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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재난대응 협력 강화 위해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5월 18일 오전 11시,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관리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 등으로 재난의 양상이 다양·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 출동로 소방용수 취수 가능지점, 긴급구조 지원자원 등 시설물 활용 및 관리 정보 공유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및 훈련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관리 분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영식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소방과의 협업은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더욱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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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위한 지역 청년창작예술가 200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청년 창작예술가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4개 분야 지역의 청년예술가 200명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청년 예술활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의 원천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난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 과정을 통해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타 분야에서 293명의 청년창작예술가가 신청했고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심사 및 지역과 분야를 배분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만 39세이하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에게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선정된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및 원천 창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창작예술가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 활성화로 향후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콘텐츠 발굴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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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2026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실시
예천박물관, 2026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년 예천박물관 기획전시실 대관 신청을 받는다.예천박물관은 그동안 기획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이번 대관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기획전시실 수시대관이 지역 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박물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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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안동시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손잡고 경북도청 신도시의 문화적 자원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문화놀이샘터에 참여할 민간 공간 및 공간 협업 기획자를 모집한다.문화놀이샘터는 경북도청 신도시 소재의 민간 공간의 운영자 또는 직접 발굴한 공간과 협업할 기획자가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첫 행보로 그간 행정구역으로 인해 문화 향유에 제약이 있었던 신도시의 일상 공간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공간별 프로그램 운영 비 지원 △문화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 및 운영 컨설팅 △프로그램 모집 홍보 △문화놀이샘터 공간 인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놀이샘터 프로젝트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위해 예천과 안동이 뜻을 모아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상생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도시를 문화 거점으로 만들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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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어린이집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과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물 노후도를 고려해 어린이집 1개소와 관할 경찰서에 등록된 어린이집 통학버스 4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 체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여부 △구조 및 장치 적합성 △종합보험 가입 상태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승하차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어린이집과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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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올해 두 번째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올해 두 번째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8일 임고면 양평리 소재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지난 12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고령의 독거 농가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날 공단 임직원 12여명은 2509㎡ 규모의 복숭아밭에서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적과 작업은 일정량의 열매를 솎아내 과실의 품질과 당도를 높이는 중요한 작업으로 짧은 시기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하다.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에 인력 지원이 꼭 필요한데, 공단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종흥 이사장은 “혼자 농사를 짓는 고령 농가에 직원들의 손길이 작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찾아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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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클린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영천시, ‘클린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11개 읍·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영천시 종합복지센터에서 올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를 40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투명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정수급의 개념과 부정수급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자세히 안내했다.특히 소득·재산 및 가구원 변동사항 발생 시 즉시 신고 의무를 강조했다.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기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부정수급 기간이 6개월 이상이거나 부정수급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49조에 따라 고발 조치된다.시 관계자는 “복지급여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이번 교육이 수급자들의 자발적인 신고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투명한 복지 행정으로 신뢰받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천시는 향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부정수급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등 ‘클린 복지 영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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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밖숲을 메운 함성, 2026‘성주참외가요제’성황리에 마치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성주참외가요제”가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17일 5천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채 성밖숲 주무대에서 개최됐다.