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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운대와 대학생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운대학교에서 간호·보건대학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경운대학교는 2017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 연속 대학생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있다.교육은 △치매의 이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치매안심센터 소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으로 진행됐다.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 가입 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활동이 가능하다.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대학생 치매파트너들은 앞으로 치매보듬마을 운영과 치매극복의 날 행사 등 선산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치매 관련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이은주 선산치매안심센터장은 “대학생 치매파트너들이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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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 복숭아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고령·독거 복숭아 농가 3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를 비롯해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농식품산업과, 축산과, 산림과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직원들은 복숭아 열매솎기와 봉지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농번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직원들은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함께 체감하고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농가주는 “농번기마다 인력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컸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농촌 현장에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고 말했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농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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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고립 위험가구 1,200세대 전수 점검…구미시, 예방관리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기존 관리 대상자의 위험도를 다시 점검하는 전수조사와 함께 추진된다.시는 위기정보 기반 시스템 발굴대상자와 원룸 밀집지역 거주자, 청장년, 주민 신고 대상자 등 약 1200가구를 대상으로 고립 위험도를 조사할 계획이다.조사에는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한다.사회적 고립 정도와 생활 실태 등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위험군을 선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발굴된 위험가구에는 정기 안부 확인과 돌봄서비스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개인 상황에 맞는 지원이 제공된다.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접촉이 어려운 경우에도 위기 가능성이 확인되면 우선 지원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쓴다.구미시는 평소에도 고립가구 상시 발굴체계를 운영하며 예방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와 구미 AI 온케어 사업 등을 통해 비대면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있으며 행복기동대 1대1 매칭사업과 365일 24시간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시스템도 운영 중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시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도 고립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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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정수도서관, 두 달간 새단장…북라운지 조성 위해 임시휴관
상모정수도서관, 두 달간 새단장…북라운지 조성 위해 임시휴관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상모정수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이번 휴관은 상모정수도서관 내 북라운지 조성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임시사무실 공사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용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휴관을 결정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 시설 이용과 각종 프로그램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다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휴관 기간에도 ‘도서대출 예약서비스’를 운영한다.이용자는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다음 날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반납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시는 이번 예약서비스가 공사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자료 이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되는 북라운지는 만화·웹툰·주제별 추천도서와 구미시 소식 등을 함께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기존 학습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접근성과 체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도서관 운영 재개 일정과 세부 사항은 추후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휴관은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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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외광고물 585개 안전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오전 형남중학교 앞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발대식을 열고 여름철 풍수해와 재해에 대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 정원표 지부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형곡동로 일원 간판 밀집지역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585여 개 옥외간판으로 균열과 변형, 이탈, 부식, 탈락 위험 여부와 전기설비 노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노후 간판과 고정 상태가 취약한 광고물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재해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며 “광고주들도 사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통해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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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00억 규모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테스트베드’ 산업부 공모 선정
