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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광택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기사님 덕분에 더 특별한 영주 여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관광택시 운영기사들을 대상으로‘관광택시 운영기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주시 주요 관광지를 직접 순회하며 관광 안내 전문성과 현장 응대 역량을 높여 관광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운영 기사들은 영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절 응대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 영주 관광택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영화‘왕과 사는 남자’ 와 연계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를 따라가는 ‘금성대군 코스’ 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당일 예약제’도입과 전용 콜센터 운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도 한층 높아졌다.올해 4월 말 기준 운행 횟수는 142회, 이용자 수는 39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배 증가한 수치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택시 기사들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동형 관광 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 관광택시는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22대가 운행 중이다.특히 이용요금의 50% 를 시비로 지원하는 ‘반띵 관광택시’브랜드는 관외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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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생산·충전기술까지, 한-홍콩, 수소 협력 확대
수소도시 현황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와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친 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전기기계서비스부 홍콩특별행정구의 가스·전기·철도안전 법규 제정운영 및 인·허가부서이번 협약은 한국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한 홍콩 측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두 기관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생태계 전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정보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과 그 간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관련 정책과 표준화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소 인프라 운영 경험을 교류하고 기업간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러한 협력은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수소도시 구축 경험이 홍콩 현지의 인프라 도입 과정에 참고가 되어 기술 장벽 완화 및 민간 차원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홍콩과의 협력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제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된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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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취약 보강토옹벽 집중점검 … 민간전문가 상시 관리
보강토옹벽 개념e (직접입력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안전 취약 보강토옹벽을 집중점검하고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오산 사고 옹벽과 유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보강토옹벽 60개소를 특별점검한다.국토교통부는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오산 옹벽 사고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인 보강토옹벽 2,526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전수조사 결과,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형식의 옹벽이 총 363개소로 파악됐으며 그 중 배수 상태 및 변형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총 60개소를 특별점검 대상으로 최종 선별했다.사고 옹벽과 형식이 다른 일반 보강토옹벽도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221개소를 별도 선정해 지방정부 등 관리·감독기관이 점검하도록 한다.이번 특별점검에는 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지방정부·관리주체·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점검반은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 및 파손, 상부 지반 침하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 및 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현장에서 정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즉시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 옹벽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신속한 보수·보강, 안전성 검토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점검 대상 옹벽 60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시설안전협회 지원을 통해 각 시설물별 담당 현장 전문가를 매칭해, 상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현장 전문가는 향후 3년간 안전점검, 관리주체 자문 등을 수행하며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밀착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성민 시설안전과장은 “취약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특별점검의 핵심”이라며 “민간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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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 본격 추진
경주시, 건천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건천읍 대곡1리 일원 공공하수도 보급을 위한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에 하수관로를 설치해 악취 민원을 줄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부터 추진 중인이 사업은 2028년까지 4년간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건천공공하수처리장 북편 대곡1리 일원에서 진행된다.이 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하수관로 2.2 와 맨홀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고 배수설비 80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450m와 맨홀펌프장 1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올해는 사업비 7억원을 들여 하수관로 618m를 설치하고 배수설비 50가구를 정비할 예정이다.또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하수관로 1.13 와 배수설비 30가구를 추가 설치하며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생활오수 처리 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악취 저감과 수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하수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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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축구 인프라 개선 박차
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축구 인프라 개선 박차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황성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난 축구장 인조잔디와 시민운동장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황성축구공원 5·6구장에는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새 잔디를 설치한다.정비 대상 면적은 5구장 8568㎡, 6구장 8452㎡ 규모다.이와 함께 노후 포장면 보수공사도 병행한다.해당 구장은 지난 2016년 인조잔디가 설치된 이후 사용 연한 최대 10년이 도래한 상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다음달까지 새 인조잔디로 교체할 계획이다.또 시민운동장에는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들여 천연잔디와 배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잔디 교체 7885㎡를 비롯해 배수시설 교체 1619m, 상수도관 교체 등이다.시는 오는 7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현재 경주지역에는 시민운동장과 황성축구공원, 알천축구장, 생활체육공원 등을 포함해 모두 20개 축구장이 운영되고 있다.이 중 천연잔디 구장은 9곳, 인조잔디 구장은 11곳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과 체육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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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허위광고 피해 예방 위한 시민 주의 당부
경주시, 허위광고 피해 예방 위한 시민 주의 당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최근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모집 광고와 관련한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모집 광고를 보고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실제로는 회원 가입비 또는 투자금 명목으로 확인돼 계약금을 환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건설형 민간임대주택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시행사 또는 민간임대협동조합이 공급신고나 조합원 모집 신고 절차 등을 준수해 임차인을 모집해야 한다.그러나 조합 설립 등 민간임대주택법상에 따른 절차를 거치지 않고 투자자나 회원 등의 형식으로 예비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저촉될 수 있다.특히이 같은 방식으로 참여한 예비임차인이나 투자자, 회원 등은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보호를 받기 어려워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한국소비자원도 민간임대주택 관련 허위광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 만큼, 경주시는 시민들이 계약 전 사업 주체와 모집 절차, 계약금 성격 등을 충분히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경주시 관계자는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회원 모집이나 투자금 납부는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계약 전 인허가 여부와 계약 내용을 충분히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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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 한옥펜션‘육부촌’․야영장으로 여름 관광객 맞이
