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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가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황재천 평해황씨 금계종가 종손, 황완섭 문중회장, 황영회 욱양서원 도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지난 4월 23일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고문서 8점으로 구성돼 있다.황준량은 퇴계 이황의 대표적인 제자이자 뛰어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조선시대 목민관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황준량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지정 유산은 △교지류 2점 △황준량 친필 유묵 ‘금계유묵’1점 △이황 친필 제문 1점 △추증 교지 3점 △서원 정착과 관련된 ‘녹봉정사 사적’1점 등 총 8점이다.특히 일부 자료는 임진왜란 이전 제작된 고문서로 역사적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가운데 홍패는 1540년 황준량이 문과 을과 제2인으로 급제한 사실을 기록한 문서이며 이황의 친필 제문은 제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직접 작성한 글로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고문서는 2010년부터 소수박물관에 기탁·보관되고 있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힘쓸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지역 학문과 선비문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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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영주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 사업으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15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9억원 △장수면 화기교 개체공사 6억원 등이다.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은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계절근로자 등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수면 화기교 개체공사는 노후 교량을 정비해 주민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 대응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향후 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확보된 재원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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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 개최
영주시, ‘2026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치유농장에서 2026년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치유정원 설계·시공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주시치유농업연구회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5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개론 △치유정원 농장 창업을 위한 농업경영 △치유정원 디자인 실무이론 △생성형 AI 활용 치유농장·치유정원 설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AI 기술을 접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하고 고령자·청소년·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주시 치유농업에 AI 기술 활용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치유농업연구회는 지역의 다양한 치유자원을 활용한 정보교류와 전문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시설과 학교 등을 연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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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김미경 특강 개최
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김미경 특강 개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2026년 칠곡아카데미의 시작으로 오는 1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 멘토인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재 184만명이 구독중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이번 특강을 통해 김미경 강사는 꿈과 내적 성장을 통해 주도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현실적인 인생 코칭으로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특강 참여는 티켓링크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예매 마감 후 잔여석에 대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하는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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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면 금암3리 어르신들,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 전해
동명면 금암3리 어르신들,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 전해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성금은 금암3리 어르신들이 평소 경로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늘 지역에서 많은 도움과 정을 받으며 살아온 만큼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금암3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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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텀블러세척기 설치로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칠곡군, 텀블러세척기 설치로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민 이용이 많은 칠곡국민체육센터와 칠곡군립도서관에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해 텀블러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치된 텀블러세척기는 컵은 물론 뚜껑과 빨대까지 약 45초 만에 세척할 수 있으며 85 고온수와 친환경 세제를 활용한 위생적인 세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개인 텀블러 사용에 따른 세척 불편을 줄여 텀블러 사용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일회용컵 사용 저감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통해 ‘Eco 칠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칠곡군립도서관과 칠곡국민체육센터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 참여형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co 칠곡’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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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조 밴드’ 칠리빈즈, 오는 8월 첫 단독 내한…20일 티켓 오픈
‘ 3인조 밴드’ 칠리빈즈, 오는 8월 첫 단독 내한…20일 티켓 오픈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본의 3인조 밴드 칠리빈즈가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1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칠리빈즈는 오는 8월 8일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Chilli Beans. Asia Tour 2026 in Seoul'을 개최하고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보컬 모니, 베이스와 보컬 마이카, 기타와 보컬 릴리로 구성된 칠리빈즈는 2019년 결성 이후 작사와 작곡은 물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며 자신들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특히 2021년 ’lemonade'로 스포티파이 재팬 바이럴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3년에는 빌보드 재팬 ‘Heatseekers Songs'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공연은 칠리빈즈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 원더리벳 2025'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에너지로 국내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칠리빈즈는, 앞서 2024년 일본 공연계의 성지인 무도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실력과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엔딩 테마 ‘Raise'와 넷플릭스 시리즈 ’ 프리즘 론도‘의 주제가 ’star flower'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칠리빈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칠리빈즈의 첫 단독 내한 공연 ‘Chilli Beans. Asia Tour 2026 in Seoul'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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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탄탄한 기초’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농업인 대표, 청년농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대응해 구미형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산·유통 체계 구축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구미시는 오는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정책 기반 조성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및 핵심 인프라 구축 △AI 기반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분야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농 유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이번 용역은 구미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 수립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스마트농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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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방산기업 뭉쳤다…구미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공식 출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에서 경북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가 공식 출범했다.