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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컬 브랜드전략 특강으로 지역경제 혁신 이끈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공직자들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흐름을 모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수요대식회’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5월 13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이자 로컬 콘텐츠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빙해 ‘모두의 앵커, 내가 지역의 앵커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여기서 ‘앵커’는 사람과 활동을 끌어모아 지역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구심점을 뜻한다.최근에는 대형 기관 중심의 개념에서 벗어나 소상공인과 개인도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모종린 교수는 강연에서 소상공인과 개인도 각자의 자리에서 ‘로컬 앵커’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러한 로컬 앵커들이 모일 때 도시가 비로소 살아난다고 강조했다.특히 로컬 앵커로 거듭나기 위한 6가지 핵심 조건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로컬 콘셉트 △머물고 싶은 공간 △유입을 유도하는 동선 설계 △반복 방문을 만드는 콘텐츠 △단골 중심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한편 올해 상반기 마지막 강연은 6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오순영 강사를 초빙해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대응’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공직자 역량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로컬 앵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구의 매력을 살린 로컬 브랜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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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운영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3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층 소강당에서 이용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과학적 방법으로 체력을 측정·평가하고 운동 방법을 상담·처방해 주는 국가 공인 체력관리 프로그램이다.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매년 달서구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의 일환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날 참여자들의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유연성·심폐지구력 등 주요 체력 항목을 측정하고 개인별 체력 관리,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설계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들이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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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것 같다” 남편의 마지막 통화… 대구소방, 정밀 위치추적으로 생명 구해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통화 도중 “쓰러질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긴 남성을 아내의 신속한 119 신고와 소방당국의 정밀 위치추적, 현장 공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후 3시 19분께 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신고자 A씨는 “남편과 통화하던 중 남편이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겼다”며 도움을 요청했다.이후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은 위급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위치추적에 나섰다.특히 수색 범위를 신속히 좁히기 위해 A씨로부터 남편의 차량 정보도 함께 확보한 뒤 출동대에 실시 간으로 전달했다.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상황실이 제공한 정밀 위치 데이터와 차량 정보를 토대로 인근 도로를 집중 수색했다.그 결과 위치추적 지점 인근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을 발견했고 차량 내부에 있던 남성 B씨를 구조했다.발견 당시 B씨는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였으며 혈압 측정 결과 중증 저혈압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전문의 의료지도를 받아 즉시 수액 처치를 실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신고자가 제공하는 작은 정보 하나가 구조 대상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며 “앞으로도 정밀 위치추적 시스템과 상황요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 컨트롤타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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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두 시, 배우들의 무대 뒤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오후 두 시, 배우들의 무대 뒤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선보이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가 오는 5월 2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김채이의 두시 데이트’는 뮤지컬과 이야기가 만나는 특별한 형식의 콘서트로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무대 위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배우들의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기존 오전 11시에 진행되던 공연은 올해부터 공연 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하고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특히 공연 관람객들에게는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감성적인 오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호스트 김채이는 대구시립극단 상임단원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 해무, 여기가 집이다 등과 뮤지컬 설공찬, 미싱링크, 월곡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4년 제18회 DIMF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공연에는 깊이 있는 연기와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오만석과 섬세한 감성,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조상웅,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대를 채우는 대구시립극단 단원 최우정이 출연한다.뮤지컬 배우 오만석은 뮤지컬 레베카, 그날들,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헤드윅 등 대형작품에서 활약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 이다.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헤이그에서 헤이그 특사 ‘이상설’역으로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과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뮤지컬 배우 조상웅은 일본 대표 뮤지컬 극단 ‘극단 사계’단원으로 활동하며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뮤지컬 라이온킹,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빨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아온 배우이다.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헤이그에서 오만석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최우정은 대구시립극단의 상임 단원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연극계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해왔다.최근에는 뮤지컬 설공찬에서 채수 역을 맡아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연기자로서의 탄탄한 역량을 입증했다.무대는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DAC 하우스 밴드가 함께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사운드를 선사한다.