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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씨앗을 틔우는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3일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에서 365만원,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에서 300만원, 예성광고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은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1년 ‘365장학금’을 만들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기탁금이 현재까지 총 1760만원에 이른다.손덕현 회장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지주인 유교문화를 바탕으로 윤리도덕 선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과 올바른 사회구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박상문 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통해 영천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부동에 위치한 간판 및 광고물 제조 업체 예성광고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영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전민희 대표는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하는 모습에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동참해주신 많은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혜자가 만족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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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아이행복센터,지역 돌봄 혁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영천시아이행복센터,지역 돌봄 혁신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달 12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문을 연 ‘아이행복센터’가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완산동 약전1길 11일원에 조성된 센터는 저출생 심화, 돌봄 공백 확대, 다양한 가족 형태의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영천 최초의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다.그동안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돌봄 기능을 하나의 공간으로 집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모들은 아이행복센터 한 곳만 방문하면 육아·돌봄·놀이·가족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특히 영유아·초등·가족·건강 돌봄을 연령과 상황 중심으로 층별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시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가 지역 돌봄의 중심 플랫폼이자 시민 체감형 육아 지원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1층 – 카페 ‘별밤’센터 1층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운영 카페가 자리해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조성됐다.돌봄을 이용하는 부모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이웃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생활형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한다.2층 – 키즈카페형 장난감도서관 & 다함께돌봄센터‘장난감도서관 2호점’은 본점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돕는 ‘트램폴린 시네마존’과 창의력 및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스팀월 블록 놀이존’을 비롯해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돌상·백일상 셀프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해당 스튜디오는 아이의 첫 생일과 첫 돌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일반인도 쉽게 다룰 수 있는 대형 스크린과 촬영 장비, 포토존 배경, 촬영 소품, 의상 등을 완비했다.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지역 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은 방과 후 초등돌봄 시설로서, 기존 1~4호점과 차별화된 야간연장 운영 체계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한 돌봄 환경과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차량운행 서비스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5호점 개소로 다양한 가족의 실질적 돌봄 수요에 한층 더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3층 – 영천 최초 개소!공동육아나눔터 & 가족센터 확장 이전3층에는 영천에서 처음으로 개소한 ‘공동육아 나눔터’가 마련됐다.‘공동육아 나눔터’는 약 50평 규모의 실내 놀이공간으로 이곳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품앗이 공동체 △육아 정보 교류 △부모 모임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마을 기반 육아 플랫폼이다.내년부터는 미술·체육·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유아의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영천에서 처음 도입되는 만큼, 지역 공동체 육아 문화 형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교육·문화·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가족 기능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담당하게 된다.특히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최우수상과 경북도 우수사례 최우수상 등 다수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어, 새 공간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4층 – 영천 최초 의료형 돌봄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다목적 강당4층에는 영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는 전문 간호 인력이 상주하며 간병침상 2대를 바탕으로 △병원 동행 △병상 돌봄 △복약 지도 등 의료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는 갑작스러운 아동 질환으로 발생하던 부모의 업무 중단 및 돌봄 공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하는 서비스로, 영천에서 처음 시작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특히, 부모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아이가 아플 때의 돌봄’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역 내 돌봄 체계의 질적 수준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또한, 4층에는 ‘다목적 강당’도 함께 마련되어 부모 교육, 가족 프로그램, 아동 안전교육, 지역사회 회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강당의 신설로 아이행복센터는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교육·소통·문화가 결합된 복합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이행복센터는 아이, 부모, 지역사회 모두에게 새로운 돌봄 기준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부모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빠른 시일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장난감 대여, 프로그램 신청, 돌봄 예약 등을 모두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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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일 조직 내 성평등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4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와 여성가족부의 ‘2025년 폭력예방교육 운영 안내’에 따라, 기관장 및 부서장 등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별도 교육 의무화에 맞춰 추진됐다.