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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부산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시장·관광 활성화 모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22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시장 운영 모델과 관광 연계 방안을 찾기 위한 선진사례 견학을 실시했다.직원 17명이 참여해 기장시장, 해동용궁사,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등 주요 관광·상권을 방문하며 적용 가능한 전략을 살펴봤다.기장시장에서는 시장 현대화와 방문객 친화 환경 조성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분석했고, 상주의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 가능성을 검토했다.이어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청사포다릿돌전망대에서는 해안 관광 콘텐츠 활용 방식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살피며 상주형 관광벨트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김영규 남원동장은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방문객 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시장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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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도시락」사업 따뜻한 마무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올해 추진해 온 밑반찬 지원사업인 「요술도시락」사업이 11월 24일 마지막 밑반찬 전달을 끝으로 따뜻하게 마무리되었다.「요술도시락」 사업은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함창읍의 2025년 기획 사업으로, 함창읍적십자봉사회에서 매월 20가구에 국과 밑반찬 세트를 손수 조리해 전달했으며,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마다 20가구에 사계절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이웃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지켜왔다.밑반찬과 김치를 들고 집집마다 전한 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방문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며, 특히 함창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형식적인 기준이 아닌 실제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복지’를 실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주용덕 함창읍장은 “한 해 동안 정성으로 함께해주신 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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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덮다, 겨울을 녹이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4일 관내 사례관리대상 16가구를 방문하여 겨울이불세트를 전달하였다.‘사랑을 덮다, 겨울을 녹이다.’사업은 공검면 특화사업 중 하나로 추운 겨울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례관리 16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이불과 전기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겨울이불 지원으로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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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중모초, 식생활관‧유치원 증축 준공식 열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모동면 중모초등학교는 11월 24일 오전 중모초등학교 성실관에서 ‘식생활관 및 병설유치원 증축 준공식’을 열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증축을 마무리하며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증축 사업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 제공과 유아 교육 공간 확장을 위해 추진됐다.증축된 식생활관은 현대적 설비와 안전기준을 갖췄으며, 병설유치원은 교육 공간을 넓혀 유아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준공식에는 마을 주민과 초청 내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환경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학교는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신뢰도 더욱 높일 계획이다.장동열 중모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새로 마련된 공간에서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모동면 관계자는 “이번 증축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꼐 이뤄낸 성과”라며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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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탄나눔 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난방이 취약한 3가구에 연탄 900장을 지원하고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 난방으로 생활하는 가구 중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준비했다.김재철 민간위원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난방이 어려운 취약 가구를 위해 연탄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원해 드린 연탄을 통해 따뜻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종원 북문동장은 “이번 나눔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버팀목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잘지내시나요~구르트 안부확인사업△가족외식상품권지원 △행복전달 밑반찬지원사업 △여성가장 영영제지원사업 △맞춤형 긴급구호비지원 등 북문동만의 특화된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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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니어클럽‘2025년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우수사업단 및안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수상
문경시니어클럽‘2025년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우수사업단 및안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수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니어클럽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우수사업단 및 안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근로 환경 조성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문경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활동 장소 내 위험 요소 개선을 위해 ‘사고 등 유사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활동 장소 관리대장 작성’, ‘좌표 등 공유를 통한 네이버 지도앱 활용으로 정밀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옥정수 관장은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안전한 노인 일자리 환경조성에 힘써준 문경시니어클럽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참여자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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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모전반쟁이경로당 준공
