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순흥지역의 역사적 흥망성쇠를 함께해 온 금성대군신단 압각수를 국가유산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경상북도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있는이 은행나무는 순흥면 내죽리 금성대군신단 인근에 위치해 있다.수령은 각각 600년과 950년으로 추정되며 영주를 대표하는 노거수로 알려져 있다.압각수는 은행잎 모양이 오리발과 닮은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단순한 노거수를 넘어 순흥의 역사적 아픔과 부활을 함께한 신령스러운 나무로 전해진다.‘금성대군실기’ 와 ‘재향지’등에 따르면 순흥 사람들은 “순흥이 죽으면이 나무도 죽고 이 나무가 살아나면 순흥도 살아나네”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기록돼 있다.조선 세조 3년 금성대군의 단종복위운동이 실패로 끝나 순흥부가 폐지되었을 때이 은행나무가 함께 말라 죽었으나, 이후 나무에서 새 가지와 잎이 돋아나자 숙종 9년 순흥부가 회복됐다는 역사적 기록이 전해 내려온다.시는 경상북도 위원의 자문을 거쳐 본격적인 지정 절차에 돌입했다.전문가 자문 결과 은행나무 자체의 생육환경은 다소 좋지 않은 상태이나 금성대군과의 밀접한 역사적 연관성과 명확한 문헌 기록 등 역사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어 경상북도 자연유산 지정 추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지정 신청보고서 작성 용역’을 착수하고 본격적인 고증 및 자료 수집에 나선다.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 12월 경상북도에 정식으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금성대군 신단 압각수는 순흥 고을의 아픈 역사와 복설을 묵묵히 지켜봐 온 역사적 증거이자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철저한 연구용역과 준비를 통해 경상북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다자녀 부모 부담 덜어주는 ‘육아 동반자’ 역할 톡톡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주거·양육·생활 지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지원으로 다자녀를 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지난해 발표된 인구총조사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의 다자녀 가정 수는 2만4698가구로 경북 최다로 집계됐다.시는 기존의 뻔한 지원을 넘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동반자’로서 주거, 일자리, 농산물 지원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다자녀 가정 : 구미시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이 경우, 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 자료 출처 : 국가통계포털,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의 자녀수별 가구 먼저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을 올해 첫 시행했다.구미시에 주소를 둔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원까지 파격 지원하는 사업으로 높은 관심 속에 4월 초, 194가구가 신청 완료했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은 다자녀 가정이 구미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할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28가구가 신청을 완료했고 매주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단순 이사업체 운반비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까지 포함한 이사 비용을 적재적소 지원하며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구미시는 이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공용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온나눔사업을 2023년부터 다자녀 가정에도 확대 실시해, 현재까지 해당 가구가 199회 이용했다.또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정책으로 현재까지 90만 회 넘는 혜택을 제공했고 점차 이용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공공부문 일자리에서도 다자녀 가정을 적극 우대한다’ 23년부터 환경관리원 채용 서류심사에 다자녀 항목 가산점을 확대 실시해, 3년간 23명이 채용 혜택을 받았다.여기에 2025년부터 시청 내 모든 부서의 기간제근로자 채용 과정에 다자녀 가정 가산점 제도를 의무 적용토록 개편했다.이러한 조치는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력 단절 근로자에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아울러 다자녀 가정의 뜨거운 호응 속에 1만1824가구가 신청하며 조기 마감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대상 가구에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와 ‘구미팜’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식비 부담은 낮추고 지역 경제는 살리는 가성비 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급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취득세 감면 △상수도 요금 지원 △장학금 지급 △다둥e카드를 통한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둥이 가족을 위한 실용적인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지자체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양육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구미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스펙’ 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체감형 정책을 멈춤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시, 함지산 산불피해지 우기 전 선제 대응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북구청과 함께 지난 5월 12일 함지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 산불로 고사되거나 훼손된 위험목 제거를 완료한 대상지 내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응급복구사업의 일환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해 토사유출에 대비해 왔으며 올해는 항구복구사업으로 사방댐 4개소와 3.6km의 계류보전을 추가로 조성하며 장마철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방댐과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공정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우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제거를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활용한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시와 북구청 산림당국은 이날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함지산 인가 주변 위험요소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우기 전 산사태 등 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벌채 현장 작업로 복구, 산지 사면부 안정 조치, 벌채구역 주변 배수로 확보 등을 추진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을철 나무 식재 등 녹화사업도 병행해 산불피해지의 지반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각 신고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에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함으로써 함지산 인근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업 기간 중 공사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0
-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현장 중심 노동정책 만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노동시장 현황과 노동환경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맞춤형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산업별 고용현황과 근로조건, 노동복지 수요 등에 대한 조사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미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노동환경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노동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노동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노동환경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하는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문경시, 항공사진을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기초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누락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 실제 사용 사실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방세법 제106조 제3항의 현황과세 원칙에 따라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할 예정이다.
