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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디지털자산시장 통합법’ 제정법 발의, “글로벌 규율체계에 부합하는 디지털자산 제도 정비 및 산업 기반 강화”
국회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상혁 의원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공정하고 안전한 규율체계를 확립하고 산업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자산시장 통합법’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시장을 체계적으로 제도화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재명 대통령 역시 후보 시절 △디지털자산 현물 ETF 도입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권형 토큰 제도화 등을 공약한 바 있으며 국회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국회에서는 현재까지 총 5건의 디지털자산 관련 제정 법안이 발의되어 논의 중이며 여야 모두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핵심 정책 과제로 다루고 있다.박상혁 의원의 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기존 법안의 취지를 폭넓게 반영하는 동시에, 디지털자산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산업 발전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또한 ‘자본시장법’이 7개 개별법안을 통합하며 자본시장을 구조화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디지털자산시장에 대한 사항들을 통합적으로 규율하고 있다.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자산업을 매매업·교환업·보관 및 관리업 등으로 세분화 △인가·등록제 도입을 통한 유형별 진입규제 차등화 △백서 작성 및 공시 의무화로 이용자 보호 강화 △디지털자산 ETF와 파생상품 규율체계 마련 △스테이블코인 발행·운영에 대한 특례 규정 신설 등이다.박상혁 의원은 “전 세계 디지털자산 시장은 이미 주요 자산시장에 비견될 만큼 성장했으며 거래 규모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해외 주요국들이 선제적으로 규율 체계를 구축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아직 자금세탁 방지와 이용자 보호 중심의 규제만 시행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디지털자산 시장의 현실과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공정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통합적 입법이 시급하다”며 “앞으로 정부, 업계, 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효과적인 규율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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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제10회 하와진 어르신 문화축제”개최
경산시 -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제10회 하와진 어르신 문화축제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은 20일 경산시 어르신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회원 및 행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하와진 어르신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종강 발표회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작품전시회로 꾸며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종강 발표회에서는 난타, 사물놀이, 아코디언, 하모니카, 기타, 댄스스포츠 등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작품전시회에서는 서예, 캘리그라피, 유화, 민화 등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어르신들의 창작 열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이번 문화축제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간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공연과 작품을 공유함으로써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무엇보다 어르신 복지 향상에 헌신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은 하양, 와촌, 진량을 포함한 경산시 전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여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복지 인식 개선과 여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어르신들의 재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활동을 누리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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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정보화농업인 회장 배규미, 장관상 수상
경산시 -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회장 배규미 장관상 수상 수상사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일 농촌진흥청 오리토리움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정보화농업인 중앙연합회 전진대회’에서 경산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 배규미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정보화농업인 중앙연합회 전진 대회는 전국 8개 도의 회원 200여명이 참가해 스마트농업, 전자상거래 등 농식품 생산·유통 우수사례 공유,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경산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 배규미는 밀크하우스 대표로서 치즈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진행하고 그릭요거트, 치즈 등 유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2025년 연합회 발전과 농업·농촌 현장의 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해 우수회원 표창을 수여 받았다.배규미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AI 인공지능 등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접목해 직접 유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온라인 마케팅 및 직거래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공부해 경산시 농업 정보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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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진료 의약품 선정 심의위원회 개최
경산시 - 경산시 2026년 진료의약품 선정 심의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일 2026년도 보건소·보건진료소에서 사용할 진료 의약품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한 ‘진료 의약품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에서 추천한 전문가 등 총 5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원회는 보건소와 약국이 없는 지역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사용할 의약품 목록을 검토하고 의약품 선정 및 구매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경산시의 2026년도 의약품 구매 예산은 1억 4,500만원이며 심의 대상 품목은 총 354개다.심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이어가며 진료 의약품 품목을 세밀하게 검토했다.또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철저한 관리에 힘써 줄 것을 위원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투명한 의약품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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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 출범식 개최
