보 수준 역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가 발표하는 식량안보지수에서 대한민국은 2022년 기준 70.2점으로 39위를 기록했다.이는 2012년 77.8점, 21위와 비교해 10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이다.서삼석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쌀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식량 공급 기반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며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국면에서 수입 확대에 의존한 정책 대응은 국내 생산기반을 약화시키고 농업인의 소득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의원은 “식량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국가 존립과 국민 생존을 뒷받침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평시에는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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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0일 맑고 푸른 하늘 아래 군위읍 서부1리 소공원이 연두색 물결로 싱그럽게 일렁였다.군위군행정동우회 회원 20여명이 모여 마을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회원들은 소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무성하게 자라난 덩굴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연두색 조끼를 입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맑은 하늘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였다.지난 6월 창립된 이후, 이들은 창립과 동시에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 봉사를 그들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주민들이 숨 쉬는 일상의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는 일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봉사라는 믿음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김윤진 회장은 “지역을 위해 행정에서 일했던 우리가, 다시 지역을 위해 봉사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이들이 흘린 땀방울은 더 푸른 내일을 약속하는 거름이 됐다.공직에서의 경험을 뒤로하고 다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와 묵묵히 헌신하는 군위군 행정동우회.그들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군위 곳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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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에 남아 있던 장기연체채권 1.1조원, 새도약기금으로 허영 의원 “상환능력심사 꼼꼼히 해야”
국회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허영 의원 “기금 지원 밖 개인 무담보채권 8.9조원 관리계획도 점검해야”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하지 않고 보유해온 장기연체채권 1조 1천억원을 오는 8월까지 전량 매각한다.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정리 작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채무자의 실제 상환능력을 면밀히 가려내는 심사 체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10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말 기준 캠코가 새도약기금에 매각하지 않고 보유한 5천만원 이하·7년 이상 연체채권 규모는 1조 1천억원으로 집계됐다.해당 채권의 차주는 8만 8천여명에 달했다.연체 기간별로는 15년 이상 초장기 연체채권이 7천억원, 차주 수는 5만 6천여명으로 가장 많았다.10년 이상 15년 미만 연체채권은 3천억원, 차주 수는 2만 3천여명이었고 7년 이상 10년 미만 연체채권은 1천억원, 차주 수는 9천여명으로 나타났다.이들 채권은 그동안 시효 완성, 면책·사망, 법적 보전조치 진행 등 사유로 새도약기금 신용회복지원 협약상 매각 제외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그러나 캠코는 새도약기금과 협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해당 채권 전량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했다.새도약기금은 채권을 매입한 뒤 오는 8월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신용정보법에 따라 상환능력심사를 거쳐 소각 또는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허 의원은 “차주의 소득·재산 상황과 상환 가능성을 정밀하게 판단하는 후속 심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새도약기금 대상채권을 제외하고도 캠코가 보유한 개인 무담보채권은 올해 4월 말 기준 총 8조 9천억원에 달했다.이번에 새도약기금에 매각되는 채권과는 별도로 캠코 차원의 채권관리 기준과 정리 방안이 필요한 규모다.해당 채권의 전체 채무자는 45만 5천여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5천만원 이하 소액 채무자가 41만 9천여명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연체 기간별로는 1년 미만 연체채무자가 25만 1천여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10년 이상 장기연체채무자도 2만 8천여명에 달했다.금액 기준으로 보면 장기연체채권 관리 필요성은 더 뚜렷해진다.새도약기금 대상채권을 제외한 캠코 보유 개인 무담보채권 가운데 7년 이상 연체채권은 총 3조 5천억원이었고이 중 10년 이상 연체채권만 2조 6천억원에 달했다.허영 의원은 “캠코가 실질 회수 가능성이 낮거나 채무자 책임이 사실상 정리된 채권을 장부상 계속 보유해온 것은 공공 배드뱅크 본연의 역할과 거리가 있다”며 “새도약기금 지원 밖에 놓인 장기연체채권도 회수 가능성, 채무자 상황, 성실상환 원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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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삼성·SK 반도체 공장 호남 추진, 최적지는 첨단3지구”
이개호 의원,“삼성·SK 반도체 공장 호남 추진, 최적지는 첨단3지구”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10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향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특단의 조치”며 전남광주 첨단 3지구가 생산 공장의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반도체 공장의 호남 유치가 전력망 병목 현상 타개, 국가 균형 발전,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라는 세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확실한 카드”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호남이야말로 지산지소 원칙을 실현하고 글로벌 기업의 RE100 달성을 이끌 국내 유일의 대안으로 꼽았다.해외 주요국의 입지 정책 사례도 근거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미국과 유럽이 이미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배치하고 있으며 대만 TSMC 의 전국적 생산 기지 분산과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공장 운영 역시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세계적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의 완벽한 입지 조건을 부각했다.이 의원은 “첨단3지구는 안정적인 전력계통과 풍부한 수자원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며 “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으로 대규모 전력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변에 밀집한 반도체 소재 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결합해 즉각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이 의원의 분석이다.아울러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현시점에서 인재 공급 능력도 탁월하다”며 “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및 모빌리티 기반과 더불어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망을 갖춰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속도전의 필요성을 당부했다.과거 송전선로와 원전 연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언급하며 속도전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발맞춰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의 최적지는 전남광주 첨단 3지구이다”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 반영된 특단의 조치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민과 더불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한다.아울러 생산 공장 입지로서 전력, 수자원, 인력, 생태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첨단3지구가 가장 적합하다.반도체 공장의 호남 설립 방안은 전력망 병목을 풀고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며 재생에너지 수용성을 높이는 3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확실한 정책 카드다.호남 투자는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국가 비용을 줄이고 수도권 일극 집중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특히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은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하고 글로벌 기업의 필수 과제인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미국과 유럽 등은 이미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 생산지 인근에 배치하는 입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만의 TSMC 역시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해 균형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상하이나 베이징에서 한참 떨어진 시안에 대규모 공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광주와 장성을 아우르는 첨단3지구는 이미 전력계통이 연결되어 있으며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을 통해 대규모 전력망과 공업용수 공급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인근에 구축된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 및 인공지능 인프라와 연계해 즉각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최근 반도체 시장은 고성능 반도체의 미세화보다는 패키징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첨단3지구는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기반과 함께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한전공대 등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고급 인력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제 남은 문제는 실행 속도다.과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가 150개월, 신한울 원전 연계 HVDC 사업이 96개월 지연된 뼈아픈 사례를 거울삼아, 전폭적인 행정 지원과 속도를 통해 시간의 벽을 넘어야 한다.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출범과 함께 첨단3지구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