문경시, 모전반쟁이경로당 준공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24일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모전반쟁이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이번 모전반쟁이경로당은 총사업비 5억 원으로 지상1층 연면적 99.96㎡ 규모의 세련되고 쾌적한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을 위한 소통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준공식은 모전농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및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명종 모전반쟁이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경로당을 잘 운영해 회원 간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경로당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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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창작가 영감의 근원을 찾다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 ‘나의 살던 동네는 ’전시 개최
‘한국대표 창작가 영감의 근원을 찾다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 ‘나의 살던 동네는 ’전시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 는 하이커그라운드에서 25일부터 2026 년 2월 28일까지 ‘나의 살던 동네는 – 마이 토포필리아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들의 영감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고자 기획했다.전시에 참여한 창작자들은 현대 한국의 정서와 미감을 대표하는 인물로, △ 건축가 조병수 △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 밴드 ‘새소년 ’의 황소윤 △ 배우 겸 화가 박기웅 △ 브랜드 ‘소백 ’의 대표 박민아 △ 가구 디자이너이자 ‘하바구든 ’디렉터 문승지 다.여섯 명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동네 ’를 주제로 숏필름을 제작해 창작의 근원을 탐구하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토포필리아 ’는 장소를 향한 사랑으로, 특정 공간을 떠올릴 때 느껴지는 그리움과 애정을 의미한다.창작자들은 각자의 일상과 자연, 고향에서 얻은 영감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비롯되는 창작의 본질을 보여준다.각자의 시선을 기반으로 구성된 여섯 개 전시 공간은 지역의 풍경, 일상 등을 담아낸 공간으로 소리·빛·질감을 활용한 영상과 오브제를 통해 감각적인 체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앉음을 통한 몰입 ’이다.전시공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승지 디자이너의 의자는 단순한 가구가 아닌 ‘앉음은 곧 사유의 시작 ’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장치다.관람객은 의자에 앉아 잠시 멈추고 자신만의 속도로 전시를 감상하며 깊은 몰입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공사 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공사는 지난 9월 하이커그라운드의 야외 테라스를 개방하여 재단장한 ‘퍼즈그라운드 ’를 선보이고 독서모임, 가드닝 클래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도심 속 쉼터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하이커그라운드를 조성하고 있다 ”라며, “이번 전시 또한 공간, 예술, 일상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이커그라운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한편, 하이커그라운드는 이번 전시 개막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지난 1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하이 - 라이트 투어 ’를 신규로 운영하고 있다.‘하이커그라운드의 핵심만 콕콕, 가볍지만 알차게 즐긴다 ’는 콘셉트로 약 40 분간 진행되며,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이커의 베스트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한다.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하이커그라운드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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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열어
문경시, 2025년「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열어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원단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발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의뢰하는 역할을 하는 발견·구조 지원단, 청소년들의 자립 및 진로 결정을 위하여 자활 관련 서비스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지원단, 청소년 생활 전반에 걸쳐서 개인적 지지체계를 구성하고 상담 등의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멘토지원단으로 구성됐으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이번 총회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중심으로 상담·멘토지원단, 복지지원단, 발견․구조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활동 내용에 대한 성찰을 하고, 청소년 지원에 대한 관심 확대 방법 등을 논의해 여러 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사업 등을 통해 지원단의 내년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서옥자 센터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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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두부 만들기 체험
문경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두부 만들기 체험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어린이집 학부모,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10월 25일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 8일, 22일 3회에 걸쳐‘엄마랑 나랑 알콩달콩 두부 만들기’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는 촉감놀이, 콩을 직접 갈아보는 맷돌 체험, 콩물을 이용한 두부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평소 많이 접할 수 있는 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콩 음식에 친근함을 느껴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두부를 만들어보니 너무 즐거워하고 평소에 두부를 잘 먹지 않았는데 금방 만든 따끈한 두부를 먹게 되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앞으로도 많이 진행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윤정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취감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어린이들의 좋은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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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 촉구