제22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출범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제22기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4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사회 분위기 형성 및 여론 수렴, 지역 공감대 확산, 지역시민단체와의 협력 등 다양한 통일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이 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오도창 영양군수가 제22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이필연 협의회장은“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민주평통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앞으로 39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국민 화합과 통일에 대한 소통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앞으로 민주평통의 통일활동을 추진에 있어 영양군은 대행기관으로서 위원들의 다양한 통일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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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1월 20일 오후 5시 군청 앞 솔광장에서 영양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양군기독교연합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했다.점등식은 아이리스 앙상블과 별빛 보이스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조석제 목사의 사회로 김태영 목사의 설교와 송승영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다.이후 사랑의 성금과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뒤 트리를 점등하며 성탄의 의미를 더했다.트리 점등식은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조석제 영양군기독교연합회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빛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기쁨이 되고 우리 모두가 희망을 갖고 서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올해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군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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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도시 경산,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다
경산시 - 2025년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 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은 2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경산시 평생교육 협의회’회의를 열고 2026년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산시 평생교육 협의회는 대학교수, 평생교육 기관·단체 등 평생교육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교육 기본계획 수립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각종 시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의 주재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경산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와 2026년 평생학습 추진 계획에 대해 평생학습과장의 보고를 듣고 난 후, 각 사업 분야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위원들은 장애인 평생 학습 도시 조성, 시민 중심의 읍면동 학습관 운영 활성화, 디지털 기반 평생학습 환경 구축, 지역대학과의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산시 평생학습 체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정책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시민 참여형 재능 나눔 박람회 개최, 지역 특화 학습 과정 운영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기회 확대와 맞춤형 교육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경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2026년 평생학습 시책에 적극 반영해 ‘교육 문화도시 경산’의 비전 실현과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협의회는 경산시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평생 학습도시 경산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문화도시 경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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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제10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 실시
경산시 - 2025년 제10기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1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지역 사회보장 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를 위한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복지 현안 사업 분석·과제 발굴 △민·관 협력 기반 강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실무위원들은 지역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사업 조정 방향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실무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경험과 전문성이 우리 시 복지정책의 기반이 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 복지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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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토론회 개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민형배 국회의원은 오는 11월 24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공동으로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19일 대통령실 주재로 열린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이전 추진을 위한 사전협의’결과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함이다.특히 ‘기부대양여’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점검하면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의 당위성과 구체적 방향이 집중 논의된다.광주 군공항은 1964년 개항 이후 지금까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소음 피해와 고도 제한으로 시민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2013년 특별법 제정 이후에도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기부대양여 방식은 광주시가 약 10조 원을 투입해 신공항을 건설하고 국방부에 기부한 뒤, 종전부지 개발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다.부동산 불확실성과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민간사업자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대구와 수원도 같은 문제로 군 공항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다.토론회에서는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이 집중 논의된다.개정안은 국방부 장관을 직접 사업시행자로 명시, 국가 예산 지원, 종전부지 무상 또는 저가 양여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이날 토론회는 손승광 동신대 명예교수가 “정부주도, 군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주제로 기조 발제하고 김일태 전남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는다.그리고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 △신윤근 국토교통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추진단장 △장성준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총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민형배 의원은 “대통령실의 의지가 실행될 수 있도록 연내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법·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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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농업인 560명을 대상으로 서면, 울릉읍, 북면을 순회하며‘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주요 교육내용은 정연학 농업연구사의 울릉도 특수한 농업환경을 기반으로 부지갱이, 미역취, 삼나물, 물엉겅퀴 등 주요 산채의 안정적인 재배 방법과 마가목 병해충 방제법 및 토양비료에 대해 교육했고 박기찬 농업연구사는 농가에서 재배하는 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법과 가공 교육, 김지호 농기계 교관은 농작업 안전에 중점을 둔 농업용 모노레일과 예초기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농자재 및 소품을 활용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또한, 교육과 더불어 남구연 기술보급과장이 당면 영농 현안 사안 전달과 2026년 농업인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해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울릉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개선 방향을 농업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교육에 참가한 농업인 상당수가 울릉군의 자체 강사 양성 노력이 빛을 발했다며 현장에서 연구한 성과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 마음에 많이 와닿은 교육이라며 열과 성을 다해준 강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남한권 군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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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길 걷고 바다 미식즐기는 울진여행
