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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청년의 삶을 더 가깝게 행정안전부 제4기 2030청년자문단 활동 시작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5월 15일 ‘청년마을 뤁빌리지 진천’에서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행정안전부의 정책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제4기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김민재 차관이 참석해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에 대해 활발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행정안전부 2030청년자문단은 부내 정책 전반에 미래 세대인 청년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상시적인 정책 자문 기구다.이번에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제4기 자문단은 청년 기업인과 비영리 단체 활동가, 지역 의사, 학생 등 다양한 삶의 현장에 있는 청년들로 구성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행정 활동에 대해 이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문단은 앞으로 1년간 AI 민주정부, 지방 균형성장, 국민안전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각 부서와 소통하며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정책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올해는 특히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책이나 사업이 청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없는지를 살피는 ‘청년영향평가’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나아가, 부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내부 공무원 모임인 ‘혁신체인저’ 와 함께 외부의 시각에서 조직 문화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쌍방향 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발대식 현장에서는 각 분과가 고민해 온 정책 개선 아이디어가 직접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먼저, AI 민주정부 분과에서는 청년 개발자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때 느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지방균형성장 분과에서는 사회연대경제와 결합해 지역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델을 제시했으며 국민안전 분과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통한 세대 협력형 주민대피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발표된 제안들은 앞으로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을 논의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직접 정책을 수행하는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2030청년자문단의 열정적인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제안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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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용 안내서 표지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5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개발도상국의 인공지능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엔 경제사회처와 함께 공공 인공지능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개도국 디지털전환 정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적인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각국 정부가 직면한 새로운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도미니카공화국 총 7개국이 참석한다. 이들은 한국의 공공 인공지능 정책과 주요 추진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를 함께 논의한다.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정부 평가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정부의 역할을 참가국들과 함께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정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의 인공지능 정책 거버넌스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정부에서의 데이터 주권 △원스톱 디지털정부 플랫폼 △인공지능 활용 공공서비스 △한국의 디지털 신분증 등 공공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정책과 서비스가 폭넓게 공유된다.특히 개도국의 디지털전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는 유엔 경제사회처의 디지털정부 최고담당관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최고담당관은 △UN 전자정부평가 지표 분석과 인공지능 정부 거버넌스,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에이전틱 거버넌스’로의 전환,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방향 등을 심도있게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 인공지능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민간 기업들도 참여해, 해외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해외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정책 교류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 정부의 역할과 공공 인공지능 거버넌스 방향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논의를 확대하고 한 차원 높은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과 정부 혁신 수준을 결정하고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며“우리나라는 인공지능·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서 공공 인공지능과 데이터 거버넌스 분야의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 기본사회’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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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 영문본 발간
공정이용 안내서 표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8일 지난 2월에 발표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의 영문본을 제작, 국제행사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배포한다.‘공정이용 안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규정 적용 여부를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준과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시하기 위한 참고자료다.문체부는 ‘공정이용 안내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인공지능-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 특별분과를 구성하고 인공지능 개발사와 권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인식을 파악했다. 그리고 11월부터 약 세 달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동시에 진행했다.이와 함께, 12월 4일에는 대국민 설명회를 통해 안내서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올해 2월에 ‘공정이용 안내서’ 국문본을 발간했다. 이어 이러한 우리의 정책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생성형 인공지능 저작물 학습과 공정이용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기 위해 영문본을 제작했다.‘공정이용 안내서’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 맥락에서 공정이용 판단 시 고려되는 네 가지 요소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상업적 목적이나 웹 크롤링 방식의 인공지능 학습이라도 공정이용에서 배제되는 것은 아니며 요소별 유불리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또한, 공정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정이용이 인정될 수 있는 경우와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를 가상의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해당 사례는 문체부와 저작권위원회의 유권해석이 아니며 실제 공정이용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만큼 가상의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더라도 실제 판결 내용은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문체부는 이번 영문본을 국제기구와 국제행사 등을 통해 적극 배포하고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우선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상설위원회에서 국가 발언을 통해 ‘공정이용 안내서’ 발간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과 중국 등 위원회에 참석한 주요국과의 면담을 통해 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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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에서의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로 ‘케이-북’ 동남아 수출시장 집중 공략
