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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출범식 개최
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출범식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3일 청사 앞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을 슬로건으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출범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선포 △기부·봉사 유공자 표창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현장 성금 모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이용교, 지만수, 전소영 나눔봉사단원이 사랑의열매 유공자 표창을 받았으며, 10년 이상 ‘착한 가게’로 활동해 온 예원환경, 알파문구, 빅마마, 영남의원, 제일약국, 고은약국 등 관내 6개 업체도 감사패를 받았다.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소영 대리가 영덕군 군정 발전 유공자 로 선정돼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5년 기획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배분금 1억 410만 원 전달식과 ‘차량 지원 공모사업’7500만 원 전달식이 함께 이뤄져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드높였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지난해와 같은 3억 600만 원을 모금 목표로 정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성금은 군청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군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거리 홍보와 집중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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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면 직원들,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달산면 직원들,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달산면 직원들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관내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직원들은 사과 수확과 과수 정리 작업, 비닐 제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충을 몸소 체험했다.김영남 달산면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현실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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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역언론 발전 앞장,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
박수현, “지역언론 발전 앞장,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4일 "한국 지역언론인클럽이 수여하는 ‘한국지역발전대상’을 수상했다"라고 밝혔다.정부광고에서 조차 소외되는 열악한 지역언론 지원을 위해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박수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공보단 수석부단장을 맡아 전국을 순회하며 100여 곳의 지역언론사를 방문하고, 6193명의 지역언론인과 소통했다.박수현 의원이 문체위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언론지원 대책은 당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박수현 의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여유자금 문제를 적극 제기했다.재단이 운용하는 ‘언론진흥기금’과 ‘지역신문발전기금’에 520억 원이 넘는 여유 자금이 있음에도 2025년 기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대상은 67개사로 전체 등록 지역신문 의 6.7%에 불과했다.정부광고를 한 건도 받지 못한 지역신문도 382개사 에 달하는 실정이다.대안으로 기금사업의 엄격한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아울러, 입법을 통한 제도개선을 위해 2025년 5월「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주요 내용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사무국 설치와 정부의 ‘지역신문발전기금’출연을 의무화하는 것이다.예산문제 해결도 놓치지 않았다.여러 차례 문화체육관광부에 예산증액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박수현 의원의 지속적인 증액 노력에 힘입어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 금’은 2025년 82.5억원 대비 35억원 이 늘어난 117.5억원이 반영되었다.박수현 의원은 “지역언론은 지역 문화의 중심이자,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아직은 충분하다고 볼 수 없지만 증액된 지역신문 지원 예산을 기반으로 대상 확대와 과도한 지원 요건 개선을 위해 문체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박수현 의원은 국정기획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에 이어 문체위 상임위와 국정감사를 통해, 지역신문기금 증액과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요건 완화 등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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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수상 쾌거로 치매 친화 지역사회 조성에 선도적 기여
고령군치매안심센터,2025년 경상북도 치매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5년 연속 수상 쾌거로 치매 친화 지역사회 조성에 선도적 기여고령군치매안심센터,2025년 경상북도 치매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12월3일 경주 황룡원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북도 치매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적극적인 치매관리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치매극복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고령군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상북도 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 실적과 서면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3개 분야 26개 항목으로 구성된 엄격한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령군은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치매관리사업 관련 표창을 이어가는 쾌거를 달성하며, 꾸준하고 전문적인 치매 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했으며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이하여,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도 인정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고령군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관리의 중심 기관으로서 더욱 견고한 위상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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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산물공동브랜드 『가야애숨결』 최종보고회 개최
고령군 농산물공동브랜드 『가야애숨결』 최종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2월 3일 군청 우륵실에서『고령군 농산물공동브랜드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공동브랜드 ‘가야애숨결’을 공식 확정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농협중앙회고령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조공법인 대표,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브랜드 개발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확정된 브랜드명 ‘가야애숨결’은 대가야의 숨결이 깃든 고령농산물, 농민의 정성과 자연의 생생한 기운으로 길러낸 정직한 먹거리, 그리고 대가야의 기운과 품질이 살아 숨 쉬는 농산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특히, 숨과 결을 결합한 명칭으로, 고령 농산물이 지닌 진정성과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된 브랜드라는 점이 강조되었다.고령군은 내년부터 브랜드 정착을 위해 생산·유통·포장 등 모든 단계에 적용 할 세부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현장 활용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또한,‘가야애숨결’브랜드가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유통업체·기관 간 협력으로 브랜드 활성화를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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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3일 개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협의체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번 회의에는 최해동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추진한 ‘어르신 밤길 지킴이’, ‘찾아가는 희망, 뽀송뽀송 이불빨래 서비스’, ‘희망 클린케어 사업’등 주요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아울러 사업 추진과정 위원 참여 확대, 대상자 발굴 강화, 지속 가능한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 개선과제를 검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최해동 민간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2026년에도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복지 문제 해결은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관의 협력이 더해져야 복지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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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확정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확정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대가야 고령 고도 지정 이후 처음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고도 육성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확보는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고령군과 경상북도, 국가유산청의 긴밀한 공조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고령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 고도보존육성 관련 주요 사업은 △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 3개 사업이다.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은 고령군의 최우선 전략 사업으로, 대가야 고도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연결하는 방문객 집합 거점이자 체류형‧체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이다.총사업비 28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도에는 2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은 내년도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고도 지정구역 내 가로‧건축‧경관 정비, 보행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정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역사도시로서의 통일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단계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은 내년도 예산 8천만원을 확보해 주민참여 프로그램, 주민단체 활동, 마을 해설‧교육‧문화행사 등 다양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고도 보존‧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대가야 고령이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위상에 걸맞게,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모범적인 고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를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이번 고도보존육성 국비 확보를 계기로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시행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투자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국회‧국가유산청‧경상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추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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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제2 금산주유소,‘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 기탁
개진면 제2 금산주유소,‘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 기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개진면 부리에 위치한 제2 금산주유소는 12월 3일,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을 개진면사무소에 전달했다.강희숙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책임 있는 지역 사업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이 담긴 뜻깊은 실천이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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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전국 최대 규모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본격화!
