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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유럽 외투기업 의견 청취 및 애로해소 의지 강조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27일 15:00-16:00 서울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및 주한 EU 기업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 진출한 유럽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EU기업의 국내 투자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이날 간담회에는 필립 반 후프 ECCK 회장을 비롯해 스테판 언스트 총장 등 협회 관계자와 자동차, 주류, 화장품, 에너지·환경,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유럽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였다유럽기업들은 규제개선, 통관절차 간소화, 유럽 기준 인정 등 한국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개진하였다. 이에 여한구 본부장은 한-EU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기업들이 제기한 시장접근 개선 요청에 대해 양측간 경제협력채널로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EU FTA 이행기구를 적극 활용하여 관련 제도 및 규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관계부처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26년 3월 개최 예정인 장관급 한-EU FTA 무역위원회 등 계기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EU 측과 협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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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계보건기구(WHO) 세계 최초 ‘식품안전 비상대응 협력센터’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가 식약처를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식약처 본부동 1층에서 11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WHO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센터 중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지정으로, 식약처가 지난 10여 년간 국제식품안전당국 네트워크를 도와 식품안전 비상대응 협력을 선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협력센터의 주요 역할은 △WHO와 함께 인포산 회원국의 식품안전이슈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훈련 △식품안전비상대응계획* 개발 등 기술지원 △인포산 회원국간 협력과 네트워킹 촉진을 위한 글로벌 또는 지역회의 지원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WHO 협력센터 지정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식품안전 체계와 대응 역량을 알리게 되어 국가 위상이 강화되고, K-푸드 안전성에 대한 국제 신뢰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WHO 협력센터 지정은 우리나라 식품안전 비상대응 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크며,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식품안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외 식품 관련 위해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식품안전사고 대응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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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5개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 신규 지정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희귀질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지원 등을 강화하기 위해, 75개 질환을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으로 신규 지정한다.질병관리청은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을 희귀질환관리법령*에 따라 2018년부터 매년 확대 공고하고 있으며,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을 통해 신규 지정 신청을 받고, 희귀질환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있다.올해 희귀질환 신규 지정 심의를 통해 75개 질환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은 1,314개에서 1,389개로 확대되었다.희귀질환으로 지정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정특례제도가 적용되고, 질병관리청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 국가 지원 정책으로 연계되어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은 크게 경감된다.아울러,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자가 조기 진단을 통해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단검사를 지원하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 대상 질환**에도 포함될 예정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앞으로도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정하여 지원 제도와 연계해 나갈 것”이라면서,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희귀질환 국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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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발생 현황 통계 발간 손상 경험·입원·사망 전년 대비 증가
중독 손상환자의 의도성별 성·연령별 분포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각종 손상 위험요인에 대한 대상별 맞춤형 손상예방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국내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손상 발생 현황 : 손상 팩트북 2025」를 발간하였다.손상*은 국가적 차원의 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으며, 대상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중재를 시행함으로써 예방 가능하다.「손상 발생 현황 : 손상 팩트북 2025」는 손상으로 인한 사망, 입원, 응급실 내원 환자정보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손상 발생 규모, 위험요인, 취약대상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시하였다.특히, 올해는 국가응급진료정보망 자료도 함께 분석하여 자료원을 확대하였다.최근 1년간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던 손상 경험자는 연간 355만 명, 입원환자는 123만 명, 사망자는 3만 명이었다. 손상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은 각각 전년 대비 7.7%, 7.0% 증가하였다. 손상 경험자는 23.3% 증가하였고, 국가응급진료정보망을 통해 조사되는 손상 발생으로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 역시 같은 해 139만명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24년 손상에 의한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58.3명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8.3%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0-44세까지는 손상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여, 손상이 젊은 연령층의 조기사망의 원인으로 작용하여 사회경제적으로 큰 손실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손상으로 인한 입원, 응급실 내원 원인 중 추락·낙상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입원의 경우 추락·낙상으로 인한 손상이 51.6%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운수사고, 부딪힘이 많았다. 응급실 내원은 추락·낙상, 부딪힘, 운수사고 순이었다.손상으로 입원한 환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75세 이상의 경우 추락·낙상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가 72.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0-14세의 경우에도 추락·낙상이 44.8%로 가장 많았다.119 구급대에 의해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된 중증외상 환자 중 추락·낙상으로 인한 경우가 43.8%로, 이 중 59.4%가 사망하고, 생존환자 중에서 77.8%는 장애가 발생하였다. 중증외상 발생의 주요 기전인 운수사고의 장애율과 치명률은 각각 72.3%, 49.7%로 나타났다.특히, 추락·낙상의 경우 0-14세 소아의 중증외상 발생율은 67.5%로 가장 높았으며 64.9%가 사망하고 55.0%에서 장애가 발생하였다. 75세 이상 고령환자의 경우 추락·낙상으로 인한 중증외상 발생은 소아보다 낮았지만, 장애율과 치명률은 각각 83.3%, 61.3%로 높아 고령층의 추락·낙상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이러한 고령층의 손상 예방을 위해 노인의 운동능력에 맞추어 난이도별로 2종의 ‘노인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과 ‘낙상 예방을 위한 실내 환경요인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한 바 있으며, 한국소비자원과 협업하여 ‘고령자 낙상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 전문가들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활동할 계획이다.손상으로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중 비의도적인 손상은 88.4%, 자해·자살은 8.0%, 폭력·타살은 3.1%였다. 이는 전체 응급실 내원환자 중 자해·자살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15년 2.4%에서 ’24년 8.0%로 9년 새 3.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어, 자해·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손상 사망에서도 고의적 자해에 의한 사망이 ’15년 인구 10만 명당 26.5명에서 29.1명으로 증가하였다.