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헤드윅의 ‘The Origin of Love’, 뮤지컬 헤이그의 ‘도망가지 않아’, 뮤지컬 웃는남자의 ‘그 눈을 떠’등 배우들의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와 함께, 뮤지컬 레베카의 ‘하루 또 하루’등 다양한 듀엣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할 수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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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의 사회지표’ 발표… 시민 삶의 질 개선 흐름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사회지표 관련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시민 삶의 변화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다양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담았다.2011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대구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총 13개 부문을 격년으로 나눠 가구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8일부터 40일간 지역 내 900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 1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소득·소비 △노동 △교육·훈련 △주거·교통 △여가 △주관적 웰빙 등 7개 부문에 대해 실시됐다.소득구조 개선 및 소득·일자리 만족도 상승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원 이상 비율은 54.2%로 2023년 49.6% 대비 4.6%p 증가했다.특히 현재 가구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70.7%에 달해 2023년 51.8%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취업자의 일자리 만족도 또한 40.2%에서 44.7%로 상승했다.다만 일자리가 ‘불충분하다’는 인식은 44.4%로 ‘충분하다’는 인식보다 높게 나타났다.주거·교통·여가 개선에 따른 정주 의사 상승 주거비 부담 인식은 2023년 42.3%에서 2025년 35.4%로 감소했으며 교통수단 만족도 는 소폭 상승했다.여가활동 만족도는 36.3%로 낮은 수준이지만, 2023년 22.9% 대비 상승해 생활 인프라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53.4% 55.8%, 66.7% 67.3% 10년 후에도 대구에 계속 거주하고자 하는 정주 의사는 76.5%로 2023년 68.8% 대비 7.7%p 상승했다.생활환경 개선이 지역 정착 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저출산 완화 긍정 신호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합계출산율이 2023년 0.702명에서 2024년 0.754명으로 반등했으며 출생아 수도 2023년 9410명에서 2024년 1만103명으로 증가했다.이와 함께 육아휴직 활용률은 2021년 3.7%, 2023년 12.5%에서 2025년 23.3%로 꾸준히 증가했다.이는 2021년 대비 6배 이상 급증한 수치로 지역 내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전반적 삶의 만족도 상승 대구 시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점으로 2023년 6.3점 대비 1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생활 여건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조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표에 나타난 시민들의 바람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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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역, 더 넓고 편해졌다…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대형 엘리베이터 확충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역사 내 혼잡 문제 해소와 출입구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총 1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증축 및 출입구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우선 기존 190㎡였던 승강장과 대합실 면적을 300㎡로 확장해 승객 이용 공간을 넓히고 밀집도를 낮췄다.또 비상대피로로 활용되는 1번 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외부 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아울러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 2개소를 설치해 고령자와 보행약자도 도시철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인근 서문시장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출입구 상·하행 에스컬레이터는 현재 운행 중이며 새롭게 확장된 대합실과 엘리베이터는 5월 1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합실 확장과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대형 엘리베이터 설치로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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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대구정책연구원 정책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대구정책연구원은 5월 12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 변화와 대구지역 대응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와 농산물 소비패턴 다양화,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농수산물 유통 효율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세미나는 전문가 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로 발제한 김병율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 원장은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 전망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농산물 유통정책 방향과 농산물 유통구조의 변화 및 전망, 유통경로 다양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정혜경 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대구 농식품 생산·유통 정책 방향’을 주제로 농식품 생산·유통 환경 변화와 정책 방향,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 지역 여건 변화를 설명하고 생산·유통·인력·수출·도시민 등 분야별 대구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는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물류 효율화, 디지털 기반 유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미래형 스마트 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재일 대구정책연구원장 직무대행 연구본부장은 “대구는 군위군과 달성군 등지를 중심으로 한 특화 농산물 생산 기반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바탕으로 주요 농산물 소비·유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에 대응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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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 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명복공원은 이번 작품 전시를 통해 유족들에게 마음의 치유와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인을 추모하며 소중한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족들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명복공원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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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부처님 오신 날 연등문화축제’ 개최
‘ 2570 부처님 오신 날 연등문화축제’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영양군불교 사·암 연합회 주관으로 2570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5월 13일 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연등의 불빛 속에서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시작됐으며 부처님 상단불공 및 관음무 시연이 진행됐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법요식이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졌다.영양군청 앞 솔광장에서 열리는 연등문화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화합의 장이 됐다.