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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찾아가는 이동 소통방’높은 호응 속 마무리
영천시 대창면, ‘찾아가는 이동 소통방’높은 호응 속 마무리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병암리를 마지막으로 지난 27일까지 ‘면민을 찾아가는 이동 소통방’을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이동 소통방은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슬로건으로, 면장과 각 팀장들이 직접 마을별 경로당을 방문해 영천시의 주요 정책과 시책을 설명했다.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 및 개선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19개 마을에서 접수된 21건의 건의사항 중 단기간에 해결 가능한 사안은 면에서 자체 해결하고, 많은 예산이 필요되거나 법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관련 부서에 건의해 처리할 예정이다.황보무술 이장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면장님, 팀장님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와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소통방에서 공유된 내용은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올 한 해도 면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이번 소통방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꼼꼼히 검토해 면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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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여성 리더 2차 역량강화 교육’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30일 관내 주요 시설 견학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1차 역량교육의 성공적인 실시에 이어, 전통예절과 전래놀이, 서원투어 등 전통문화 기반의 현장교육과 전통과자 만들기, 에코백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여성단체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예절, 전래놀이, 임고서원 투어 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상숙 회장은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성평등 기념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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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육일농장 한동윤 대표,100만원 상당 돼지고기 50팩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창면은 28일 육일농장 한동윤 대표가 1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50팩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50가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돼지고기는 한동윤 대표가 직접 키운 질 좋은 돼지고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부친 역시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한 대표는 “직접 생산한 돼지고기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지역 농업인이 정성으로 키운 돼지고기를 기탁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탁해주신 돼지고기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한 대표는 대한한돈협회 영천지부장과 영천시 축산연합회장으로서 지역 축산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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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대표 발의, ‘필수농자재 지원법’국회 통과
이개호 대표 발의, ‘필수농자재 지원법’국회 통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내용을 골자로 한 ‘필수농자재 지원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로써 농자재 가격이 폭등할 때 국가가 이를 의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됐다.법안은 비료와 사료를 기본 필수농자재로 규정하고, 농업용 면세유와 농사용 전기를 농업용 에너지로 명시했다.공급망 위험으로 이들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급등하면 농식품부 장관과 지자체장이 농업경영체에 가격상승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위기단계별 가격상승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필수농자재 등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품목 지정과 지원 기준을 심의·조정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대응 틀을 갖추게 했다.최근 기후 위기와 공급망 불안으로 비료, 사료, 면세유 및 농사용 전기 등 필수농자재 가격이 급등해 농가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어 왔다.이에 이개호 의원은 21대에 이어 이번 22대 국회에서도 최우선 법안으로 필수농자재지원법을 대표발의하며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이개호 의원은 “기후 재난과 고물가라는 이중고 속에 신음하는 우리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법안이 통과되어 매우 뜻깊다”며, “농민들이 생산비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법제화한 만큼, 제도가 현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시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법안은 내년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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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귀농귀촌인 어울림한마당 대회 성료
영덕군, 2025 귀농귀촌인 어울림한마당 대회 성료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6일 '2025년 영덕군 귀농귀촌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로 보금자리를 옮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기존 주민들과 서로를 이해하며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수회원 시상, 체육대회, 단합행사, 장기 자랑 등으로 이뤄져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영덕 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민들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영덕군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지역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맞춤형 교육과 정착지원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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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한우불고기버거 콤보’이벤트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한우불고기버거 콤보’이벤트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롯데리아와 함께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벤트 동안 롯데리아 전용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 1매가 제공된다.기부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에 게재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쿠폰은 매주 목요일에 순차 발송되며, 지급일이 공휴일일 경우 영업일 기준 익일 지급된다.이벤트 참여 여부는 위기브 마이페이지 내 ‘기부내역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위기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기부한 경우에만 이벤트 대상자로 인정된다.이를 통해 기부자는 한 번의 기부로 세제 혜택과 답례품, 외식 혜택까지 합쳐 총 13만 원 이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실속 있는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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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펼쳐
