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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 50여명 선착순 모집, 5~6월 중 8개 기업 탐방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단순 견학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조별로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소통형 프로그램’ 으로 운영해 내실을 높였다.탐방 대상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8개사다.5월에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를 비롯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역 대표 브랜드 커피명가, 지역 대표 한방병원 수월한방병원을 방문한다.이어 6월에는 데이터 전문 기업 아이엠데이터와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산업군을 두루 경험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구직자 50여명이다.참여자들은 기업별로 약 6명씩 소그룹으로 배정돼 현직자 인터뷰와 시설 견학 등 밀착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탐방 성과물 작성을 통해 자신의 직무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도 갖는다.참가 신청은 현재 대구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기업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5월 모집에 이어 6월 탐방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고해 모집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지역 우수기업 탐방이 청년들에게는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미래 인재와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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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이번 산불은 8부 능선에서 발생한 데다 강풍이 동반되거나 초기 대응이 지연됐을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이번 산불을 계기로 대구시는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에 종료되지만 6월 초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유지하기로 했다.지난 5월 12일에는 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경찰서 국립공원공단이 참석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도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산불 원인조사,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 탐방객 안전대책 및 예방활동 확대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탐방로 통제·드론 감시 확대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우선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탐방로 4개 노선을 신규 통제하고 국립공원 내 사찰에 서한문을 발송해 사찰 내에서 흡연이나 화기를 취급하지 않도록 통보할 계획이다.또한 탐방로와 샛길 주변에 CCTV 50대를 설치하고 비법정탐방로 입산 무인감시·계도 시스템 2개소를 신규 구축한다.시민신고제 활성화를 위한 현수막도 50개 추가 설치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한다.부처님오신날·지방선거 대비 24시간 특별근무체계 운영 현장 대응체계도 대폭 강화한다.대구시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은 경찰에 팔공산 국립공원 일대 순찰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을 전진 배치한다.특히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는 24시간 특별근무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국립공원공단은 야간 순찰과 비상근무를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대구시는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야간시간대 무단입산과 산불위험 행위를 집중 순찰하는 등 첨단장비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유사시 초동대응을 위한 출동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팔공산국립공원 주요 시설지구에서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친다.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소방서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입산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산불 발견 즉시 신고’ 시민 참여 중심 예방체계 강화 대구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더 나아가 시민 신고 및 참여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 내 흡연·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산불 발견 즉시 119 신고 등 시민 산불예방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의 핵심은 시민 참여와 초기 신고에 있다”며 “산불 발견 즉시 신고와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예방 중심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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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경상북도 및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026년 5월 15일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및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해 경상북도 산지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대구 소비지와 연계한 상생형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철수 농식품유통과장, 정우석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과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도매시장 내 물류시설과 경매 현장을 함께 둘러본 뒤,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경상북도 우수 농산물의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 △출하 집중 시 물량 분산 및 가격 안정 대응 방안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및 산지-소비지 연계 유통모델 구축 등이 포함됐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농산물 유통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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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 농촌일손돕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5월 15일 진량읍 선화리 소재 포도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도우며 회원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윤희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회관 평생교육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5개 봉사팀 80여명이 복지시설 급식 지원, 공연 재능기부,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매월 ‘베푸리 나눔장터’를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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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농업인 배은희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최우수상 수상
저장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 배은희 씨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경북도 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스마트콘텐츠·농식품 라이브커머스·SNS 활용 등 4개 분야 경진과 시상식이 진행됐다.배은희 씨는 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마케팅 혁신 사례를 발표해 창의성, 논리성, 전달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주문·고객관리·택배발송 등 디지털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 농업경영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경산다육 대표 배은희 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기술과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농업경영의 데이터베이스화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및 스마트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정보화농업인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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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5월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5. 14., 대가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시행 안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안내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 안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및 자진철거 홍보 안내 △2026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안내 △2026년 복지할인가구 고효율 가전지원사업 신청 안내 등 각 소관 팀별로 주요시책 및 지원사업을 설명했다.특히 우리 군의 대표 행사인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일자별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원활한 축제운영을 위한 교통통제 구간 및 주차장 안내, 셔틀버스 운행과 먹거리장터 운영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전달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평소 각종 행정업무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사가 집중된 5월인 만큼 축제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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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부스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장터에서 지역 어린이집 4개소 90여명의 어린이와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데 채소의 영양과 역할에 대해 교육을 진행해 채소를 골고루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어 진행되는 체험활동에서는 버섯, 토마토, 당근, 가지 등 채소 모양 파츠를 활용한 볼펜 꾸미기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끈다.