영양군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연등의 밝은 빛처럼 모두의 마음에도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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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지텍㈜, 로봇 인재양성 및 로봇기술 연구 협력 MOU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지텍㈜, 로봇 인재양성 및 로봇기술 연구 협력 MOU 체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텍 주식회사와 로봇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로봇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로봇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로봇기술 연구 및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로봇 분야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로봇기술 공동 연구, 산업체 맞춤형 기술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기계, 로봇자동화, 로봇전자, 로봇 IT 분야를 중심으로한 실습 기반 로봇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지텍은 2001년 설립 이후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 품질검사를 위한 장비 시스템 개발·생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술 중심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패턴 제너레이터, 신호변환장치 시스템 개발, 광학기술 등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정밀 검사 시스템, 전기차 배터리 검사장비, 공장자동화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로봇 전문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산업기술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특히 로봇 자동화, 정밀 검사, 제조공정 응용 기술 등 산업현장과 밀접한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로봇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로봇 교육 역량과 지텍의 산업기술 역량을 연결해 현장 중심의 로봇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봇캠퍼스는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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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국수’ 전달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행사는 건강관리와 기본적인 식생활 지원이 중요한 어르신들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34개소에 사랑의 국수 를 전달하게 됐다.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국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여쭙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어르신이 없는지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병운 민간 위원장은“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게 하며 어르신 공경과 나눔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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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활용 외식메뉴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홍보·시식 행사 참외겨자무침 밀키트 출시 및 참외샌드위치 체험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026년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장터에서 성주참외를 활용한 외식메뉴 참외겨자무침 홍보·시식 행사와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새로운 반찬 메뉴인 참외겨자무침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소비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참외겨자무침 밀키트도 함께 출시·판매할 계획이다.또한 우리음식연구회 체험부스에서는 참외라페를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참외겨자무침은 2025년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추진한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메뉴로 2026년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사업인 ‘성주참외를 활용한 외식메뉴 개발 및 보급’용역의 일환으로 홍보·시식행사를 추진하게 됐다.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식당 5개소에서 참외겨자무침 메뉴를 제공하며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확대 보급을 위해 식당·반찬가게·식품제조업소 등 9개소를 선정해 기술이전 및 메뉴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외 소비가 생과 중심에서 다양한 조리법과 외식메뉴로 확대되어 참외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외식업체에서도 참외를 활용한 반찬과 다양한 메뉴 개발이 활성화되어 성주군이 참외 대표 산지로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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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발전협의회, 왜관읍 행정 복지센터 준공 기념
칠곡군 발전협의회, 왜관읍 행정 복지센터 준공 기념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발전협의회는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준공을 기념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럭키칠곡’포토존을 설치·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포토존은 칠곡군의 긍정적 도시브랜드인 ‘럭키칠곡’ 이미지를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왜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포토존은 밝고 희망적인 디자인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 비전과 지역의 활력을 표현했으며 주민들에게 친근한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칠곡군 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준공을 군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럭키칠곡’의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포토존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왜관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칠곡군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많은 주민들이 ‘럭키칠곡’포토존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새롭게 준공된 왜관읍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편의 증진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주민 소통과 복지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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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꽃향기 가득한 힐링로드 조성
대가면, 꽃향기 가득한 힐링로드 조성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봄을 맞아 5월 13일 교차로와 대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꽃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대가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기획됐다.꽃길에는 산파 체스, 꽃잔디, 작약 등 화사한 색감과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화훼류가 집중 식재됐다.특히 주요 식재 품종인 산파 체스는 5월부터 11월까지 개화하는 품종으로 음지나 공해에도 강해 주민들이 늦여름을 넘어 늦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대가면장은 “유난히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주민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꽃향기 가득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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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법전리 탐방로’에서 함께 걸으며 소통하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12일 ‘가야산 신규탐방로 현장’에서 가천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면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서 5월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4년 6월 가야산 신규탐방로가 개통되면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가천면 직원들과 이장들이 함께 탐방로 등산길을 따라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날 다가오는 2026년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및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사항을 전달했으며 성주군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서명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결의의 뜻을 공고히 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면직원들과 이장님들이 한마음으로 현장을 살피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가야산 신규탐방로가 많은 등산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많은 관심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