교육은 젠더발전소 허지원 대표이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조직 내 발생 위험요인 분석, 책임자 대응체계, 재발 방지 방안 등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조직의 최고책임자 및 고위직의 인식 제고는 성평등 조직문화의 정착과 폭력 예방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고위직 공무원 대상 별도 교육 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비대면 의무교육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 내 전담 고충상담원 제도를 운영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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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표발의 「사회복지사법 개정안」,「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법안 3건 국회 본회의 통과
박용갑 의원 대표발의 「사회복지사법 개정안」,「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법안 3건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복지사법 개정안」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1일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사 등이 겪는 인권침해 실태와 조치 현황을 조사·공표하도록 하는 「사회복지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발행한 「2024년 사회복지사 통계연감」에 따르면, 조사 대상 사회복지사 3643명 중 △‘언어적 폭력’경험자는 908명, △‘위협 또는 굴욕적 행동’경험자는 669명, △‘신체적 폭력’경험자는 460명, △‘성희롱 및 성폭력’경험자는 340명, △‘정서적 폭력’경험자는 289명, △‘재산상의 폭력’경험자는 104명으로,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각종 인권침해에 노출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1회 이상 폭력 경험자 1829명 중 1085명이 ‘주변 동료와 푸념하거나 하소연하고 넘겼다’, 714명이 ‘어떠한 대처도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참고 넘겼다’고 응답해, 사회복지사 등이 겪는 인권침해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법·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의된 해당 개정안은 이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와 조치 현황을 3년마다 조사·공표하도록 하는 보건복지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한편, 박 의원은 지난 2025년 11월 6일 개최된 「제27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 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인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대표발의한 「사회복지사법 개정안」의 취지와 주요내용을 설명하며,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사회복지사 등이 현장에서 겪는 각종 인권침해를 제대로 드러내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도 함께 통과되었다.박 의원은 지난해 12월 20일, 12.3 비상계엄 이후 얼어붙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지불하는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기한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해당 개정안은 전통시장 등에서 지불하는 금액 대한 소득공제율 40%를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도록 하는 기획재정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또한 박 의원은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적용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해당 개정안은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 적용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도록 하는 기획재정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박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법적·제도적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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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수서-광주 복선전철·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등 내년 광주 주요예산 확정
안태준, 수서-광주 복선전철·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등 내년 광주 주요예산 확정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3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 사업 등 광주시 관내 주요사업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세부사업별로 살펴보면, △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에 986억원 △ 곤지암역 대피시설 개량 사업에 50억 8천8백만원 △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사업에 약 109억 8백만원으로 고속도로ㆍ철도사업에 총 1153억 8백만원이 확정되었다.아울러 안 의원이 국회 예결위원회와 예산당국을 상대로 팔당 상류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강력하게 요구하면서 광주시 등 팔당 상류 규제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예산이 당초 824억원보다 48억원 증액돼 총 872억원으로 확정되었다.이외에도,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설계비 20억원 중 10억원도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되었다.이 사업은 태풍이나 홍수, 하천 범람 등으로 인명 및 주택, 농경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국회는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국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예산 1400억원 및 보훈유공자 예우를 위한 참전명예수당도 184억원 증액하였다.안태준 의원은 “정부 예산안 수립 단계부터 국토부 등과 지속 협의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를 대상으로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곤지암역 개량 예산 등의 안정적 확보 필요성을 꾸준히 설득해 왔다.”며, “광주 시민의 교통편의와 전철운영 안전성 제고를 위한 필수예산이 마련된 만큼 향후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지난해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됐던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예산이 정부안보다 48억원 증액된 것은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요구와 노력 덕분”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임을 강조하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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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사상 최초 ‘인천 서구갑 국비 2000억원 시대’열다