박정현 의원,‘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 촉구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24일, “전국풀뿌리자치행동네트워크”와 함께 마을공동체의 공익적 활동을 보장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이해식 국회의원이 동참했으며, 전국풀뿌리자치행동네트워크의 김영숙, 유창복, 장수찬 공동대표, 마을만들기경기네트워크 윤명숙, 여미경 공동대표, 경기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경남 이사,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노용숙 센터장,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이미라 상임대표와 조효경 전 상임대표, 권인호 지역정치혁신위원장, 황명선의원실 전문학 보좌관이 자리를 함께했다.박정현 의원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2021년 코로나19 시기 마스크 대란을 마을공동체가 마스크를 제작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저출생, 고령화, 지방 소멸, 기후위기 등 만성적 위기 시대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을 단위에서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숙의하고, 그 숙의된 내용이 정책화되어 확산하는 것이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이 된다. 그 기본을 만드는 것이 마을공동체”라고 하였다.“마을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빠른 법안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기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경남 이사는 “마을공동체는 마을에서 살고 있는 주민 스스로 자신들의 삶터와 일터를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꾸는 활동이다. 마을공동체가 살아있어야 지역 소멸과 고립을 넘어 미래가 있는 운명공동체가 된다”면서 주민참여와 사회연대 기반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마을만들기경기네트워크 여미경 공동대표는 “법안 미비로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이 어렵고,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은 제도적 공백 속에서 매번 갈등하고 좌절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인 마을공동체를 활성화는 법안 마련은 모든 주민의 요구이며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대전공동체운동연합 이미라 상임대표는 “마을에는 부모님을 대신해 아이를 돌보며, 어르신의 식사를 준비하고, 아프신 분들에게 약을 전하며 일상을 함께 하는 공동체가 있다. 공동체는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다. 그러나 상위법 부재로 매번 이 소중한 마을공동체 활동들이 위협받고 있다”라면서 모든 국민이 살맛 나고, 행복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국회의 신속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전국 마을공동체 활동가 500여 명은 국회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면서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 법제화, 마을공동체 활동의 자율성 보장,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운영지원 체계 마련,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 의무화”를 요구했다.현재 전국 2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마을 조례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위법은 없는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이로 인해 각 지역의 마을공동체가 예산과 인력 측면에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역별 편차가 커지는 문제들이 지적되어 왔다.이날 기자회견은「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함으로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민주적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이번 기자회견은 전국풀뿌리자치행동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만들기경네트워크, 한국마을연합, 대전공동체운동연합 등 61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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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군공항 이전 유일한 해결책은 정부 주도… 국가사업 전환해야”
민형배,“군공항 이전 유일한 해결책은 정부 주도… 국가사업 전환해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민형배 국회의원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공동 주최한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19일 대통령실 주재로 열린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이전 추진을 위한 사전협의’결과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 군 공항을 비롯해 대구와 수원 등에서 사업을 지연시켜 온 현행 ‘기부대양여’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부 주도 군공항 이전을 위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의 당위성과 구체적 방향이 논의됐다.광주 군공항은 1964년 개항 이후 지금까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소음 피해와 고도 제한으로 시민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2013년 특별법 제정 이후에도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기부대양여 방식은 광주시가 약 10조 원을 투입해 신공항을 건설하고 국방부에 기부한 뒤, 종전부지 개발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다.이날 토론회는 김일태 전남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손승광 동신대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각각 맡았다.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 신윤근 국토교통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추진단장, 장성준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계획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손승광 동신대 명예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국가가 책임지는 군공항 이전 해외 사례를 설명하고, 국가안보 사업으로서 정부 역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사회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로 인한 민간개발의 한계와 지방정부 재정의 현실적 어려움에 따른 ‘기부대양여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했다.손 명예교수는 “군공항은 국가의 전략 자산으로, 그 조성과 이전, 폐쇄 등을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개발이익에 의존하는 기부대양여방식은 지방정부에 과도한 책임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광주보다 일찍 기부대양여 방식에 합의하고 이전 사업을 추진한 대구-경북의 경우 사업비 마련의 한계로 군공항 이전이 실질적으로 중단된 상태다.이어진 토론에서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부대양여’제도는 지방정부에 과도한 재정·행정적 부담을 전가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니고 있다”면서 “약 1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막대한 사업비, ‘선 투자 후 회수’구조의 위험성, 부지 보상과 주민 반대 등 변수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의 문제점이 대구 군공항 사례를 통해 이미 확인됐다”고 지적했다.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최근 대통령실 주도로 합의된 사안도 여전히 중앙정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정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라며 “연간 예산이 8조원 수준에 불과한 광주광역시가 무안군에 1조원의 인센티브를 제안하면서까지 민간공항과 군공항 동시 이전 수용을 요청한 것 자체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중앙정부는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은 “지자체가 막대한 자금을 선행 투자하고, 사업 기간 지연에 따른 리스크를 모두 안고 가는 구조에서 불확실성에 기반한 가치를 기대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의 군공항 이전사업은 실현되기 어렵다”면서 “국가 주도, 지역 협력 방식으로의 제도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토론회에서는 △이전사업의 재원은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이 정상이며, 행정과 재정을 주도해야 한다는 조항 신설 △국방부장관이 군 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자가 되어 국가 사무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 △종전부지 개발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가능 등 양호한 투자환경 조성으로 민간 참여 유인 효과를 높이는 등의 개정 방안이 제시됐다.