2026-05-20
-
구미시,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첫 인증…연 2억 예산 절감
구미시,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첫 인증…연 2억 예산 절감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환경자원화시설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지난 4월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의 30%를 감면받아 매년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회수·활용하는 지를 평가하는 제도다.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에너지 회수효율을 산정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에너지 회수효율이 30% 이상 50% 미만이면 부담금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구미시는 지난해 환경자원화시설 에너지 회수효율 개선사업을 완료한 뒤 운영 효율을 높인 결과, 올해 39%의 에너지 회수효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폐기물처분부담금은 폐기물의 소각·매립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에 부과하는 제도다.이번 인증으로 구미시는 예산 절감은 물론 에너지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 안정화와 노후설비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각열 에너지 회수효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목표를 달성하면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율도 50%로 확대돼 재정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인증은 친환경 시설 운영과 지속적인 설비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여 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구미시, 성별영향평가 교육·컨설팅 병행…정책 품질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5월 21일과 28일에는 ‘전문가 1: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개요와 필요성 △대상사업 선정 기준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과 사례 분석 △정책 환류 과정에서의 성평등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담당 공무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어 진행되는 1:1 맞춤형 컨설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성평등 목표와 지역성평등지수 향상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선정한 3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신규사업과 공약사업을 비롯해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 분야 사업 등이 포함됐다.컨설팅에는 김중길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와 박순란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담연구원이 참여한다.부서별 사업 담당자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구미시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33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도출된 개선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교육과 컨설팅에 적극 참여해 준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 수혜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문경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주간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금연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 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담배제품의 다양한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제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금연주간 동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금연상담·금연클리닉 등록 안내·홍보물 배부 등 시민 참여형 건강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학교 대상 흡연예방 홍보를 통해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이번 금연주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
경북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중․고생 대상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인공지능 시대 직업 세계 변화에 대응해 도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학업 설계 상담 수요를 공교육 안에서 충족하고 지역 경제적 여건에 따른 상담 격차를 줄여 사교육 의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진로 학업 설계 전문성을 갖춘 현직 중등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경북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학생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학생 스스로 진로와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상담 분야는 △교육과정 △학업 설계 △진로 진학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교육과정 분야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과 졸업 학점 관리, 학교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이수 등을 지원하며 학업 설계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와 교과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또한 진로 진학 분야에서는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진학지도, 학업성적 분석 등을 중심으로 학생별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루어진다.상담은 ‘사이버 진로학업설계상담’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이후 시스템을 통한 담당자 배정, 지원단의 1차 온라인 서면 상담, 필요시 화상상담을 활용한 2차 실시 간 심화 상담, 사후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진로와 학업 설계는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지원단과 온라인 상담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진로 학업 설계 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6월 15일까지 도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할 수 있는 삶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초지일관’ 이라는 부제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캐릭터 △웹툰 △동영상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공모 주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 알리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업사이클링 및 환경 발명 아이디어, 자연의 소중함과 지역 생태환경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캐릭터와 웹툰 분야는 개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동영상 분야는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특히 동영상 분야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와 창의적인 환경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작품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15일 자정까지다.심사는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심사단이 내용의 독창성과 공모 취지 이해도, 표현 방식의 참신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한다.시상은 분야별 학교급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며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
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양성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6년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양성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도내 교원과 전문인력 4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교육부 연수를 이수한 20명을 포함한 도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앞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기본 방향 이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지원체계 구축 방안 △학교 및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행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실제 운영 사례 중심의 강의와 현장형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단위 지원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경북교육청, 2026 교육과정 선도학교 맞춤형 지원 장학 시행
경북교육청, 2026 교육과정 선도학교 맞춤형 지원 장학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바른 교육정책 이해와 내실 있는 선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해 19일부터 26일까지 1주간 도내 초등학교 11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과정 선도학교는 △개념기반학습 △학교자율시간 △기초소양 교육 △진로연계 교육 △놀이신체활동 △한 학기 한 권 읽기 △한자교육 △인구교육 △경제금융 등 총 9개 핵심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현재 도내 초등학교 33교가 참여해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1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지원 장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번 지원 장학은도 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장학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도학교의 정책 이해를 돕고 사업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과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장학 대상은 사전 신청 학교를 우선 선정해 운영하며 별도 신청이 없더라도 선도학교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교를 추가 발굴해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 장학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통과 협력의 장’ 으로 운영된다.방문 학교뿐만 아니라 동일한 주제로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미신청 학교 담당자들에게도 장학 결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담당자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 노하우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9개 영역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지원 장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담당자 간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경북교육청,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위한 교육가족 설문 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위한 교육가족 설문 조사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 조사는 2026 경북교육의 4대 정책 방향인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지원을 중심으로 세부 정책과 교육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정책 수립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해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만족도 조사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정책과 사업에 대한 도입 개선 확대 의견은 물론 폐지와 축소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경북교육청은 불필요한 정책과 관행을 정비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를 정상화해 ‘실현 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설문에는 학생 7천여명과 학부모 4천여명, 교직원 2천여명 등 총 1만 3천여명이 참여해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육, 늘봄학교, 교육활동 보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2027 경북교육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1만 3천여 교육 가족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경북교육이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이 공감하는 정책은 더욱 강화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경북교육청,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안동과 경주 구미 등 3개 권역에서 ‘2026년 수업용 전자칠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 학습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는 국내 전자칠판 제조사 22곳이 참여해 86형 전자칠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참석한 교직원들은 제조사별 제품의 화질과 반응속도, 소프트웨어 호환성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전시회를 올해부터 안동체육관, 경주실내체육관, 구미코 등 3개 권역 순회 방식으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도내 각급학교 교직원들이 더 가까운 지역에서 편리하게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전시회 동안도 교육청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의 문의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올해는 전시회를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교직원이 가까운 곳에서 전자칠판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형 수업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의 생태 전환교육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관리자과정과 교사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먼저 관리자과정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중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유 초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관리자과정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교육 △학교 숲 나무 가꾸기 △‘쓰레기 vs 자원순환, 우리는 어디로’특강 △연수원 숲 탐방 △구미시 환경 자원화시설 견학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숲 체험과 자원순환 시설 견학, 생태 놀이 활동 등을 함께 운영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환경교육 교사 과정’은 중등 교사와 유 초등교사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 운영할 예정이다.교사 과정에서는 숲 밧줄 놀이와 자연물 활용 놀이, 탄소중립 실천 식물생활, 환경교육 사례 공유 등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 전환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 연수와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