구미시, 400억 규모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테스트베드’ 산업부 공모 선정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14일 산업통상부 주관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반도체 특화단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챔버는 가혹한 화학 반응 속에서 웨이퍼 보호 및 장비 손상을 방지하는 공정 공간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국내 유일 세라믹 소재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해 반도체 생산의 핵심 공간인 ‘챔버’관련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집중 지원한다.국내 유일의 300mm 웨이퍼 기반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특화 테스트베드 구축 그간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은 신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수요기업의 구체적인 규격 정보가 없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비용과 개발 기간 장기화라는 장벽에 부딪혀 왔다.또한 챔버는 반도체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챔버 내 해당부품의 국산화율이 20% 수준으로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미시는 국내 최초로 300mm 웨이퍼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의 시제품 제조와 검증이 동시에 가능한 ‘반도체 챔버 기술지원센터’ 와 클린룸 시설을 건립하고 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핵심 제조 공정 및 분석용 44종의 장비를 도입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소재 분석, 공정 최적화, 애로기술 해결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또한, 공동참여기관은 전문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기업들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시제품 신뢰성 평가 및 검증장비를 구축해 공인시험성적서 발행 등 제품의 객관적 성능 검증을 담당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수요-공급기업 간 매칭과 기술교류회를 등을 통해 전국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확산을 주도한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 기반의 기업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7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장비 활용과 기술지원으로 제품 상용화 기간을 단축하고 수요기업 양산 대응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지로 도약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기존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이어 반도체 특화단지의 세 번째 핵심 인프라 사업을 확보하게 됐다.이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제조, 시험평가검증까지 반도체 소재부품 지원체계를 갖추게 되어 반도체 공급망 핵심도시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기술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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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공간 전략 담은 미래도시포럼 본격 시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2026년 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경북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AI 연계 산업·경제 및 에너지, 도시·농촌 공간특화 전략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2026년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AI’ 와 ‘공간’을 키워드로 총 7개 연구과제를 발굴했다.AI 분야에서는 △구미 피지컬 AI 제조혁신 클러스터 구축 △구미 특화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 △AI 전환 대응 구미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과제로 설정해 산업·에너지·일자리 등 지역 핵심 기반에 AI 가 가져오는 변화를 분석,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공간 분야는 △첨단 물류기술 기반 구미형 스마트 물류 거점 조성 △도심 노후주거지 맞춤형 재생전략 △테크 기반 농촌 복합생태계 구축방안 △농산촌 자원 활용 체류·정착 기반 조성을 주제로 구미시 도시·농촌 공간의 재편 방안을 도출한다.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연구를 본격 추진하며 연구기간 중 과제별 전문가와 부서 간 간담회를 통해 과제를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연말에는 공개포럼을 개최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한편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항경제권 구미의 발전과제 발굴 및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간 32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총 37개 과제를 도출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미래도시포럼이 구미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템을 발굴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관련 부서에서도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포럼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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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의 첫걸음, 2026년 제12기‘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미래인여성은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2기 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제12기 아카데미는 6월 23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여성 리더십 안전 건강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대구에 거주하고 55세 이하 여성으로 지역사회 활동과 리더십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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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재도약 위해 시민 의견 듣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전문가 포럼에 이어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의견 수렴은 앞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구다움’을 축제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온라인에서는 대구시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면 조사를 통해 연령과 지역별로 균형 있는 의견을 파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공론장도 운영한다.대구시가 축제 정체성과 관련한 핵심 의제를 제시하면 시민들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광범위한 여론을 청취하고 ‘공감’ 기능으로 시민 선호도도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깊이 있게 반영하기 위해 ‘축제 파트너스’심층조사도 실시한다.그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와 콘텐츠 기획 등으로 활동해 온 실무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취지다.대구시는 이번 소통 과정을 통해 모인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제의 성공은 기획의 전문성만큼이나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대구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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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세사기 예방 총력… 계약 전 ‘안전계약 컨설팅’ 제공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예비 임차인을 위한 ‘사전 안전계약 컨설팅’을 제공해 전세피해 예방과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대구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임대차 계약 전 상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기존 사후 피해 회복 지원과 더불어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예비 임차인을 돕는 제도다.전문 컨설턴트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전·월세 계약 관련 서류를 사전에 검토하고 주요 피해 사례와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상담은 5월 18일부터 대구시 전세피해지원센터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한편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대구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총1772건이며 이 중 890건이 최종 피해자로 인정됐다.