찾아가는 하노이·방콕 도서전 대표 이미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케이-북’의 동남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케이-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지난해 체코, 폴란드, 대만,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에서 수출 상담 총 1,045건을 진행하는 등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최근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 도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동남아시아는 ‘케이-북’의 전략적 해외 진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아동·교육·실용서 분야에서 한국 출판 콘텐츠가 강세이며 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 도서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이와 같은 현지 소비 구조와 특성을 반영해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하노이·방콕 도서전에서는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한솔수북 등 국내 출판사 20개사가 참가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의 도서 102종에 대해서는 에릭양 저작권 중계업자가 현지 상담을 대행한다.베트남에서는 최대 규모의 국영 아동·청소년 출판사인 킴동 퍼블리싱 하우스와 대표 실용서 출판사인 알파북스 등 51개사가 참여하고 태국에서는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아마린스과 태국 현지 온·오프라인 서점 연계망을 보유한 난미 북스 등 39개사가 참가해 국내 출판사와 판권 수출 상담은 물론 출판 지식재산 확장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상담에 활용된 도서는 행사 종료 후 현지 한국문화원에 기증해, 현지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케이-북’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이번 ‘찾아가는 도서전’에서는 참가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과 태국 출판시장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한다.7월 대만, 9월 미국, 11월 이탈리아까지 대륙별 수출 상담으로 ‘케이-북’ 지평 확산문체부는 이번 동남아 시장을 필두로 7월에는 ‘케이-북’ 수출의 최대 전략지인 대만에서 9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11월에는 이탈리아에서까지 대륙별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열어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베트남과 태국은 ‘케이-북’ 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며 “단순한 도서 수출을 넘어, 우리 출판 지식재산이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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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민주주의를 지킨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 이 5월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오후 2시에 정식으로 개관한다.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민주주의의 현장에 생명을 불어넣고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옛 전남도청’을 복원했다. 특히 올해 2월부터 40여 일간 ‘옛 전남도청’ 시범 운영을 하며 언론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복원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개관은 뜨겁게 민주주의를 지킨 현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개관 후 시민들은 도청 본관과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도청 회의실, 상무관, 도청 별관 등 복원된 주요 공간들을 둘러보며 ‘5․18 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을 경험하고 당시 시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본관은 열흘간의 항쟁 서사를 중심으로한 핵심 전시 공간으로 상무관은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 조성했다. 도경찰국과 도청회의실에서는 다양한 영상과 구술자료를 통해 시민 자치 역사를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옛 전남도청’에서는 복원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중심으로 특별기획전 ‘5·18 광주, 끝나지 않은 시간’도 새롭게 선보인다. 1980년, 오월의 광주를 품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통해 ‘기록’, ‘기억’, ‘기념’ 이라는 주제 아래 오월 광주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조명한다.문체부는 앞으로 ‘옛 전남도청’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최휘영 장관은 “‘옛 전남도청’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케이-민주주의’의 성지”며 “5월 18일 오후 2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이 공간이 우리 민주주의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전 세계에 그 가치를 알리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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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통 나눠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통 나눠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리더십 캠프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팀별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기구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워크숍에 참여한 박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가까워지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스스로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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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일품쌀’,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영주일품쌀’,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일품쌀’ 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원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품위와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전문 평가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영주일품쌀’은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위생적인 생산 관리와 균일한 품질 유지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또한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윤기와 찰기가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영주를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1년간 경북 대표 브랜드 쌀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천만원도 지원받게 된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일품쌀이 2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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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산사태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는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지역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산사태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응급복구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한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반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현장 대응을 위한 산림재난대응단도 함께 운영된다.대응단은 우기 전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01개소를 대상으로 토사 유출과 배수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사방시설 70여 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시는 대책상황실 운영 기간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 내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정비와 응급조치를 실시해 피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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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덕분에 더 특별한 영주 여행’ 영주시 관광택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관광택시 운영 기사들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운영 기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주시 주요 관광지를 직접 순회하며 관광 안내 전문성과 현장 응대 역량을 높여 관광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운영 기사들은 영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절 응대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 영주 관광택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와 연계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를 따라가는 ‘금성대군 코스’ 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당일 예약제’도입과 전용 콜센터 운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졌다.올해 4월 말 기준 운행 횟수는 142회, 이용자 수는 39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배 증가한 수치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택시 기사들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동형 관광 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관광택시는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22대가 운행 중이다.특히 이용요금의 50%를 시비로 지원하는 ‘반띵 관광택시’브랜드는 관외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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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핀 1박 2일”…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캠핑 운영