가요제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이 접수해 가요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으며 지난 5월 3일 치열한 예심을 거쳐 12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전국 각지의 실력파 12개 팀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축제 마지막 무대를 감동과 흥으로 물들였다.참가자들의 경연뿐만 아니라 인기가수 금잔디, 김다현, 유민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홍자의 ‘열애’를 깊은 감성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소화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필리핀 출신 말도말지씨가 수상했다.이외에도 최우수상 박성호, 우수상 이현아, 장려상 진연, 인기상 정여진 특별상 고나율, 참외상 서미영 외 5팀이 수상했다.대상을 차지한 말도말지씨는 “노래를 듣고 함께 즐겨주신 성주 군민과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가요제를 찾아 안전하고 완벽하게 즐겨주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참외가요제가 전국 최고의 가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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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영농 인력난 해소 지원
청송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고령자, 부녀자, 장기입원 환자 등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실과원소 및 읍·면 공무원 등 약 15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청송군의 대표 작목인 사과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에 집중 지원된다.적과 작업은 과도하게 열린 열매를 솎아내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기 위한 필수 공정으로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해 농가의 부담이 큰 작업이다.청송군은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작업 요령 교육을 실시한 후 현장에 투입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적기 영농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촌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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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드림스타트, 어린이날 축제서 홍보부스 운영…취약계층 아동 지원 인식 제고
청송군 드림스타트, 어린이날 축제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아이의 꿈만큼 달콤하게, 시원한 슬러시 Day’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드림스타트 사업과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에 나섰다.이날 드림스타트 부스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슬러시를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사업을 안내하고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근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행정기관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들이 어린이날 축제라는 편안한 환경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한 것으로 평가된다.행사에 참여한한 주민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아동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한 번 더 살펴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어린이날 현장에서 드림스타트가 함께했다는 것은 단순한 홍보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아동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청송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청송군청 주민행복과로 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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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노후 ‘왜관1일반산단’ 개조 본격화… 6월 착공
칠곡군, 노후 ‘왜관1일반산단’ 개조 본격화… 6월 착공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왜관읍 금산·삼청리 일원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당시 왜관1산단은 구미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하는 ‘경북 산단 대개조’의 연계 산단으로 지정됐으며 이후 체계적인 설계와 행정 절차 이행,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6월경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사업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180억원이 투입된다.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내 교통 및 편의시설 부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세부적으로는 △단절된 도로 연결 및 도로 폭원 확장을 통해 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8개소 규모의 주차장을 확충하며 △노후 공원 4개소를 정비해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단절된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산업단지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공사 기간 동안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단계적 시공을 추진하고 현장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철저한 현장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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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12일부터 3주 동안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경증치매환자 대상으로 한방으로 돌보는 기억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한의약 재료를 활용해 직접 공진당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여자들은 공진당 재료를 직접 반죽하고 빚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손과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소근육 운동을 수행했다.이러한 활동은 두뇌 활동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인지저하 및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들기를 하니 집중도 잘 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손을 움직이며 활동하니 기분도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공진당 만들기 외에도 혈자리 교육, 한방연고 만들기 등 다양한 한방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 대행은“인지저하 및 치매환자 대상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자극과 정서적 교감이 중요한만큼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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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주요국 통상조치 대응 및 통상 네트워크 확대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5.18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56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WTO 최근 논의동향 및 향후 대응, △EU 新 철강조치 논의 현황 및 대응계획, △최근 통상협정 협상 추진현황 및 계획, △무역법 301조 관련 대미 협의계획 등을 논의했다.