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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예천군 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선제적인 산사태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하는 한편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 기상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기상 특보 및 산림청의 산사태 예측정보가 접수되면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주의보·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한다.특보가 발령되면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주민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기 전 철저한 현장 감시와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78개소의 일제 점검과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 5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아울러 국지성 호우의 정밀한 예측을 위해 오는 6월 중 산악기상관측망 9개소를 구축하고 산사태 모니터링 CCTV 6개소를 상시 운영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보호 대책과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산림 인접지 거주민 1726명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한 군은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대피소 위치와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예천군은 지난 3월 12일 예천군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응급 복구 체계도 공고히 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대응과 더불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 시 신속하게 지정된 안전 장소로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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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원 확보
고령군,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원 확보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 안전관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중, 최근 5년간 사고 접수 이력 없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제회비를 성실히 납부한 지자체를 선정해 재해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이번 선정은 체계적인 안전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모범적으로 청사 및 공공시설물을 관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보는 공공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전 부서가 협력해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수 시스템을 유지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사와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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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산성면 무암1리 미용 봉사 실시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산성면 무암1리 미용 봉사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는 5월 19일 오전 10시, 산성면 무암1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교통이 불편해 미용실을 찾기 힘든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전문적인 미용 기술을 살려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커트하고 염색해 드리는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머리를 손질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현희 회장은 “깔끔해진 머리를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농촌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필수 무암1리 이장은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면서 어르신들이 미용실 한 번 가기가 참 힘들었는데, 바쁜 시기에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정성 가득한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마을 주민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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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 안강 칠평천 환경정비 활동 전개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 안강 칠평천 환경정비 활동 전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는 13일 오후, 가정의 달을 맞아 경주시 안강읍 소재 칠평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및 단체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칠평천 주변의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봉사 활동 참여를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정비 활동에는 장원숙 지회장을 비롯해 안강읍에 거주하는 지역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오후 1시 칠평천에 집결해 안전 교육을 받은 후, 하천 산책로와 제방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장원숙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의 쉼터인 칠평천을 깨끗하게 단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안강 칠평천의 환경 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안강읍을 만들어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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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불국동 경로효도잔치 건강하고 기쁘게, 즐겁게, 아름답고 편안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2026년 불국동 경로효도잔치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날 경로효도잔치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시의회 의장, 박승직 도의원, 최덕규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및 자생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를 주관한 불국동 청년회는 1974년 1월 창립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매년 경로효도잔치 개최를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역 후원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행사는 고고장구 및 풍물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어진 2부 공연과 경품추첨 행사까지 다채롭게 진행되어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식사와 다과를 즐기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현승 불국동 청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행사를 위해 도움을 준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와 공경의 뜻을 전한 뒤 “행사를 준비한 불국동 청년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어르신 공경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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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
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 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26 Y- 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선진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 행정 역량과 조직 혁신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Y- 주니어보드는 20~30 대, 근무 7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주시 혁신 동아리로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20명이 5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발굴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Y- 주니어보드 팀원과 행정인력 등 총 20명이 참여해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와 빛의 시어터 등 혁신 현장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AI 와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사례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행정의 방향성과 행정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특히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체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빛의 시어터에서는 노후 공간을 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관광과 공공시설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아울러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브레인스토밍 세미나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협업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혁신행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Y- 주니어보드는 저연차 공무원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행정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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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 2년 연속 선정
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 2년 연속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는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 해외 바이어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 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8월 마지막 주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경쟁력,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행사 개최 역량 △해외 네트워크 기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대구시는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간 1:1 비즈니스 미팅, 의료기관 팸투어, 의료관광 상품 체험행사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 유치를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한편 지역의 관광·숙박·뷰티·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해외 환자 유치 확대는 물론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총 176건의 비즈니스상담 및 17건의 업무협약, 1건의 합의각서 3건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의료관광의 해외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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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안전관리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시, 식품안전관리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시·도 단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포상금 600만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위생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하는 제도다.대구시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식품위생감시 인력 관리 및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 제도 운영 △지도점검 및 민원 처리 등 위생관리 △식품안전관리기관 간 협업 등 12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특히 지역 행사 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배달앱 및 무인판매점 등 비대면 식품 판매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현장보고 장비를 활용한 위생업소 점검의 투명성 제고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대구우수식품’ 신뢰도 향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대구시 군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구시 식품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9개 구·군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맛의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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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대구’ 하늘길 확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중국 관광객 환대 및 유치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대구국제공항에서 ‘상하이-대구’증편 노선 운항을 기념해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관광본부는 중국동방항공의 ‘상하이-대구’정기노선이 지난 5월 16일부터 기존 일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항함에 따라 증편 노선 첫 도착편을 대상으로 입국 관광객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현장에서는 대구 관광 안내와 환영 기념품 증정 등을 통해 대구를 찾은 중국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으며 항공사 및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상품 연계 방안 등에 대한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상하이-대구’정기노선은 오후 5시 10분 대구 출발편과 오후 4시 10분 대구 도착편이 각각 1회 추가돼 하루 총 2회로 늘어났다.