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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농민과 함께한 따뜻한 발걸음
영천시 임고면, 농민과 함께한 따뜻한 발걸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14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양평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도왔다.이날 직원들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이른 아침부터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왔다.농가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필요한 시기에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 일손돕기에 참여해주신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남융 임고면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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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렴감사실·역세권개발추진단, 합동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청렴감사실·역세권개발추진단, 합동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청렴감사실과 역세권개발추진단은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양 부서 직원 10명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이른 아침부터 금호읍 호남리의 한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치기와 과원 정비를 진행했다.또한,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농가주와 농촌 고령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썼다.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지만 꼭 필요한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올해 수확철에는 좋은 결실을 맺으셔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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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보호과, 일손 부족 농가 돕기 ‘총력’
영천시 환경보호과, 일손 부족 농가 돕기 ‘총력’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환경보호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 등 인력난으로 힘든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 8명은 대창면 오길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과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손돕기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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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나도 꼬마 화랑’ 한복 체험 공간 조성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나도 꼬마 화랑’ 한복 체험 공간 조성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 입구 안내소 주변에 한복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1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화랑설화마을은 어린이들이 신라시대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체험 콘텐츠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화랑의 전통 복식과 다양한 소품을 직접 착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체험 공간에는 화랑 의복 등 다양한 소품이 구비돼 있다.방문객들은 화랑 복장을 갖춰 입고 내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신라의 화랑이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특히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화랑설화마을이 영천의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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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도우며 농가 부담 덜고 지역 상생 실천
일손 도우며 농가 부담 덜고 지역 상생 실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문화예술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호읍 관정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종 자르기 활동에 나섰다.마늘종 자르기 작업은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 향상에 중요한 과정이지만, 짧은 기간 내 많은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해 농번기마다 일손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이날 문화예술과 직원 16명은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으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애경 문화예술과장은 “짧지만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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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
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시청 육상단의 박재우 선수가 올해 9월에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박 선수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5000m와 1만m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발탁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지난해 시청 육상단에 입단한 이후 뛰어난 기량을 이어오고 있다.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에서는 5000m와 1만m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2026 대구마라톤대회 국내 하프 부문 1위, 부천국제10km로드레이스와 2026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국내부 1위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황준석 육상단 감독은 “지난 4월 한 달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에 대비해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일본체육대학교기록회에도 참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재우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고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창단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영천시청 육상단은 지도자 1명, 선수 3명으로 구성돼있으며 국내·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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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통행정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교통행정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교통행정과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도남동의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영농철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통행정과 직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순자르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는 “포도 순자르기는 포도 품질 향상에 중요한 작업으로 적기 작업을 위해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일손을 보태준 교통행정과 직원들 덕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교통행정과 직원들은 “농가의 인력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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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 농가에 희망 전해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 농가에 희망 전해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는 15일 북안면 반정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포도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적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포도순 따기 작업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농가주 최 모 씨는 “포도순 따기 작업은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직원들이 적기에 도움을 줘 영농에 큰 보탬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숙경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 농사가 잘 이뤄져 농가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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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CJ프레시웨이, 2026년 외식업소 로컬브랜딩 최종시연회 성료
영천시·CJ프레시웨이, 2026년 외식업소 로컬브랜딩 최종시연회 성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14일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우로지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젝트인 외식업소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최종 메뉴 및 브랜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대 푸드서비스 기업인 CJ 프레시웨이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3개 외식업소의 브랜드 리뉴얼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중점을 뒀다.시연회에서는 브랜드 콘셉트 발표를 시작으로 CJ 프레시웨이 셰프들의 신규 메뉴 시연, 업소 대표자와 관계자 시식, 업소별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특히 CJ 프레시웨이 전문가와 업주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업소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업소 대표들은 브랜드 컨설팅과 신메뉴 개발 결과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이를 통한 매출 증대와 업소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영천시는 간담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브랜드와 메뉴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여 업소들은 6월 중 재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품 먹거리 도시’ 영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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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영천시 아이행복 통합페스타, ‘뜨거운 호응’
가족과 함께하는 영천시 아이행복 통합페스타, ‘뜨거운 호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 중인 ‘아이행복 통합페스타’ 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4일 진행된 ‘가족공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신청을 받아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우리가족 추억 한 컷 △빛으로 만드는 이야기 △아이행복 체험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총 3회기에 걸쳐 참여한 12개 팀, 약 150여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이행복센터 이용 활성화와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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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약초식물원, 작약꽃과 약초 향기로 ‘힐링 여행’ 선사