영덕군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펼쳐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새마을회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영덕군 새마을회 백성동 회장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부녀회원들이 팔을 걷고 나서 주셔서 김장 1000통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매년 김장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영덕군 새마을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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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원예 초급가드닝 교육 성료
생활원예 초급가드닝 교육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올해 실시한 생활원예 초급가드닝 교육을 2025년 11월 26일에 완료하였다.이 교육은 고령군우리꽃연구회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기 위한 기초과정을 프로그램으로 견학 3회, 교육 5회로 구성되었다.교육 내용으로는 정원의 개념 역사, 가드닝 기초, 식재구성 및 디자인 포인트 구성법과 사례, 정원디자인 재료 및 소재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실제 식재 실습과 및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화사하게 만들 플렌터, 리스, 가당드 만들기 등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초급가드닝 교육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원박람회및 치유농업·정원 문화를 고령에 도입하여 고령군 정원 문화를 한층 성숙시켰으며, 향후에도 생활원예 활동으로 우리군의 문화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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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 고령’군민과 함께 하는 2025 고령군 평생학습 성과보고회 개최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 고령’군민과 함께 하는 2025 고령군 평생학습 성과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과 함께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2025 고령군 평생학습 성과보고회'를 11월 27일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군이 평생학습도시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군민들과 함께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고령군의 비전을 선언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덕곡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의 풍물 공연과 성산면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정통 라틴댄스, 아랑고고장구, 난타, 운수대통 각설이팀의 학습 발표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고령군에서 진행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전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성인 문해,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장애인 평생교육 등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여러 프로그램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또한, 학습자들이 직접 배운 타로, 요리, 양말목 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되어 현장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AR 책 체험, 직접 만든 그림책, 전자책 등 혁신적인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눈길을 끌었으며, 고령군의 평생학습 문화가 더욱 풍성해짐을 보여주었다.고령군은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고령군에 맞춘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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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이재욱, 비하인드 스틸 공개…풋풋+카리스마 ‘반전 매력’
‘마지막 썸머’이재욱, 비하인드 스틸 공개…풋풋+카리스마 ‘반전 매력’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배우 이재욱이 ‘마지막 썸머’촬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이재욱은 송하경의 17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천재 건축가 백도하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공개된 스틸에는 도하로 분한 이재욱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시절의 풋풋한 모습부터 어른이 된 현재의 날카로운 눈빛까지 자연스럽게 연출해 인물에 생동감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목장갑과 흙먼지가 묻은 작업복 차림의 도하와 헬멧을 착용하고 현장을 누비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드러났다.거친 현실 속에서도 차분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이처럼 이재욱은 천재 건축가 도하로 완벽하게 스며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그려 나가고 있다.더불어 17년 지기 소꿉친구 하경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하고 있는 이재욱이 이끌어 갈 ‘마지막 썸머’에 관심이 모인다.앞서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던 이재욱은 오는 12월 13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IN SEOUL’을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KBS 2TV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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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산물 생산ㆍ유통 통합조직 지원법 대표 발의
송옥주 의원, 농산물 생산ㆍ유통 통합조직 지원법 대표 발의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기 화성 송옥주 국회의원은 지난 11월 25일「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및 「농업협동조합법」을 포함한 일명 ‘농업 생산ㆍ유통 통합조직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의원이 이번에 대표 발의한 농안법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생산ㆍ유통 통합조직의 운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또 농협법 개정안은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사업 대상을 회원에서 농업인으로 확대했다.이를 통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인건비를 비롯한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고, 조합공동법인이 농업인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더불어 미국의 썬키스트, 뉴질랜드의 제스프리 등 국제경쟁력을 갖춘 외국 농산물 생산ㆍ유통 통합조직의 국내 시장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과 품목을 대표하는 원예농산물 생산ㆍ유통 통합조직 118곳을 선정해서 육성하고 있다.그러나 인건비를 비롯한 운영비 지원과 사업 대상과 범위 확대를 위한 법적 뒷받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실제로 현행 농안법은 농산물의 생산ㆍ가공ㆍ유통ㆍ판매 과정을 개별 경영체 단위로 분산해서 다루고 있다.이로 인해 규모화ㆍ전문화를 통한 효율적인 유통구조를 만드는 데에 한계를 지니고 있다는 지적이 만만치 않다.특히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인건비를 비롯한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규가 마땅치 않아서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이에 따라 송 의원은 농안법 개정안을 통해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산물 생산ㆍ유통 통합조직을 지정하고, 정부·지자체가 공동사업 운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렇게 해서 농업경영체와 생산자단체의 소득 안정과 비용 절감을 도모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송 의원은 농협법 개정안을 통해서 조합공동법인이 농협에서 농업인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하고, 인력 알선업, 농작업 대행업, 종자업, 육묘업, 공동이용시설 및 장비 임대사업, 공동사업 운영재원 확보를 위한 사업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혔다.현행 농협법은 2개 이상의 농협들이 설립하는 조합공동법인의 사업 대상과 범위를 △회원을 위한 물자의 공동구매 및 상품의 공동판매와 이에 수반되는 운반·보관 및 가공사업 △회원을 위한 상품의 생산·유통 조절 및 기술의 개발·보급 등으로 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스스로 자금과 인력을 확보하고 규모화해서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드높이기 어려운 대다수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농업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하는데 한계가 뒤따랐다.송옥주 의원은“제도 정비를 통해서 정부와 지자체가 조합공동법인을 비롯한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중소규모 농업인들의 조직화와 규모화를 지원해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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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어 어르신 공헌 기려