단풍길을 걷고 바다 미식즐기는 울진여행 울진철도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해선 철도 전 구간 개통과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진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숲길을 걷고 온천에 머무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단풍길 걷고 숲에서 치유받는 가을 울진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는 금강소나무 숲길과 불영계곡, 신선계곡, 봇도랑길 그리고 월송정 명품맨발걷기 길이다.천연림이 이어지는 숲길은 피톤치드가 풍부해 ‘산림 치유코스’로 인기가 높다.가을이면 불영계곡의 단풍이 계곡물에 반사되어 장관을 이루고 금강소나무 숲길은 가족 여행객과 사진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걷고 나서 머무는 울진의 겨울 겨울에는 온천과 바다가 함께하는 휴식 여행이 기다린다.덕구온천과 백암온천은 ‘걷고 난 뒤 즐기는 최고의 쉼터’로 손꼽히며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 에코리움과 연계해 숲속 힐링 숙박시설도 확대되고 있다.또한 울진은 철도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가까운 울진 여행이 가능해지며‘걷기+미식’테마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트레킹을 마친 후 후포항·죽변항에서 대게와 방어 등 수산물을 즐기는 코스가 대표적이다.철도·도로 개통으로 열린‘치유의 길’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강릉·부산·대구에서 울진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포항~영덕 고속도로를 통해서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울진군은 농어촌버스 무료화, 관광택시 지원, 왕피천 케이블카 할인 등 관광 편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은 철도와 도로가 이어진 이후 계절마다 다른 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걷기, 온천,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형 힐링여행을 통해 국민 모두가 쉼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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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년의 아이디어, 현실로 이루어 드립니다”
울진군의 제안공모채택자 창업지원사업 선정자 노드 정효민 대표가 울진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미술 치유 캐릭터 울방울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의 ‘제안공모채택자 창업지원사업’선정자‘노드’정효민 대표가 울진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최근 서울 전시회에 이어 울진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제작한 미술 치유 캐릭터 ‘울방울’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울진군‘제안공모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총 11명 청년창업가를 발굴·지원해 왔다.이번 전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울진군 근남면 그림책마을에서 열린다.울진의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미술 치유 캐릭터 ‘울방울’조형물 전시와 체험 공간 운영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움과 청년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효민 대표는“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덕분에 서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이번 울진 전시회를 통해‘울방울’캐릭터를 더욱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미술로 공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청년들이 더 많이 울진에 정착하기를 바란다”며“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진군은 취업, 창업,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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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근남면, 고인 4분 추모‘무후제’봉행
근남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노인회장 이장 및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후제를 봉행했다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근남면은 지난 11월 2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노인회장, 이장 및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후제를 봉행했다.근남면 무후제는 자신의 재산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하고 후손없이 별세한 고인 4분을 추모하는 제사로 매년 음력 10월 1일 이후에 택일해 실시해 오고 있다.이날 김상덕 근남면장이 초헌관, 진대좌 노인회장이 아헌관, 박수근 이장협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서 제례를 봉행했으며 근남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제물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제례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제사음식을 나눠 먹으며 고인의 은덕을 기렸다.김상덕 근남면장은“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과 제물준비에 수고하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고인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근남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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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능 치른 수험생 대상 스탬프투어 진행
울진군은 지역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 를 운영한다 요트 체험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지역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겨울을 맞아 울진의 청정 자연과 주요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타지역에서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2026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다운로드한 뒤 지정된 스탬프존을 방문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5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후 선물 신청 하고‘울진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수험표 인증까지 마치면, 선착순 100명에게 울진 요트 체험 2인 무료 체험권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스탬프투어에는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군 요트학교 등 울진의 대표 관광명소 10개 지점이 포함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울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는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시험으로 지친 수험생들이 울진에서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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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11월 마음담은 김장 김치 나눔 시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18일 ‘11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겨울철 대비 김장 김치 나눔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김장을 했으며 완성된 김장 김치와 수육을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3가구에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올해는 늦은 긴 비로 배추 농사가 흉년을 겪으며 김장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김장 김치는 반기는 가정이 많았다.전성용 민간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항상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김광인 공공위원장은“옛날부터 김장은 겨울을 나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김장 김치를 나눈다는 것은 겨울을 함께 준비하는 공동체 정신이 있어야 가능하다”며“앞으로도 베품과 나눔을 통해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더욱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