한상원 회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5조는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를 책임지는 조직’임을 명시한다”면서 “안보를 위한 전략적 시설인 만큼, 그에 수반되는 소음, 고도제한, 도시 불균형 등의 문제에 대한 조정과 이전 책임은 국가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군공항 이전특별법 개정’을 통해 종전부지를 무상으로 지자체에 넘겨 개발 비용에 활용하도록 법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민형배 의원은 "대통령실이 발표한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방침은 광주와 대구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책 전환이다. 이제 할 일은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을 뒷받침할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대통령실의 의지가 실행될 수 있도록 연내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법·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6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서 소음 피해를 겪어온 광주 시민들의 숙원 해결과 대구, 수원 등 다른 지역의 군 공항 이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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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성료!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제26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11월 22일 09시 주경기장인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해 운수테니스장, 쌍림테니스장에서 분산 개최되었다.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클럽에 소속된 20개 팀 250명 정도가 참석하였으며, 이남철 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고령군테니스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대회를 축하하였다.이번 대회 결과 금배부 우승은 고령정우회, 준우승 운수정우회, 공동 3위는 쌍림한마음클럽, 다산정우회가, 은배부에서는 우승 고령교육지원청, 준우승 고령정우회A, 공동3위 다산정우회A, 다산정우회B가 각각 차지했으며, 동배부에서는 우승 다산정우회, 준우승 고령군청정우회, 공동3위 쌍림한마음클럽, 덕곡정우회가 차지하였다.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는 대중적인 인기 생활체육 스포츠로 최근 테니스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테니스 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제26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부상없이 동호인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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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한 해 총 5310억 원 투자유치 쾌거
경산시 - 경산시 년 한 해 총 5 310억 원 투자유치 쾌거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주 MOU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기업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53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 규모는 4개 기업의 신규 및 확대 투자 금액으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3580억 원 △아진산업 1330억 원 △㈜바이노텍 226억 원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R&D센터 174억 원 등이 포함된다.시는 국제정세의 변화와 경기침체 등 복합적 어려움 속에서도 능동적인 행정 대응과 보조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2028년 개점 목표2022년 12월, 경산시는 아웃렛 유치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6만 명의 서명부를 산업부에 제출했다.이후 2년여간 산업부를 상대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산업 용지를 유통 상업 시설 용지로 전환하는 개발 계획 변경을 이끌어 냈다.올해 2월, 한무쇼핑이 유통 상업시설 용지 분양의 낙찰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초기 콘셉트 설계중 이며 오는 12월 초 1차 조감도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진산업㈜, 국내 복귀기업 심의 통과중국법인을 청산하고 국내로 복귀한 아진산업은 2023년 10월경 3만 평 규모의 산업 용지를 요청했고 이에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외국인 유보구역 해제 등 적극적인 규제 개선을 추진하여 경산지식산업지구 실시계획을 변경하게 된다.지난 5월 산업부 국내 복귀 투자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과하여 총투자액의 31.9%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현재 건축 공정률은 약 70%로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화장품 특화단지 지원 조건 완화화장품 특화단지는 타 산업단지 대비 다소 높은 분양가로 인해 초기 분양률이 저조했으나, 경산시는 화장품 관련 기업의 특수상황과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특화단지만을 위한 지원 조건을 완화하는 조례를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2차에 걸쳐 개정하고 적극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섰다.그 결과 우량기업 ㈜바이노텍이 투자를 결정하여 올해 4월 경산시 기업유치위원회에서 총 투자 금액의 22% 지원을 의결하였다.㈜바이노텍은 현재 건축 공정률 약 60%로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다.△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R&D센터 증설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의 R&D 센터 투자 결정에 따라, 11월 개최된 KOTRA 주관 외국인 투자 한도산정위원회에서 제시된 투자 금액의 32% 지원안에 대해 시는 지역 내 연구개발 인력 양성 및 후속 투자 유도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34.88%로 지원률을 상향 조정하는 데 성공했다.이를 통해 기업은 총 5억 원의 추가 보조금을 확보하게 되었고 시는 미래 차 부품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올 한 해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유치된 것은 2022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노력과 기업 지원 강화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임당유니콘파크, 상림재활특화단지,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산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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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역 특화작목인 복숭아, 포도, 자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생산비 절감, 품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도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신청받는다.2026년도 사업은 관수관비시설을 비롯한 총 10개 세부 사업, 22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하는데, ‘25년 대비 5억 원이 증액되어 과원 기반 정비와 생산효율 향상에 필요한 시설을 중점 지원으로 효율적인 과수 재배 기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대상은 한·필리핀 FTA발효일 이전에 조성한 과원이며, 재해 예방시설은 2026년까지 한시적 예외 사항으로 한필리핀 FTA 발효일 이후 조성 과원에도 신청 가능하다.사업 신청은 2025년 12월 12일 까지, 해당 지역농협과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에서 신청가능하며, 사업 대상자 확정 및 사업 추진은 내년 1월 말경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계획이며,경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원예 산업 발전 계획의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참여하는 농가 또는 농업법인, 사업 시행주체, 생산유통통합조직을 사업 대상자로 정하고, 체계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