경주 화랑마을, 한옥펜션‘육부촌’․야영장으로 여름 관광객 맞이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화랑마을이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이용객 유치를 위해 한옥펜션 ‘육부촌’과 야영장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화랑마을은 전통 한옥 숙박과 자연 친화형 캠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화랑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수련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을 갖춘 경주의 대표 휴양·교육 공간이다.‘육부촌’은 신라 육부의 명칭을 담아 조성된 한옥형 숙박시설로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현대적 편의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넓은 객실과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친구·연인 여행객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와 연계한 숙박형 여행에도 적합하다.화랑마을 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캠핑사이트와 편의시설, 넓은 야외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캠핑과 단체 야영 활동에 적합하며 계절별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캠핑 환경도 장점이다.화랑마을은 숙박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SNS 와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투어형 미션 프로그램, 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또 객실과 캠핑장 환경 정비, 안전관리 강화, 이용객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육부촌과 야영장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숙박시설”이라며 “가족과 청소년,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와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육부촌 및 야영장 이용 신청은 사용일 전달 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육부촌 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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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경북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2관왕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경북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2관왕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들이 경상북도 단위 대회에서 2개 분야 대상을 모두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입증했다.경주시는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 2명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화 농업 확산과 농식품 온라인 판매 활성화,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경주시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 분야에서 ‘옛한우 농장’윤보영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SNS 활용 경진 분야에서는 ‘다다팜 체리농장’정성종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두 수상자는 농장 운영에 정보화 기술과 온라인 홍보 방식을 접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시 농업인들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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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향 가득한 축제장에서 활짝 웃은 치매어르신들 치매환자와 함께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4일 치매고위험군과 치매환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기 마련됐으며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성주 참외를 주제로 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겼다.특히 치매환자들은 센터 종사자들과 함께 참외 시식과 만들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에 참여하며 아이 같은 밝은 웃음을 보였고 축제장 거리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관람하며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구경도 하니 기분이 좋았다”며 특히 “'왕과 사는 성주'주제관에서 곤룡포를 입어보고 생명포토존에서 사진도 찍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대표 축제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하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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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탄소중립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주가야산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군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며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도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참별이와 가야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모양의 키링 제작 체험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으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들기 과정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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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관내 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5월 15일 관내 요양병원 4개소와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요양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정 정착을 지원하고 의료·돌봄·복지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성주군과 각 요양병원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보건·복지서비스 정보 공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하며 입원 후 퇴원하는 어르신 및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건강관리 지원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지역 통합돌봄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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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한국 전통 및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에서 운영한 “한국 전통 문화 체험”및 “세계 문화 체험”부스와 “세계 지도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체험 공간으로 운영되어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체험부스에서는 한국의 전통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청사초롱 만들기’체험과 세계 여러 나라 국기 문양을 활용한 ‘만국기 팔찌 만들기’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내내 활기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함께 운영된 ‘세계 지도 포토존’역시 축제장 내 인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거대한 참별이 얼굴 조형물에 세계 여러 나라를 표현한 대형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세계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와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진을 찍는 모습이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성주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생활정보 안내 등 다양한 사회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형 비자 추천사업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군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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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 개최
영양군,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생활체육 합기도의 저변 확대의 취지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 600명, 경기 임원 및 선수단 가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고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각각 대련 경기와 개인연무 경기를 펼쳤다.합기도는 기본적인 체력 증진 외에도 스트레스 해소, 자신감 회복 등 정서적인 측면에도 큰 도움이 되는 장점을 가진 스포츠로써, 최근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 및 친선을 도모하고 나아가 생활체육 합기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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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작업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 교육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작업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 교육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5월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다.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농작 업 위험 요소 분석 및 개선으로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 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본 사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오기1리마을회가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한다.농작업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 교육은 농작업 안전관리교육,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보조구 착용 및 안전장비 활용 교육, 농작업 재해 예방법 교육 등의 이론 교육과 테이핑 치료, 근골격계 스트레칭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뿐만 아니라 PAOT 교육을 통해 교육을 받은 농가와 함께 전문가가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체크리스 트를 작성해 위험요인을 개선하도록 돕는 참여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 현장에서의 안전 문제가 점 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에서도 농업 현장에서의 위 험 요소를 최대한 없애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업 현장을 안전한 작업환경으로만 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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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체육회, 합동 농촌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체육회, 합동 농촌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와 영덕군체육회가 지난 14일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병곡면 송천리의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두 단체 직원 17명이 참여해 영농 적기에 맞춰 배 상품성 향상을 위한 필수 작업인 열매 솎기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메웠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