김교흥 국회의원, 사상 최초 ‘인천 서구갑 국비 2000억원 시대’열다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은 3일 `26년 지역구 예산으로 국비 20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은 “멈춤없는 서구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임기 중 사상 최초로 국비 2000억원 시대를 여는데 성공했다”며 “`26년 서구 민생·미래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971억원 증가한 2068억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김교흥 위원장이 이번에 확보한 국비 내역은 △인천대로 지하화 161억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1405억원 △인천지방국세청 건립 296.74억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 용역 17.9억원 △가좌1동 회복의숲 도시재생뉴딜사업 66.96억원 △가좌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30억 △서구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11.1억원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31억원 △신현동·석남동 일대 정원 조성 12.5억원 등이다.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은 지난 11월 3일 착공식이 열렸다.방음벽, 옹벽 등을 철거하고 지하도로와 상부 공원녹지를 조성한다.포스코건설이 참여한다.2030년 지하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인천대로 주변지역 개발을 위한 용도지역 추가 상향 용역도 진행 중이다.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은 `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서구 석남동부터 신현동·가정동을 지나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된다.추가되는 스타필드 돔구장역은 `29년 상반기 개통이 목표다.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서구에서 서울까지 36분 단축된다.가정동 루원시티에 위치할 인천지방국세청 신청사도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지난 9월 4일 착공식에 들어갔다.인천지방국세청은 인천, 김포, 부천, 광명, 고양, 파주, 의정부, 포천 등 12개 세무서를 관할한다.김교흥 위원장은 “예산 편성 단계는 물론 국회 심의, 본회의 의결까지 지역 예산을 지키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했다”며 “기재부, 국토부, 문체부 등 각 부처의 장·차관부터 실무를 담당하는 국장, 국회 예결위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설득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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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2026년도 세종시 국비 예산 1조 7310억원 확보 “국회세종의사당 956억원, 대통령세종집무실 240억원 원안 유지”“세종지방법원 10억원, 공동캠퍼스 관련 29억원 등 신규 증액” “핵심 현안 예산 반영… 행정수도 세종 완성 본격 시동”
강준현 의원, 2026년도 세종시 국비 예산 1조 7310억원 확보 “국회세종의사당 956억원, 대통령세종집무실 240억원 원안 유지”“세종지방법원 10억원, 공동캠퍼스 관련 29억원 등 신규 증액” “핵심 현안 예산 반영… 행정수도 세종 완성 본격 시동”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강준현 국회의원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세종시의 핵심 현안 사업들을 대거 반영, 1조 73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에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10억 원, 세종공동캠퍼스 바이오지원센터 20억 원, 공익법인 운영비 9억 원, 국립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 1.5억 원 등 총 40.5억 원의 국회 증액 성과가 반영됐다.특히 세종지방법원 건립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되어온 숙원 사업으로, 이번 증액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서 정부안을 통해 확보했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956억 원, 대통령 세종집무실 240억 원, 국립박물관단지 492억 원, 세종~청주 고속도로 1023억 원, 세종~안성 고속도로 278억 원,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57억 원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들도 모두 확정됐다.이로써 세종시의 광역교통망·행정인프라 구축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또한 제천 횡단 지하차도,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등 생활 SOC 사업도 예산 확보를 통해 정상 추진될 수 있게 됐다.강준현 의원은 세종지방법원을 포함한 내년도 세종시 주요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국토위 및 예결특위 등 소관 상임위와 소통을 지속하는 한편, 정부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예산확보에 힘썼다.강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행정·입법·사법 기능이 집적된 완전한 행정수도 세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이어 세종지방법원까지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세종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립박물관단지, 광역교통망 등 세종시 미래경쟁력을 결정짓는 대형 국책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수도로 확실히 자리 잡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은 앞으로도 △세종시 교통망 확충 △지역문화 인프라 강화 △정주여건 개선 △행정수도 완성 추진 등 굵직한 세종 핵심사업의 예산 확보와 정책 반영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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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핵심 로드맵 ‘2035 도시재생 전략’, 시민 참여로 완성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2035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향후 10년간 대구 전역에서 추진될 도시재생 정책의 큰 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가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구조 개편, 도심 노후화 등 새로운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번 공청회는 계획안에 대한 공식적 의견 수렴 절차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공청회에서는 △대구 도시재생 여건 분석 및 쇠퇴 진단 결과 △기본구상과 목표설정 △생활권별 재생 전략 △도시재생 추진 방안 △활성화지역 지정 등이 발표된다.