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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독서교육 시범기관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유아 독서교육 시범기관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독서교육 시범기관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유아 독서교육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성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등 핵심 역량의 기초를 다지고 유아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디지털 매체 사용 증가로 유아들의 독서 경험이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해, 유아의 일상과 놀이 속에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9개 원과 어린이집 11개소 등 총 20개 기관을 독서교육 시범 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기관별 특색을 살린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북형 독서교육 운영 방향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교원 역량 강화 △가정 연계 독서 문화 확산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등 시범 기관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공유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기관별 운영 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이 유아 독서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전문가 컨설팅, 워크숍 운영,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운영 성과 공유회와 독서교육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시범 기관에서는 지역과 기관의 특색을 반영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유아가 놀이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경험을 쌓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교사는 그림책과 다양한 독서자료를 활용해 유아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학부모에게는 가정 연계 독서교육 정보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책 읽기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책 읽어주는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과 창의성,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경북형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1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일 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식’에 참석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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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도내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다양한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상업계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비즈니스 역량과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17개 상업계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346명이 참가해 새롭게 신설된 ‘경리 실무’종목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연 종목은 △회계실무 △세무 실무 △ERP △금융실무 등 전문 직무 분야를 비롯해 △창업 실무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미래 산업 분야,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등 창의적 표현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상업 교육의 폭넓은 영역과 전문성을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미래형 비즈니스 축제로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도토리 캐리커처와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각 학교의 특색과 재능을 선보이는 동아리 콘테스트와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창업동아리 엑스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경연을 통해 전문 직무 역량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동아리 활동과 창업 아이디어 발표 등을 통해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발휘하며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우수 학생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상업 교육은 단순한 사무 인력을 양성하는 수준을 넘어 AI 와 데이터를 활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북의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주도하는 미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미래형 상업 교육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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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에 공공주택 2,000호 공급 추진
위치도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11일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19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서리풀2지구는’ 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26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서리풀2지구는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지난 2월 지구지정된 서리풀1지구와 함께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아울러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지정부터 주택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서리풀2지구는 착공 시기 단축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해, ‘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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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국토교통부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제도 도입 이후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한 바 있다.올해는 기존의 건축시설 분야에 더해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시설 및 도로·교통시설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해, 이들이 주요 공공 건설현장의 건설사업관리를 철저히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정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류기준에 맞춰 우수건설기술인 선정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건축시설 분야, 도로·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 가 발급되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26년 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고 올해 선정될 우수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2026년도 국가인증감리 신청자격 및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24년부터 ‘26년까지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 충족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서류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의 신청접수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위해 7월 8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며“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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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및 금연으로 건강하게, 구강관리로 활기차게
금연으로 건강하게, 구강관리로 활기차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및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금연지원센터, 관내 대학교 등 지역의 기관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홍보부스에서는 △금연 구강 및 건강증진 홍보 부스 운영 △흡연의 위해 성을 작성해 담배 모형을 격파하는 ‘세계 금연의 날 퍼포먼스’ 실시 △금연 구강 가두 캠페인 △‘구강걷기챌린지’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체험부스에서는 폐활량 측정, 구강 구취 검사, 혈압 혈당 측정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진행돼 행사를 찾은 약 300명의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건강 체크와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2025년 흡연예방 공모전’우수 수상작과 구강관련 매체를 전시해, 시각적 효과를 통해 금연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가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실천이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지므로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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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
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해 운영 중이다.예천군 자전거 단체보험은 군민들이 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군민 안심 제도다.가입 대상은 주민등록법상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가입은 성별, 직업, 과거 병력과 관계없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 운전 중 또는 탑승 중 발생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이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1500만원 △후유장해 1500만원 한도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만원부터 60만원까지 차등 지급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지급 등이다.특히 관내 발생 사고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한 사고도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도시과 도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군민들께서 뜻하지 않은 자전거 사고를 당했을 때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운전자 모두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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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EBS 이사진 방문해 교육현장 살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유시춘 이사장을 비롯한 EBS 이사진 및 관계자 11명이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청소년 둥지 배움터에서 운영 중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EBS 유시춘 이사장 등 이사회 5명과 이사회 사무국, 지역교육협력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소개와 예천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이어 청소년 둥지 배움터 내 주요 학습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학동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전문 공영기관인 EBS 이사회가 직접 예천을 찾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귀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공들여 다져온 EBS 와의 협력 기반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거점 교육 공간으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중심으로 학습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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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독립적으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등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지원은 연 1회, 가구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가 진행된다.한도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을 차등 적용한다.예천군 관계자는 “고령자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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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예천군, 7월 3일까지 납기 연장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예천군, 7월 3일까지 납기 연장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2만2046건 23억 3천만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선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예천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이미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 시스템 작업에 따라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을 고려해 3일 연장했다.중단 기간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위택스와 금융기관 납부 등 지방세 관련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이체를 비롯해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며 지방세 ARS 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6월 한 달 동안 연납 신청도 가능하며 연세액의 약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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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고을길 빈 공간을 ‘문화’로 채운다…‘동네가 예술로’ 참여자 모집