“웃음꽃 핀 1박 2일”…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캠핑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영주 여우골 글램핑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숲속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7가족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 글램핑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아동들은 색다른 숙박 환경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꼈다.특히 캠핑 기간 동안 가족들은 윷놀이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들은 트램폴린 등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자유롭게 뛰어놀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저녁 시간에는 가족별 바비큐 식사가 이어졌다.가족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고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하며 웃음꽃을 피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권 양육자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핑을 통해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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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발적 참여로 따뜻한 나눔 실천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자발적 참여로 따뜻한 나눔 실천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 20명은 찹쌀, 현미, 라면, 계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위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공공 지원 없이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주민 주도의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하원태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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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계기관 합동 점검 실시
영주시, 관계기관 합동 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국가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가유산청 안전방재과와 영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의 화재 및 재난 예방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부석사 등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사찰이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목조문화유산 주변 화재위험요인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특히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활동 강화를 당부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전통사찰은 소중한 국가유산인 동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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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사의 자기돌봄과 정서행동 상담’을 주제로 월례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상담자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소진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상담 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상담사의 자기돌봄과 감정관리 방법 △청소년 정서·행동 특성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공감 기술 △사례 중심 상담 개입 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상담자들이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청소년을 이해하는 공감 역량을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상담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서는 상담자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과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 “청소년 상담의 질은 상담자의 건강한 정서와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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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불법 소각 줄이고 농촌환경 지킨다
구미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불법 소각 줄이고 농촌환경 지킨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산불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수거 대상은 농가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부직포 △폐보온덮개 △폐반사필름이다.수거 비용은 무료이며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사전 배출 신청을 받은 뒤 순차적으로 수거를 진행한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통장 간 협조체계도 구축했다.농민들에게는 영농폐기물 분리 배출 방법과 수거 일정 등을 안내하며 현장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농가 반응은 긍정적이다.그동안 처리 비용과 배출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사업 효과와 현장 반응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집중 수거기간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는 농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현에 중요한 과제”며 “농민들께서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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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성형 AI 품고 가상융합 콘텐츠 거점도시 도약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난 2월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선정에 이은 성과로 구미가 생성형 AI·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의 가상융합 산업 활성화와 생성형 AI 기반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국비 포함 총 10억 5천만원으로 추진된다.전국 2개소만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북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가 경북권 유일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AI·콘텐츠 산업 고도화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주요 교육과정은 △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교육 △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 △ 수료생 대상 취 창업 프로그램 지원 △ 교육성과 확산 및 후속사업 연계 등 크게 4단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의 기존 인프라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으로 갖춰질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프로젝트 실습을 강화한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제조기업 수요를 반영한 ‘제품 홍보 및 공정·장비 시각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또한 교육생들의 실무형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웨스트월드, 덱스터스튜디오 등 국내 대표 VFX 기업 전문가들이 멘토링에 참여하고 채용설명회와 1:1 면접 등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이를 통해 수요 맞춤형 교육과 산업 현장, 일자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주기 연계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AI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의 실무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며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무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는 5월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지역 재직자, 대학생,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부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실습, 취업연계 프로그램까지 단계별 운영에 들어간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