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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물결로 물든 구미 도심…“희망과 화합 밝혀”
연등 물결로 물든 구미 도심…“희망과 화합 밝혀”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6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전통 불교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연등축제는 체험부스와 노래자랑, 문화공연, 봉축법요식,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법요식에 이어 금오산대주차장에서 금오산네거리, 구미역, 2번도로를 거쳐 다시 금오산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이 펼쳐졌으며 50사단 군악대도 함께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연등·컵등·소원등 만들기, 다도 체험, 캘리그라피, 목탁·탁본·단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불자뿐 아니라 가족 단위 시민들도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축제로 진행됐다.이번 축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축행사인 동시에, 연등의 밝은 빛을 따라 이웃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도심을 수놓은 연등행렬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연등축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며 “연등의 밝은 불빛처럼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번 축제가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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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작가 야외 도서전시 운영…공원에서 책과 쉼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도서관은 지역작가 알리 GO 동네서점 살리 GO 사업의 하나로 ‘지역작가 야외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지역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형곡근린공원에서 열린다.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공원 야외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전시 도서는 구미 출신 또는 구미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진다.시와 수필, 소설, 그림책,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보이며 작가명과 대표작, 활동 분야 등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전시 공간에는 캠핑의자도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휴식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구미시는 이번 전시와 함께 시립도서관 7개관에 지역작가 도서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작가 작품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독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지역작가의 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작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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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빠와 아이 손잡고 농촌으로…‘가족 힐링교실’ 큰 호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지난 16일 선산읍 무래마을에서 아빠와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힐링교실 아빠 어디가 1차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미시평생학습원과 구미시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연계해 마련한 가족 체험형 교육과정이다.아빠의 자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농촌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닭 모이주기와 떡메치기, 전통놀이 체험, 과수원 보물찾기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들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호응도 높았다.아이들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아빠와 함께 협동하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아빠들도 자녀와 교감하며 평소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과정 곳곳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이 이어졌다.구미시평생학습원은 오는 10월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2차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계절과 연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친화형 평생학습 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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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든 아이의 꿈을 찾아내는 마법, 학교장 인증제
경북교육청, 모든 아이의 꿈을 찾아내는 마법, 학교장 인증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선택하고 실천해 나가는 ‘도전 꿈 성취 인증제’의 확산을 위해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2회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과 자기 주도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인증제 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인성교육이 현장에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에는 총 50개 학교가 운영 사례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10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수상 학교는 △최우수 2교 △우수 3교 △장려 5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 운영하고 있다.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공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학교장 인증제 필수 운영 확대에 따라 우수학교 선정 규모도 지난해 10교에서 15교로 확대할 계획이다.입상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최우수 학교 3개교에는 집단활동 실적점도 부여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며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학교 간 공유를 확대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장 인증제가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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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 제작․보급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 제작․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나이별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카드뉴스는 성범죄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피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가해 행동의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고 ‘상호 존중’과 ‘동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카드뉴스는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 △중 고등학생용 등 총 3종으로 제작됐다.초등 저학년 대상 카드뉴스는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를 주제로 구성됐다.신체의 경계선 개념을 바탕으로 좋은 터치와 나쁜 터치를 구분하고 원치 않는 접촉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하며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중 고등학생 대상 카드뉴스는 ‘친하다고 다 괜찮을까?’를 주제로 성적 자기 결정권의 핵심인 ‘동의’의 원칙을 강조했다.아울러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폭력을 외면하는 ‘방관자’ 가 아닌 서로를 지키는 ‘방어자’로서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학교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학생들이 성희롱 성폭력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친숙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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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협업․토론 기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 운영
