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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든든한 건강 지킴이” 경산시,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
“늦은 밤에도 든든한 건강 지킴이” 경산시, 공공심야약국 현장 점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심야약국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 시간 준수 여부, 근무일지 작성 상태, 운영 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특히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야간·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하양 지역 공공심야약국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보다 안정적인 심야 의약품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늦은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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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 정평공원 조명·조경공사로 새롭게 탈바꿈
서부2동, 정평공원 조명·조경공사로 새롭게 탈바꿈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평공원에 대한 조경 및 조명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노후하고 단조로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 전 정평공원은 전반적으로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주민들 사이에서 우범 우려 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다.이에 서부 2동은 공원 주요 동선과 휴게 공간 주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류를 식재하고 조경 환경을 정비해 밝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다.특히 공원 초입부에 다양한 꽃과 녹음이 어우러지도록 조성해 공원의 경관미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전과 비교해 한층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변화했다.주민들은 “예전에는 공원이 어둡고 다소 무서운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밝고 깨끗해져 산책하기 훨씬 좋아졌다”, “야간에도 이전보다 밝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 주민들의 이용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김순근 서부 2동장은 “이번 조경 및 조경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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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9일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옥산동과 정평동 2곳을 관내 최초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골목형 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함께 중기부 및 경북도의 각종 공모사업 참여자격이 부여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1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4월 2026년 상반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이번에 지정된 ‘옥산동 골목형 상점가’는 성암초 맞은편 대로변과 골목에 자리 잡은 먹거리 중심 생활상권으로 인근 주거지역과 연계된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정평 우방 골목형 상점가’는 경산 우방1·2차 맨션 상가로 지하철 2호선 정평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생활 편의형 상권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옥산동·정평 우방 골목형 상점가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산 전역에서 골목형 상점가를 적극 발굴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경산시는 하반기에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할 예정이며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에는 상인회 조직 구성 등 사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골목형 상점가 지정 관련 문의는 경산시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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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함께 만든다”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현장과 함께 만든다”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0일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및 업무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돌봄통합서비스 수행기관 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별 사업 추진 상황 공유 △사업 초기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 및 행정 지원 필요 사항 논의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및 향후 추진계획 공유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한다.돌봄통합서비스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수행기관과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해 돌봄통합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통합서비스가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서는 현장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돌봄통합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통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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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서 우수상 2관왕 쾌거
청송군, 경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서 우수상 2관왕 쾌거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정보화농업인 청송군지회 회원들이 참가해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농업인의 정보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경진 참가자와 농업인,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스마트 콘텐츠, SNS 활용 등 4개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다.대회는 사전 서면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상위 3명을 선발한 뒤, 현장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스마트 콘텐츠 경진 부문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신품종으로 만나는 청송사과’를 주제로 숏폼 콘텐츠를 출품한 김성미 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는 최민수 농가가 청송사과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우수상을 차지했다.청송군 관계자는 “도 단위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상한 정보화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등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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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15, 사전투표 모의시험 점검부터 불법현수막 정비까지 선거환경 준비 총력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5월 19일 서울특별시 중구 일대의 사전 투표소와 자유표시구역,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거 투표소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과 가짜뉴스로부터 공명선거 분위기를 지키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차관은 가장 먼저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모의 시험 진행 상황을 살폈다.전국 사전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모의 시험은 실제 투표와 동일한 조건에서 장비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4월 28일 1차, 5월 19일 2차, 5월 28일 3차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 차관이 참관한 이번 2차 모의 시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 통신 장애나 일시 정전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또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기 화재설비의 이상 여부,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사전 투표함의 안전한 보관 및 이송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가짜뉴스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대비한 사전투표 준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김 차관은 을지로3가역 일대로 이동해 불법 현수막 점검반과 함께 가로환경 정비 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직접 정비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불법 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대비 불법현수막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김민재 차관은 최근 경기도 포천시에서 발생한 불법 현수막 관련 안전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의 엄격한 관리를 주문했다.김민재 차관은 “6.3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4년을 함께 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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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에서 찾는 나의 갓생!’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 모집
