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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 개최
경상북도찾아가는이웃돕기유공자포상식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21일 봉화군청에서『2025년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10년 이상 ‘착한가게’로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온 4개 업소에 감사의 의미를 담은 현판이 전달되었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이번 포상식과 현판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유공자와 착한가게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성금과 후원금을 운영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행사에 참석한 심재덕 봉화군 나눔봉사단장은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간 착한가게로 참여해 준 소상공인 여러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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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고등학교총동창회,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펫고등학교총동창회는 11월 22일 개최된 한국펫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모교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봉화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으로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학교의 50년 발자취를 기념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김경청 총동창회장은 “모교의 5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동문 모두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현국 이사장은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봉화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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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하반기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물야면 년산 공공비축미곡 502톤매입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물야면은 지난 11월 19일과 24일 두차례에 걸쳐 하반기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물야면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회,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총 6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약수탕 등 관내 유원지 및 내성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믈야면은 매년 지방도와 하천, 도로변 및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수거 및 영농폐기물 처리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조은경 물야면장은“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단체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물야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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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리 데뷔’더씬드롬, 멤버 5인 공개 …비주얼 밴드 계보 잇는다
더씬드롬 티저 이미지 합본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드림캐쳐컴퍼니의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의 전 멤버 정체가 공개됐다.더씬드롬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리 데뷔 싱글 ‘ALIVE’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 모든 멤버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더씬드롬은 청량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들은 5인 5색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기며 ‘비주얼 밴드’면모를 과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더씬드롬은 각자 포지션의 악기와 함께한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역량을 예고하기도 했다.SBS M ‘THE IDOL BAND : BOY’S BATTLE’최종 2위에 올랐던 신세이를 비롯해 모든 멤버가 탄탄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연주가 어떤 음악으로 탄생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더씬드롬은 드림캐쳐컴퍼니에서 오랜 준비 끝에 호기롭게 선보이는 5인조 보이밴드다.이들은 키보디스트 겸 보컬 석준호, 기타리스트 겸 보컬 양희교, 베이시스트 도민규, 드러머 정지영, 기타리스트 신세이로 구성, 저마다의 증후군을 풀어낸 음악을 통해 ‘퍼포먼스 밴드’로 도약할 전망이다.탄탄한 연주 실력과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로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씬드롬. 독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전하며 유니크한 정체성을 각인시킬 이들의 프리 데뷔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한편, 더씬드롬의 프리 데뷔 싱글 ‘ALIV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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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성료’나토리, “한국 팬들의 합창에 눈물 날 것 같았다”
나토리 내한 공연 이미지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가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나토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natori Asia Tour 2025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나토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함께 호흡한 무대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무대는 꽉 채운 러닝타임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꾸며져 공연 내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이날 나토리는 ‘서툰 연극’과 ‘금목서’로 포문을 열었고, 서울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편곡과 무드가 더해지며 초반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나토리 특유의 색채가 짙은 곡들이 펼쳐지며 흐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특히 하이라이트인 ‘Overdose’에서는 폭발적인 떼창이 터져 현장이 열기로 가득 찼고, ‘SPEED’, ‘유레카’등이 강렬한 구성으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공연을 마친 나토리는 “정말 즐거운 라이브였다. 공연장의 열기가 엄청나서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였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절대영도’에서 관객 여러분의 합창이 인이어를 뚫고 들릴 정도로 크게 울려서, 노래를 부르며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첫 내한 소감을 전했다.이어 “제가 무대에서 멘트를 하거나 노래를 부를 때에도 한국 관객분들이 온 힘을 다해 반응해 주셔서, 뜨거운 에너지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꼈다”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본과 비슷하면서도, ‘어이! 어이!’와 같은 구호와 함성은 일본에서는 자주 경험하지 못한 문화라 정말 재미있었다”고 한국 공연에서 느낀 특별함을 덧붙였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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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겨울 취약노인 보호 총력… 동절기 대책 시행