피해 금액은 약 85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그동안 대구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피해자 결정 신청 접수 및 사실조사, 무료 상담, 주요 지원정책 연계 등을 추진해 왔다.특별법상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임차인에게는 생활 및 주거 안정을 위해 피해가구당 최대 12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경매 낙찰 등 피해 주택에서 이사가 불가피한 경우 주거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피해가구당 100만원의 이주비도 지원한다.이 밖에도 법률·금융·주거·심리 분야 전문가 무료 상담 등도 제공하고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사기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지역 내에서 추가적인 전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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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체활성화 사업 10곳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아파트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40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대구시는 지난 5월 11일 외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입주민 참여도, 사업의 지속성 및 적정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총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전체 신청 단지의 약 68%가 신규 참여 단지로 나타났다.이는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올해 선정된 사업들은 공동주택 내 주요 갈등 요소를 해소하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이 가운데 서구 서대구센트럴자이의 ‘담배연기는 비우고 층간소음은 낮추는 서센자 가을 페스타’는 주민화합을 위한 문화공연과 층간소음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는 기획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동구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의 ‘함께가는 동대구역센트럴시티자이’ 사업은 어린이 문화교실과 친환경 플로깅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선정 단지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과 현장 운영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동체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단지별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층간소음이나 간접흡연 등 공동주택 내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이번 사업이 이웃 간 소통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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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키즈카페·PC방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시설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9개 구·군과 협력해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최근 이용률이 높아진 스크린골프장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PC 방, 영·유아 놀이시설인 키즈카페를 비롯해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등 위생 취약 다중이용업소 135개소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옥외 영업 신고 등 영업 신고 적정 이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적정 이행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조리목적 보관·사용 여부 △위생모 및 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시설 내에서 주로 판매되는 커피 등 음료, 돈가스, 볶음밥 등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앞서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PC 방 등 위생취약 다중이용시설 13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당시 함께 진행된 조리식품 8건의 수거·검사에서는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키즈카페나 PC 방 등 실내 시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품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말했다.www.kmedihub.re.kr h 2026년 05월 18일 보도자료 주책임자: 대외협력실 송인 실장 그림 담 당: 대외협력실 언론보도팀 김경원 팀장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최신장비 봇물 173억원 규모 도입 -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공공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 - GE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등 국내외 최신 훈련장비 도입 - 고령화와 감염병의 위협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과 숙련도를 겸비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인권 문제로 인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에 한계가 존재하는 가운데 고성능 시뮬레이션 장비와 의료현장을 재현한 교육훈련 인프라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다.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실기시험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021년 정부의 공모를 통해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전문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구축 및 운영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실제 환자처럼 생체징후와 임상반응을 나타내는 고충실도 시뮬레이터와 최신 훈련장비를 도입하고 의료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임상실습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전에 강한 의료진 양성을 목표로 한다.케이메디허브는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실제 수요를 반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의사·간호사 직종별 교육운영과 보건의료인 자격시험시설 등에 약 173억원 규모 장비도입을 추진한다.GE 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스트라이커 △덴티스 등에서 개발한 국내외 최신 장비를 마련하고 있다.초음파 훈련시설에는 GE 헬스케어의 범용초음파 장비 ‘LOGIQ 시리즈’ 와 심장 전용 초음파 장비 ‘Vivid 시리즈’ 가 도입됐으며 해당 모델들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외과계 수술 훈련시설에는 4K UHD 초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스트라이커의 ‘1788 4K’복강경·관절경 시스템과 3가지 모듈을 하나의 본체에서 지원하는 유일한 모델인 존슨앤존슨 메드테크의 ‘듀알토 시스템’을 도입한다.동물마취에 활용되는 드레가의 ‘Atlan A100’은 피스톤 벤틸레이터 구동방식으로 안정적인 가스마취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국산제품도 마련했다.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덴티스의 수술대 ‘ST300’과 무영등 ‘LUVIS L400 M400’을 포함, 인체혈관과 유사한 탄성 및 내막을 구현하는 아임시스템의 혈관중재시술 전신혈관모형 ‘VasculiX-Pro’ 와 심비스타의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는 ‘가상 X-ray 기반 심혈관중재시술훈련시스템’등을 들였다.뿐만 아니라 2, 3층에 위치한 수술실에는 중앙 마스터 베드를 포함해 총 9개의 수술베드를 갖췄다.교육생들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마스터 베드의 술기시연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동시에 각 베드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손의 움직임과 처치부위 등을 모니터로 세밀하게 관찰 가능하며 실습영상은 저장 후 복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 교육 및 자격시험 지원을 통해 의료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국산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시대와 환경의 흐름에 맞춰 보건의료인 교육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실제 응급상황과 미래형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진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의료산업의 질적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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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통계로 보는 대구의 역사… 대구사료총서 5·6·7권 발간