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아이들이 채소에 대해 편견없이 즐겁게 놀이로 참여하는 모습이었다”며 “축제에서 의미 있는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센터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먹거리장터에서는 성주군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해 특화 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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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개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는 소득하위 70%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한다.5월 18일부터 22일까지 △1·6월 △2·7 화 △3·8 수 △4·9 목 △5·0 금이다.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방식으로 신용 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 등, 성주사랑상품권은 성주사랑상품권 앱으로 가능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또한,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은 ‘찾아가는 신청’을 유선으로 요청 시 방문 접수 가능하다.사용처로 △신용 체크 선불카드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매장 △성주사랑상품권은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대상 업체는 성주군청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한편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정부와 군청, 카드사, 은행 등은 신청 관련 URL 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유사 메시지 수신 시 주의가 필요하다.성주군 관계자는 “일부 1차 미신청자의 경우 2차 신청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니 신청하기를 당부드리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민생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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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꽃 필 무렵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빈틈없는 교통·통신 지원체계 가동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경제교통과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교통근무지원 및 정보통신 업무를 전방위로 지원한다.축제기간 동안 총 26대의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투입해 별고을운동장과 군청방면 등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운행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25인승과 45인승 버스를 균형있게 배치해 행사장 내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사전에 차단하고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근무자에게 승하차장 매뉴얼을 배포했다.또한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동 수단과 노약자 보조 체계도 마련해 배려 깊은 교통 운영을 실현한다.아울러 주요 주차장인 별고을 운동장, 군청 방면에 입간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혼선을 방지해 동선 안내의 효율성을 높이며 교통 통제 구역 인근 다수의 주정차 차량은 위치를 이동하도록 지도해 축제 진행의 질서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축제 첫날 진행된 태봉안 행사 및 길놀이 퍼레이드 구간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사전 교통통제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했다.행사 진행 시에는 전면 차량 출입 통제, 길목별 안내 요원 배치, 우회 안내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이동 동선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한편 축제장 전역에 전산장비 및 유무선 통신 장비를 배치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실시 간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참외 택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산장비 및 인터넷 회선을 추가 설치해 상품 발송 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지원하며 축제기간 동안 정보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행사장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통신 인프라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흐름과 통신 지원을 세심하게 관리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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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2026년 제3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의회, 2026년 제3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의회는 5월 15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3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의장 선출부터 조례안 심의, 찬반토론, 표결까지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라 의정활동을 체험했다.또한 ‘영주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 지원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어린이 자전거 보호구역 지정과 안전장구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현장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사회와 공공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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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축하합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이해 5월 15일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제45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세종문화상 수상자와 한글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사전·현장 신청자 등 국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행사 현장을 찾아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고 세종문화상 수상자들을 격려한다.배우 류승룡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국립국악원의 대취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담은 ‘여민락’ 주제공연과 ‘세종문화상’ 시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과 최휘영 장관의 축사를 진행한다. 축하공연은 종묘제례악 중 하나인 ‘정대업 일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와 세종대왕을 상징하는 북극성과 한글 28자를 의미하는 28개 별자리를 표현한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 공연으로 꾸며진다.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개인 3명, 단체 1곳을 수상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한국어 및 한글 부문에서는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가 받는다. 이 대표는 ‘언어는 인권이다’라는 믿음으로 지난 25년간 공공언어에서 쉬운 우리말과 한글 사용 운동을 펼치며 언어 인권 사상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부문에서는 일본 국립쓰쿠바기술대학교 류현국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류 교수는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한글 활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체계화하고 시각 문화사, 미술사, 언어사와 연계한 학제적 연구로 지평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문화 복지 및 다양성 부문 수상자는 박수남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박 감독은 약 40년간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원폭 피해자 등 200여명의 증언을 기록·보존하며 침묵 당한 역사적 기억을 문화적 공공 기록으로 확산했다. 문화교류 협력과 세계화 부문에서는 한유 헝가리-한국 문화예술재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한유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코리아온 한국문화페스티벌’을 6회 개최하는 등 민간 차원에서 한국과 헝가리의 문화교류를 선도하며 한국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했다.기념식에 앞서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는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한글박물관, 국어문화원연합회, 한글문화연대 등은 ‘세종대왕어록 따라 읽기’,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 멀티미디어 체험 ‘한글놀이터’ 등 한글 관련 프로그램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천과학관은 ‘해시계 앙부일구 만들기’,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세종대왕과 한의학’, 국립국악원은 전통 악기 ‘단소 제작 체험’ 등 세종대왕의 다양한 업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한다.