맛고을길 빈 공간을 ‘문화’로 채운다…‘동네가 예술로’ 참여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읍 맛고을길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동네가 예술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외 문화·예술인 5인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이 예천읍 맛고을길 내 매칭 공간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 워크숍을 거쳐 8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최종 선정된 5인에게는 활동 공간과 700만원 내외의 활동비, 전문가 1:1 맞춤 멘토링이 지원된다.또한 사업 성과에 따라 지역 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기획과 창작 역량을 갖춘 관내·외 문화·예술인이다.사업 대상지는 사전에 진행된 ‘원도심 공간 임대수요 조사’ 참여 공간 가운데 예천읍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우선 매칭된다.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과 주민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재단은 행정의 기본 인프라 지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이 점차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범 활동 이후에는 사업 평가와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확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비어 있는 공간은 오랜 시간 지역의 기억이 쌓인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문화·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맛고을길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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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박물관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문화유산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다같이 초간정주행’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버스를 타고 직접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답사 프로그램으로 회룡포와 초간정 등 문화유산 탐방부터 예천의 향토음식과 온천까지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대동운부군옥, 풀어파일러’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활용한 체험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단서와 미션을 해결하며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업적과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생생한 탐방과 역동적인 체험 활동을 즐기며 지역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예천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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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절기 대비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영양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교육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 급식시설 관리자와 급식종사자 59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 취약계층인 아동·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의 대표자와 조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교육청 오희정 장학사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구입·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를 함께 시청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예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혜경 센터장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소아 비만과 식습관’을 주제로 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센터 미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등록 절차와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지원센터 홍보도 실시했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해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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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민간 품질혁신 성과 공유의 장 펼쳐
대구시, 공공·민간 품질혁신 성과 공유의 장 펼쳐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0일 엑스코에서 지역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문화 확산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품질분임조'는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집단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개선하는 동아리 형태의 혁신 모임이다.이들의 활동은 즉각적인 현장 개선부터 신제품·신공정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며 개선 결과를 표준화해 지속적인 현장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인 품질혁신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총 1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생산성 향상, 서비스 혁신 등 12개 부문에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사무간접 부문에서 백산하이텍의 '백산히어로'조는 셀 제조 지원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한 사례를, 탄소중립 부문에서 현승기공의 '워터플라이'조는 수도용 밸브 제조공정을 개선해 탄소배출량을 줄인 사례를 발표해 공정 효율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공기관 연구성과 부문에서는 대구교통공사의 '센서스넥서스'조가 AIoT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해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정비환경을 구축하고 품질 향상과 작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이 외에도 대구교통공사의 '알고리즘 A', 'AX 싱크레일 AD 싱크탱크'조를 비롯해 공군 제81항공정비창,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이 참가해 첨단 AI·빅데이터 기술 융합부터 친환경 공정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전국대회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단의 절대평가를 통해 90점 이상을 획득한 분임조에 전국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올해는 총 14개 분임조 중 12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오는 8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해 전국 우수 분임조들과 기량을 겨룬다.기업의 품질혁신 역량을 공식 인정받는 '대통령상'이 걸린 전국대회인 만큼, 대구시는 지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전담 조직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해 품질경영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 진단부터 과제 발굴·실행, 성과 표준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품질분임조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매년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을 받은 기업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현장의 우수한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대회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품질분임조 활동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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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전국 최대 지원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당초 5월 말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한달 연장하고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가공용 벼를 심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안동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 와 계약재배를 체결해 출하하는 벼를 말한다.평시에는 가공용 쌀로 활용되지만, 향후 공급 부족 등 시장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밥쌀용으로 전환 운영할 수 있어 쌀값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급조절용 벼 재배에 참여하는 농가는 전략작물직불금으로 ha당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안동시는 경북도 사업인‘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전국 최대 장려금을 지원한다.올해 처음 참여하는 신규 필지는 ha당 250만원, 기존 참여 필지는 ha당 2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농가의 참여 부담을 낮추고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일반벼 또는 논콩 재배농가가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 할 시 ha당 최대 186포대의 공공비축미 배정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사업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값 등락없이 안정적인 농업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며 “안동시 농업인이 참여할 경우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금과 공공비축미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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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시, 6․10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시, 6․10만세운동 10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과 안동시는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10일 6 10만세운동으로 포상받은 독립유공자 권오설 권오상 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6 10만세운동은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에 일어났던 조직적인 만세운동으로 3·1만세운동 및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3대 독립만세운동으로 손꼽히며 안동 출신의 독립유공자 권오설 지사 등이 그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권오설 지사는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으며 6 10만세운동 계획 중 사전 발각 체포되어 1930년 옥중 순국했다.권오상 지사는 1926년 연희전문학교 재학 중 학생들과 격문을 뿌리며 시위를 전개했고 1928년 조선공산당 사건에 연루 체포되어 옥중 순국했다.국가보훈부에서는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보훈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6 10만세운동으로 포상을 받은 독립유공자 18위에 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참배를 실시하고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