경북교육청, 협업․토론 기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 전환에 대응하고 교육전문직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 토론 기반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팀은 단순 업무 수행 중심의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장학사들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업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로 교육, 기초학력, 학교 행정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담당하는 장학사들이 한 팀으로 참여해 정책과 학교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형 연구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개인 중심 문제 해결 방식보다 다양한 전문성을 연결하고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장학사의 역할을 단순 행정 지원에서 정책 연구자이자 현장 연결자로 확장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부하는 장학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구팀을 구성했다.연구팀은 IB 교육을 포함한 미래형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방향,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또한 연구 과정에서 도출되는 정책 아이디어와 토론 내용, 현장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기록 공유하는 정책 아카이브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개인 중심 업무 문화에서 벗어나 협업과 공유 중심의 정책 문화를 정착시키고 정기 협의와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정책 모델을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책도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토론하고 연결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이번 연구팀 운영은 장학사들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협업과 집단지성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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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중학교에서 도내 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I be Alive, 수업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IB 교육 철학과 탐구 개념 기반 수업 원리를 바탕으로 중등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논 서술형 평가 중심의 수업 개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IB 철학 및 기초 이해 연수 과정에 도내 교원 1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철학 이해 중심 연수에서 나아가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실습형 워크숍으로 운영 방식을 세분화해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 총 10개 반으로 구성됐다.참가 교원들은 IB 실제 수업 경험이 있는 현장 교사들과 함께 탐구 질문 설계와 개념 기반 수업 구조화, 학생 참여 활동 설계, 논 서술형 평가 방향 등을 직접 실습하며 학생 중심 수업 변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단순 강의식 전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가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현장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토요일 운영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실제 수업 사례 공유와 수업 설계 실습 중심의 운영이 높은 연수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연수 후반에는 ‘I be Together’세션을 통해 교사 간 수업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는 수업 성찰 활동도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협력적 수업 문화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연수 이후에도 ‘IB 클럽’을 운영해 교사들이 수업 자료와 평가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패들렛 기반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교사 자발적 네트워크와 수업 나눔 문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중심에 두는 수업 문화의 변화”며 “앞으로도 철학 이해를 넘어 실제 교과 수업과 평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연수와 교과별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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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종합건축사사무소창 하경우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협소한 사업부지 여건 속에서도 공간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배치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고저차를 활용해 지하층과 지상층을 효율적으로 구획함으로써 건축물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학교 주변 근린공원과 주거단지와의 조화를 고려한 배치 계획이 인상적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중산초등학교 신축 사업은 경산 중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52억원이 투입된다.학교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6193.3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 110면 규모는 총면적 산정에서 제외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를 추진하고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중산지구 등 개발 지역의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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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대비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과 교육기관, 부속 시설물, 공사장까지 포함한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와 침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구조 안전 위험시설 △축대 옹벽 절개지 등 붕괴 위험시설 △실험 실습실 및 기숙사 등 화재 위험시설 △건설 공사장과 체험활동 시설 △활용 중인 휴 폐교 시설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합동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일반시설은 학교와 기관이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경미한 결함에 대해서도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장기 미조치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교육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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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대학교에서 도내 제1형 당뇨병 재학 학교 보건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내 제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저혈당과 고혈당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한 조치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 청소년기 당뇨병 최신 이론과 혈당 추세 분석 △인슐린 펜 및 글루카곤 주사법 실습 △가상현실 혼합현실 기반 응급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을 가상환경에서 직접 체험하고 처치 과정을 반복 실습할 수 있도록 운영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건강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대응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는 가상현실과 최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을 가상공간에서 직접 경험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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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첫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성료…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한 진심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첫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성료…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한 진심”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손준호·김소현, '우리, 모니?'로 증명한 부부 하모니 향후 다양한 무대 활동 예고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김소현이 환상적인 하모니 속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손준호와 김소현이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로 관객들과 만났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온 시간과 음악 인생을 무대 위에 진솔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고 전했다.이번 콘서트는 오랜 시간 동료이자 부부로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사람이 서로의 하모니와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메들리를 시작으로 손준호와 김소현의 대표 뮤지컬 넘버는 물론,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대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이와 함께 두 사람의 신곡 '위대한 아리랑'무대가 최초 공개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손준호와 김소현은 앙코르 무대에서 '에비타', '마리 앙투아네트', '엘리자벳', '명성황후'등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를 메들리로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겼다.특히 가정의 달 5월에 열린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특별함을 더했다.사연이 선정된 관객의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축가를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공연을 마친 손준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한 콘서트라 더욱 뜻깊었고 관객 여러분의 함성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소현 역시 “제가 좋아해서 시작한 노래를 통해 관객분들이 위로와 힘을 얻는다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이처럼 이번 공연은 콘서트 제목 '우리, 모니?'처럼 손준호와 김소현만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객석을 가득 채우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 그리고 음악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진심이 무대 곳곳에 녹아들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 것. 