자해·자살로 입원 또는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손상기전을 분석한 결과, 중독으로 인한 손상 발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5-24세의 중독 손상환자 중 91.3%가 자해·자살 목적이었는데, 이 중 여성의 비율이 76.2%로 남성보다 약 3.2배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젊은 여성층이 시도하는 자해·자살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이 우선순위 과제임을 의미한다. 또한, 0-14세는 비의도적인 사고에 의한 경우가 61.7%를 차지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 중독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중앙손상관리센터에서는 청소년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손상은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보건영역의 문제로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손상감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변화하는 사회환경 등으로 새롭게 발생하는 손상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고 관련 위험요인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손상 취약 계층을 포함해 전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손상예방관리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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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우수사례 발굴·확산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11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5월 개정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한 우수사례 발굴·선정 및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개정 주요 내용은 여성과학기술인의 △채용 촉진 △권익 보호 △경력 단절 예방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사례를 우수사례 발굴 대상으로 명시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포상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그동안 정부는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실태조사를 통해 현황을 파악해 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단순히 현황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우수한 제도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과학기술계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과기정통부는 이번 개정안 시행에 발맞춰, 2026년부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을 통해 본격적인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일·생활 균형 제도를 운용 중인 기관들의 기법이 과학기술계 전체로 퍼져나가, ‘포용적 연구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 홍순정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여성과학기술인의 이탈을 막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것은 국가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현장에서 자생적으로 피어난 좋은 사례들이 널리 확산되어, 여성 연구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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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면접 교통비 지원‘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표 발의
박정현 의원, 면접 교통비 지원‘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표 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26일, 구인자가 면접시험에 응시한 구직자에게 면접 교통비를 지급하도록 하여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계엄의 여파로 인해 청년층의 고용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청년 구직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면접시험을 응시하는 데 필요한 준비 비용을 자비로 부담하고 있다.실제로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구직자 1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통비 등으로 구직자들이 면접 1회당 평균 5만 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이들 중 68.2%는 면접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구직자의 경우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로 교통비를 1위로 꼽으면서, 면접 준비 비용 중에서도 교통비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부산에 거주하는 구직자의 경우, 서울에 있는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기 위해서는 기차 티켓값으로만 왕복 10만원 가량이 소요된다.게다가 식비, 정장ㆍ구두 대여 및 구매비용 등의 기타 비용까지 더할 경우, 면접 비용으로만 수십만원 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박정현 의원은 구인자로 하여금 구직자에게 면접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구직자가 면접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부담하는 교통비를 구인자가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위임함으로써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고자 하는 내용이다.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면접에 응시하기 위해 필요한 교통비 등의 비용은 또 다른 격차를 낳아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청년을 포함한 구직자들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구직자의 면접 교통비를 구인자로 하여금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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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지역 인재를 위한 희망 나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27일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2800만원, 영천시농식품가공협의회 500만원, 영천농산물도매시장㈜ 500만원, 임고면 평천1리 이장 김광식‧정현주 부부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는 여성 기업인들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은 물론 불우이웃돕기와 도서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도 꾸준히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김태영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천시농식품가공협의회는 농식품 R&D 및 인재 육성 협력체계 구축, 수출 활성화 간담회,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영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행사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오세창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영천농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유통 거래 활성화와 농가·소비자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유통체계 구축에 앞장서며 지역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또한 2010년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왔으며, 현재까지 기탁금은 총 4800만원에 이른다.김남구 대표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고면 평천1리 이장 김광식‧정현주 부부는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김광식 이장은 “아내의 권유로 영천시장학회의 장학금 기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장학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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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영양군지부 개소식 개최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영양군지부 개소식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는 2025년 11월 27일 영양군지부 개소식을 개최하고, 영양 지역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관계자, 영양군 관계 공무원, 장애인 가족 및 주민 등 다수가 지부 설립을 축하했다.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영양군지부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한 조직으로, 장애인 가족 상담 및 정서지원, 부모역량 강화 교육, 장애인 권익옹호 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인식 개선 운동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김명아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지부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지부의 설립은 지역 장애인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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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새마을부녀회, 온정 가득 김장 나눔