갓생 인턴십 관련 사진자료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유망분야 기업의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갓생 인턴십’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업 분야 직무체험과 농촌 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인턴십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지난해까지는 직무 경험 제공 위주로 인턴십이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가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참가자 중 인턴십 종료 후 해당 기업의 정직원으로 채용된 사례가 있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만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가치갓생 캠페인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인턴십은 스마트팜, 농촌비즈니스, 푸드테크 등 농업 기업 5개소가 참여하며 총 24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서류 및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주간 기업별로 마련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참여기간 동안에 식대·교통비 등을 포함한 활동비 201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기업별 인턴십 활동의 전 과정을 브이로그 등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해 인턴십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에게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청년 인턴십 모집을 위해 주요 대학 축제 현장을 방문해 현장 홍보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커피차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턴십 모집 정보를 청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변상문 대변인은 “농업·농촌은 청년 세대가 삶과 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이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뿐만 아니라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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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미래 이끌 청년인재 모집” 26년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하세요
청년 창업농 장학생 현장실습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층의 농업·농촌 분야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6년 2학기 청년 창업농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청년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19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과 전문대 및 농업계 대학 재학생 중 영농 및 농식품 분야 진출계획이 있는 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백분위 70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장학금 수혜 횟수에 따라 일정 기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의무종사를 이행해야 한다.올해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대학 추천 및 재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등록금 납부 이전에 장학금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심사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운영해 대학 학사일정과의 연계성도 높일 계획이다.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청년인재 육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 도입 이후 현재까지 9천6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장학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진로현황 조사결과에서도 농업·농산업 분야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년에는 졸업생의 67.6%가 농업·농산업분야에 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4년~’ 25년 4학기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은 충남대학교 송영서 학생의 경우 농식품부가 장학생에게 지원하는 농장 실습 교육을 통해 쌓은 체험 기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딸기농장 창업을 준비했고 졸업 후에는 부족한 재배 기술과 실무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충남 공주에서 영농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 “청년창업농장학금 덕분에 학업과 영농 체험을 병행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영농 창업과 재배 경험을 더욱 확대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청년창업농장학금은 단순한 등록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농업·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청년농업인의 현장 정착과 농식품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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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마트수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 이끌 민간 참여자 공모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산업 대전환을 이끌어 갈 ‘국가어업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사업의 민간 참여자 공모를 5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 수산업은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생산성 정체와 고령화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여 첨단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전남 고흥군을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로 선정한 데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 핵심 주체인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본격 착수한다.이번에 설립되는 특수목적법인은 수산 분야 최초로 공공이 출자하는 민관 합작 법인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공 출자자로 함께 참여한다. 공공의 마중물 출자를 토대로 민간의 기술·자본·전문성을 결합해 수산업의 ‘생산–가공–유통–수출’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K-아쿠아팜 기업’의 설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특수목적법인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수산업의 스마트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업의 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업인·어업단체와 인공지능·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어업회사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지분 구조는 민간 주도 구조로 설립되어 민간의 자율적 경영을 보장하면서도 공공의 정책적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모에는 1개 법인이 단독으로 참여할 수는 없고 2개 이상의 국내 법인이 공동 사업체 형태로만 참여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7월 중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실시 협약 체결 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5월 2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공모 절차와 평가 기준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한국어촌어항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특수목적법인 설립은 수산업이 인공지능을 기반 삼아 첨단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결합된 K-스마트수산업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수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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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부터 해양레저까지
