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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와 함께 환경정비 실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와 함께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동천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청년회,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유총연맹, 체육회 등 자생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불법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관내 주택가 골목을 비롯해 주차장 주변, 학교 주변, 어린이공원 일대 등을 구역별로 나누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동천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천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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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새마을동산 환경정비 실시
“안강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새마을동산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오전 안강읍 초입에 위치한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 및 새마을기 교체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새마을동산은 안강읍을 방문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지역 관문 공간으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하고 정돈된 안강읍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잡초 제거와 주변 환경정비, 노후 새마을기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 환경정비, 나눔 실천,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권용근 안강읍새마을협의회장과 박현정 안강읍새마을부녀회장은 “안강을 찾는 누구나 깨끗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는 새마을동산을 자발적으로 가꾸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강읍 조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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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청년회, 가정의 달 맞이 경로당 효 나눔 실천
성건동청년회, 가정의 달 맞이 경로당 효 나눔 실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5월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세트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날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준비한 생필품과 떡, 음료 등을 전달하며 공경과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최창규 청년회장은“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세용 성건동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해준 성건동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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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가정의 달’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가정의 달’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11일 오전, ‘가정의 달’5월과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안강읍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보호 및 환경보전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읍사무소에 집결해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안강중앙로와 안강시장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 금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안강읍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안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손순돈 안강읍 자연보호협의회 지회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나들이객들에게 깨끗한 안강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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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 성건동에 라면 80박스 기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2026년 5월 14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건동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할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후원 및 나눔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현규 총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장세용 성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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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개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는 소득하위 70%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한다.5월 18일부터 22일까지 △1·6월 △2·7 화 △3·8 수 △4·9 목 △5·0 금이다.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방식으로 신용 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 등, 성주사랑상품권은 성주사랑상품권 앱으로 가능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또한,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은 ‘찾아가는 신청’을 유선으로 요청 시 방문 접수 가능하다.사용처로 △신용 체크 선불카드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매장 △성주사랑상품권은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대상 업체는 성주군청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한편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정부와 군청, 카드사, 은행 등은 신청 관련 URL 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유사 메시지 수신 시 주의가 필요하다.성주군 관계자는 “일부 1차 미신청자의 경우 2차 신청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니 신청하기를 당부드리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민생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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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축제맞이 회전교차로 참외지게 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를 맞이해 LG 사거리 회전교차로에 참외지게를 조성했다.회전교차로 화단에 설치된 대형 광고탑 앞에 전통지게를 세운 뒤신선한 참외를 가득 담아 연출했으며 성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참외를 시각적으로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성주읍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천변, 교차로 풀베기 및 시가지 내 꽃길조성, 화단정비 등을 실시했다.성주읍장은 “주민과 관람객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시기 위해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 주변 및 시가지 곳곳에 환경개선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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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성장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성장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영천시보건소와 함께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마음성장학교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음 들여다보기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 청소년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교사 대상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영천시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3개 학교에 더해 올해 금호여자중학교,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포은고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신규 지정됐다.