무대 위 동료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오랜 시간을 걸어온 두 사람이기에 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무대가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물들였다.한편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손준호와 김소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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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타이베이를 물들이다… 대만서 대형 로드쇼 개최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 핵심 시장인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타이베이 대표 복합문화공간 화산1914에서 ‘2026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여명으로 2024년에 이어 또 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올해 1분기도 54만여명이 한국을 찾아 전년 동기 대비 37% 이상 증가했다.특히 대만 관광객의 절반가량이 인천공항이 아닌 지방공항을 이용하고 2024년 외래관광객조사에서도 지역 방문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관광 확산을 이끄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된다.이번 로드쇼의 핵심은 ‘중부관광의 해’ 프로젝트다.공사는 지난해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부산 등 남부 7개 지자체를 묶어 홍보한 ‘남부관광의 해’에 이어 올해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강원·충북·세종·대전·충남·전북 등 중부 6개 지역을 집중 홍보했다.현장에서는 지자체가 직접 중부관광 특별관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시즌 강릉과 세종에서 촬영을 마친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Hi 영업중 시즌7'출연진도 무대에 올라 직접 촬영 후기를 전하며 중부지역 관심을 높였다. 대만에서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사들도 함께 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행사 첫날 개막 식과 함께 몬스타엑스 민혁이 한국 여행지를 추천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고 이튿날에는’흑백요리사2'출연으로 대만 내 인지도가 높은 정호영 셰프가 한국 대표 잔치음식을 테마로 미식 시연을 진행했다.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남민정 치어리더도 참여해 고향 대전 등 한국 로컬 여행의 매력을 알렸다.[민혁] 한국 자전거 여행지 홍보 [정호영] 중부 관광의 해 연계 로컬 미식 콘텐츠 홍보 [남민정] 충청권 전북 미식 및 관광콘텐츠, Taiwan Only 사업 홍보 아울러 한국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국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전반을 활용해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현대백화점과 CU 등 유통 기업이 대거 합류해 K-패션, K-미식 체험 팝업 부스를 선보였다.뮤지컬 ‘김종욱 찾기’, 정선아리랑 ‘뗏꾼’,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등 K-공연 쇼케이스도 볼거리를 더했다.현장을 방문한 20대 여성 천리안씨는 “평소 K-컬처에 관심이 많다”며 “이전에 잘 몰랐던 전북과 충북 등 지역 콘텐츠를 체험하고 스탬프투어로 선물까지 받으니 올 가을에 ‘타이완온니’상품으로 전주에 놀러가고 싶다”고 응답했다.[타이완온니] 대만 타깃으로 개발한 여행상품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지사장은 “대만은 올해 1분기 주요 국가 중 가장 높은 방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관광 수요도 높은 전략 시장”이라며 “올해 232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대만 소비자의 취향을 공략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전국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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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GRAVITY’ 트랙리스트 베일 벗었다…6월 2일 발매
“김준수, ‘GRAVITY’ 트랙리스트 베일 벗었다…6월 2일 발매”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김준수가 정규 5집 ‘GRAVITY'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공식 SNS 를 통해 김준수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GRAVITY'를 포함해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는 지난 2016년 발매한 정규 4집 ‘XIGNATURE'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이번 앨범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결국 서로를 다시 이끌게 되는 ’ 중력‘의 힘에서 출발한다. 각 트랙들은 서로 다른 감정의 궤도를 따라 이어져 하나의 궤적을 완성하며 XIA 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리스너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 묵직한 비트 위 김준수의 몽환적인 보컬이 긴장감을 더하며 거부할 수 없는 끌림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특히 오랜만에 선보이는 댄스 타이틀곡인 만큼 퍼포먼스적으로도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담아내며 한층 에너제틱한 무대를 예고한다.이외에도 트랙리스트에는 김준수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Homage',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 기억의 숲‘,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등이 수록됐다. 특히 프로듀서 AUTOMATIC 과 다시 호흡을 맞춘 ’Beat's Knockin'또한 눈길을 끈다. 또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 ‘eXtreme Love', 감성적인 R B 트랙 ’ Slowly', 뮤지컬 넘버를 연상케 하는 ‘Like Like Like'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한편 김준수의 신보 ’GRAVITY'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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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보다 나 다운 길 찾는다…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단체 가 직접 학과를 개설·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년단체 : 구성원이 3인 이상이고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2016년부터 운영해 온이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 대신 프로젝트 수행, 현업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청년들의 잠재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나도 뮤지컬배우다’, ‘나도 연극배우다’, ‘나도 싱어송라이터다’를 비롯해 사진·영상 분야의 ‘사진으로 놀아볼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겨볼과’과정이 운영된다.또한 실크스크린 인쇄 도안을 제작하는 ‘실크와 스크린과’, 열무의 파종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경험하는 ‘열무농학과 열심히 농사짓자’, 자신만의 향 시제품을 제작하는 ‘향기 콘텐츠 기획할과’등 총 8개 학과가 마련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학과별로 15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신청서 제출과 함께 참가비 5만원을 입금 완료한 순서대로 접수한다.참가비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전액 환급된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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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대세’ 레이나, 단독 내한 성료 “한국 팬들 열정에 걱정 단숨에 날아가”
‘J팝 대세’ 레이나, 단독 내한 성료 “한국 팬들 열정에 걱정 단숨에 날아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레이나, 장르 넘나드는 음악 스펙트럼 국내 팬 떼창 속 차세대 J팝 아이콘 입지 굳혀 일본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레이나가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개최된 레이나의 단독 내한 콘서트 'Leina Live Tour 2026 “Jellyfish”in Seoul'이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당초 이번 공연은 16일 1회차로 기획되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쏟아졌다.이에 17일 회차를 추가 편성한 레이나는 양일간 공연장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 호흡하며 압도적인 국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투어 타이틀에 걸맞게 몽환적이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영상 연출로 포문을 연 레이나는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압도했다.'욕조'와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해'등 감각적인 무대로 초반 분위기를 달군 레이나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가 하고 싶다', '네 앞이면 녹아버려'등을 이어가며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메이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팬들과 공식적인 무대에서 마주한 레이나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곡 사이사이 서툰 한국어로 준비한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깊게 교감했다.이러한 열기에 화답하듯 대표곡 '선잠'과 틱톡 챌린지 열풍의 주역 '메디신'이 흐를 때에는 객석에서 열정적인 떼창이 터져 나오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공연을 마친 레이나는 “오늘 정말 너무 즐거웠다. 약 1년 만의 한국 공연이라 혹시 열기가 식진 않았을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노래를 시작하고 응원을 듣는 순간 그 걱정이 한 번에 날아가 그저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저 역시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한편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명실상부한 'J팝 대세'로 우뚝 선 레이나는 글로벌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