먼저, 정부는 최근 제14차 WTO 각료회의와 일반이사회에서 전자상거래 및 TRIPS 모라토리엄 연장 합의에 실패함에 따른 국내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앞으로 유사입장국과 공조해 상기 두 가지 모라토리엄 연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다자간 협상 교착, △’19년 상소기구 정지 이후 분쟁해결기능 축소 등 WTO 기능 약화에 따른 규범 기반 다자통상체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안정적 수출 환경 조성, 미들파워로서의 국제 위상에 걸맞는 리더십 발휘를 위해 WTO 개혁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아울러 EU의 新 철강조치와 관련해 최근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업계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향과 對EU 협의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정부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통상 네트워크 확대 차원에서한-인도 CEPA 개선, 한-몽골 CEPA 등 주요 통상협정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연내 성과 도출을 목표로 협상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각국의 무역 관련 환경 조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복수국 간 그린경제협정에 조기 참여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통상절차법상 국내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그린경제 분야 교역·투자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최근 美 무역법 301조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미 협의계획 등도 논의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및 업계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차분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여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주요국의 보호무역조치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의 안정적 시장 접근을 위해 진행 중인 통상협정 협상을 가속화해 조속히 성과를 도출하고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WTO 및 다자체제 복원 논의 과정에서 자유무역을 통해 성장한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는 리더쉽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나아가는 한편 WTO·통상협정·양자협의 등 다양한 채널을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 통상환경 확보와 국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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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최초 원전 해체 국제표준 제정 첫 단추를 꿰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2023년 6월 국제표준화기구에 세계 최초로 제안한 ‘원전 해체’ 표준안이 3년 여에 걸친 기술위원회 논의 끝에 미국, 중국, 일본 등 9개 회원국의 찬성을 얻어 신규작업표준안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승인된 표준안은 해체 과정의 기본이 되는 용어 정의부터 계획 수립, 실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적용되는 일반 요건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프로젝트 리더로서 표준 제정을 주도하게 됐으며 표준안은 금일부터 각국의 의견 수렴을 시작하며 2027년 12월 국제표준 제정을 목표하고 있다.아울러 국표원은 해체 공정에 필요한 시설·부품의 방사성 오염 제거 및 철거, 폐기물 관리, 부지 복원 등 세부 기술을 다루는 9종의 국제표준도 순차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표준화 작업에는 원자력 국제 안전 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의 전문가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표준이 향후 세계 원전 해체 산업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활용되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전 해체 시장 규모: IAEA에 따르면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400기 이상의 원전이 해체될 예정이며 약 5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우리나라는 그간 원전 건설과 운영에 있어 국제 기준을 받아들이는 입장이었으나, 금번 표준안 제정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해체 분야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K-원전의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ISO뿐만 아니라 ASME 등의 사실상 표준 제정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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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황리 폐막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의 대표 브랜드인 참외와 고귀한 생명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린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찬사 속에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 축제는 개최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축제 홍보 영상을 대대적으로 송출하며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가는 첫발을 내디뎠고 그 결과 축제 기간 내내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아낌없이 증명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참외’ 와 ‘생명’ 이라는 고유한 주제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적 재미를 주는 요소들을 대폭 강화해, 축제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깊은 만족감을 선사했다는 종합적인 평을 받았다.축제 기간 펼쳐진 주요 프로그램들은 전통의 장엄함으로 시작해 신나는 문화 공연, 그리고 감동적인 야간 볼거리로 이어지는 짜임새 있는 구성을 선보였다.축제 첫째 날에는 조선 왕실의 전통 의례를 웅장하게 재현한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 가 성주읍 시가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전통과 화합이 어우러진 서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군민 화합 프로그램인 ‘성주사람들 하모니데이’에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경계 없이 하나 되어 축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둘째 날에는 생명의 소중함과 고귀한 가치를 되새기는 ‘생명 선포식’ 이 열려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당일 밤 개최된 개막 식에는 명품 보컬 백지영,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 대세 트로트 가수 박서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성밖숲의 밤을 열정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셋째 날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 날이었다.낮 동안에는 성주 곳곳을 탐험하는 이색 미션 체험인 ‘성주 마블’과 감미로운 ‘생명의 빛과 사랑 음악회’ 가 열려 활기를 더했다.밤이 깊어지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생명의 낙화놀이’ 가 성밖숲 이천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전통 방식의 숯가루 불꽃이 밤하늘과 이천변 수면 위를 붉게 수놓으며 별처럼 쏟아지는 장관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겼다.마지막 날에는 전 국민의 끼와 열정이 폭발한 ‘참외 가요제’ 와 성주의 오랜 전통을 잇는 대동놀이 ‘별뫼 줄다리기’ 가 개최되어 참여자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이룬 뒤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내년을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공간별 구성 역시 테마파크를 방불케 할 만큼 정교하게 기획되어 아이와 가족중심 축제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우선 [생명 테마광장]에 마련된 역사 기록 전시관 ‘왕과 사는 성주’는 성주의 깊은 역사를 한 편의 영화처럼 몰입감 있게 전달했다.더불어 광장 한편에 마련된 향긋한 ‘참외 힐링공원’은 아름다운 조경으로 축제 기간 내내 최고의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레크리에이션 공간인 [참외 라운지]에서는 현장에서 진행된 ‘참외 반짝 경매’ 와 이색적인 ‘참외 낚시’등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기획된 [씨앗 아일랜드]에서는 ‘생명 탐험소’ 와 ‘씨앗 스타디움’등 다채로운 교육형 콘텐츠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말 동안 펼쳐진 이색 액티비티 게임 ‘참외 경도’ 와 ‘참외꽃이 피었습니다’등 박진감 넘치는 진행으로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천변에서 운영된 수상자전거는 수변 경관과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가족들의 최고의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아울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락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한 휴식 공간도 큰 호평을 받았다.축제장 입구에서부터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 [웰컴 테라스]와 더불어, 고요한 성밖숲 숲길을 따라 조성된 [생명 산책로]가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의 공간으로 주목받았다.안락의자에 편안히 누워 푸른 녹음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성밖숲 멍’ 프로그램과, 헤드셋을 착용하고 편안한 태교음악 등을 들으며 걸어보는 ‘생명탄생 100보’체험 등은 바쁜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여유와 위로를 제공했다.성주군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성주의 자랑인 달콤한 참외와 소중한 생명문화의 가치를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인 낙화놀이를 비롯해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과 높은 시민의식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내년에는 한층 더 참신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