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보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방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구미시는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협약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2개사 가운데 51개사가 참여해 출범했으며 정상원 중수테크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방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창립총회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창립 경과보고 △회칙 심의 △향후 운영 계획 발표 △발대식 △참여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기업들은 방산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출범은 지역 국방벤처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국방벤처센터는 올해 1월 1일 기존 구미국방벤처센터에서 확대 개편됐으며 앞으로 도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분야 기술개발 지원과 사업화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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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정 다시 교실로…구미 늘푸른학교 2026년 개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늘푸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늘푸른학교는 구미시민 4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1997년 제1기 장수대학으로 출발한 늘푸른학교는 현재까지 총 31기 29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교육과정은 인문, 건강, 생활상식, 심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설계를 지원한다.특히 수료 이후 희망하는 경우 늘푸른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해, 자원봉사와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존경받는 시민’ 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으로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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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주), 구미시에 7천만원 상당 생필품 1,400박스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유수상 인탑스 구미공장 FMS 사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세트 1400박스를 전달받았다.이번 기탁은 인탑스의 사회공헌사업인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생필품세트는 사회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인탑스는 2015년부터 12년째 생필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1400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유수상 FMS 사업부장은 “인탑스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12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인탑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인탑스는 모바일기기와 자동차·전자기기 부품, 메디컬 디바이스, 로봇, 화장품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전자 제조 서비스 전문기업이다.생필품 지원사업을 비롯해 장학사업과 지역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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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도청 찾아 핵심 현안 협력 요청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4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AX 실증산단 구축, 공공기관 유치 등 핵심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22개 부서가 도청 각 부서를 직접 찾아 40여 건의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펼쳤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구미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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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선산보건소, 장애인 재활 협력망 강화 나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지난 13일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재활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갑을구미재활병원, 뇌병변장애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행정복지센터 맞춤복지팀 등 지역 재활·복지 분야 7개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 인력과 재활 인프라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실제 사례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재활·복지·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선산보건소는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에 맞춘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 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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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인동24시마을돌봄터 맞손…아동·지역민 건강돌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와 인동24시마을돌봄터가 아동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 마련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아동을 포함한 지역민의 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건강취약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증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서비스 제공 지원, 아동 건강예방 활동, 지역민 대상 건강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돌봄과 건강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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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찾아간 구미시…현장 고충 듣고 투자환경 개선 나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KOTRA 종합상담실 전문위원, 경상북도 투자유치단 관계자 등 20명과 함께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2개사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이날 간담회는 하이엠케이와 LB 세미콘에서 진행됐다.구미3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하이엠케이는 전기차용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구미4국가산업단지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LB 세미콘은 반도체 칩 패키징과 테스트를 수행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이다.외국인투자지역은 국내 산업기술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 고용 창출 등을 위해 국가가 조성한 산업단지다.외국인투자 지분이 3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이나 비수도권 국내복귀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제공하고 있다.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임대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구미외국인투자지역은 총면적 168만4127.3㎡ 규모로 현재 25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다.287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매출 2조2043억원, 수출 11억386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을 포함해 총 40개 외국인투자기업과 6개 국내복귀기업이 운영 중이다.구미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2026년 3월까지 200여 건의 기업 고충을 처리해왔다.또 2025년 6월에는 구미 외국인투자·국내복귀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기업 현장의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투자환경 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투자기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수출을 이끄는 중요한 파트너”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