직항 노선 확대 운항으로 상하이와 대구 간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되면서 개별 및 단체관광 수요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항공편 선택 폭이 넓어짐에 따라 주말과 연계한 단기 여행 수요 유입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관광본부는 현장 의견과 관광객 수요를 바탕으로 중화권 관광객 선호 콘텐츠와 관광 동선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계절별 관광자원과 쇼핑·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홍보마케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상하이 노선 증편으로 중화권 관광객과의 접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맞춤형 홍보마케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대구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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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체험프로그램 운영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체험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창작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들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5월 17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예술발전소 창작레지던시 16기 입주작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예술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민들은 작가의 실제 작업 방식과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동시대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지난 5월 17일 1~3회차 운영을 시작으로 5월 24일·31일 6월 7일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씩 진행된다.총 12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전영현, 튜나리, 이수현 작가 △신디하, 전효경, 변카카 작가 △함현영, 강주리, 김수정 작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입주작가들은 회화, 드로잉, 설치, 오브제 제작 등 각자의 창작 방식과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적 경험을 공유한다.참여자들은 입주작가들의 실제 작업 세계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의 시선과 창작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또한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동시대 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과 연계해 운영돼 시민들이 입주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작 과정과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레지던시의 역할과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프로그램은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아트팩토리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체험프로그램은 입주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시대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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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10일 19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신지아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 두 번의 사계’를 선보인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6월 10일 ‘두 번의 사계’를 만나는 특별한 클래식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비발디의 ‘사계’ 와 20세기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만날 수 있어 관객에게 색다른 감회를 선사할 것이다.비발디의 ‘사계’는 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정서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특징이다.특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작품 중 하나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쉽게 음원이나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그러나 실제 공연장에서 감상하는 ‘사계’는 연주자 간의 호흡과 앙상블의 섬세한 균형이 생생하게 드러나며 현장 연주만이 전달할 수 있는 긴장감과 에너지를 통해 작품의 입체적인 매력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반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도시적 감성과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강렬하고 현대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작품이다.같은 ‘사계’를 주제로 하면서도 전혀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고 있어 두 작품은 이번 무대에서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 대표 연주자다.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대표 실내악 오케스트라로 정통 클래식부터 필름 콘서트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은 물론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유연한 음악성과 젊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한 자리에서 바로크와 현대를 아우르는 두 개의 ‘사계’, 총 여덟 가지 계절을 동시에 만나는 이번 공연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기회다.하나의 주제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두 작품을 같은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기존 2만원이었던 티켓을 50% 할인된 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클래식을 보다 가깝고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8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NOL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전화 예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NOL티켓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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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안전·미관 살리는 가로등 도색작업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26일간 동호택지 등 6개 구간의 퇴색 가로등주 도색 공사를 실시한다.공사구간은 명륜로 팔거서로 동호택지, 세진로 태전로 갈밭로 6개 구간으로 공사 기간 동안 총 279개의 퇴색된 가로등주를 도색할 예정이다.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가로등주에 대한 부식을 예방해 안전사고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 기간 동안 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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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이불 나눔 봉사 실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이불 나눔 봉사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9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사업장에서 발생한 재사용 가능한 이불을 세탁 및 개별 포장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공단이 추진 중인 사업장 헌이불 ESG 자원순환 사업 '영천 RE;Warm'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순 폐기 대상이었던 헌이불 가운데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고자 마련됐다.공단은 별빛테마마을과 치산캠핑장,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등 사업장에서 수거한 헌이불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이불을 별도로 선별했으며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세탁과 개별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이후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다시 살려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사용 가능한 헌이불을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생활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며 ESG 경영 가치를 실현했다.또한 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세탁 및 포장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자원 재사용과 나눔 활동을 연계한 ESG 사업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이종흥 이사장은 “버려질 수 있는 헌이불이 다시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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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농촌자원개발 활용 ‘테라리움 교육’ 첫 운영
영양군, 지역농촌자원개발 활용 ‘테라리움 교육’ 첫 운영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역농촌자원을 활용한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4회에 걸쳐 생활 속 힐링 테라리움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테츠 발굴과 여성농업인의 정서 치유 및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유리 용기 안에 이끼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활동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원예 치유 프로그램이다.본 교육은 테라리움의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식물 선택 방법, 배치요령, 관리 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손쉽게 실내에서 관리할 수 있어 여성농업인의 취미 활동과 생활원예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에게 바쁜 일상 속 쉼과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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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작품 공모 실시
청송군,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작품 공모 실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과 청송미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제6회 청송야송미술대전 공모전이 5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공모작품 접수를 진행한다.청송야송미술대전은 청송 출신 한국화가 고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문화예술 공모전이다.올해 미술대전은 지난 4월 25일 운영 위원회를 통해 세부 일정과 공모 방향을 확정했으며 보다 폭넓은 창작 활동을 수용하기 위해 접수 분야와 시상 체계를 확대했다.이번 공모전 접수 분야는 미술부문과 서예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된다.미술부문은 한국화, 창작민화, 서양화, 수채화, 펜화를 대상으로 하며 서예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캘리그라피를 대상으로 한다.작품 출품 자격도 기존에는 대한민국 국적의만 18세 이상으로 제한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국적과 관계없이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시상 규모 역시 확대되어 미술부문 대상 1명에게 상금 500만원, 서예부문 대상 1명에게 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이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을 선정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장려할 예정이다.접수된 작품은 8월부터 9월까지 1·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작은 10월 중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1개월간 전시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개최되지 못했던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올해 다시 열리면서 많은 문화예술인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서예부문 대상이 신설된 만큼 서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청송야송미술대전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모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