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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비행장 군소음 피해 보상금 17억 7천만원 지급 결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올해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신청한 5335건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에 대해 약 17억 7천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은 19일 오후, ‘2026년 제1회 예천군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별 소음기준에 따른 보상금에 전입 시기, 직장 실근무지 위치, 군복무 기간, 해외 체류 등 감액 기준을 적용해 보상 대상자와 금액을 결정했다.개인별 지급 금액은 이달 말까지 보상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상금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7월 30일까지 군청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은 추후 재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며 별도의 이의신청이 없을 시 8월 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주민의 입장을 최대한 대변해 군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에 보상대상지 확대 및 감액 기준 개선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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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비행장 군소음 피해 보상금 17억 7천만원 지급 결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올해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신청한 5335건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에 대해 약 17억 7천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은 19일 오후, ‘2026년 제1회 예천군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별 소음기준에 따른 보상금에 전입 시기, 직장 실근무지 위치, 군복무 기간, 해외 체류 등 감액 기준을 적용해 보상 대상자와 금액을 결정했다.개인별 지급 금액은 이달 말까지 보상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상금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7월 30일까지 군청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은 추후 재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며 별도의 이의신청이 없을 시 8월 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주민의 입장을 최대한 대변해 군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에 보상대상지 확대 및 감액 기준 개선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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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향군인회,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재향군인회가 19일부터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5월 19일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강좌당 주 1회로 총 16회씩 진행되며 예천읍 남본1리 경로당 2층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예천군재향군인회는 19일 오전 10시 프로그램의 첫 일정인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스마트폰 사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구성해 회원들의 여가 선용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스마트폰 교육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아울러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보훈단체의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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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 국가산단 업종 확대… 기업 유치·분양 새 전기 마련”
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 국가산단 업종 확대… 기업 유치·분양 새 전기 마련”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18일 산업통상부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기업 유치와 분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은 동두천 상패동 국가산업단지의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해 기업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김 의원은 그동안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낮은 분양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에게 직접 경기북부 산업 현실과 기업 유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촉구해왔다.이번 고시에 따라 기존 유치업종에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금속가공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가구 제조업 등이 추가되면서 제조업 전체 25개 업종 가운데 17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다.이번 업종 확대는 기존 유치업종 제한으로 입주가 어려웠던 제조기업들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분양 대상 기업군을 대폭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기업 유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산업통상부 등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입주 가능 업종 확대를 계기로 분양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성공 안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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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울릉 E-스포츠 ‘챔피언십’ 및 국가유산청 ‘이어지교’ 성황리 개최
제2회 울릉 E-스포츠 ‘챔피언십’ 및 국가유산청 ‘이어지교’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6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관내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2026년 청소년 어울림축제: 제2회 울릉 E-스포츠 챔피언십’과 국가유산청 및 국가유산진흥원 주최 ‘이어지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도서지역에서도 청소년들이 다른 도시와 동등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특히 대형 무대에 새로 설치된 고해상도 빔프로젝터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 화면을 실시 간으로 생생하게 송출해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3인 해설진의 활약이 더해져, 참가한 청소년들이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대회는 세계적인 PC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와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2개 종목으로 치러졌다.리그오브레전드는 24세 이하 청소년들인 울릉고등학교 대표 학생 5명을 비롯해 해군, 공군, 울릉군청 대표가 참가해 토너먼트를 벌였으며 공군 제8355부대의 병장이 영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관내 초·중학생 10개 팀이 출전해 격돌한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종목에서는 쟁쟁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VLT 팀’ 이 최종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가 병행 운영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울릉도를 직접 찾은 45인승 대형 이동형 체험 버스 내부에서는 고품질 디지털 가상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였다.이와 함께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전통놀이 및 민화 스크래치 체험 등 전문가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역시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울릉군 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적 혜택을 아쉬움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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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환경교육 확대 나선다
구미도시공사,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환경교육 확대 나선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환경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승의날에 체결되어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콘텐츠 및 교육 교재·교구 지원 △지역 교육기관 연계 및 행정 지원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구미도시공사는 구미시탄소제로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초등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 환경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 강사 양성과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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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그냥드림 사업’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
군위군 ‘그냥드림 사업’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위군은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위군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병행해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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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따라 붉게 물든 장미 향기