영천 보현산약초식물원, 작약꽃과 약초 향기로 ‘힐링 여행’ 선사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 여행’을 주제로 SNS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현산약초식물원은 7만㎡ 규모로 조성돼 작약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를 관람할 수 있으며 2023년 개장 이후 매년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과 힐링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약초 화분과 작약꽃을 감상하고 산책길 힐링존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약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약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특히 약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영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약초 해설 프로그램은 24~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20명씩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 해설가의 설명을 통해 약초의 효능과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현산약초식물원을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영천강변공원에는 작약꽃이 만개해 코랄빛 꽃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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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경상북도 합동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5월 15일 경산서부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경산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와 놀이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등굣길과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경산시 안전캐릭터 ‘무모·두리번’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공책과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반사판 키링을 배부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함께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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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함께하는 ‘2026 시민행복콘서트’
대구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함께하는 ‘2026 시민행복콘서트’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국악, 합창,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27일 대구시립국악단의 힘찬 개막 무대 시민행복콘서트의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이 장식한다.국악관현악 ‘셀슨타르’를 비롯해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민요와 가요를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미스트롯3’출신 가수 곽지은과 소리 이은비, 민요 이은자 등이 함께 출연해 전통과 대중음악, 소리, 민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28일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대구시립극단의 다채로운 무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밤하늘의 별을’, ‘캔디’등 친숙한 곡들을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이어 시립극단은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된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이민주, 조성민, 설화가 시립극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29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 무대 시립교향악단은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레이더스 행진곡’등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또한 소프라노 윤성회와 테너 노성훈이 오페라 아리아 무대를 꾸미며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협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30일 대구시립합창단과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의 특별 합동 무대 시립합창단은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와 함께 뮤지컬과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영웅’, ‘위대한 쇼맨’등 친숙한 작품들의 음악을 합창과 관악 사운드로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31일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의 화려한 피날레 시민행복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장식한다.국악단 한국무용팀은 태평무, 화선무, 진도북춤, 부채춤 등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대구시립무용단은 디제이 아노미와 함께하는 ‘어반 캐논’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감각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시민행복콘서트뿐 아니라 대구시립예술단은 토요시민콘서트, 찾아가는 공연, 수요상설공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시립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시민행복콘서트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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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식품부·해수부·대구시·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집중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해, 유통종사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 부처의 총괄적인 재난 안전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화재보험협회 및 민간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형태로 진행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전반 등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소방 펌프, 스프링클러, 화재 감지기 등 소방·방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차단기 및 배관 상태 △건축물 균열 및 지붕 구조물 안전성 등 화재와 직결될 수 있는 핵심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공사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예산을 투입해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체계적인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이력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수의 유통인과 시민이 밀집해 있고 가연성 물질이 많아, 단 한 번의 화재로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같은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재난 안전사고 제로’도매시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유통인들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교육과 모의 소방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시장 내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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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5월 12일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 횡단’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해 함께 국내 창작 레지던시 운영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예술 레지던시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자리였다.5월 12일 교류전 개막 식 개최 전, 이번 전시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교류하기 위해 오후 1시부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본 프로그램은 기관, 연구자, 작가 섹션으로 나눠 3부로 진행됐다.1부 기관 섹션에서는 참여기관 각 레지던시의 소개와 운영 중점사항, 현장의 고민과 한계에 대한 사항들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이번 교류전 기획을 맡은 장진택 기획자가 ‘레지던시는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수가 증가하고 있는 레지던시의 운영 형태와 연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 지원의 방식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했다.네트워킹의 직접적인 주체라 볼 수 있는 작가들은 3부에서 이번 전시의 세부 주제 △사회 △서사 △관계 △풍경 △매체 △심상 △세대 △감각 8개 유닛으로 나눠 대담회를 가진 뒤, 모두를 대상으로 공유하는 자리 또한 가져서 ‘탈중심화’, ‘지속가능성’, ‘입주의 필요성’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로 교차해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네트워킹에서는 전국 레지던시 운영 기관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여 ‘레지던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이례적인 날로 현 미술계 레지던시에서 앓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다변화된 시각으로 이야기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향후 전시 기간 중 작가 및 실무자가 한 차례 더 모여 변화해 가는 예술 생태계에 맞춰 나갈 레지던시 운영 고도화에 대해서 라운드 테이블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5시부터 진행된 개막 식에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황보란,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강정선 회장의 인사말을 필두로 달성문화재단, 호랑가시나무창작소 대표 등 교류전 참여기관과 지역의 여러 문화예술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영남과 호남, 충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전국 최대 레지던시 교류전이 가지는 의미와 시사점을 한 번 더 되새겼다.이후 기획자의 인솔에 따라 전시실 라운딩도 진행해 개막 식에 참여한 많은 관람객들은 작가의 설명을 듣는 등 전시 및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교류전은 관습적으로 호출되어 온 ‘교류’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데에서 출발해 단순한 집합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 주체들이 서로의 상이한 좌표를 감지하고 자기 확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그로부터 동시대 예술의 재편된 위상과 당대적 유효성을 가시화하는 기회를 갖는데 기획 의도를 두고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동시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예술가들의 오고 가는 교류를 촉진하고 지속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를 통한 예술 생태계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6월 14일까지 이어지며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