숫자와 통계로 보는 대구의 역사… 대구사료총서 5·6·7권 발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18세기 중반 경상감영의 관료 수는 몇 명이었을까.또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0년부터 1920년 사이, 식민지 지배가 심화되면서 대구의 일본인 거주자는 얼마나 늘었을까.당시 기록을 살펴보면 경상감영의 관료 수는 132명이었으며 대구의 일본인 거주자는 약 10년 사이에 5702명에서 1만2603명으로 2.2배가량 증가했다.대구광역시는 이처럼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대구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숫자와 통계로 보여주는 ‘영영사례’, ‘경북요람’, ‘대구요람’번역본을 각각 대구사료총서 제5·6·7권으로 발간했다.이번 사료총서는 행정·재정·인구 등 각종 수치를 통해 대구의 옛 모습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사료총서 제5권 ‘영영사례’는 경상감영의 운영 전례를 정리한 업무 편람서로 대구가 경상감영 소재지였던 시기의 행정 운영 사례와 재정 구조를 보여주는 자료다.이번 번역본에는 현존하는 판본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존경각본’과 가장 늦은 시기의 ‘규장각본’을 함께 수록해 140여 년에 걸친 운영의 변화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제6권 ‘경북요람’은 1910년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조선농사시찰단’을 위해 대구신문사가 제작한 안내서다.다양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대구와 경상북도를 일본인의 이주와 농업 경영에 적합한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다.제7권 ‘대구요람’은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1920년에 대구상업회의소가 발간한 책자로 축적된 통계와 정보를 바탕으로 당시 대구의 경제, 특히 상공업계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다만, 일제강점기 자료들은 당시 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본이 식민지 경영과 자원 수탈을 위해 지역의 생산력과 산업구조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한 결과물이기도 하다.이에 따라 역사적 맥락 속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영영사례’는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정병호 교수가 번역하고 영남문헌연구원 임덕선 원장이 윤문했으며 ‘경북요람’과 ‘대구요람’은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최범순 교수와 정찬휘 씨가 번역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번역하고 향후 대구시사 편찬에 필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축적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과거 대구의 상황을 알 수 있는 한문·일본어 고서들을 꾸준히 번역해 왔으며 2024년부터 그 결과물을 ‘대구사료총서’ 시리즈로 엮어 발간하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대구사료총서는 대구를 비롯한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연구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내 ‘대구소개-역사-대구사료총서’메뉴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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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본격 착공
경주시, 동천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본격 착공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동천동 우주로얄아파트 앞 일원 동천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해남부선 폐선 이후 남아 있던 지하차도 구조를 평면화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단절된 도심 생활권을 잇기 위해 추진된다.동천지하차도는 협소한 도로 폭과 급경사 구조, 낮은 통과 높이 등으로 차량 교행과 보행자 이동에 불편이 이어져 왔다.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우려가 반복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 지하차도 구조로 인해 인근 주거지와 상권, 보행 동선이 단절되면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권 확장에도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이에 경주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연장 130m, 폭 12m 규모의 도로 구조개선 공사를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동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공모사업 예산을 활용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시는 이달 중 지장 통신선로 이설 협의를 진행한 뒤, 7월까지 임시 보행자 통로 조성과 기존 지하차도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후 10월까지 평면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시야 확보와 보행 안전성이 개선되고 침수 위험 감소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단절됐던 생활권 연결 회복은 물론 인근 주거환경과 도시활력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동천지하차도는 오랜 기간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안고 있던 지역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였다”며 “이번 구조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권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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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림사 응진전 보물 지정 예고… 마석산 삼층석탑·산구의원 신규 지정
경주 기림사 응진전 보물 지정 예고… 마석산 삼층석탑·산구의원 신규 지정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기림사 응진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등 경주지역 문화유산 3건이 국가·경북도 문화유산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경주시는 2026년 상반기 국가·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에서 기림사 응진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17일 밝혔다.또 마석산 삼층석탑과 산구의원은 각각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과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문무대왕면 기림사 경내에 위치한 ‘기림사 응진전’은 기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응진전은 1649년 영산전으로 다시 지어졌다.이후 1729년 오백나한을 봉안했으며 현재까지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내남면 노곡리 소재 ‘마석산 삼층석탑’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통일신라 시대 석탑인 마석산 삼층석탑은 간결한 구조와 안정감 있는 비례가 특징이다.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계승하면서 고려시대로의 변화 양상도 보여주고 있다.동부동 소재 ‘산구의원’은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1931년 건립된 산구의원은 당시 ‘야마구찌 병원’ 으로 불렸던 경주지역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이다.현재는 화랑수련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로써 경주시 지정 문화유산은 모두 376점으로 늘었다.국가유산은 국보 36점과 보물 105점, 사적 79점 등을 포함해 244점이다.경상북도 지정 문화유산은 130점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의 문화유산은 신라 천년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관광·교육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