자월도 프라이빗 밴라이프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최근 여행 추세를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7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3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0개 상품이 접수됐으며 섬,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 2개와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 5개가 최종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숙박형 관광상품은 여객선과 유람선 탑승, 요트투어, 갯벌체험, 별빛 관측 등을 연계한 해양체류 상품들이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어촌축제, 어린이 해양생태체험, 이동약자 대상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해양레저체험, 야간 섬 투어, 반려동물 친화형 해양관광 상품들이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선정된 상품의 사업화를 위해 숙박형 관광상품에 상품당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체험형 콘텐츠에는 관광객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당 최대 2,5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6월부터 국민 체험단을 모집해 국민이 직접 우수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해양관광상품들이 발굴됐다”며 “많은 국민들이 이번에 선정된 우수해양관광상품을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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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업·단체 대상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최신 노동관계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업·단체의 이해를 돕고자 5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해양수산 업·단체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과 주요 사고사례 및 최근 판결 동향, 사업장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또한,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와 ‘노동조합법’ 제2·3조 시행에 따른 도급인의 안전의무 강화, 안전 예방을 위해 강화된 제재 수단 도입, 사용자 및 노동쟁의 범위 확대 등 변화된 노동환경에 따른 사업 경영과 노사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해양수산 사업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정보를 제공한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의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안전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안전보건 상담과 어업인 대상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등 정부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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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업이 살 길, M.AX를 논하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5.20 제조·경제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회 M.AX 컨퍼런스 겸 산업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제조 AX 관련 기업, 학계 등이 참석해 제조 AX의 정책 추진 방향과 성과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그간 우리 경제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었던 핵심 성장엔진은 제조업이다. 그러나 최근 생산인구 감소, 잠재성장률 하락 등 우리 제조업이 마주한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 일상생활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은 제조현장으로도 확산되며 생산성 등 우리 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의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나라가 산업강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AI 대전환, M.AX의 추진이 절대적이다.우리 경쟁국들은 대규모 민간투자, 정부 주도의 강력한 육성정책 등으로 제조 AX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우리는 제조기업, AI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모두의 AX 역량을 한데 모은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11개 분과 1,500여개 기업,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공동으로 제조 데이터 활용, 제조공정의 AX, AI가 체화된 혁신제품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제조공정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제고하는 AI 팩토리, 산업용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제조현장 실증, 자율주행차 등 AX 제품에 필수적인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등이 대표적 과제이다. 산업부는 올해에만 1.1조원 규모의 AX 예산을 투입해 M.AX 확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M.AX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참여기업의 생산성 향상, 자금공급 등 측면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AI 팩토리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불량률 감소, 설비 예지보전에 따른 효율적 정비 등을 통해 제조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 또한,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계 강화, 산업성장펀드 내 M.AX 자펀드 조성 등을 통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우리 기업에 M.AX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유동성을 공급했다. 올해 2월에는 산단AX 분과를 신설해 제조현장이 위치한 지역의 AX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M.AX 얼라이언스 ‘베스트 일레븐’을 구축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제조 AX의 산업경쟁력 제고 효과, 국가별 추진 현황 및 전략, 현장 중심의 제조 AX를 위한 기술적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M.AX 정책 방향과 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논의됐으며 AI 팩토리 사업의 기술적 보완사항, 제조 AI 기술주권 확보의 중요성, 풀스택 기술 확보 측면에서의 국내 생태계 강점, 제조 인력의 AI 역량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제조업의 AI 전환, M.AX는 글로벌 초격차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선도적 지위 유지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대한민국 핵심 자산인 제조업이 글로벌 최강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의 AI 전환과 AI가 체화된 신제품·서비스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적극 소통하며 우리 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 제고 등 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요 제조업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M.AX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향후 M.AX 컨퍼런스는 데이터, 로봇 등을 주제로 시리즈로 개최될 예정이며 산업성장포럼은 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방정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첨단기술 전반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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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법무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국민 담화문 발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5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이번 담화문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기간 시작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공명선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이번 선거가 우리 헌정사에서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기록될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를 위해 먼저, 유권자의 자유로운 판단과 선택을 방해하는 악의적·반복적 허위 가짜뉴스와 금품수수 등의 선거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한다. 