대구시, 올겨울 취약노인 보호 총력… 동절기 대책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한파로 인한 난방기 고장, 화재, 주거 취약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겨울안심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영락양로원*을 활용한 쉼터는 임시 숙식과 난방을 24시간 제공하며, 보호기간은 1회 최대 15일, 입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다.* 영락양로원쉼터에서는 난방, 이불, 의류, 간편식 등이 제공되며, 식비 일부는 본인 부담이다.또한, 개인위생,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기초생활지원과 더불어 여가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병원과 신속히 연계한다.보호 종료 후에는 어르신의 가정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겨울안심쉼터 운영을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지역 돌봄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이 양로원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복지과와 구·군, 수행기관이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가동해 취약노인 안전 확인, 시설점검, 보호조치를 신속히 수행한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인력 2134명이 취약노인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직접 방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도 강화한다.대구시는 1만 5천여 가구에 설치된 활동 감지기, 화재감지기, 응급 버튼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 신고 체계가 작동한다.이 외에도 취약노인 9500명에게 겨울 이불·전기요·내의 등 한파 극복용품을 지원하고, 1856개 경로당 한파쉼터 난방비를 지원하며, 결식 우려 어르신 4780명에게는 도시락·밑반찬을 배달하는 등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병행한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고립 등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어르신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겨울안심쉼터를 비롯한 촘촘한 돌봄 대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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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의회는 24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예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경북연구원 출연 계획안 외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의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실‧과‧소 및 읍‧면,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3일부터 9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로부터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이어 10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한편, 19일 의회 포상식에 이어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하며 올 한 해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한해 군정활동을 살피고, 내년 군정 추진의 기초가 되는 예산안 심의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회기로 동료의원께서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와 함께 면밀한 검토를 당부드린다”라면서, “의회는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이 군민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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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시정연설서 2026년 군정 운영방향 제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24일 열린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김 군수는 코로나19와 극한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위기를 극복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예천은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2023년 사회안전지수 평가에서 살기 좋은 도시 군단위 전국 1위 선정, 2024년 지역발전지수 153위에서 59위로 도약, 2025년 K브랜드 지수 평가 경상남북도 군부 1위 등 다양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군민과 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2026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6950억 원 대비 1.8% 증가한 총 7075억 원 규모로, 예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들의 생활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하였다고 강조하면서 한정된 재원으로 신중하게 예산을 편성한 만큼 효율적 집행과 함께 적재적소에 효과적인 사업비 투입을 약속하였다.내년 군정 운영은 △관광개발과 기업유치 및 첨단농업 육성,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및 복지서비스 향상 △출산에서 대학진학까지 명품 돌봄 및 교육 서비스 지원 △청년주거환경 개선과 취·창업 교육으로 경제적 자립 지원 △스포츠 대회와 다양한 축제로 생활인구 활성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첫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벅스루미나 미디어아트와 테마정원이 조성되는 남산공원과 개심사지공원·한천제방길·옛기찻길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한우특화센터와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DMO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또한 신도시의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과 제3농공단지 조성,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통한 스마트팜·수직농장 그리고 곤충·양잠 거점조성단지 조성으로 미래 일자리와 첨단농업 기반을 확대한다.둘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원도심에는 도시재생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신도시에는 모아엘가에서 홍구동을 잇는 연결도로 개설과 주차타워 조성으로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또한 평생학습관, 희망키움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인재개발원, 여성가족프라자 등에서 다양한 강좌프로그램을 추진함은 물론, 패밀리파크에 이어 송평천 가족친화공원을 조성해 다양한 여가생활과 취미활동 참여 여건을 만들어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인다.셋째, 맞춤형 돌봄·교육지원을 강화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내년 상반기에 개원하고, 신도시 융합돌봄센터 건립으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며,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배움터, AI 학습플랫폼 ‘예천런’, 고교 희망아카데미 운영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넷째, 청년정책 확대를 위해 청년임대아파트와 청년센터 건립, 취·창업교육, 청년동아리 지원, 청년농업인·청년상인 육성사업 등을 추진해 주거·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다섯째,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민체전 공동 개최와 양궁·육상 대회 유치, 육상훈련센터를 활용한 전지훈련단 유치, 회룡포 봄꽃축제·삼강나루터축제·예천활축제 등 사계절 축제를 확대해 관광객 유입과 함께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예천을 방문하는 도시민을 늘려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계속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미래 예천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발전적인 제안과 세심한 의견,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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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4일 오후 4시,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예천 농공단지 및 예천 제2농공단지 협의회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기반인 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입주기업의 당면 애로사항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농공단지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등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민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이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가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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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체험주간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인 체험이 23일, 9개 문화샘터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체험주간은 공간별 특색에 따라 ‘사유의 샘, 창작의 샘, 전통의 샘’세 가지 테마로 운영되었으며, 예천 주민뿐 아니라 안동·문경·대구 등 인근 도시에서도 참여가 이어져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이 이루어졌다.참여자들은 테마별로 연계된 공간을 방문해 예천의 문화자원을 새롭게 체험했다.