인구 감소, 산업 쇠퇴,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등 대구시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생활권별로 필요한 전략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생 전략을 마련하고, 경제·사회·환경 측면에서 도시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청년 정착, 문화 활성화, 산업 혁신 등 미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잠재 자원 활용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쇠퇴 지수를 활용한 진단 결과와 활성화 지역 후보지 선정 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도 다뤄,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전망이다.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계획을 보완하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및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대구의 미래 도시재생 방향을 함께 그려 나가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은 향후 10년간 대구의 변화를 이끌 핵심 로드맵”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전략계획을 완성하고, 사람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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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 본궤도 오른다
성남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 본궤도 오른다이전 신축 예산 40억 국회 본회의 증액 가결!기재부 예타 면제 이후 국회 예산 반영까지, 이수진의원 실력 주목!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남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성남중원 이수진 국회의원은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을 위한 예산 40.23억 원을 2026년 정부 예산에 증액 반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증액 의결은, 지난 10월 31일 기재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의 중원경찰서 신축 이전사업 예비타당성 심사 면제 결정 이후 실제 경찰서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매입비의 일부와 설계용역 착수비가 반영된 것이다.국회 예결특위 위원인 이수진 의원은 지난 11월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중원경찰서 신축이전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관련 예산 증액안을 제출했다.이 자리에서 이수진 의원은 “중원경찰서 이전은 그동안 성남시 소유 땅의 낡고 비좁은 중원경찰서에서 근무해왔던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고, 또 비탈진 언덕 위에 있는 경찰서에 대한 주민 접근권 보장을 위한 결정”이라며 강조했다.이어 이수진의원은 “새로 이전하게 되는 중원경찰서는 무장애, 주민 친화형 건물,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되어야 하고,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축기법도 도입해야 한다”며, “선진 건축개념 도입을 통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중원경찰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이번 증액안 통과는 이수진 의원이 2024년 후보 시절 공약했던‘중원경찰서 이전 신축’공약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을 의미한다.이수진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중원경찰서를 중원구 하대원동의 행정타운으로 신축 조성하고, 기존의 상대원동 중원경찰서 부지는 중원구 주민을 위한 종합복지시설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번 증액 의결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중원경찰서, 그리고 주민의 복지를 위한 복지시설 구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중원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중원경찰서는 1992년 준공되어 33년이 경과했고, 신축이전은 총 사업비가 910여 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이번 예산통과로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실제 경찰서 이전 신축까지는 약 6년 정도 소요되어 2031년 입주가 예상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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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가로등 추가 설치 착착 진행… “밝고 안전한 산책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도심 구간에 추진 중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의 2단계 구간을 11월 말 완료하면서, 전체 사업 중 75%를 마쳤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신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전체 3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하루 평균 1만 6400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신천은 대구의 대표적인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분리 등 보행환경 개선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지난해부터 시작된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은 신천 도심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조도가 부족한 구간에는 추가 가로등을 설치해 30~40m 간격으로 평균 20Lx의 밝기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전 구간을 고르게 밝힐 계획이다.특히, 지난 3월 신천 푸른숲 조성이 완료된 이후 야간에도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사업 효과성이 증대되고 있다.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지난해 1단계를 완료한 후, 올해는 2단계를 진행했다.2단계 구간인 우안과 좌안 구간에는 12억 원이 투입됐으며,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에 가로등을 고르게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도모했다.또 시민 의견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며, 추가적인 LED 가로등 설치로 사업을 완료했다.내년에는 3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오수간선관로 공사와 저촉되지 않는 구간을 우선적으로 진행해 전체 사업의 90%를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은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매력적인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설치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신천을 대구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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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쉬는 법’근로자휴가지원 사업 겨울 프로모션 실시