이날 사업설명회에는 박완주 센터장과 김병삼 교감, 보건소 정신건강팀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완주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인간 생애주기 가운데 성인기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신건강은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처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교감은 “마음이 힘든 학생들에게 교사들이 도움을 주고 싶어도 적절한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며 “전문가의 교육에 따라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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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설원예농가 긴급대책비 지원 신청 접수
영천시, 시설원예농가 긴급대책비 지원 신청 접수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유류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대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자체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구매한 시설원예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2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농협 면세유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시설원예농가 및 법인으로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아 난방용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지원 단가는 l당 등유·중유 41원, 부생연료유 1·2호 각 37·39원이며 LPG 는 kg당 44원이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희망 농가는 5월 29일까지 본인의 면세유 관리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시설원예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원 대상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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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보행보조차 지원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보행보조차 지원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은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은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재원으로 보행보조차 15대를 마련했다.아울러 마야실비노인요양원 생활지원사와 협력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및 노인 부부, 만성질환자, 중증장애인 등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행보조차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폈다.이영희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외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들께 보행보조차가 많은 도움이 되어 좀 더 편하게 이동하시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활성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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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APEC 포럼서 디지털 식품안전 혁신 성과 공유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6 식품안전협력포럼’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정책과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APEC 21개 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포럼 의장을, 맡은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과 함께 부의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여했다.5월 12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포럼 활동성과, 국제기구와의 협력 현황, 신규 프로젝트, 회원국별 식품안전 정책 등이 논의됐다.식약처는 지난해 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첨단 식품안전관리 혁신 사례워크숍 결과를 공유하며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 △스마트 HACCP 시스템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디지털 기반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식품 위해정보 수집․분석 체계와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 현황 등 회원국 간 공동 대응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5월 13일 열린 식품안전 규제 워크숍에서는 스마트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기술 혁신과 안전한 식품의 무역 촉진을 위한 국경 감시 협력 등을 주제로한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식약처는 △수입안전 전자심사 △QR코드로 소비자에게 올바른 식품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푸드QR’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해썹’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소개했다.아울러 ‘안전한 수입식품과 수출기업 등록 제도’를 주제로한 패널토론에 참여해 회원국들과 정책 추진 경험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해외 식품기업 정부 일괄 등록 제도’ 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기반 식품안전 혁신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2026 APEC의 가치인 ‘개방’, ‘혁신’, ‘협력’을 식품안전 분야에서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규제당국과 지속적 국제협력 및 규제조화를 통해 우리 식품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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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방민생외교 포럼․직무세미나’ 개최
(외교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5.13.부터 5.14.까지 제주에서 ‘2026 지방민생외교 포럼·직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외교의 역할: 경제편’을 주제로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연구원 전문가 및 각 시·도 국제관계대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첫째 날 포럼과 둘째 날 직무세미나로 구성됐으며 포럼에서는 △제주대 양덕순 총장의 기조강연 △지방정부의 경제외교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지방 경제외교 활성화를 위한 전략에 관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고 직무세미나에서는 △지자체 공공외교 우수사례 발표 △글로벌 에티켓 및 매너와 의전 강연 △지방 국제업무를 위한 외교부 활용법 소개 △민생현장 탐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민생외교의 방향을 모색하고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포럼을 공동주관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이장근 국제관계지원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외교부의 외교 경험과 전문성, 지방정부의 실물경제 지식과 역량이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역이 강해져야 나라 전체가 강해진다고 강조했다.