고령군, 전국 최대 규모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본격화!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성산면 박곡리에 위치한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부지에 대구경북권산업 안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22억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부지에 건립 예정인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은 기존 경산시 와촌면에 소재한 경북안전체험교육장의 노후화로 운영 중단이 되면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대체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신규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대체 최적 후보지로 고령군으로 선정이 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본 사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2026년부터 부지매입비22억 등 총사업비 311억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연면적 45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곳에는 기존의 실외 위주로 운영돼 온 노후 경북안전체험교육장을 개선하기 위해 기상 조건이나 계절 변화에 제약 없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실내형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체험관은 △건설안전체험관 △제조안전체험관△산업보건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가상안전체험관 △지역특화안전체험관 등총 6개관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약 65여종의 전시체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현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 중인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은 제천,담양, 여수, 익산 등 총 4개소로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전통적인 산업현장 근로자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 학생,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면서 안전보건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추진을 통해 고령이 대구경북권을 대표하는 안전을 최우선하는 산업·생활 환경의 선도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구 증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고령군은 차질 없는 산업안전체험장 건립을 위해 국회와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울산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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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장수면에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일진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장수면에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진 베어링아트는 지난 2일 장수면 갈산3리 한부모 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또한 ㈜일진 베어링아트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기부한 집수리비 560만 원, 연탄 17세대 3400장, 난방유 지원 10세대 260만 원이 함께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큰 온기를 전했다.유현욱 대표는 “추운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베어링아트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매년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장수면에 소재한 ㈜일진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은 지금까지 장수면민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복지관 무료급식소 지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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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천사, 영주2동 취약계층에 라면 20박스 전달
익명의 기부천사, 영주2동 취약계층에 라면 20박스 전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3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선행으로, 주변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선행을 실천했다.“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을 뿐, 개인적인 명예나 감사는 바라지 않는다”는 겸손한 뜻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류정희 영주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전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익명의 기부천사가 전한 나눔의 손길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보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이 기부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취약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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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가을 낙엽 대청소
하망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가을 낙엽 대청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4일 겨울철을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낙엽 줍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환경정비 구역은 시민 통행이 많은 청구아파트 인근 대로변으로, 길가에 쌓여 있던 낙엽을 수거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정호경 위원장은 “작은 활동이지만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미선 하망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고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하망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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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첨단농업 현장을 가다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첨단농업 현장을 가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함안·부산·군위 일원에서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촌지도자연합회 임원과 읍·면 회장·총무 등 26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농촌지도자 마인드 함양 △리더 역량 강화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 △농업기술의 지역확산 촉진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기후대응 농업, 스마트농업, 신품종 개발 분야의 연구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안과 대응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첫째 날에는 경남 함안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를 방문해 온실 스마트팜 등 첨단 시설원예 기술 현황과 기후대응 연구 동향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했다.이어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심형 스마트팜 운영 사례와 수직농장 기술을 확인하며 첨단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둘째 날에는 팜한농 구미공장을 방문해 농자재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농업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또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에서는 사과 신품종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등을 벤치마킹하며 지역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2일간 진행된 이번 현장교육은 영주시 농촌지도자회가 선진 농업기술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농업기술 혁신 방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박재열 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미래 농업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우리 지역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희훈 농촌지도과장은 “농촌지도자가 변화하는 농업환경의 최전선에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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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한파대비 재해우려지역 예찰 및 한파쉼터 점검 실시
하망동, 한파대비 재해우려지역 예찰 및 한파쉼터 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3일, 기온 급강하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해우려지역 예찰 및 한파쉼터 운영상황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예찰 활동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관내 결빙 우려 도로, 상습 동파지역, 취약 주거지 등 재해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펼쳤다.특히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쉼터에 대해 난방기기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유지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관계자들에게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박미선 동장은 “이번 한파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망동은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한파쉼터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외출 시 방한 준비와 동파 예방 등 생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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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겨울철 화재확산 차단 위한 ‘방화문닫기’집중 추진
경산소방서, 겨울철 화재확산 차단 위한 ‘방화문닫기’집중 추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방화문 닫기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방화문을 닫는 행동은 화재 확산을 막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안전수칙으로 이러한 안전문화운동을 홍보함으로써 시민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최근 산업시설과 물류창고를 중심으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초기 연소 확산을 차단하는 방화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그러나 현장 점검 결과, 방화문이 개방 상태로 고정되거나 주변에 적치물이 놓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여전히 확인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경산소방서는 전통시장, 아파트 및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이동식 캠페인을 전개하며 방화문의 기능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더불어 공식 SNS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카드뉴스와 짧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함으로써 일상 속 ‘방화문 닫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방화문은 평소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화재 발생 시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시민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인명피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일상 속에서 방화문이 항상 닫혀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4