‘대한민국이 쉬는 법’근로자휴가지원 사업 겨울 프로모션 실시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연말을 겨냥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겨울 시즌 프로모션을 연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숙박여행상품, 겨울레저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4성급 이상 호텔, 리조트 등 숙박상품은 최대 50%까지, 롯데호텔·리조트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단독 최대 25%까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캠핑, 스키, 보드용품 등 겨울레저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 10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근로자는 조성된 적립금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 등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올해는 약 13만 명의 근로자가 이 혜택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고 있다.또한, 본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정부 인증제도 신청 시 가점 및 실적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포상, 언론홍보, 사례집 발간, 차년도 우선 선정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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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장 5명 배출
문경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장 5명 배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니어클럽은 지난 11월 2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2025년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장 선발」에서 우수참여자 5명이 명장으로 선정됐다.이번 명장 선발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2271개의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대상으로 월평균 보수, 참여 개월 수, 매출액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사업단 50개소를 선정했으며, 문경시니어클럽은 상위 50개 사업단에 우리표고, 새재참기름, 동네점빵, 한끼뚝딱, 새재건어물 총 5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우수참여자 5명을 배출했다.공동체사업단이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문경시니어클럽은 총 8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옥정수 관장은“공동체사업단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문경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익 창출형 일자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시니어클럽 우수참여자 5명의 명장 선정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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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 개최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오는 6일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바둑협회 주관으로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강부, 강자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6일 10시에 열릴 예정이다.바둑은 흑과 백의 돌을 번갈아 두며 전략을 겨루는 두뇌 스포츠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정신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인지발달과 집중력 향상, 예절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교육적 가치가 높은 종목으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바둑을 즐기는 동호인의 인구가 늘어 저변확대가 되고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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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지역연계협력사업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방과후아카데미·드림스타트 지도자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이해 및 지도방법」에 대한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은 지능지수가 평균이하거나 지적 장애에는 미치지 못해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느린 학습자’를 말하며, 최근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요구에 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이들은 단순한 학습 부진을 넘어 사회성, 정서 조절, 자립 기술 등 복합적인 취약성을 보이고 있으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3년~2025년 3년간 총 86명에게 실시한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에서도 9명이 경계선, 2명이 69이하 정신지체로 나타났다.이에 현장지도자를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여 실질적인 개입 능력을 높이고자 박은 명지대 객원교수를 초청하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서옥자 센터장은 “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현장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아동·청소년 개개인에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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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예산 동결’빗장 풀고 보훈예산 324억 ‘추가’확보
김현정 의원, ‘예산 동결’빗장 풀고 보훈예산 324억 ‘추가’확보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여야의 ‘총지출 규모 동결’합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예산 확보 전쟁 속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실질적 예산 324억 원을 지켜내는 성과를 거뒀다.2일 오전 여야 원내대표는 2026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문을 통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4.3조 원 수준을 감액하고, 그 범위 내에서만 증액하여 총지출 규모가 정부안 대비 늘어나지 않도록 한다”고 합의했다.이는 국회가 정부 예산안의 총지출 한도를 유지하기로 함에 따라, 한정된 재원 안에서 필수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빡빡한 재정 여건을 의미한다.이러한 조건 속에서 △참전·무공·4.19혁명 수당 인상분 192억 원 △저소득 유공자 생계지원금 인상분 132억 원 등 총 324억 원 규모의 보훈 예산이 최종 반영되었는데, 김현정 의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김 의원은 정무위 단계에서 예산 증액을 주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막판까지 위원장 및 간사에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 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달라”고 절박하게 호소하며 치열한 물밑 설득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이러한 김 의원의 전방위적 노력에 힘입어, 참전명예·무공영예·4.19혁명공로수당 역시 정부안에 국회 차원의 1만 원을 추가로 얹어 전년 대비 총 4만 원 인상을 최종 확정 지었고, 저소득 유공자를 위한 생계지원금 또한 월 5만 원을 인상시키는 성과를 냈다.김 의원은 “유공자분들의 헌신에 비하면 이번 증액 역시 만족할 만한 수준의 대폭 인상은 아니다”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단순히 매년 반복되는 예산 줄다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는 보훈 수당의 안정적이고 대폭적인 인상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체계를 정비하고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