‘사유의 샘’에는 도깨비곳간, 달산 서예·서각 전시체험장, 카페 백석이, ‘창작의 샘’에는 아틀리에지 도예, 삼연재, 아틀리에 라망이, ‘전통의 샘’에는 예천통명농요전수교육관, 시골살이 아이들, 민트리가 참여해 각 공간의 개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의 일상 공간을 새롭게 문화의 장으로 재해석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예천의 문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향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체험주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문화샘터 인증제를 비롯해 주민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예천이 일상에서 문화를 만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공간 운영자, 다양한 문화 주체가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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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및 민간인희생자 합동 위령제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보도연맹희생자 유족회는 23일 오전 11시, 예천축협한우프라자에서 유족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및 민간인희생자를 위한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국민보도연맹 희생사건은 한국전쟁 당시 혼란했던 시기에 국가기관에 의해 무고한 양민이 좌익단체 가입 및 활동 경력이 있었다는 이유로 집단 사살된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사건 중 하나로, 지난 2008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진실이 규명된 바 있다.이날 행사는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전통제례, 유족대표 인사,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박인호 회장은 이번 위령제를 통해 “무고하게 죽음을 맞은 고인들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시키고 그동안 가족을 잃은 아픔을 견디며 살아온 유족들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위령제에 참석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7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슬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편히 눈감지 못하였을 영령과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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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오늘 ‘얄미운 사랑’OST ‘I’m The Trouble’발매
얄미운 사랑 OST 커버 제공 뮤직앤뉴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성이 가창자로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OST Part.4 ‘I’m The Trouble’이 공개된다.‘I’m The Trouble’은 스트레이트한 록 비트 위 유쾌한 바이브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흥겨운 도입부는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대성의 시원한 고음과 맞물리는 멜로디 라인 역시 인상적인 OST로 완성됐다.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사운드와 대성 보컬의 시너지는 ‘트러블’을 선언하듯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듣는 순간 리스너들에게 기분이 전환되는 통쾌한 매력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대성은 올 한해 호찌민을 비롯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가오슝 등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또한 각종 방송과 공연, 유튜브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존재감을 떨치기도 했다.아시아를 누비며 현지 팬들과 소통해온 대성은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당초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기획됐던 앙코르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대성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회차 공연을 확정하고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한편, 대성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를 진행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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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MZ세대와 함께 만드는‘건강한 지역사회’... 에이즈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보건소는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MZ세대와 함께하는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HIV신규 감염인의 절반 이상이 20~30대 MZ세대로 나타남에 따라, 예천군은 감염병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를 강화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편견해소에 나선다.특히 24일, 예천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기초지식 △HIV감염인 차별 해소 △예방 리플릿 배부 △만족도 조사 등 MZ세대 맞춤형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예천군은 이와 함께 12월 한 달 동안 군내 주요거점 5개소에서 영상광고 송출, 배너·포스터 부착, 홍보물 배부 등 집중 홍보를 실시하여 군민의 인식개선을 도모한다.안남기 보건소장은 “젊은 세대에서 감염이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제공과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정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 예방과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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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금융권 중심 금감원 분쟁조정위,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김승원 의원, “금융권 중심 금감원 분쟁조정위,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금융사 추천 위원 편중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소비자 중심의 분쟁조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일부법률개정안을 지난 21일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분쟁조정위원회는 금융사 추천 인사들로 채워져 있다”며 “이런 구조에서는 금융소비자에 불리한 결정이 내려질 확률이 높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다.현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외부위원 33명 중 금융권 추천 인사는 16명에 달하는 반면, 소비자단체나 관련 인사는 6명에 불과해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개정안은 분쟁조정위원의 위촉 요건을 기존 ‘금융 또는 소비자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에서 ‘금융소비자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금융사 추천 위원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단체 관련 인사의 참여를 확대하도록 했다.김승원 의원은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위원회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만큼, 금융권 추천 위주로만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을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금융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정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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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리더스스쿨,안동시장학회 장학기금 121만 원 기탁
안동시 리더스스쿨 안동시장학회 장학기금 121만 원 기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장학회에서는 11월 21일, 안동시 리더스스쿨이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기금은 지난 13일 열린 제2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경매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수익금 121만 원 전액을 안동시장학회에 기부했다.안동시 리더스스쿨은 평생학습을 통해 안동시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안동형 리더 양성과 시민의식 함양, 더 나아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지역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100세 시대를 대비해 중․장년층 및 시니어세대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며, 지속적인 유대 활동과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권오선 제2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동창회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리더십을 배우고 동기 간의 유대도 한층 깊어졌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교육생 모두의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리더스스쿨 수료생들이 보여준 나눔과 실천의 정신은 지역 곳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큰 힘”이라며 “인재가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학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