금호강 따라 붉게 물든 장미 향기.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에 위치한 5만 m2 규모의 ‘하양경관농업단지’ 가 화려하게 피어난 장미꽃으로 붉게 물들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하양경관농업단지는 계절마다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특히 5월인 지금은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있으며 금호강의 시원한 강바람과 어우러진 은은한 장미 향기가 특별한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특히 터널 구간을 따라 조성된 줄장미는 아치형 구조물을 화려하게 감싸며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름다운 경관이 SNS 를 통해 알려지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사진 작가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활짝 핀 장미꽃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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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제29대 교구장 성로 스님, 경산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은해사 제29대 교구장 성로 스님, 경산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제29대 교구장으로 취임한 덕두 성로 스님이 고불식을 맞아 경산시에 자비 나눔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자비와 나눔의 뜻을 전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되어 우리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성로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로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고불식은 은해사 극락보전 앞마당에서 봉행됐으며 자비 나눔 성금 전달과 함께 축사, 법문,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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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보태고 희망을 나누는, 기획조정국 농촌 일손 돕기
정성을 보태고 희망을 나누는, 기획조정국 농촌 일손 돕기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기획조정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20여명은 16일 남산면 전지리 소재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생육에 중요한 작업인 포도나무 순치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 해소에 힘을 보탰다.특히 농가와 함께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업의 가치와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농가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일손이 가장 절실한 시기인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이른 시간부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경산시 관계자는 “직접 농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힘이지만 바쁜 영농철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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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황리 개최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황리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운동장에서 장애·비장애 아동과 가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대학교 경산교육특구사업단, 대구한의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이 공동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가족과 비장애 아동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산시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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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청소년·현직자 잇는다… 대구시, 대학생 멘토링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9일 오후 4시, 대구행복기숙사에서 ‘2026년 대학생 멘토링 멘토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번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년 대학생 멘토링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행사에는 대학생과 기업 현직자 멘토단, 참여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 지방소멸기금투자사업으로 선정 인구활력증진, 일자리창출 등이 목표 지난 2015년 시작된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매년 300여명의 멘토와 멘티를 지원해 왔다.특히 지역 대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 기업 현직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세대 간 동반성장의 장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멘토링과 현업종사자 연계 멘토링 등 2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대구사랑나눔협회, 대구서구가족센터, 대구북구가족센터, 군위군가족센터,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취약계층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멘토로서 재능을 나누는 경험과 함께 지역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한 취업·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현직자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대학생 및 기업 현직자 멘토들이 역할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직자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이 대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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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6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행
대구도서관, 6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도서관은 지역서점과 연계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새 책으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6월 2일부터 시행한다.‘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대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기존 희망도서 서비스가 도서 신청부터 수령까지 3~4주가량 소요됐던 것과 달리,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기간이 1주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이용 방법은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이 대구도서관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와 수령 서점을 선택하면 된다.이후 도서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이용자가 해당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한 뒤, 대출 기간 종료 전까지 대구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2021년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6개 공공도서관과 55개 지역서점이 참여하고 있다.오는 6월부터는 대구도서관도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민들의 도서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오는 6월부터 대구도서관에서도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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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민주화 정신 되새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8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대구시 대표단 20명이 참석했다.대구와 광주는 2013년 ‘달구벌’과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딴 ‘달빛동맹’출범 이후 매년 2·28민주운동 기념식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상호 참석하며 역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러한 정신적 유대를 바탕으로 달빛동맹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광주군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 남부권 거대경제권 조성 협약 체결 등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아울러 경제·산업, 행정,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적인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 도시는 기념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지역 균형성장 정책 환경에 대응한 달빛동맹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 28과 5 18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큰 물줄기를 형성한 소중한 역사”며 “달빛동맹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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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자매결연 농촌마을 일손 돕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5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를 찾아 자두 적과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용대리 일대 자두 농가에서 고품질 자두 수확을 위한 필수 작업인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공단은 2025년 4월 지역 내 양극화 해소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일손돕기,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 마을 주민 초청 대구 문화관광 투어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