한편 행사에 참석한 지방정부 국제업무 담당자들은 순환보직 구조로 인해 업무 숙련도 제고와 전문성 축적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의 눈높이와 수요에 부합하는 외교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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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화합의 미래로”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10주년 및 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립소록도병원은 2026년 5월 14일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에서‘제23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문금주·차규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의 한센인 및 가족 2,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센인의 날’은 2004년부터 한센인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해 병원 개원일에 맞춰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전국 한센인 사회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한센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22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을 수여했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한국구라봉사회의 오성욱님은 1978년부터 47년간 소록도와 전국 정착촌을 방문하며 무상 치과 진료 및 틀니 제작 등 의료 봉사에 헌신했고 (사)한국한센복지협회 박진우님은 2005년 공중보건의사로 인연을 맺은 후 20년간 대구·경북 지역 한센인의 외래진료 활성화와 재활 지원에 기여했다.소록도 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소록도 역사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 시리즈을 선보였다.이번 전시는 편견과 질병 속에서도 주체적인 삶을 일궈낸 한센인 당사자, 헌신적인 의료진, 묵묵히 도움을 준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연차별로 소개했다. 힘든 노역 속에서도 지금의 소록도를 일궈낸 ‘건설대’의 삶을 조명해 깊은 울림을 줬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윷놀이, 한센 가족 노래자랑, ‘행복사진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한센사랑 축제한마당’ 이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과거의 상처를 넘어 상생과 화합의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한센인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충현 국립소록도병원장은“국립소록도병원은 한센어르신들께서 지금 생활하시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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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일까? 시계 또는 조명일까?” 관세청, 다기능 복합기기 분류 기준 명확화
쟁점물품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지난 4월 9일 개최된 2026년 제2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10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개정안을 5월 14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주요 결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무선 충전기와 디지털 시계, LED 조명이 하나로 합쳐진 ‘무선충전 무드등 시계’를 △시계나 △전기식의 조명이 아닌 △배터리 충전기로 결정했다.위원회는 물품의 품명이 “Wireless Desk Station”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고 단순 부가 기능인 시계 및 조명에 비해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Qi 표준 고속 충전기술을 탑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본질적인 특성은 무선 충전기에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결정은 다기능 복합 제품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전 시장에서 명확한 품목분류 기준을 제공해 기업들의 수출입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음으로 수출 물품인 차량 도어에 내장된 스피커 모듈을 보호하기 위해 장착되는 스테인리스강 재질의 ‘스피커 그릴’에 대해, △철강으로 만든 그 밖의 제품, △비금속으로 만든 장착구·부착구, △스피커의 부분품, △차량의 부분품과 부속품 중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 심의했다.위원회는 해당 물품이 스피커 모듈에 직접 부착되지 않고 특정 자동차 차체 규격에 맞추어 제작·장착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스피커와는 분리되어 차체의 일부로서 구조적 기능을 수행하므로 ‘스피커의 부분품’ 이 아닌 ‘차량의 부분품’ 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스피커와 차체에 모두 연관된 부품의 분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자동차 부품 수출입 업계의 품목분류 혼선을 방지하고 정확한 수출입 신고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관세청은 앞으로도 관세품목분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품목분류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립해 품목분류의 정확성과 합리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오현진 세원심사과장은 “품목분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품목분류 사전심사제도도 운영 중”이라며 “기존에는 대리인을 통해 사전심사를 신청한 경우 대리인만 결정서 수령 및 시스템 조회가 가능했으나, 지난 5월 7일부터는 화주도 직접 현재·과거 결정 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6월 중순부터는 화주가 결정서를 수령하는 것도 가능해질 예정”이라며 “이번 개선으로 대리인 변경 등에 따른 정보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업체의 자사 수출입 위험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업계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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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난임부부 지원으로 2025년도 48,981명 태어나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2025년한 해 동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생한 아동 수가 48,9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37,276명 대비 11,705명이 증가한 수치이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결혼과 출산 연령 상승으로 인해 난임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확대·추진한 바 있다. 난임 지원을 통한 출생아 수는 2022년 23,122명에서 2025년 48,981명으로 3년 사이 난임지원 출생아 수와 전체 출생아 중 차지하는 비율 모두 2배 이상의 증가폭을 보였다. 같은 해, 난임지원사업 출생아 중 12,749명은 다태아로 태어났고 총 난임 시술 출산 건수 중 4,603건의 출산에서 미숙아가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연령의 상승과 35세 이상 산모의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난임 시술을 통한 출생아는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 난임 시술의 임신 성공률은 체외수정 기준 평균 약 37%지만, 만 35세를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서 40세 이후에는 매우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연령대 난임 시술은 다태임신이나 조산 등 고위험 임신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바, 전문가들은 임신 성공률은 물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급적 이른 나이에 임신을 계획할 것을 권고한다.이에 정부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사업, 영구불임 예상 남·녀 생식세포 보존 지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지속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의 경우 2025년 신청자가 크게 늘었고 수검 평균 연령도 낮아지는, 남성 34.5세➝34.1세) 등 가임기 남녀가 임신과 출산에 관심을 가지고 본격적인 준비를 하는 시기도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임신 준비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배포해 가임기 생식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은 “난임지원 출생아 증가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이 2022년 지방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건강보험 급여적용과 시술비 지원 확대를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고 강조하면서 “아이를 원하는 모든 분이 원하는 시기에 건강한 임신·출산을 할 수 있도록 임신 준비단계부터 난임 지원, 심리·사회적 지지까지 통합적 지원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