영천시 임고면 새마을부녀회, 온정 가득 김장 나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임고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동절기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김장김치 25박스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그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이태기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헌신하시는 부녀회장님과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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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영천시,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전달과 격려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올해 초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지난 4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4회, 64시간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기후 온난화로 아열대작물 재배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유통, 아열대기후 환경 제어, 온실 조성 등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선도 농가 견학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론 교육 이후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내에 식재된 작물을 활용해 실습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교육생 정유진 씨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재배하고 싶어 교육을 신청했는데, 7개월의 과정이 순식간에 지나갈 만큼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다시 수강하고 싶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꿈을 펼치고, 영천 농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열대농업의 육성과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북안면 반정리 일원 3만9531㎡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4동의 아열대 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매년 아열대작물 창업 기본·심화교육과 1:1 컨설팅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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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기업 2개사, ‘2025년 경북 PRIDE기업’선정
영천시 기업 2개사, ‘2025년 경북 PRIDE기업’선정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PRIDE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역 기업인 한호에코스티㈜와 ㈜우성케미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 PRID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경상북도에서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이 가운데 영천시 기업 한호에코스티㈜와 ㈜우성케미칼 2개사가 포함됐으며, 도내 우수기업 육성 정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호에코스티㈜는 2022년 설립 이후 짧은 기간 안에 급성장한 고성장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전기자동차 EV-PARK 기어를 생산하고 있다.신규 제품군 개발, 공정 효율 개선, 스마트팩토리 확대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여 왔다.㈜우성케미칼은 2002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플라스틱 소재·물질 제조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어온 지역 대표 제조기업이다.안정적인 고용 구조와 높은 기술 숙련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변동 속에서도 견고한 매출 기반을 유지해왔다.이번에 경북 PRIDE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R&D,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역량 강화, 핵심 인력 글로벌 실전 훈련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이외에도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등 추가적인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경북 PRIDE기업 선정은 영천시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도내에서 인정받은 결과물”이라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강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사진 1: 지난 2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PRIDE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경북 PRIDE기업으로 선정된 6개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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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나무와중학교,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성금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창면 나무와중학교는 27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박스와 ‘행복금고’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한 김장김치는 학교 텃밭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배추로, 학생들이 김장에도 직접 나서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었다.이주형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땀 흘려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그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아이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담긴 김장과 성금이라 더욱 뜻깊고, 전달해주신 김치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나무와중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나무와중학교는 2024년 전국 학교 최초로 산림청이 주관한 ‘모범 도시 숲 학교 숲 부분’에 선정됐으며, 최근 2025 국제유네스코 학교에도 지정됐다.또한 매년 행복금고 성금을 기탁하고,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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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현대자동차영천향우회,정기총회 및 정년퇴임식 개최
재울현대자동차영천향우회,정기총회 및 정년퇴임식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재울현대자동차영천향우회는 지난 23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회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정기총회 및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 우수 향우회원 시상, 축사 및 격려사, 정년퇴임식, 화합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현대자동차 선배 향우들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고 향우회원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도모하는 정겨운 자리가 되었다.특히 향우회는 영천시장학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누적 기탁액이 3천만원을 넘는 등, 고향 인재 양성을 위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이한진 영천시 행정지원국장은 “향우님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영천 학생들이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명문대에 입학하는 등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후배들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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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청년회,빈 농약병 수거로 환경보호 실천
영천시 임고면 청년회,빈 농약병 수거로 환경보호 실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26일, 청년회 회원들이 관내 각 마을의 빈 농약병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청년회원 20여 명은 각 마을을 순회하며 올 한 해 동안 마을에서 미리 모아둔 빈 농약병을 수거했으며, 1톤 차량 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병을 임시 선별장에서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현수 청년회장은 “농가별로 나오는 농약병을 일일이 처리하기가 쉽지 않고, 방치될 경우 마을 환경 오염이 우려돼 수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마을을 만들고 환경을 보호해, 살기 좋은 임고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십수년간 이어온 봉사활동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깊은 고향사랑이 없다면 지속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이현수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봉사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청년회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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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김치’나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남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이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9월 파종해 재배한 배추를 수확한 뒤 절임 과정과 손수 양념 만들기를 거쳐 회원들이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화남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 김치 40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권재법 협의회장과 조은숙 부녀회장은 “정성이 담긴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나눠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