최휘영 장관은 “올해는 한글날 지정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애민정신을 이어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종대왕이 꿈꾸셨던 ‘온 백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우리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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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0월 17일 발령했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5월 15일에 해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19주 6.9명으로 최근 3주 연속 2025-2026절기 유행기준 이하의 낮은 발생을 보였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최근 3주간 2% 내외 수준으로 2월말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B형이 검출되고 있다.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은 겨울철과 봄철 두 번의 유행을 보이는 연례적인 유행 양상을 보였고 유행의 시작과 정점은 전년 대비 약 1~2개월 빨랐으며 전체 유행 기간은 전년보다 5주 길게 유지됐다.연령별로도 예년과 유사하게 7~18세 연령층이 인플루엔자 유행을 주도했으며 특히 초등학생 연령층에서 높은 발생이 두드러졌다.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되면 주의보 발령기간 동안 고위험군에 대해 임상증상만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요양급여가 적용되던 것이, 해제일부터는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요양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여름철 실내활동 증가로 호흡기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며 “일상에서 손씻기 및 기침예절 준수, 실내 환기 자주하기,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의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전했다.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발생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은 감염병포털의 인플루엔자 현황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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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고혈압 예방·관리, 6대 수칙과 함께하세요
고혈압 예방관리수칙 시각화 자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 및 수칙별 실천지침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건강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당부했다.고혈압성 질환은 혈압이 정상범위를 넘어 수축기 혈압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 90㎜Hg 이상으로 높은 상태가 지속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우리나라 사망원인 8위에 해당하는 만성질환이다.고혈압은 초기 증상 없이 서서히 혈관을 손상시켜 주요 장기에 영향을 일으켜 뇌질환, 심장질환, 콩팥병, 안질환, 혈관질환 및 어지러움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초기부터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질병관리청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4년도 19세 이상 우리나라 성인 남녀 고혈압 유병률은 2023년도와 비교했을 때 남자 2.9%p, 여자 1.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고혈압 유병률 증가를 고려해 연령표준화를 적용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고혈압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기간 대비 각각 4.5%p, 6.0%p, 8.0%p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우리나라 고혈압 유병자 10명 중 5명 가량만 고혈압 조절이 이루어져 개선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에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에 맞춰 고혈압 유병률 및 조절률 개선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 짜게 먹는 식습관 개선, 주기적인 혈압 측정 및 혈압약 복용 등 생활습관 개선을 담은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과 수칙별 실천지침을 배포한다.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포스터, 리플릿,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질병청 누리집, 국가건강정보포털, 질병청 사회관계망서비스 뿐만 아니라 지자체, 대한고혈압학회 등과 협업해 이를 홍보함으로써 국민의 생활 속 고혈압 자가관리 능력 함양을 위해 힘쓴다.한편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은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혈압 측정 캠페인 “K-MMM26”을 2026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본 캠페인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2026년 5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중 지역별 정해진 날짜에 지역 주민 대상으로 혈압측정 및 질환·건강생활실천상담 등을 실시해, 혈압 인지도 향상 및 혈압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고혈압은 건강한 식단, 규칙적인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및 알코올 제한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 전략”이라고 전하며 “평상시에도 6대 고혈압 예방관리수칙을 생활화하는 등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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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2026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및 ‘한입퀴즈’ 화면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정보 포털 ‘식품안전나라’ 가 ‘2026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식품안전나라’는 식품 안전과 관련된 지식부터 위해 예방, 전문 정보까지 29개 관계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로 2015년 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방문자는 2,999만명에 달한다.‘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우리 동네 식품안전 정보 △회수·판매 중지 식품 정보 △국내외 부적합 식품 정보 △식중독 예방 정보 △나트륨·당류 저감, 영양성분 표시 정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 생활밀접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통해 식품안전 데이터를 호출·활용할 수 있다.또한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표 캐릭터 ‘미어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한편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음성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최근에는 식품안전 퀴즈를 쉽고 친근하게 풀면서 이해도를 향상하도록 한입 퀴즈로 개편한 바 있으며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민원창구를 통합해 모바일 신청 환경을 개선하고 ‘정부 통합인증’ 도입 등으로 시스템 화면 및 메뉴도 대폭 개선했다.이번 대상 수상은 소비자가 참여한 설문조사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8년 연속 수상으로 대국민 식품안전정보 대표 포털인 ‘식품안전나라’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필요로 하는 정보 콘텐츠·서비스를 확대해 국민들로부터 공공서비스로써 활용 가치가 제고되었다이 증명됐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의 이용 편의성 및 정보 접근성·활용성 등을 다각적으로 개선해 국민 누구나 식품안전 정보를 손쉽게 활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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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우리말 식물이름 담은 특별 영상 공개
국립수목원 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우리말 식물이름 담은 특별 영상 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우리말 식물 이름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함께 기획했으며 나영석 PD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금강초롱꽃, 꽃받이, 괴불주머니 같은 식물 이름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영상은 일제강점기에도 한반도 식물을 우리말로 기록하고 남기고자 했던 식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특히 영상은 조선박물연구회와 ‘조선식물향명집’, 전국을 직접 조사하며 식물을 기록한 장형두 선생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시 식물학자들은 식물 이름을 단순히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땅의 식물을 우리 시각으로 정리하고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은 오늘날 국립수목원이 주축이 되어 관리하는 국가표준식물목록의 토대가 됐고 우리 식물의 이름과 기록을 지켜 온 역사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이번 영상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는 ‘세종대왕 나신 날’에 맞춰 공개됐다. 국립수목원은 식물 이름에도 우리의 말과 문화, 자연을 기억하는 방식이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국민과 나누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영상을 함께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우리 식물의 이름과 기록을 우리 손으로 세우고자 했던 조선 식물학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활동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일제의 흔적을 지우고 되찾아 온 식물의 역사를 통해 ‘식물 주권’의 중요성도 국내외에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나영석 PD는 “조선 식물학자들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시청자들이 영상을 통해 우리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식물의 이름은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을 기억하고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우리 식물 이름에 담긴 역사와 선인들의 노력을 많은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