특히 가짜뉴스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인식 아래, 정부 내 공조는 물론 민간과도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발본색원 하겠다는 방침이다.공무원이 선거중립 의무를 준수하도록 감찰을 강화하고 비위 사실 발견 시 지위 고하와 고의 여부를 불문하고 엄중히 조치한다. 또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 처리가 지연되는 등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과 감독에도 최선을 다한다.마지막으로 지방선거가 국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려 일할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임을 고려해 선거권이 있는 국민들이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기업과 고용주들에게도 노동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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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관측 더 빠르고 정밀하게” 국토부, 국토위성 1·2호 시대 개막
국토위성 사양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2호’ 발사를 계기로 1호와 2호를 동시에 운영해 정밀 관측 역량을 강화하고 영상 정보도 민간에 적극 개방해 국토위성 영상의 활용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국토위성 2호’는 한국시간 5월 3일 오후 4시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Space-X사의 ‘팔콘9’ 발사체로 발사되어 지상으로부터 약 500km 상공의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국토위성 2호’는 국토교통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개발했으며 초기 점검 단계를 거쳐 국토부가 운영하게 되는데,국토부는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르면 1~2주 내에 첫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토위성’은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의 1, 2호 위성으로서 ‘중형위성 표준 플랫폼’, ‘국산화’, ‘기술 민간 이전’과 같은 기술적·산업적 측면에서 의의가 있고 지상 정밀 관측을 통해 ‘공공 수요 충족’ 이라는 활용적 측면에서도 진일보한 가치가 있다.먼저, 지구 관측 위성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인 촬영주기가 대폭 단축된다. 하루에 지구를 15바퀴 공전하는 국토위성 2기를 운영하면 동일 지점에 대한 촬영 주기가 기존 4~5일에서 2~3일로 줄어든다.촬영 주기가 단축되면 토지, 도시, 녹지, 농·산림, 해양 등 국토 변화를 더 빠르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국가 정책 수립과 공공 서비스의 다양한 영역에서 위성 영상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접경지역의 국가기본도 갱신 주기가 2년에서 1년으로 빨라지는 점은 국내 공간정보 구축의 측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가 될 것이다. 국가기본도 갱신 주기는 1년이지만, 그간 접경지역 정보 수집의 한계로 접경지역은 2년마다 갱신되어왔다.또한, 위성영상으로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이 가능해진다. 국토위성 1·2호는 약 17분 간격으로 동일 궤도를 비행하는 ‘쌍둥이 위성’ 으로 두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합성하면 고정밀 입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지역까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게 되며 그간 접경지역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위해 해외 위성 영상을 구매해야 했으나, 이제 우리나라 기술로 생산된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국가 재난 대응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는 산불, 수해 등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긴급 위성 영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긴급 영상 촬영 주기가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되어 재난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해진다.국토위성 영상의 갱신 주기가 빨라짐에 따라 일반 국민들의 일상에서도 국토위성 영상이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그동안 국토위성 영상을 활용해 제작한 ‘국토위성지도’를 갱신하는데 평균 10개월이 소요되었는데 앞으로는 5개월 수준으로 단축됨에 따라 관심 지역의 변화상을 짧은 주기로 관찰할 수 있어 일반 국민들에게 더 유용하고 흥미로운 최신의 영상을 제공한다.국토부는 국토위성이 국민 편의와 안전을 증진하는 데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위성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산출물을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그 첫걸음으로 ‘국토위성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가이드북에는 국토위성 영상과 이를 활용한 산출물의 종류, 영상 접근 및 활용 방법 등을 수록했고 국토지리정보원 누리집 및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한편 국토부는 ‘국토위성 2호’에 이어 관측폭 등 성능이 향상된 국토위성 3·4호 도입도 추진하고 있는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토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조달방식의 위성 사업이다.나아가 기상 조건이나 주야에 상관 없이 지상을 정밀 관측해 시설물 관리와 재난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SAR 위성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성호철 국토정보정책관은 “위성 영상은 AI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자산으로 공간정보 산업과 이를 기반으로한 전후방 융복합 산업에 있어 잠재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며“국토위성 영상은 세계 유례 없이 무료로 배포되는 고해상도 영상으로 영상 활용 과정에서 국내 공간정보 기술 발전을 유도하며 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첨단과학기술 분야 정부 투자 확대와 AI 분석 기술 발전이 맞물려 위성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이 정부 정책과 민간 산업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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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조합 초기사업비 고민해결”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상품 인기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다’ 25년 신설된이 상품은 저금리의 투명한 자금 조달로 정비사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특판 상품을 선보여, 본격적 지원이 시작된 3월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율은 0.2~0.4%를 적용하고 있어, 추진위와 조합의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특판 상품은’ 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하며 이후 신청 건은 본 상품의 기본 조건이 적용된다.본 상품은’ 26년 사업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HUG 기금센터를 통한 접수·심사 이후 금융지원이 이루어진다.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HUG에 따르면 연초 총회 등을 통해 자금차입결의를 마친 사업장의 상품 신청 문의가 3월부터 증가하고 있으며현재 서울·경기 및 부산 소재 사업장에 약 130억 규모의 지원이 승인됐고 전국 약 50여개 사업장에서 신청상담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사업현장에서는 이번 특판 상품을 반기고 있으며 부산과 서울 등의 추진위와 조합에서 융자 상품 사용을 신청해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서울의 재개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기금 상품 출시로 인해 낮은 정책금리로 원활하게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부산의 재건축 조합 관계자 역시 “자금조달 고민이 해결되면서 그간 지연됐던 행정절차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특판상품은 정비사업 자금조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속도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본 상품에 대한 세부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융자 상품 신청에 관한 문의는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