경주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어 어르신 공헌 기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노인의 날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10월 2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을 격려하고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구승회 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본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및 모범 어르신 표창,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이날 표창은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했다.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오늘의 경주를 만들었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과정에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경로당 붙박이 쇼파 설치, 경로당 안전바 설치,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전담기구 설치 등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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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위원회 열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투자기업 보조금 심의와 향후 투자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주시 투자유치위원회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투자유치 주요 시책 및 기본계획 △국내·외 투자자 지원 관련 사항 △투자기업 고충 처리 등을 심의하며,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보조금 등 각종 지원 비율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제산업국장, 시의원, 상공회의소, 기술센터, 공기업, 시민단체, 세무 전문가 등 각계의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산업·경제·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해 투자기업 지원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비율 변경 안건을 비롯해, 투자 양해각서 체결 기업의 보조금 지원액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아울러 대규모 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유정근 부시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자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혁신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영주를 기업이 선택하는 최적의 투자 중심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베어링아트, SK스페셜티㈜ 등 대규모 투자와 고용창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경북 북부권 최고의 투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지난 9월에는 한국동서발전㈜과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천억 원의 청정수소 발전소 건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주목받았다.또한 올해 3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기업지원 제도와 투자기업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기준을 완화해 기업의 투자 유인을 높였다.이를 기반으로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 구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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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서원 출입이 가능한 사람, 서원 출입이 금지된 사람’개최
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서원 출입이 가능한 사람, 서원 출입이 금지된 사람’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서원 출입이 가능한 사람, 서원 출입이 금지된 사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최근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조선시대 서원 출입 규정의 의미와 사회구조를 조명한다.전시장에는 소수박물관 소장유물 △ 이산원규 - 이황, 퇴계집 권41 △ 소수서원 임사록 3 △ 소수서원 원록등본 △ 입원록 제1 △ 심원록 등이 소개된다.조선시대 서원에 출입할 수 있는지 여부는 사회적 신분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었다.서원 출입은 단순히 출입문을 통과하는 의미가 아니라, 동재·서재·강당·사당 등에 오르거나 제향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포함한다.출입이 허용된 계층은 양반 유생에 한정되었으며, 출입이 금지된 사람은 여성과 비양반이다.비양반은 중인‧서류로 지칭되거나, 평민‧천민의 농민이었다.그러나 18세기 이후가 되면 중서층들의 성장과 이 시기 중앙정부의 서얼허통 조치의 분위기 속에서 점차 이들도 전통적인 양반 사족들만의 명단인 『입원록』 ‧ 『원임록』에의 등재를 요구하게 되었다.이에 대해 영남지방 서원들은 『입원록』 첫 장에 ’중인‧서얼은 비록 대‧소과라도 함부로 쓰는 것을 허락하지 말라.‘라 하여 강경하게 대처하였다. 여기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이 ’중서는 허락하지 말라.‘조처가 퇴계가 제정한 규약에서 이미 확인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영남지방 서원에서 문제가 있을 때마다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이었다.소수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서원의 강학‧제향 등 알려진 기능 외에 또다른 이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유물전시’는 학예연구사가 직접 선정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을 중심으로, 역사적 맥락과 함께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전시로 운영된다.전시는 분기별로 열리며, 소수박물관 본관 1층 홀 출입구 앞 전시장에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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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5 영주시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1명과 우수 자원봉사 활동처 1개소에 인증패가 수여되었으며, 이어 영주시장·국회의원·영주시의회 의장·영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총 10개 부문에서 36명의 봉사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2부 행사에서는 5인조 혼성그룹 ‘비스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한 해 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 “여러 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서로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현장은 서로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김철진 이사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 영주의 희망을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영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